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치매 질환과 약국 역할' 주제로 연수교육
- 강혜경 기자
- 2026-07-01 18: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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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지용선)가 지난달 27일 치매 질환에 있어 약국의 역할을 주제로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150여명이 참석해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치매 환자에 대한 복약지도와 인지기능·뇌기능 개선을 위한 영양요법 등을 공부했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이현숙 약학담당부회장이 상반기 약사회에 접수된 민원 사례를 토대로 강의에 나섰으며, ▲치매 질환과 약국의 역할(김희진 한양대병원 신경과 교수) ▲환자안전사고(성기현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센터장) ▲요양원 치매 환자 처방약 해설 및 복약지도와 인지기능 뇌기능 개선 용양요법 상담가이드(엄준철 약사) 순서로 진행됐다.
지용선 회장은 "약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 생활 밀착형 약국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강의를 준비했다"며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와 비대면 진료를 통한 처방약 재택 수령 등 현안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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