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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토' 고함량 마케팅 강공 드라이브"콜레스테롤 뿐 아니라 관련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화이자가 ‘ 리피토’의 고함량 마케팅에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그동안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목표를 뒀다면, 앞으로는 심혈관계 등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 화이자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리피토’가 심혈관계 질환이나 뇌졸중을 감소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해외 임상결과를 잇따라 쏟아 놓고 있다. 이 같은 효과는 특히 저함량에 비해 고함량에서 유의하게 높다는 게 화이자 측의 설명. 화이자 측은 “고함량을 써서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서는 것이 환자에게 콜레스테롤 저하와 다른 질환 예방에 더 효과적”이라면서 “시기별로 고함량과 저함량을 병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초기치료에서 20mg을 적극 투여, 콜레스테롤을 낮춘 뒤 10mg으로 적정수준을 유지하는 요법이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화이자는 이 같은 마케팅을 위해 지난해 ‘리피토10mg’에 한정됐던 국내 추천 초회용량을 ‘리피토20mg’까지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또 올해에는 약값을 자진 인하해 20mg의 가격을 10mg 수준까지 떨어뜨렸다. 약값 부담을 줄여 고함량 처방확대에 초석을 마련한다는 전략이었던 셈이다. 화이자 관계자는 “고지혈증약은 그동안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만 주력해 왔다”면서 “하지만 앞으로는 콜레스테롤과 관련이 있는 질병예방 쪽으로 인식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리피토’는 지난해 10mg 642억원, 20mg 124억원을 합해 총 766억원 어치가 EDI 청구돼 처방약 순위 3위에 올랐다. ‘리피토’는 특히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와 올해 처음으로 정상에 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2007-07-11 12:27:59최은택 -
'전자상거래 마일리지' 적법성 이달중 결론도매업체가 금융기관과의 신용카드 약정을 통해 거래약국에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행위의 적법성 여부에 대한 유권해석이 이달 중 나올 전망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약국 신용카드 사용액의 마일리지 적립 문제는 지난 3월27일 도매협회가 복지부에 이같은 거래행위의 적법성 여부에 대한 유권해석을 의뢰하면서 본격화됐다. 도매업체가 제휴카드 발급 약정을 맺고 도매-약국간 거래시 이 카드를 이용하면 3%를 마일리지로 적립해 약국에 지급하는 행위가 약사법시행규칙 제57조제1항제5호에 위배되는 경품류에 해당하는지를 가려달라는 것. 도매협회 관계자는 11일 "전자상거래를 하는 도매업체들이 거래 약국에 적립해주는 3% 마일리지는 합법으로 포장된 리베이트며 고객유인행위에 해당된다"며 "실거래가와 공정거래제도에 위배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유권해석을 의뢰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복지부는 마일리지 적립행위의 적법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식약청을 비롯해 관련업계, 약사회 등에 이에대한 의견서를 제출하도록 요청하는 등 경품류 해당여부에 대한 유권해석 작업에 돌입했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와도 약국 마일리지 적립이 경품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놓고 현재 논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 의약품정책팀 관계자는 "워낙 사안이 복잡하고 민감한 문제라 유권해석이 다소 늦어지긴 했지만 공정위와의 협의 등 실무검토를 마치고 이번달 중으로는 최종 결론을 내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문제는 지난 2월 부산 S약품의 전자주문시스템 도입으로 불거졌다.2007-07-11 12:17:23박찬하·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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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청구액, 전년대비 11%↑...약국 4.5%↑6월달 요양기관의 급여비 청구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4% 증가한 가운데 약국은 4.5% 상승하는데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의 급여비 청구가 크게 상승한 것이 원인으로 작용해 병원급의 급여비 청구는 지난해 대비 무려 38%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복지부의 ‘2007년도 건강보험 재정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요양기관의 급여비 청구액은 2조60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8,491억원에 비해 11.4%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병원급의 급여비 청구액이 2,084억원으로 지난해 1,510억원과 비교해 38%가 상승, 전체 요양기관 종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종합병원 역시 급여비 청구액이 6,415억원으로 지난해 5,413억원 대비 18%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치과병원도 32억원의 청구액을 기록해 36%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보장성 확대 및 식대급여화 등으로 병원급 이상의 급여비 청구액 상승이 두드러진 것과 대조적으로 의원, 약국 등은 증가율이 1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의원급 요양기관의 6월 급여비 청구액은 5,217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5.3%가 증가했으며 약국도 5,276억원으로 4.5%가 증가하는데 그쳤다. 청구액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치과의원과 보건기관 역시 지난해 6월과 비교해 급여비 청구액 증가율이 각각 0.5%, 2.1%에 머물렀다. 한편 건강보험 재정은 5월 8,326억원의 당기수지 이후 지난달에도 695억원의 흑자를 기록해 누적수지가 1조6,440억원을 기록하면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1조6,000억원대까지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2007-07-11 12:11:09박동준 -
"잇몸약, 치과치료 병행해야 효과"오랄-비가 치과의사협회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구강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구강건강관리지수(OQ)를 높이기 위한 10가지 지식’과 ‘구강건강관리지수(OQ)를 높이기 위한 10가지 생활수칙’을 발표했다. 이는 서울치대 김태일 교수와 연세대 치대 김백일 교수, 강릉대 치대 박덕영 교수 등 치의학 전문가들이 감수한 것으로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오랄-비 측은 설명했다. OQ를 높이기 위한 지식에는 ▲플라크는 충치와 잇몸질환의 주원인이다 ▲잇몸질환 초기증상은 잇몸에서 피가나는 것이다 ▲잇몸약은 치과치료와 병행해 복용할 때만 효과가 있다 등 10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또 10가지 생활수칙에서는 효과적인 칫솔법과 칫솔선택 방법, 구강질환 예방방법 등이 소개돼 있다.2007-07-11 12:09: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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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항 국제선 청사에 약국개설 해볼까10월 개장하는 부산국제공항 국제선 신청사에 입주될 약국이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선정될 것으로 보여 입찰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는 11일 부산국제공항 국제선 신청사 내 상업시설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공항공사는 면세점, 서점, 약국 등은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그러나 식당, 은행 등은 사전심사 방식으로 입주자가 선정된다. 이에 국제선 청사내 약국에 얼마 만큼의 금액이 배팅될 지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청사 내 약국이라 조제보다는 매약이 주력이라 약사들의 입찰가 산정이 쉽지 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공항공사는 7월 중 입찰공고를 거쳐 8월 입찰자를 선정하고 국제선 신청사 오픈 시기에 업소들이 운영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2007-07-11 12:04: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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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동작·서초구약, 지역분회간 교류 다짐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와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범식),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정수)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2일간 합동연수회를 갖고 지역분회간 현안에 대한 협조를 다짐했다. 이번 합동연수는 초당연수원(백제약품)에서 진행됐다. 첫째날에는 초당대학교를 방문, 안경박물관과 초당기념관을 견학했으며, 둘째날에는 순천낙안읍성을 둘러봤다. 3개 분회 임원들은 이번 연수회에서 앞으로 더욱 활성화된 교류를 통해 약사회 전반적인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업무상 적극 협조하기로 다짐했다.2007-07-11 11:49:35홍대업 -
아주대병원, '위암센터' 개소...원스톱 진료아주대병원은 10일 위암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새롭게 개설된 위암센터는 소화기내과, 외과, 종양혈액내과로 다원화 돼 진료받던 위암 환자를 센터로 일원화해 진단에서 치료까지 담당하게 된다. 위암센터는 이를 위해 위암 환자가 센터를 처음 방문하면 위암 센터 코디네이터의 안내에 따라 당일 소화기내과 진료부터 내시경 및 조직검사, 복부 CT, 기본 전신검사 등을 2~3일내에 받을 수 있다. 또한 과거 심장병력, 폐질환, 당뇨 등의 병력이 있는 경우 필요한 추가검사도 가능하다. 조용관 센터장은 "위암으로 진단받는 환자의 시간은 마치 삶의 정지상태와 같아 진단에서 치료까지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센터는 여러 임상과의 협진을 통해 신속한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2007-07-11 11:49:17강신국 -
녹십자, 어린이 영양제 '티라노 골드' 발매녹십자의 어린이 영양제 ‘티라노 츄어블정’이 홍삼, 작약, 황기의 생약성분을 보강해 ‘티라노 골드’로 출시됐다. 녹십자에 따르면 ‘티라노 골드’는 정상적인 성장 발육에 꼭 필요한 12가지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성장기 어린이에게 있어 균형 있는 영양섭취가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해서 만들어졌다. 또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키고 기를 보충해주기 위해 생약 성분인 홍삼, 작약, 황기 등을 복합 처방함으로써, 양·한방 복합 어린이 종합 영양제로서 새로 태어났다. 특히 ‘티라노 골드’는 츄어블(씹어먹는 형태) 어린이 영양제 중 홍삼이 함유된 유일한 제품으로 홍삼은 기를 보하는 대표적인 약재로서 다른 삼에 비해 유효 사포닌의 종류와 함량이 높을 뿐만 아니라 제조과정에서 안정성과 소화흡수, 유효활성도가 증가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공룡 모양과 함께 딸기(분홍색), 포도(연두색), 오렌지(주황색)의 향과 맛을 첨가함으로써 어린이들이 거부감없이 재미있고 맛있게 복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티라노 골드’는 90C의 병 포장으로 구성됐으며 1일 2회 복용하면 된다.2007-07-11 11:48:01이현주 -
'수텐', 대장직장암 다국적 3상 임상 착수신장암 표적치료제인 ‘수텐’ (성분명 말산수니티닙)의 대장직장암에 대한 효과성을 입증하기 위한 3상 임상이 시작된다. 화이자는 전이성 대장직장암(mCRC) 환자에서의 ‘수텐’의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수텐과 기존의 표준 화학요법을 병용하는 3상 임상 연구에 착수키로 하고 참가자 등록을 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3상 임상은 유럽, 캐나다, 아시아, 남미지역에서 환자 700명 이상을 등록받아 다국적 임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도 7개 병원이 참여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전이성 대장직장암 1차 치료 시의 표준화학요법(FOLFIRI)에 ‘수텐’과 위약을 각각 병용해 비교하게 된다. 폴피리(FOLFIRI)는 플루오르우라실(5-FU), 폴린산 (류코보린, leucovorin) 및 이리노테칸(irinotecan)으로 구성된다.2007-07-11 11:42: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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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학생 22명에 장학금 4000만원 지원유유문화재단 (이사장 유승지)은 지난 11일 중구 신당동 소재 유유빌딩에서 2007년 장학금 수혜식을 가졌다. 회사는 이날 22명의 학생에게 총 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유유문화재단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취지로 1973년 유유의 창업주인 고 유특한 회장이 설립해 34년 간 1,000여명의 학생에게 6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2007-07-11 11:37:3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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