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등재약 신속정비 방안 법적근거 충분"정부는 기등재의약품 신속정비 방안에 대해 법적근거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또 약가재평가제도는 인하액이 거의 없어 폐지하기로 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서면자료를 통해 이 같이 답변했다. 복지부는 먼저 “기등재의약품 신속정비방안은 시행규칙상 경제성 여부에 대한 평가방식을 변경한 것으로 현행 규정으로 시행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효능군별 인하내역이 산출되면 약제급여평가위원회 및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절차를 거쳐 최종 인하 결정된다”면서 “법적근거는 확보됐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제약업계와의 사전협의 의혹에 대해서는 “협의한 적 없다. 다만 특허만료 오리지널 의약품의 약가인하 기준을 준용할 것임을 통보한 적은 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특히 “신속정비방안에 의해 기등재약의 가격이 조기 인하되면 신약가격 책정 시에도 약가가 낮아지는 방향으로 영향을 줘 국민부담과 약품비 경감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약가재평가제도에 대해서는 “약가관리제도가 강화됨에 따라 선진 7개국 약가를 참조하는 제도의 실효성이 상실됐다”면서 “재평가를 하더라도 인하액이 거의 없을 것으로 추정돼 폐지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속정비방안에 따른 재정절감) 추계 근거자료는 사용량에 대한 가중치를 고려해 산출한 결과로 약 8천억원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 다만 “1일 소요비용 및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야 하므로 그 결과에 따라 상대적 저가품목을 고려하면 절감액은 줄어들게 되고 임상적 유용성이 부족한 것으로 판정되는 품목이 많을수록 늘어난다”고 설명했다.2010-10-21 06:45:12최은택 -
일양약품, '일양 6년근 발효홍삼정' 신 발매일양약품은 기존 홍삼제품의 사포닌 및 유효성분 체내흡수율을 향상시킨 '일양 6년근 발효홍삼정]을 신 발매했다고 19일 밝혔다. '일양 6년근 발효홍삼정'은 6년근 홍삼만을 엄선하여 특허공법으로 발효시킨 발효홍삼 농축액 100% 제품으로 기존 홍삼제품의 흡수율을 향상시켜 사포닌의 체내 흡수율 증가 및 생체 이용율을 향상시킨 발효홍삼 제품. 장내 미생물의 사포닌 분해과정 없이 체내 사포닌 및 대사물 흡수율을 향상시킨 '일양 6년근 발효홍삼정'은 특허공법으로 제조 발효되어 홍삼 유효 성분은 더욱 풍부해 지고 특유의 맛과 향도 살려 중& 8226;장년층 성인은 물론, 어린이 및 젊은 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기호를 맞춘 새로운 패턴의 특허 6년근 발효홍삼 100% 제품이다. 일양약품측은 '일양 6년근 발효홍삼정'은 수능 수험생 및 입시생들에게 기억력과 학습력 향상 및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것이며, 특히 고유의 명절 및 소중한 분을 위한 건강선물로 가장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0-10-20 10:14:08가인호 -
비씨월드제약, 전 임직원 등산나들이 개최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은 15일 계룡산 국립공원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 비씨월드가족 등산나들이‘를 개최했다. 홍성한 사장은 ‘비씨월드제약의 어제와 오늘, 내일’이란 브리핑을 통해 “서로 끌어주고 밀어줄때 일류를 뛰어넘어 존경받는 글로벌 제약기업의 꿈은 현실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초창기 비씨월드제약의 모습과 제품개발력을 갖춘 R&D중심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비쥬얼 방식으로 소개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어 2010년 대표적인 주요성과로 보건복지부 국책과제 선정과 미국, 일본, EU 등 9개국에 특허출원을 통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시동, 품질보증시스템확립 등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메펨주, 큐라센주, 수펜타닐주, 파미론주 등 신제품의 이름을 딴 4개팀으로 나뉘어 산행, 발야구, 줄넘기 등 각종 경기를 통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 밖에 신입사원들에 대한 소개와 장기자랑 경연 등 다채롭고 풍성하게 진행됐다.2010-10-20 09:58:17가인호 -
"모바일로 처방전 출력부터 약력관리까지 가능"항상 휴대하고 있는 모바일 단말기를 이용해 처방전 출력은 물론 약력관리까지 가능하게 됐다. 비트컴퓨터는 ‘모바일 단말기를 이용한 처방전 관리시스템 및 그 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환자가 진료 후 모바일 단말기를 통해 처방전을 발급받는 것은 물론 발급된 처방전 관리를 통해 의약품 중복처방, 과다처방, 처방오류, 환자약력관리, 모니터링 등이 가능하도록 한 차세대 방식이다. 현재는 종이처방전을 환자가 직접 약국에 제출하거나 일부 중대형병원을 중심으로 키오스크 등을 활용한 전자처방전 방식이 보편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 같은 종이처방전은 약국에서 환자의 보험정보를 확인하고 처방전을 수작업으로 재입력함에 따라 환자의 대기시간이 늘어나고,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처방전을 환자용 발행없이 약국용으로만 1부를 발행하고 있어 환자의 알 권리 제한 및 민원제기가 빈번한 실정이다. 또 환자가 하나 이상의 질병으로 동시에 치료를 받는 경우 약품의 중복 처방 및 과다처방도 끊임없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회사는 "특허기술을 통해 환자의 의약품 복용 안전성을 높이고, 환자의 알 관리를 충족시킬 수 있다"며 "약국에서 보험정보 확인과 수작업 입력에 따른 불편을 제거해 조제 대기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환자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 특허기술을 활용해 약국정보 사업과 개인별 약력관리 어플리케이션, 스마트폰을 활용한 개인 건강관리 서비스의 기반 기술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허는 비트컴퓨터와 인터랙티비의 공동 특허며, 특허에 대한 지분률은 각50%다.2010-10-20 09:39:39이현주
-
동아제약, 5년간 제네릭 평균 성장률 최고국내 의약품 시장이 2009년 1분기부터 2010년 1분기까지 1년 간 총 11.5% 성장했으며, 이 중 전문의약품은 13.7%, 일반의약품은 7.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문의약품의 시장 점유율은 85.7%, 일반의약품은 14.5%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IMS헬스데이터가 2009년 1분기부터 2010년 1분기까지 1년 간 국내 의약품 시장을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문의약품 중 오리지널은 시장의 51.6%를 점유하고 있었으며, 성장률은 10.1%를 기록했다. 제네릭 제품은 시장의 36.9%를 차지했으며, 시장 성장률은 오리지널 제품을 앞서는 19.1%였다. 또 오리지널 제품 중 특허가 만료되지 않은 제품과 만료된 제품은 시장 비율은 38.1%와 61.9%로 특허 만료 제품들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들 제품 중 특허가 만료되지 않은 제품은 지난 1년 간 성장률은 21.7%에 달했으며, 특허만료된 제품은 4.1%의 저성장을 기록했다. 제네릭 제품 지난 5년간 평균 성장률 15.7% IMS헬스데이터가 분석한 지난 5년 간 국내 의약품 시장은 2005년 5조 2260억원에서 10조 200억원으로 95% 가량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오리지널 제품은 2조 9860억원에서 5조 2610억원으로 76% 가량 성장했으며, 연 평균 성장률은 12%였다. 제네릭 제품은 지난 5년 간 1조 6740억원에서 3조 7670억원으로 125% 늘었으며, 연 평균 성장률은 15.7%를 기록했다. 오리지널과 제네릭으로 분류되지 않는 의약품은 5년 간 두 배 가량 시장이 커졌으며, 5년 간 평균 성장률은 17.6%로 가장 높았다. 동아제약·유한양행 등 제네릭 시장 최고 성장률 국내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지난 5년 간 제네릭 시장을 이끌었던 제약사는 동아제약, 유한양행, 종근당, 일동제약, 한미약품, 대웅제약, 삼진제약, 신풍제약, CJ제일제당, 유나이티드제약 등이었다. 이 중 지난 5년 간 제네릭 성장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40.9%를 기록한 동아제약이었으며, 유한양행 26.9%, 유나이티드제약 21.3%, 일동제약 18.8%, 종근당 18.6% 순이었다. 또 삼진제약 18.1%, CJ제일제당 14.1%, 한미약품 13.4%, 대웅제약 10.8%, 신풍제약 5.6% 등이 뒤를 이었다. 10개 제약사 중 제네릭 제품의 비중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94.6%를 기록한 유나이티드제약이었으며, CJ제일제당 94.6%, 신풍제약 92.9%, 삼진제약 87.3%, 한미약품 86.1% 순으로 비율이 높았다. 항생물질·근골격계용제, 제네릭이 오리지널 점유율 추월 일부 치료제군에서는 제네릭 제품들이 오리지널 제품들의 시장 점유율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신성 항생물질과 근골격계용제 제네릭 제품들의 시장 점유율은 각각 51.4%와 54%를 기록해 오리지널의 점유율을 뛰어넘었다. 또 혈액 및 조혈기계용제의 제네릭 점유율은 36.1%에 달했으며, 신경계용제제와 순환계용제제는 각각 35.1%와 34.4%가 제네릭이 점유했다. 반면, 병원용용액 시장에는 아직까지 제네릭이 진출하지 않아 오리지널 점유율이 100%를 기록했다. 금액으로 환산했을 때 전신성 항생물질의 제네릭 시장은 9060억원으로 가장 컸으며, 순환계용제제 6720억원, 소화기계용제 6520억원, 신경계용제 3540억원 순이었다.2010-10-20 06:46:47최봉영 -
"어린이들 먹기 편하게"…신제형 개발 '활기'어린이들이 먹기 편한 제형으로 개발되는 의약품들이 늘고 있다. 국내 제약사들은 주로 어린이 환자가 많은 알레르기 비염이나 기관지 천식 치료를 위해 기존 정제를 가루약 형태인 산제, 과립제 또는 츄정(씹어 먹는 정제) 등 먹기 쉬운 형태로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20일 식약청이 공개한 지난 3년간 승인된 어린이용의약품 생동성시험 계획서 현황에 따르면 천식·알레르기 비염치료제 '몬테루카스트나트륨' 제제가 45품목이나 되는 등 먹기 편한 제형 개발이 활발해졌다. 오리지널 품목 싱귤레어(한국MSD)로 잘 알려진 '몬테루카스트나륨'은 정제가 있으나 어린이들이 먹기 편하게 과립제와 츄정으로 개발되고 있다. 지난 3년간 과립제는 한미약품의 '몬테루카스트나륨과립4mg' 등 9품목이 시판 완료했거나 개발이 진행 중이다. 또 츄정은 유한양행 '싱카스트츄정4mg' 등 36품목이 시판을 위한 생동성시험에 나섰다. 기관지 천식 등에 사용되는 '툴로부테롤염산염' 제제는 어린이용 패취제(피부에 붙이는 형태)로 개발이 활발하다. 한올제약의 '부로날린패취1mg' 등 18품목이 개발이 완료됐거나 진행 중이다. 이 제제의 오리지널 품목인 한국애보트의 '호쿠날린패취'가 지난해 7월 재심사가 만료되자마자 후속 제네릭 품목이 폭증했다. 항생제인 '세프디니르' 제제는 최근 산제(가루약 형태) 개발이 늘고 있다. 어른용은 캡슐이 많이 쓰인다. 이미 제일약품, 유한양행, 한미약품, 대웅바이오, 종근당, 삼일제약이 산제 제품을 허가받았다. 마찬가지로 항생제인 세프카펜피복실염산염 제제는 (주)대웅이 지난해 산제를 허가받은 이후 한미약품의 새로운 제품이 개발 중이다. 기관지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에 사용되는 프란루카스트 제제는 최근 현탁정(녹여 먹는 정제)으로 개발 중이다. 삼아제약 '씨투스현탁정140mg'이란 이름으로 생동성시험을 진행 중이다. 삼아제약은 이 제제의 건조시럽도 갖고 있다. 또한 오리지널 품목을 보유한 동아제약도 이 제제의 시럽제를 보유하고 있고, 신풍제약은 츄어블정으로 허가받은 바 있다. 원래 이 제제는 동아제약이 지난 95년 '오논캅셀'이란 이름으로 캅셀로 허가받았다.2010-10-20 06:44:39이탁순 -
식약청 "타르색소 논란 철분제 먹어도 문제 없어"최근 서울시가 임산부에게 제공해 논란이 된 타르색소 함유 철분제에 대해 식약청이 안전하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19일 '임산부 철분제 타르색소 관련 Q&A'에서 임산부가 많이 먹는 철분제는 안전성·유효성이 입증된 정식 허가 제품이라며 안전에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설명자료에 따르면 서울시가 제공한 임산부 철분제(8품목)의 타르색소 함유량은 식품 중 타르색소 '일일섭취허용기준'(ADI)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다. 8개 품목 타르색소 함유량은 ADI(사람이 평생 섭취해도 안전한 양) 대비 0~2.9%에 불과했다. 또한 식약청은 타르색소가 갑상선호르몬 저하작용을 유발해 태아에 위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사람이 아닌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으로 사람이 먹는 수준으로 환산할 때는 갑상선호르몬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외 임상사례 조사 결과, 타르색소가 태아에 위해 영향을 준다는 보고도 없다고 덧붙였다. 식약청은 국내도 미국, 일본 등과 같이 내복용, 외용, 점막용으로 구분해 사용가능한 타르색소를 별도 지정·관리하고 있다며 통상 의약품 제조공정 중에 전체량대비 0.1%미만의 미량이 투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식품의 경우처럼 타르색소를 사용할 수 없는 품목군을 따로 설정해 관리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현재의 관리방법으로도 안전에 문제가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식약청은 국민 안심 확보 차원에서 의약품 허가 시 타르색소의 함유량을 명확히 기재토록 하고, 최소량 사용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임산부 등 취약계층이 사용하는 의약품에 대해 천연색소 사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 전현희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최근 국정감사 보도자료에서 서울시 일선 보건소에서 임산부에게 무료로 나눠준 '철분제'에 타르색소가 들어가 태아 안전성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2010-10-19 17:21:58이탁순 -
광동제약, 비타500 생산시설 HACCP·GMP 인증광동제약 비타500 제조공정라인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우수건강기능 식품제조 기준(GMP)' 허가를 받았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9월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 GMP 허가까지 추가 획득, 식품 음료 제조공정 라인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HACCP, GMP시설 동시 인증기업'이 됐다. 지금까지 HACCP 인증과 건식 GMP지정시설을 동시에 갖춘 기업들은 있었으나 식품음료(드링크) 제조공정라인까지 동시에 인증을 받은 것은 광동제약이 유일.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제약 비타500 제조공정라인은 기존 HACCP 인증 외에 이번에 우수건강 기능 식품제조기준 설비인 GMP 인증까지 갖추게 돼 우수한 설비임이 재확인 됐다"며 "광동제약은 앞으로 이 제조공정라인을 통해 뛰어난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들을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이 생산·판매하는 '비타500'과 '광동옥수수수염차'는 지난해 6월 각각 병 음료와 차 음료로는 처음으로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탄소성적 표지(탄소라벨링)'를 한국환경산업 기술원으로부터 인증 받기도 했다.2010-10-19 10:55:48이상훈 -
일양약품 , 특허 6년근 발효홍삼정 발매최고의 건강기호식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인기 있는 홍삼진액이지만, 장내미생물 불균형으로 인해 홍삼에 함유 된 사포닌 흡수가 전혀 되지 않는 한국인이 무려 40%. 이는 통계적으로 10명 중 4명이 자신도 모르게 그냥 '기분 탓'으로 맛으로만 홍삼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하지만 이제는 기존 홍삼제품의 사포닌 및 유효성분 체내흡수율을 향상시킨 '일양 6년근 발효홍삼정'으로 홍삼 고유의 효능은 물론 더욱 풍부해진 맛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일양약품은 최근 기존 홍삼제품의 사포닌 및 유효성분 체내흡수율을 향상시킨 '일양 6년근 발효홍삼정'을 발매했다고 19일 밝혔다. 일양 6년근 발효홍삼정은 6년근 홍삼만을 엄선해 특허공법으로 발효시킨 발효홍삼 농축액 100% 제품으로 기존 홍삼제품의 흡수율을 향상시켜 사포닌 체내 흡수율 증가 및 생체 이용율을 향상시킨 발효홍삼 제품이다. 장내 미생물의 사포닌 분해과정 없이 체내 사포닌 및 대사물 흡수율을 향상시킨 일양 6년근 발효홍삼정은 특허공법으로 제조 발효되어 홍삼 유효 성분은 더욱 풍부해 지고 특유의 맛과 향도 살려 중·장년층 성인은 물론, 어린이 및 젊은 층까지 다양한 연령층 기호를 맞춘 새로운 패턴의 특허 6년근 발효홍삼 100%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40년 전통의 고려인삼 드링크 '원비D' 명성 그 기술 그대로 개발된 일양 6년근 발효홍삼정은 건강을 생각하는 모든 분들에게 그 역할을 톡톡히 해 낼 것"이라며 "홍삼을 내 몸에 좋다고만 믿었던 기분 탓에서 홍삼고유 효능 그대로 내 몸에 흡수되는 건강 지킴이로 최고의 건강식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0-10-19 10:45:15이상훈 -
대웅제약, 펩타이드 지혈재 국내 최초 도입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없는 펩타이드 지혈재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 대웅제약은 최근 일본 바이오벤처 회사인 3D Matrix사와 수술용 신규 지혈재 'TDM-621(일본 제품명: Puramatrix)'에 대한 국내 공급 및 독점판매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현재 일본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3상)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는 대로 국내 허가를 받아 2012년께 발매할 계획이다. 발매 2년 후부터는 자체 제조가 가능, 장기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도 가능하다고 대웅제약측은 설명했다. 현재 일본에서 진행 중인 임상에 따르면, TDM-621은 기존 피브린실란트 지혈제보다 지혈 효과가 뛰어나고 onset time(작용 발현시간)도 2배 이상 빨랐다. 특히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아미노산 지혈재로 생체내 분해가 가능, 염증 등 이물 반응 위험은 물론, 감염 위험도 극히 낮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TDM-621은 사용법도 편리하다. 기존 제품의 경우 냉동 보관 후 해동하거나 여러 바이알을 섞어서 사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 제품은 프리필드실린지( Prefilled syringe·회 적용 분량의 주사제) 형태로 냉장 보관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TDM-621은 기존 제품과 달리 수술 후 세정이 쉽고, 그 간 문제점이었던 혈액이 스며나오는 현상도 차단할 뿐만 아니라, 혈압이 강한 대동맥류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외과분야에서 확보하고 있는 영업력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향후 5년 이내에 18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국소 지혈제 시장은 연간 400억원 대 규모이며 매년 20% 가량 고성장하고 있다.2010-10-19 10:26:34이상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