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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박춘배, 출마 예고...정현철 3선 도전 없을 듯[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올해 광주시약사회장 선거에 박춘배 부회장(전남대, 49)이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3자 경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그동안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던 정현철 시약사회장은 최근 3선 출마의 뜻을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부회장은 현 남구약사회장으로 노은미 광산구약사회장(56, 조선대), 양남재 동구약사회장(46, 조선대)와 함께 경선을 예고하고 있다. 박 부회장은 "그동안 결정을 못하다가 고심 끝에 결심을 했다. 아직 후보등록을 하지는 않았지만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정현철 회장 집행부의 회무 연속성을 유지하고, 광주시약사회를 건강하게 꾸려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굳혔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공약과 회무 방향성에 대해서는 후보 등록 이후에 발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앞서 출사표를 던진 양 회장과 노 회장은 후보등록을 하고 변동없이 선거를 완주하겠다는 뜻을 전했다.2021-11-02 12:00:52정흥준 -
약준모 회장 직무대행에 허지웅 윤리위원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회장 직무대행에 허지웅 윤리위원장이 선임됐다. 장동석 약준모 회장은 2일 "12월 9일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임하기 위해 허지웅 윤리위원장에게 회장 직무대행을 위임한다"고 밝혔다.2021-11-02 11:44:19강혜경 -
김종환, 불출마 선언 "건강상 이유…성원에 감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이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회장은 2일 "제40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건강상의 이유로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며 "그동안 성원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불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약사회 개혁을 목표로 행동하고 소통하며 혁신을 이루겠다는 다짐으로 매순간 최선을 다해왔다"며 "하지만 향후에도 더 나은 약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 뜻을 같이해 온 분들과 함께 약사회 발전을 만들어 나가는데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그동안 성원해 준 많은 분들께 일일이 미리 양해를 구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김 전 회장은 오늘(2일) 오후 3시 열리는 최광훈-장동석 공동 기자회견에는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광훈 캠프 관계자는 앞서 "일단 장동석 약준모 회장과의 단일화가 성사됐다고 보면 된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기자회견에서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2021-11-02 11:18:30강혜경 -
김대업-최광훈 리턴매치 성사...김종환·장동석 불출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이 사퇴 수순을 밟으면서 대한약사회장 선거 구도가 김대업-최광훈 양자구도로 재편될 전망이다. 지난 선거에 이어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김대업 재선저지'를 내세우면 양립했던 3명의 주자는 1일 저녁을 기점으로 일순간에 각자의 입장을 정했다. 장동석 약준모 회장(47, 충북대)은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과 연대를 결정했다. 최광훈-장동석 약사는 오늘(2일) 오후 3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김종환 전 회장(62, 성균관대)은 최광훈 예비주자(67, 중앙대)와의 단일화가 아닌 중도사퇴로 가닥을 잡았다. 화학적 결합이 어려웠던 이유도 있었지만 성대약대 동문회장을 역임했던 김 전 회장의 행보에 성대약대 원로들의 압박도 상당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성대 출신인 김대업 현 회장이 재선에 도전하는데, 성대 동문회장이 중앙대와 손을 잡는 것에 거부감이 컸다는 이야기다. 아울러 당선 가능성이 낮은 상황에서 끝까지 완주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중도사퇴의 원인으로 풀이된다. 결국 김 전 회장은 반월동 한약사 약국 시위, 복지부장관 공수처 고발, 선과위의 두차례 경고를 감수하면서까지 세 확장에 올인했지만 지지율 반전을 이루지 못하고 중도사퇴 결정을 했다. 지난 선거에 이어 두번째 중도사퇴라 약사회 내에서 운신의 폭도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장동석 약준모 회장은 최광훈 전 회장과 손을 잡으면서, 향후 회무참여 등의 길이 열렸다. 그러나 "세대교체를 일성으로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출마 당시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김대업 회장도 카운터 파트너가 정해지면서 본격적인 선거전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김 회장은 오는 9일 정식후보 등록시점에 입후보 할 예정이다.2021-11-02 10:43:45강신국 -
"죽이려는 약 지어줬다"…약국서 욕설에 폭행까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을 방문해 약사를 위협하고 폭행하는 등 업무를 방해한 정신질환 환자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최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은 A씨에 대해 업무방해와 공무집행방해, 폭행 혐의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올해 초 피해 약국에서 약사가 조제한 약을 받은 후 “나를 죽이는 약을 지어줬다. 살인자다. 약값을 환불해달라”며 고함을 지르고 근무 중인 약사들의 앞에서 주먹으로 때릴 듯 위협했다. 이어 약국에 진열된 상품을 밀치는가 하면 자신을 제지하는 다른 약국 고객을 밀치는 등 행패를 부렸다. A씨의 이 같은 행위에 대해 법원은 업무방해 혐의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상황을 설명하는 피해 약사에게 발길질을 하는 등의 혐의로 폭행 혐의를 인정했다. 법원은 A씨에게 공부집행방해 혐의도 추가했다. A씨는 경찰에 의해 약국 밖으로 나가게 된 후에도 경찰을 밀치는 등 행패를 이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법원은 A씨가 망상, 충동조절장애 등 정신질환으로 인해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이번 범행을 저질렀다고 설명하는 한편, 이 같은 부분을 형량에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법원은 “피고가 범죄사실을 인정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면서 “피고에게 지난 2013년 공동상해 등의 혐의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은 외에 아무런 형사처벌 전력이 없다. 피고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 여러 정상을 종합해 양형기준상 권고형 범위 내에서 형을 정하되, 그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고 설명했다.2021-11-02 10:02:24김지은 -
아이비웰니스, 건강한 두뇌 관리 위한 '브이디큐'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대 약사들이 세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아이비웰니스(대표 윤중식)가 건강한 두뇌 맞춤 관리를 위해 신제품 ‘브이디큐 VD:Q’를 출시했다. 브이디큐 VD:Q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종 복합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기식으로 은행잎 추출물 1일 섭취 최대량 150 mg/일, 비타민D3 1일 권장량 대비 300%의 고함량인 30μg/일, 비타민 B6 1일 권장량 대비 3,333%의 고함량인 50mg/일 함유했다. 이로써 기억력 개선과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등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부원료로 특허받은 SLCP™ 롱비다 커큐민이 200 mg/일, 콜린 50mg/일, 활성형 엽산 Quatrefolic®, 신경비타민 B1, B12 함유로 독자적인 포뮬라를 완성한 것이 강점이다. 성분 배합 개발자인 윤중식 대표는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사람들은 암보다 치매를 더 두려워한다. 인생의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하고 회상하며 삶을 마무리하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제품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또 윤 대표는 "브이디큐는 나이 들면서 자꾸 기억이 깜빡깜빡하는 분, 머리 쓸 업무가 많은 학생과 직장인까지 뇌 건강 관리가 필요한 남녀노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300 mg의 미니 캡슐 사이즈로 섭취가 간편하다는 것도 장점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대표는 "앞으로도 효능에 대해 논문적 근거가 충분한 원료와 포뮬라로 제품화하는 것이 아이비웰니스의 방향이다. 약사가 자신 있게 추천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건기식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브이디큐 출시 기념으로 아이비웰니스 브랜드몰, 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서 리뷰 작성시 2만원 적립금을 돌려주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 외에도 쿠팡, 카카오쇼핑 등 다양한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오프라인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도 만날 수 있다.2021-11-02 09:39:03정흥준 -
김종환 "무거운 짐 내려놓는다"…오전 중 거취 등 입장 표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인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61, 성균관대)이 거취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오늘(2일)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다. 성원해 준 분들께 감사하다'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렸던 김 전 회장은 "오전 중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을 통해 '약사직능과 권익에 대한 끝없는 책무, 무겁고 무겁다. 이제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다. 분노도 내려놓는다. 도와주시고 성원해 주시고 함께 해주신 분들께 두고 두고 갚아야겠다.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던 김 전 회장은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SNS글은 사적으로 썼다가 현재는 삭제했다"며 "거취와 관련한 입장을 내겠다"고 말했다. 이와는 별개로 예비주자인 최광훈-장동석 후보는 오늘(2일) 오후 3시 공동 기자회견을 연다. 최광훈 캠프 관계자는 앞서 "일단 장동석 약준모 회장과의 단일화가 성사됐다고 보면 된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기자회견에서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2021-11-02 09:05:00강혜경 -
성대약대 동문회 회장 직무대행에 최귀옥 선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귀옥 전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장이 성대 약대 동문회 회장 직무대행에 선임됐다. 김종환 성대약대 동문회장은 직무대행 선임 결과를 1일 공개했다. 김종환 동문회장은 지난달 25일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2021-11-02 00:58: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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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장동석 연대 가닥...김종환, 거취 놓고 고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전개되는 야권 주자 단일화가 최광훈-장동석 조합으로 정리되는 모양새다. 결국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61, 성균관대)은 중도 포기냐, 단일화 합류냐, 완주냐를 놓고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졌다. 최광훈 캠프측은 3일 오후 3시 장동석 약준모 회장(47, 충북대)과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예고했다. 두 주자의 연대에 초점을 맞춘 회견으로 전망된다. 최광훈 약사(67, 중앙대)는 기자회견 후 곧바로 예비후보등록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광훈 캠프 관계자는 "일단 장동석 약준모 회장과의 단일화가 성사됐다고 보면 된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기자회견에서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김종환 전 회장과의 연대도 물밑에서 추진됐지만, 최종 조율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예비후보등록을 더 늦출 수 없는 상황도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제 남은 변수는 김종환 전 회장의 거취다. 최광훈 캠프 내에서는 김종환 전 회장이 완주해도 나쁘지 않다는 기류가 흐른다. 바로 김대업 회장과 김종환 전 회장이 성대 약대 동문이라는 점에서 지지층 분산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김 전 회장까지 아우르는 3자 연대도 가능하지만 김 전 회장의 독자 출마도 나쁘지 않다는 것이다. 여기에 최광훈 캠프와 김종환 캠프는 화학적 결합이 쉽지 않은 인사들로 구성돼 있다는 점도 연대를 가로막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야권 단일화와 관련된 내용은 시시각각 변화가 많아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당초 최광훈-김종환-장동석 약사가 공동 기자회견을 한다고 공지됐다가 다시 최광훈 약사 단독회견으로 변경된 뒤 또 최광훈-장동석 회견으로 재공지되는 등 급박하게 돌아갔다. 한편 데일리팜은 김종환 캠프측과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공식 입장을 들을 수 없었다.2021-11-02 00:26:39강신국 -
오늘부터 비대면 처방 제한...플랫폼 업체도 공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로 한시적 허용되는 비대면 처방이 오늘(2일)부터 일부 제한됨에 따라, 약국은 비대면 진료에 따른 조제 업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복지부는 마약류·향정신성 의약품 533개 품목, 오남용 우려약 277개 품목에 대해 비대면 처방을 제한하고, 이와 관련 지자체와 약사회 등에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시 등 각 지자체 담당과에 안내 공문을 발송해 처방 제한에 따른 협조를 요청했다. 복지부는 공문을 통해 "관할 약국 등에 전파해 주의사항이 준수될 수 있도록 안내해달라"고 전했다. 처방이 제한된 의약품 판매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공고가 적용되지 않으며, 이에 따라 약국에서는 제한 품목이 처방전에 기재돼있을 경우 의사에게 알리고 조제거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약사법 제24조 1항에 따라 조제를 거부할 수 있는 정당한 이유에 해당된다는 안내도 덧붙였다. 그동안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들은 처방 접수를 받지 않는 약국들에 조제거부에 해당한다는 취지의 안내를 하며 논란을 산 바 있다. 오늘부터는 약국에 비대면 진료 처방을 받을 경우 제한 품목들이 포함되는지를 확인하고 조제를 거부할 수 있다. 앞서 대한약사회도 복지부 공고에 따라 지역 약국들의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만약 처방 제한 의약품을 조제 판매하는 약국이 확인될 경우에는 약사회로 제보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일부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들은 복지부 공고에 따라 홈페이지 내용을 변경하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 모 업체는 홈페이지 '인기있는 온라인 처방' 분류에서 성기능 품목을 제거하고, 탈모와 피부 처방만을 남겨뒀다. 또다른 업체는 앱 서비스 팝업 공지를 통해 처방 제한 품목들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하지만 플랫폼 업체 중에는 비대면 처방 제한 하루 전까지도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공지를 하지 않거나, 앱 서비스에 별도 조치를 취하지 않는 곳도 있었다.2021-11-01 19:25:2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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