면허신고제 앞둔 약사회, 온라인교육 개편 예고
- 강신국
- 2020-12-24 04:25: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사이버연수원, 2단계 고도화 착수...평생교육 플랫폼 목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내년 4월 8일 면허신고제 시행을 앞두고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이 개편작업을 시작한다.
약사회 사이버연수원(원장 조진희)은 23일 온라인 회견을 열고 "내년 연수원은 2단계 고도화 작업을 통해 평생교육 및 기타 교육 콘텐츠를 탑재하는 등 모든 약사가 가입 및 교육 수강이 가능하도록 개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수원은 먼저 면허신고 시 연수교육 미이수자의 경우 면허신고가 반려되므로, 추가적인 교육 수강을 위한 교육 구축하기로 했다.
즉 장기간 면허를 사용하지 않은 약사가 약국을 개업하거나 취업하기 위해서는 연수교육을 받고 면허신고를 해야하기 때문에, 온라인연수교육을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조진희 연수원장은 "IT 시대에 걸맞은 온라인 교육 시스템 기반 마련으로 교육 편의성 제고했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집체교육 시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시의적절하게 온라인 교육이 도입돼 큰 혼란 없이 2020년도 약사 연수교육 이수가 가능하게 했다"고 평가했다.
사이버연수원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부 및 분회 연수교육도 신속하게 온라인 교육 시스템으로 구축 가능했다는 것이다.
조 원장은 "대면 집체교육 위주로 진행되던 기존의 연수교육에서 탈피해 언제든 양질의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달라는 회원들의 요구에도 부응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사이버연수원 운영현황을 보면 등록완료자 3만 183명 중 2만 9774명이 교육을 이수해 90.2%의 비율을 보였다.
강좌신청 총 14만 8898건 중 정기연수교육 12만 115건(80.6%), 법정의무교육 및 기타교육 2만 6692건(17.9%), 추가교육 2091건(1.4%) 순이었다.
한편 온라인 회견에는 조진희 원장, 정경혜, 오인석 학술이사가 참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기등재 약가인하 유예 만지작...막판 조율 촉각
- 2CSO 영업소 소재지 입증 의무화 추진…리베이트 근절 목표
- 3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법안 복지부 또 "신중 검토"
- 4품절약 성분명 처방 의무화법 법안 심사 개시...여당 속도전
- 5GMP 취소 처분 완화 예고에도 동일 위반 중복 처벌은 여전
- 6대웅바이오, 10년새 매출·영업익 4배↑…쑥쑥 크는 완제약
- 7복지부-공정위, 창고형약국 영업제한법 난색..."과잉 규제"
- 8AAP 대표품목 '타이레놀', 5월부터 10%대 공급가 인상
- 9성분명처방 입법 논의 시작되자 의사단체 장외투쟁 예고
- 10세계 최초 허가 줄기세포치료제 효능·효과 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