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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 민필기 회장 추대..."내실 강화 집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 광명시약사회 15대 회장에 민필기 약사(50, 중앙대)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신임 총회의장에는 정성학 직전회장, 부의장에 최기선, 조영란 약사가 선임됐다. 또 감사는 위민호, 장춘희 약사가 맡았다. 시약사회는 지난 15일 광명퀸컨벤션웨딩홀에서 41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민필기 신임 회장은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시대에 약사들의 어려움과 고충을 같이 느끼고 해결할 수 있는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올해는 외적인 행사보다는 약사회의 내실을 다지는 회무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정성학 직전 회장은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소통하는 시약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임원들과 노력했다. 코로나19로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해내야 했지만, 우리 모두 소통하며 잘 대처했다. 시약사회 모든 약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원익 의장은 "새로 구성되는 집행부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산적한 우리 약사회 숙원사업들을 해결해 나가도록 힘을 합쳐야 한다. 의장직은 떠나지만 후배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새 집행부에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밖에 시약사회는 광명시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전개하는 지역복지 나눔운동 '희망나기운동본부'에 이웃성금과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총회에는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박승원 광명시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명단] ▲경기도약사회장 표창:고민영 약사(훼미리약국) ▲광명시약사회장 표창:이지선 약사 ▲광명시약사회장 감사패=장민석(동국제약)2022-01-17 10:11:07정흥준 -
서울시약, 결산감사 받아…"회무 향상, 집행부 노고에 감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4일 오후 4시 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자체 결산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재현·박근희 감사는 2021년 주요 회무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일반회계, 특별회계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사업내역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감사단은 “지난 3년간 감사의 지적사항과 지도사항을 성실하게 수행해 회무가 한층 향상됐다”며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회무를 이끌어준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이에 한동주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도 지난 3년간 흔들림 없이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적인 회무 수행에 최선을 다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감사단의 관심과 조언이 대과 없이 임기를 마무리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결산감사에는 한동주 회장과 부회장, 상임이사 등 집행부가 배석했다.2022-01-17 09:52:42김지은 -
"유선 복약설명+직원 약 전달"...약국 보상안 곧 결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1호 처방, 조제가 이뤄진 동대전약국. 이 약국에 팍스로비드가 도착한 것은 14일 점심 시간 무렵으로, 약사는 프로그램상 입고를 하고 약을 처방 받았다. 약사는 복약지도서와 질병청이 제작한 팜플렛을 약과 함께 동봉해 약국 직원을 통해 전달했다. 대전 역시 구마다 상황이 다른데, 동구의 경우 보건소 인력이 부족해 약국에서 자체적으로 약 배달을 하겠다는 데 합의가 이뤄진 상황이다. 이 약국의 약사는 "내가 약국을 비울 수 없다 보니 직원이 약 배달을 맡아줬다. 약국에서 환자분 자택까지 편도 4000원 정도가 나왔으며, 오는 길에는 다른 재택환자에게도 약을 전달하고 약국으로 복귀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약사는 "약이 직수입되다 보니 '모닝, 이브닝'과 같이 영어로 돼 있어서 유선을 통해 한차례 더 설명을 드렸다. 아침에는 해 그림에 밝은 약을, 저녁에는 달 그림에 어두운 약을 드시라고 안내해 드렸다"고 설명했다. 팍스로비드 처방, 조제가 지난 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 재택환자와 팍스로비드 처방환자에 대한 조제수가와 전달비용 처리가 관심이다. 대전 약국 사례에서 보듯이 약국 부가업무가 늘어나는 건 사실이기 때문이다. 동대전약국의 사례를 보면, 약사는 서면복약지도 외에 유선을 통해 또 한번 복약지도를 했고, 심평원 입고와 사용량 관리 등 부수적인 업무를 더 수행했다. 거점약국이 더 보상을 받아야 하는 다양한 이유가 생긴 것이다. 이에 복지부와 약사단체는 지난 13일 회의를 갖고 코로나 재택환자 거점약국에 대한 수가가산과 조제약 전달체계 대한 큰 틀의 합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가 가산폭 등은 최종 합의가 이뤄지기 전까지 비공개하기로 하고, 조만간 최종 확정되면 공개하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 재택환자 의료기관의 경우 진찰료의 30%가 가산되기 때문에 이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장 14일부터 팍스로비드 조제에 들어가는 경우 수가가산은 소급해 적용된다. 이에 약국에서 실제 청구는 2월부터 진행된다. 여기에 약국에서 재택환자에 대한 약 전달을 전담할 경우, 실비 수준으로 전달 비용을 보상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약정 합의안은 김대업 집행부와 최광훈 당선인측이 모두 동의를 했기 때문에 이제 약사사회 내부 의견수렴을 남겨 놓고 있다. 이에 약사회는 18일 지부장회의를 열고 조제수가 가산안과 약국 전달 보상안에 대해 보고하고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지부장 회의에는 최광훈 당선인도 참석할 예정이다.2022-01-17 00:30:00강신국 -
신속항원검사 활용 '자가진단' 제외...약국 키트 전망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정부가 코로나 확진자 급증을 대비해 신속항원검사를 활용할 계획을 세웠지만, 자가검사는 제외돼 약국 수요엔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미크론 확산 대응전략을 통해 일 확진자 7000명 도달시 대응단계에 돌입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때 PCR 중심의 검사체계는 신속항원검사 활용 방식으로 전환한다. 다만 검사 정확성 등을 이유로 병의원에서 진단을 받아야 하고 약국 자가검사키트 결과는 인정하지 않는다. 정부는 병의원 신속항원검사에 대한 건강보험적용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21일경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우세종이 되고, 2월말에는 약 2만명의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응단계 돌입시 PCR 검사는 우선순위를 두고 실시한다. ▲감염취약 고위험군(65세 이상 고령자) ▲지정의료기관 의사 소견에 따라 호흡기 증상이 있어 코로나19 의심되는 자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신속항원검사 및 응급선별검사 양성자 등을 고려하고 있다. 이외에 나머지 대상자는 의료기관을 활용한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한다. 신속항원검사 결과도 PCR과 마찬가지로 방역패스로 사용되기 때문에 검사 수요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약국 자가검사키트 수요에는 악영향이 될 전망이다.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PCR 검사 수요 증가로 약국 자가검사키트 판매량은 2~3배 가량 늘어난 바 있다. 정부의 신속항원검사 활용으로 자가검사키트 판매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정작 구체적인 계획안에서는 병의원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약국 판매량은 오히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A약사는 “똑같은 검사를 병원에서 받으면 방역패스가 적용된다고 하면 아무래도 약국 키트는 덜 찾게 되지 않겠냐”면서 “보험으로 환자 비용 부담이 얼마나 될지가 관건일 거 같다. 약국보다 저렴하다면 키트를 살 이유가 없어진다”고 우려했다. 이어 A약사는 “많이 판매하는 약국들보단 아니지만 한 번에 여러개씩 사가는 분들이 꽤 온다. 이렇게 되면 약국들 재고 반품이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부는 검사 체계 전환 전까지 병의원에서 안전하고 정확하게 신속항원검사를 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2022-01-16 18:00:25정흥준 -
"담합·부당이득 No"…분회에 등장한 청렴이행 각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지역 약사회에 청렴계약 이행각서가 등장했다. 부패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사회 추세에 맞춰 분회 운영을 청렴하게 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서울 성북구약사회는 지난 15일 진행한 제65회 정기총회에서 회원 약사들에게 청렴계약 이행각서를 공개했다. 이번 서약은 분회 감사단의 요구에 의해 진행됐으며, 하태수 감사는 정기총회 행사에서 “청렴계약 이행각서는 최근 공무원, 기업들에서도 많이 시행하고 있는 제도”라며 “올해부터 우리 약사회 회장과 사무국 직원들에도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청렴계약 이행각서는 어떤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서에 명시된 내용을 일방, 또는 양측이 청렴하고 성실한 태도로 이행할 것을 약속하면서 작성하는 각서이다. 최근 관공서나 일반 기업, 단체들에서는 특정 계약 체결 시 청렴이행 각서 작성이 추세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성북구약사회의 이번 청렴이행 각서는 분회 소속 회원 약사들에게 제공된 총회 자료집 뒷편에 첨부됐으며, 전영옥 회장과 분회 사무국 소속 사무국장, 직원 3명이 각각 서약했다. 각서에서 약사회는 ‘약사회 발전과 경쟁력에 중요한 관건이 됨을 깊이 인식해 부패에 대한 제재가 강화되는 추세에 맞춰 청렴계약 취지에 적극 호응해 약사회에서 발주하는 모든 공사, 물품, 용역 등에 참여함에 있어 부패 없는 투명한 회무를 하려한다’고 설명했다. 각서를 통해 약속한 내용을 보면 약사회는 우선 약사회에서 발주하는 공사나 물품, 용역 등에 대해 특정인을 위한 담합을 하거나 다른 업체와 협정, 합의해 일체의 불공정한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계약 체결이나 이행 과정에서 관계자로부터 직, 간접적으로 금품이나 향응 등의 부당한 이익을 제공하지 않겠다고도 강조했다. 이어 서약에 참여한 분회장과 사무국 직원들은 약사회 차원에서 발주하는 모든 공사, 물품, 용역 등에 참여할 때 입찰, 계약체결이나 이행과 관련해 관계 직원에게 금품, 향응 등을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면 계약 이행 전에는 계약 취소, 이후라면 계약을 해지해도 감수하고, 민& 8228;형사상 책임과 손해배상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고도 서약했다. 약사회는 “이번 청렴계약 서약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약속으로서 반드시 지킬 것이며, 민& 8228;형사상 어떤 이의도 제기하지 않을 것을 서약한다”고 밝혔다. 감사단은 이번 회장단을 시작으로 차기 집행부에서도 지속적으로 청렴계약 이행각서 작성을 의무화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하태수 감사는 “차기 회장을 비롯해 집행부들도 청렴이행 각서를 작성해 스스로 절제하고 원칙 하에 회무를 집행해 주길 바란다”면서 “그간도 잘 해 왔지만 성북구약사회가 명품 분회로서의 명맥을 지켜나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2022-01-16 17:08:23김지은 -
약사회 "대전 A약사 기행 도 넘었다"...면허취소 요청[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단체가 의약품과 의약외품에 대해 5만원을 책정, 환불을 거부하고 약국 바깥에 칼 그림 등을 붙였던 대전 A약사에 대해 '면허취소'를 보건복지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위원장 한석원)는 지난 14일 A약사에 대한 청문 절차를 진행하고, A약사의 주장을 청취했다. 다만 면허취소는 영구적인 것은 아니며, 치료 등을 통해 A약사가 정상적으로 약사직무를 수행할 때 까지로 국한되는 것이다. ◆윤리위 판단= 약사법에 따라 법률·보건·언론·시민사회단체 등 11명으로 구성된 윤리위는, 마스크를 한 장에 5만원에 결제하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인지했음에도 고객의 착오를 이용해 이득을 취하고 복잡한 환불 절차를 만들어 사실상 고객을 속인 것이라고 판단했다. 때문에 다수의 비상식적인 행위는 주민 건강에 지대한 책임을 지는 약국 약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부적합하고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윤리위 측은 언론보도, 지역약사회 조사 결과, 국민청원 및 민원 접수 내용 등을 바탕으로 대한약사회 정관 및 약사윤리 규정, 약사법 및 관련 법령에 의거해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약사법 제79조의2 제1항에 의거 면허취소를 복지부에 요청키로 했다고 밝혔다. 윤리위 관계자는 "2019년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판결 양형 사유에 A약사의 정신질환을 명시해다는 점, 현재도 공주 소재 정신과 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는 점을 비중있게 심의했다"며 "A약사가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약사 면허취소는 그 취소 사유가 소멸할 때에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재발급 받을 수 있으므로 정상적인 직무를 수행할 수 있을 때까지 면허취소를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문회 참석 A약사, 사회적 물의 사과= 청문회에 참석한 A약사는 "의약품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5만원으로 가격을 책정했다", "대기업의 횡포를 알리기 위해 배운 대로 똑같이 했다"는 주장을 반복했지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사과했다. A약사는 현재 문제가 됐던 대전 유성구 소재 I약국에 대해 지난 12일부로 폐업을 완료한 상황이다. 12월 24일 개업부터 폐업까지 20일간 약국을 운영했고, 현재는 폐업이 완료된 상황이다. A약사는 또 당분간 약국을 운영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약사회는 복지부에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을 주문한다는 계획이다. 약사회는 "2019년에도 A약사가 초등학교 인근 약국에서 벌거벗은 여성 마네킹의 하체를 전시하고 마약·청산가리 밀수 등 정상으로 보기 힘든 비상식적 문구나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그림을 약국 정면에 도배하는 행위로 윤리위에 회부, 당시 '정상적인 약사 직무수행이 가능하다는 의학적 판단이 있기 전까지 약사 자격을 정지해 달라는 요청에도 복지부가 후속 조치 없이 15일 자격정지 처분에 그쳐 오늘과 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번에는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2-01-16 13:37:58강혜경 -
국내 유일 병원약학학술지 이젠 쉽게 본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약학 관련 국내 유일 학술지인 병원약사회지가 어느 디바이스에서든 쉽게 볼 수 있는 방식으로 리뉴얼됐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는 병원약사회지(Journal of Korean Society of Health-system Pharmacists)의 홈페이지(www.jkshp.or.kr)를 최근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최근 트렌드에 맞게 디자인 및 구성을 새롭게 바꾸고 반응형 기능을 적용해 어떠한 디바이스로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전면 업그레이드 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Full Text XML 전자원문' 시스템을 구축해 앞으로 연구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원문을 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는 것. 아울러 병원약사회는 리뉴얼과 동시에 올해 발간되는 39권 1호(2022년 2월 28일 발간)부터 표지 디자인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이영희 회장은 "병원약사회지는 체계적인 논문 투고와 엄정한 심사를 위해 논문투고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투고 및 집필규정 등 관련 규정을 검토해 지속적인 개정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투고활성화 및 논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약사회지 홈페이지를 새롭게 리뉴얼하고 표지를 변경한 것도 연구자들의 편의성과 가독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우수등재학술지'로의 격상은 물론 국제학술지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병원약사회 편집위원회(위원장 정주원)는 병원약학 관련 특집 및 학술강좌, 업무개선사례, 병원약사들의 학술연구 논문을 담은 병원약사회지를 지난 1984년부터 현재까지 연 4회 분기별로 발간해 오고 있으며, 2016년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 선정된 후 현재까지 등재학술지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2022-01-16 13:16:56강혜경 -
[서울 성북] 3자 대결...최명숙 후보 26대 회장 당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 26대 신임 회장에 최명숙(63, 삼육대) 약사가 당선됐다. 분회 역사상 첫 삼육대 출신 회장 탄생으로, 분회 관계자들은 학연과 지연을 탈피한 선거 결과라고 평가했다. 구약사회는 15일 서울 성북구 에디스웨딩홀 3층에서 제65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최명숙 후보는 가장 많은 득표를 획득하며 차기 회장에 선출됐으며, 상대 후보였던 이성희(60, 이화여대), 서미영(60, 숙명여대) 후보는 그 뒤를 이었다. 이날 선거에서 총 투표수는 153표였으며, 무효표 1표가 발생했다. 구약사회는 선관위 방침에 따라 각 후보의 득표 수와 2, 3위 순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최명숙 신임 회장은 “당락에 상관없이 선거 운동 과정에서 보내주신 사랑에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다. 정말 최선을 다 해서 보답하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 신임 회장은 “35년 간 성북구에서 약국을 운영하며 여약사회원으로 시작해 부회장에까지 약사회 회무에 참여했다. 오직 성북구만이 보금자리였다”면서 “약사회를 위한 일이라면 가슴이 뛰고 항상 1순위였다. 비록 다리는 불편하지만 삶의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기에 약사회를 위해 봉사할 자신이 있다”고 했다. 이어 ▲회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찾아가는 약사회 ▲민원해결 전담팀 운영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가치있는 약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의장에는 정남일 의장의 연임을, 부의장은 정 의장의 추천으로 하태수, 김원배 약사가, 감사에는 전영옥 전 회장과 김동엽 현 감사가 선출됐다. 정남일 총회의장은 “지난 3년간 고생한 전영옥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에 회원들을 대신해 감사 인사드를 드린다”며 “현 집행부가 지난 한해 코로나로 인해 전통적으로 해 오던 대면 행사가 힘들어짐에도 불구하고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회원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일들을 해 왔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약사사회는 항상 외부의 도전을 받고 있다. 우리 업권은 스스로 지켜야지 누가 지켜주지 않는다”면서 “약국은 기업이다. 일정한 이익을 약국을 위해 재투자 해야 약국이 발전하고 국민의 약국에 대한 인식도 바뀔 수 있다. 약사 개개인이 약국에 대한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개선할 점이 있다면 과감하게 실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난 24, 25대 회장을 역임한 전영옥 회장은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시행과 사회, 경제적 악조건으로 약업계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봉사하고, 참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개국 회원들에게 2년 연속 20만원의 회비를 지원했다. 대한민국에서 신상신고비를 가장 적게 내면서 약국을 할 수 있도록 원로 선배 약사들이 만들어준 구약사회관 덕분에 가능했다”면서 “새 회장이 탄생하는 역사적 날이다. 새 집행부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에서 위원회별 사업과 세입·세출 회계 등과 올해 예산 1억7091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총 회원 290명 가운데 참석 156명, 위임 76명으로 성원됐다. [총회 수상자] ◆서울지부장 표창: 김현아(진호약국) 김보수(광혜당약국) ◆성북분회장 표창: 정혜원(다정약국) 정진숙(미소담약국) 정인섭(두리온누리약국) 전미영(희망약국) 조두현(스타약국) ◆성북분회장 감사장: 홍석권(경동제약) 김정우(신일제약) 조용진(한미약품)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신복희(신세원약국) 오천권(세원약국) ◆성북구약사대상: 단온화(지도위원)2022-01-15 20:10:17김지은 -
[서울 강서] 21년만에 경선, 김영진 당선...득표율 56.3%[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 제19대 회장에 기호 1번 김영진 후보(54, 이화여대)가 선출됐다. 김영진 후보는 총 183표 가운데 103표를 득표, 80표를 득표한 임성호 후보를 23표차로 따돌리고 회장에 당선됐다. 득표율은 56.3%다. 김영진 신임 회장은 "회원들의 당부를 잊지 않고 결과로 답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처음부터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것은 아니었지만, 회원 한 분 한 분을 만나면서 당선돼야 겠다는 열망이 커졌다. 회원들의 당부를 잊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서구약사회는 15일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강서구약사회에서 경선을 통해 회장이 선출된 것은 21년 만이다. 총회에 앞서 이종민 의장은 "공정한 선거가 진행되도록 선관위가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두 후보 모두 무리 없이 선거를 치러주셔서 감사하다"며 "강서구약사회가 힘을 합쳐 비대면 진료와 약배달 문제 등을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은 "새 집행부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약사회에 당면한 현안들을 하나돼 해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는 총 회원 397명 중 참석 123명, 위임 35명으로 성원됐다. 총회의장에는 이종민 의장이 연임됐으며, 총회부의장은 의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신임 감사에는 정윤정·정현순 약사가 선임됐다. 강서구약사회는 올해년도 개국회원 분회비 30만 6000원과 근무약사 분회비 8만원을 전년과 동일하게 동결키로 했으며, 예산 1억143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분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세이프 약국·올바른 약물 이용사업 등 시민건강증진 사업 ▲건강기능식품 취급 확대 ▲한약사 면허범위 내 일반약 판매규제 ▲의약품 판매가격 표시제 정착 ▲취업 정보망 단일화를 통한 취업정보 개발 등을 진행키로 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송인석, 강 훈 ◆강서구약사회장 표창: 정수연, 권태준 ◆강서구약사회장 감사패: 전지용(일동제약), 정문경, 정혜옥, 노재덕 ◆선구자: 이종민, 유재윤, 김한섭2022-01-15 20:07:02강혜경 -
[서울 서초] 강미선 집행부 출범..."강한약사회 만들 것"[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단독 입후보한 강미선 약사(57, 전남대)가 서울 서초구약사회 12대 회장에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15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34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신임 총회의장에는 이은경 직전 회장이, 감사에는 오재훈, 임연옥 약사가 선출됐다. 강미선 신임 회장은 "약사 자긍심 높이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1986년 복지부 공무원으로 시작해 서초에서 자리를 잡았다. 그동안 배우고 익힌 경력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회원 약사들이 지역주민 건강관리자로 신뢰하고, 존경 받을 수 있게 지원하겠다. 회원약사들과 애정을 갖고 소통하겠다"며 "신뢰받는 약사, 강한 약사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은경 직전 회장은 "3년동안 즐거운 약사회를 만들려고 했는데 마스크 대란 등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해내야 했다. 전문가 답게 우리 모두 잘 대처했다"며 "비대면 시대에 줌, 화상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회의, 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한약사가 대형약국을 인수하려 할 때 이를 해결한 것도 자부심이다. 약사회가 집행부가 회원과 함께 할 때 할 수 있는 일이었다"며 "회원들의 단합된 마음이 큰 힘이됐다. 나는 복이 많은 회장이었다. 감사하다. 서초가 전국 대표 분회가 되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사회장 당선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며 큰 절로 인사를 한 권영희 총회의장은 "한약사 문제, 조제약 배달, 성분명처방 등 지금 약사 직능의 위기다. 외부 도전이 더 거세질 것"이라며 "약사 직능을 위한 든든한 방패로, 약국을 토탈헬스케어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회원인 김희중 대한약사회 명예회장도 "서초구는 약사회의 심장부다. 전국 회원이 보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격려했다. 황공용 자문위원도 "내가 4대 회장이었는데 단임의 역사 만들었다. 역대 회장 모두 감사하다. 최고의 분회가 되고 있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편성한 2억 29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은 새 집행부 의견을 반영해 초도이사회에 승인을 받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신은종(샛별약국) ◆박성중 국회의원 표창 박지원(브라운스톤약국), 조장현(녹십자약국)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하미애(애이티약국), 정은숙(서리풀약국) ◆서초구청장 표창 이혜정(바른온누리약국), 박명주(유킹스파마시메디바움약국) ◆서초구약사회장 표창패 정소연(기쁨약국), 서미원(지티타워약국) ◆서초구약사회장 감사패 엄기빈(일양약품), 윤병두(종근당)2022-01-15 19:21: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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