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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소분건기식 2개 업체 추가...'참약사·더이로운' 합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규제샌드박스를 통한 개인 맞춤형 소분건기식 사업에 참약사와 더이로운 등 2개 업체가 추가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소분 건기식 시장을 놓고 35개 업체가 경쟁하게 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 샌드박스지원센터와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자원순환, 수소·에너지, 생활편의 분야에서 대한상의 접수과제 27건을 포함해 총 47건이 승인됐다. 개인맞춤형 건기식에는 참약사와 더이로운이 실증특례 승인을 받았다. 앞서 참약사는 핏타민 외에 새로운 약국 모델 추진을 예고한 바 있다. 그동안 소분 건기식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 업체는 3차례에 걸쳐 확대됐다. 1차에는 ▲풀무원 ▲아모레 ▲암웨이 ▲허벌라이프 ▲코스맥스엔비티 ▲모노랩스 ▲빅썸이 참여했고, 2차에는 ▲한풍네이처팜 ▲온누리H&C ▲녹십자웰빙 ▲바이오일레븐 ▲누리텔레콤 ▲투비콘 ▲한국야쿠르트 ▲다원에이치앤비 ▲유니바이오 ▲필로시스헬스케어 등이 참여했다. 이중 일부 업체는 사업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3차에는 ▲그린스토어 ▲뉴트리원 ▲동원애프비앤비 ▲드림리더 ▲디엠씨 ▲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 ▲알팩 ▲에이치피오 ▲제이비케이랩 ▲청호나이스 ▲코스맥스바이오 ▲플랜젠 ▲한국아크셀 ▲헬스코디 ▲메디푸드플랫폼 ▲비타믹스 ▲온닥터 ▲콜마비앤에이치 등이 합류했다. 총 33개 업체가 사업 의사를 밝히고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해온 바 있다. 이외에도 대한약사회는 별도의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약국형 소분 건기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에서는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진료·상담 서비스 업체(아이베브)도 추가됐다. 또 실내외 자율주행 무인순찰로봇,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위생용품 소분판매 서비스 등의 생활편의 분야에서 규제샌드박스 승인 업체들이 늘어났다.2023-11-06 15:00:56정흥준 -
온누리, '힘쎈여자 강남순'과 마약범죄예방 캠페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온누리약국이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과 함께 마약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힘쎈여자 강남순의 마약 검사 포스터는 세 모녀 히어로 강남순, 황금주, 길중간의 모습을 유쾌하게 담은 마약 검사지로, 누구나 쉽게 검사지를 떼 의심되는 음료를 한 방울 떨어트리면 손쉽게 검사가 가능하다. 온누리약국은 "강남순 캐릭터 이름에 맞춰 서울 강남권 약 11개 약국에 마약 검사 포스터를 부착했으며, 온누리약국 SNS에서는 힘쎈여자 강남순 주연배우 사인 포스터 이벤트도 진행했다"고 말했다. 온누리약국 마케팅 담당자는 "힘쎈여자 강남순 포스터 부착과 함께 계속 이어지는 경찰청 마약범죄예방 캠페인으로 약물 오남용과 마약범죄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온누리약국은 수원지방경찰청과 함께 지난 7월부터 약국 영수증을 활용해 마약범죄예방 활동을 진행했다.2023-11-06 15:00:46강혜경 -
간호사들, 봉사활동 통해 소중한 생명 살렸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뇌졸중 전조증상이 있는 러시아인 50대 남성 이주노동자를 신속하게 병원 응급의학과에 의뢰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그 주인공은 대한간호협회 간호돌봄봉사단 단원인 간호사 강은영(48)씨와 이은정(36)씨, 그리고 인천적십자병원 공공의료본부 박미자(53) 팀장이다. 6일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간호돌봄봉사단 단원인 이들 간호사들은 국민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주 토요일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인천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를 찾은 50세 러시아인을 남성이 뇌졸중 전조증상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병원 응급의학과에 의뢰했다. 이주노동자였던 이 러시아 남성은 센터를 찾기 3일전부터 두통과 어지러움, 우측 눈의 복시 및 안구 운동 제한이 있었고 혈압도 높은 상황이었다. 이 남성은 병원 응급의학과에 의뢰되어 진료를 받은 후 머리 CT, MRI 촬영 등을 실시됐고 뇌동맥류가 의심되어 혈압 강하제를 투여 받았다. 또 뇌혈관조영술이 필요하다는 결과에 따라 응급 전원이 결정되었고 본인 거주지 인근의 대학병원에 입원해 치료받도록 했다. 이 러시아 남성은 건강보험료를 체납하고 있는 상황이라 누구나진료센터에서 진료비 전액을 지원했다. 대한간호협회 간호돌봄봉사단 단장이기도 한 강은영 간호사는 “마음을 열고 비로소 타인을 안아주는 것이 간호돌봄의 의미라는 사실을 더욱 알게 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이국 멀리 타국에서 질병으로 아파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한편 간협은 창립 100주년 슬로건인 ‘간호백년 백년헌신’의 의미를 간호돌봄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존 봉사단을 간호돌봄봉사단으로 명칭을 확대 개편하고 전국 시도간호사회와 함께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2023-11-06 14:57:20강신국 -
의협, 소외된 이웃에 인술...의료사랑나눔 행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와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은 5일 서울시립 은평의마을에서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제8회 의료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인술을 펼쳤다. 행사에는 의사, 간호사, 약사, 간호조무사, 일반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은평의마을 가족들의 건강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봉사활동을 지원했다. 봉사활동 대상지인 서울시립 은평의마을은 오갈 데 없는 중증 및 경증 와상환자와 노숙인, 장애인, 노인 등 약 750여 명이 생활하는 시설로서, 건강상태가 취약하고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워 의료진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곳이다. 의협은 이날 생활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진료과목인 내과·정형외과·안과·이비인후과 등 4개과에 대한 진료를 실시했다. 특히 거동이 불가능한 와상환자들을 대상으로 회진을 돌며 건강상태를 살피고 수액치료 등 필요한 처치를 시행했으며, 이날 입소자 건강관리용 컴퓨터를 은평의마을에 기증했다. 이필수 회장은 "겨울과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우리 주변에 더 춥고 외로운 분들이 많이 계심을 알게 된다. 의협과 의료인들이 앞장서서 우리 사회 의료소외계층에 있는 이웃들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료적인 도움과 지원을 드리는 것은 물론이고 위로와 지지를 보내드리며 그분들께 보다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장경환 은평의마을 원장은 "아픈 데가 많은 우리 생활인들이 오늘 봉사자로 나서주신 의료진의 정성어린 진료와 돌봄을 통해 힘을 얻고 안정을 찾았을 것이다. 우리 사회 공동체의 그늘진 곳을 향한 대한의사협회의 인도적 공익활동에 대단히 감사하며 존경한다"고 전했다. 한편 의협은 지난 2014년부터 다문화가정, 외국인노동자, 북한이탈주민 등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의료사랑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2023-11-06 14:52:12강신국 -
성남시약사회 걷기대회서 유석열 약사 우승[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제4회 성남시약사회장배 걷기대회에서 유석열 약사(한솔약국)가 우승했다.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5일 분당중앙공원 황새울 광장에서 회원과 가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문화체육위원회(위원장 이인숙)주관으로 회원 친목 도모와 체력 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 유석열 약사(한솔약국)가 우승을 준우승은 황정원(스마트약국), 장려상은 김희진(3층행복약국) 약사가 각각 차지했다. 한동원 회장은 "시민 건강권 보호를 위해서는 우리 회원님들도 건강을 꼭 챙겨야 한다"며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에 참석한 회원과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대회에는 한동원 회장, 정호은 부회장, 전귀분 기획단장, 김윤순 부의장, 노인화 감사, 이인숙(문화체육), 김광석(총무), 강인영(건강보험), 권혜진(연수교육), 옥승은(약학), 신유진(여약사) 위원장 등이 함께했다.2023-11-06 14:47:37강신국 -
성북구약, 북한산 둘레길 걷기대회 갖고 친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최명숙)는 5일 회원 약사들과 북한산 둘레길 걷기대회를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40여명의 회원 약사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북한산 둘레길 2구간 순례길 4.8km를 왕복하며 웰빙 점심 식사와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차를 마시는 시간을 가졌다. 최명숙 회장은 “우중에도 참석하신 회원 약사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계속되는 품절약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에 고통을 날려버리고 가을 숲길을 걸으며 회원간의 단합과 소통의 시간, 휴식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태원, 조찬휘, 정남일 자문위원과 정청자, 신연수, 김은배 지도위원 등이 참석했다.2023-11-06 14:44:15김지은 -
참약사, 대웅바이오와 손잡고 프리미엄 건기식 공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체인이자 약사 플랫폼 기업인 참약사(대표 김병주)가 최근 대웅바이오(대표 진성곤)와 ‘Only One’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MOU)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웅바이오에서 새롭게 론칭된 ‘Only One’ 프리미엄 건기식을 전국 400여 개의 참약사 약국 체인에 공급해 소비자의 접점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향후 신제품 개발 및 공동마케팅을 위한 협력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현재 대웅바이오의 Only One 프리미엄 건기식은 ▲블랙비타민 BOSS ▲굿모닝브레인 ▲멀티바이오틱스 잇츠뺄타임 3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국내 건기식 중 유일하게 세계 3대 천연 항생제인 ‘매스틱’을 함유한 1% 프리미엄 비타민인 ‘블랙비타민 BOSS’, 뇌 건강 전문제약사인 대웅바이오의 노하우와 국내 유수의 의·약사 의견이 반영돼 개발된 ‘굿모닝 브레인’, 특허 유산균을 한 알에 담아낸 차세대 멀티바이오틱스 다이어트 유산균제 ‘잇츠뺄타임’이 출시됐다. 나아가 ‘Only One’ 건기식 추가 라인업이 나오는 대로 전국 참약사 약국과의 공동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병주 참약사 대표는 “약사 전문학술, 교육을 통해 약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환자상담을 지향하는데, 대웅바이오와 함께 프리미엄 제품을 약국현장에서 함께 접목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참약사들의 니즈를 반영한 대웅바이오 Only One 건기식을 함께 프로모션해 제약사-약국-소비자가 동시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성곤 대웅바이오 대표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약국 체인, 약사플랫폼 기업 참약사와 대웅바이오의 Only One 프리미엄 건기식을 알릴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번 MOU 체결을 기점으로 전국 곳곳의 약국가를 통해 대웅바이오 건기식의 공급망을 넓혀 3년 내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2023-11-06 14:29:18정흥준 -
경남 김해시약, 마약 치료재활 시설에 후원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 김해시약사회(분회장 문대영)는 지난 10월 30일 마약류 사용자 치료재활 시설 김해 다르크(원장 한부식)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다르크 시설에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최종석) 차원에서 예방교육과 더불어 매년 1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경남 마약퇴치운동본부는 김해 다르크와 연말 협약식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 지역 재활 치료 공동 생활시설의 예방교육과 사회 복귀 사업을 위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김해 다르크는 마약류 중독에서 회복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인 곳으로, 마약 의존증을 해결하기 위해 서로 협조하고 의지해 회복으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공유하며 배워가는 공동체다. 이 시설은 경기도, 인천, 김해, 대구 총 4곳에서 운영되고 있다.2023-11-06 14:23:54김지은 -
서대문구약, 세브란스병원·인근약국들과 간담회 가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 지난 1일 관내 한 식당에서 세브란스병원 약무국과 병원 인근 약국 약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자리에서 구약사회와 세브란스병원 약무국 약사, 인근 약국 약사들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제기됐던 건의사항과 더불어 올해 병원 내 진료과 건의사항과 원외처방 수정, 변경, 대체조제 업무 개선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대문구약사회 송유경 회장과 세브란스병원 인근 약국 송정순 약사(일심약국), 이옥현 약사(세연약국), 정미애 약사(필온누리약국), 최영훈 약사(비타민약국), 서명석 약사(광장약국), 이정렬 약사(광혜약국), 김혜령 약사(새현대약국), 임관순 약사(위드팜신촌약국), 장정원 약사(가까운신촌약국), 신성철 약사(주차편한약국), 문준혁 약사(독수리약국), 안성주 약사(연희위드팜약국) 등이 참석했다. 또 세브란스병원 약무국에서는 손은선 약무국장과 김수현 조제팀장, 문수연 외래조제파트장, 윤은형 외래조제파트 책임약사, 김보아 암병원외래조제파트 책임약사가 참여했다.2023-11-06 12:10:38김지은 -
서울 강동 대형병원, 전자처방전 도입...약국은 보이콧[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동구 소재 대형병원에서 모바일을 통한 전자처방전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약사단체가 보이콧으로 대응에 나섰다. 인근 약국들은 가입하지 않기로 했으며 일부 가입 약국은 탈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강동구약사회에서는 전자처방 전송 서비스에 대한 반대 의견을 병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A종합병원은 이달부터 환자용 모바일 앱 서비스를 도입했다. 지역 약사회에 따르면 모바일 서비스 중 처방 전송 기능이 포함돼있다는 설명이다. 신민경 강동구약사회장은 “병원에서 11월부터 진료 예약 등을 앱으로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프로그램 중에 전자처방전 발송 기능이 포함돼있어서 인근 약국들과도 소통했다”면서 “업체에서도 약국 대상 영업을 했다. 약국들은 이용하지 않기로 했고, 일부 가입을 한 약국은 탈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신 회장은 “병원에도 약사회 우려 입장을 정리해서 전달하려고 한다. 또 약국들과 소통하고 있으니, 실제로 이용이 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에서는 한양대병원, 서울의료원 등이 전자 처방 전송 방식을 도입하려다 약사 반발에 부딪혀 무산된 바 있다. 구약사회는 민간업체에 의해 전자 처방 전송을 도입하는 의료기관들이 늘어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 등 약사단체에서는 정부가 주도하는 공적인 전자처방전 방식을 주장하고 있다. 지난 8월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정부 주도의 전자처방전 관련 법안을 지지하고 있다. 서 의원은 민간에서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전자처방전을 발급하면 서비스 표준이 마련되지 않는 데다가, 전국 병·의원과 약국을 연결하는 전달시스템이 없다며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서울시약사회도 전자처방전 업체가 종병과 준종병 등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것이 파악돼 인근 약국들을 취합하며 대비에 나섰다. 업체에서 전자처방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약국 가입이 선제돼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시약사회는 24개 구약사회 협조를 구해 종합병원과 준종합병원 인근 약국들 명단을 정리하고 있다. 한편, 작년 3월 대한약사회와 대한병원협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공단, 민간업체 등이 모여 전자처방전 협의체가 출범했지만 같은 해 6월 회의를 끝으로 협의가 중단된 바 있다.2023-11-06 11:53:1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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