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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정률제 대비 일반약 강좌' 마련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오는 27일부터 9월 21일까지 경기도 지역을 4권역(고양·부천·성남·수원)으로 나눠, '정률제 대비 일반약 활성화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의는 4주간 1일 2가지의 커리큘럼으로, 1교시는 21:00~22:20, 2교시는 22:30~24:00으로 운영된다.월요일은 고양시(일산 동구 충정교회), 화요일은 부천시(부천시약사회관), 목요일은 수원시(의왕농협), 금요일은 성남시(성남시약사회관)의 일정으로 강의가 진행된다.2007-08-13 12:54:3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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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100원단위 본인부담금 할인 '고개'"저 약국은 3000원인데 왜 여기는 3400원 받아요?"경기 용인의 H약사는 최근 황당한 경험을 했다. 본인부담금 정률제가 시행된지 2주도 안된 시점에서 인근약국이 100원 단위 조제료를 할인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즉 같은 의원이 같은 처방 의약품인데 왜 돈을 더 받느냐는 게 환자 주장이었다.H약사는 "정률제 이후 100원 단위 조제료를 할인하는 약국이 등장을 해 걱정"이라며 "정률제가 시행되면 조제료 할인이 잠잠해질 줄 알았는데 환자 불만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말했다.일부 약국에서 100원 단위 본인부담금을 할인행위가 나타나고 있어 약국가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13일 약국가에 따르면 정률제 시행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환자 확보차원의 본인부담금 할인이 고개를 들고 있다.약국가에서는 본인부담금이 큰 폭으로 증가하자 100원 단위를 할인, 환자 저항 해소와 단골확보를 위한 불법행위가 자행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당초 정률제가 시행되면 1,500원이라는 기준가가 없어져 본인부담금 할인행위의 의미가 없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했다.즉 질환이나 처방의약품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조제료 할인으로 인한 환자 유인효과가 미미할 것이라는 분석에서다.하지만 일부 약국에서 100원 단위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가 고개를 들자 약국가를 긴장시키고 있다. 몇 100원에 환자로부터 폭리약국 누명을 쓰기 때문.지역약사회 관계자는 "과거에도 약제비가 1만원 이상인 환자에게 정률제가 적용되면 원단위 조제료 할인이 문제였다"며 "이제는 경질환 환자에게 까지 조제료 할인이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또 다른 약사회 관계자는 "조제료 할인은 환자 유치를 위한 가장 치졸한 방법"이라며 "이번에는 반회를 가동해 본인부담금 할인행위를 반드시 차단해야 한다"고 밝혔다.2007-08-13 12:35:37강신국 -
슈퍼글리벡 '스프라이셀', 약가협상 합류일명 슈퍼글리벡으로 불리는 백혈병치료제 ‘ 스프라이셀’(성분명 다사티닙)에 대한 약가협상 절차가 이번 주중 착수될 전망이다.이는 이달 초 실무작업이 개시된 ‘프리그렐’에 이어 두 번째, 다국적제약사 혁신적 신약 중에서는 첫 번째 사례다.한국비엠에스제약 관계자는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급여심사 내용을 수용, 재평가를 요청하지 않겠다고 최근 심평원에 통보했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복지부가 이번 주중 공단에 명령을 내리면 약가협상 절차가 본격 개시된다.‘스프라이셀’은 글리벡 내성환자를 치료하는 2차 약제(글리벡 저항성 및 불내약성을 가진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 및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급성골수성백혈병(Ph+ ALL) 환자)로, 지난 1월25일 식약청으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특히 만성기 CML환자의 약 25%와 가속기 환자의 41%, 급성기 환자의 92%에서 글리벡 저항성이 나타나고 있다는 보고를 감안하면, 내성환자들에게 ‘스프라이셀’의 급여등재는 절실한 상황이다.미국 FDA도 스프라이셀의 의학적 중요도를 고려해 우선심사약물로 지정, 신약접수 6개월 만인 지난해 6월 시판승인을 결정한 바 있다.2007-08-13 12:34: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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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3단지, 평당 1억5천만원대 고가 분양고분양가 논란의 중심에 섰던 잠실 3단지 내 상가가 결국 3.3㎡당 1억 5천만원이라는, 초고가 일반분양을 시작했다.이는 한때 3.3㎡당 1억3천만원으로 국내 최고 분양가를 기록했던 잠실 4단지 레이크펠리스 상가보다도 높은 액수다.상가정보업체 상가뉴스레이다는 12일, 2호선 신천역 인접 상권인 잠실 3단지 트리지움 단지내상가 1층이 최대 1억 5천만원에 일반분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는 잠실 4단지보다 다소 우월한 입지여건과 1천여 세대가 더 많은 배후단지가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실제로 3단지 트리지움 단지내상가는 2009년 잠실 재건축 단지 2만4479세대의 입주가 완료되며, 타 단지내 상가에 비해 신천역 상권과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전체 분양가는 ▲지하1층 3천 800만원~4천 500만원 ▲지상1층 9천 500만원~1억 5천만원 ▲지상2층 6천 500만원 ▲지상3층 4천 200만원~4천 500만원 ▲지상4층 3천 500만원선이다.트리지움 단지내 상가는 지하1층~지상5층, 1개동 규모의 상가로 총 점포수는 209개이며,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약 40% 달한다.상가뉴스레이다 정미현 선임연구원은 "잠실 3단지내 상가는 A급 상가임에는 틀림없으나, 높은 분양가로 인해 적절한 수익률을 낼 수 있을지는 어떤 업종이 입점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그는"잠실 3단지내 상가는 조합원들 간의 분쟁의 불씨가 여전히 남아있어, 투자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2007-08-13 12:33:03한승우 -
동아, 동유럽 3개국에 6800만불 수출우크라이나와 계약식 장면 동아제약이 유럽 완제의약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이 동유럽 3개국(터키,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5개 회사와 5년간 6,800만달러(계약고 기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및 전문의약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수출제품은 동아제약 자체 유전공학 기술로 개발된 바이오의약품으로 자체 시설을 이용하여 생산한 불임치료제 '고나도핀', 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류코스팀', 조혈치료제 '에포론', 항종양제 '인터페론 알파' 등 총 5종과 전문의약품 항암제 '젬시트', 폐결핵치료제 '크로세린' 등 2종이다. 동아제약은 8월 13일 우크라이나의 엘컨트랙트(L-Contract)社와 750만 달러 규모의 '그로트로핀', '젬시트' 및 '크로세린', 알메드(AllMed)사와 '인터페론 알파' 240만 달러어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5년간에 걸쳐 약 1,000만 달러 규모의 완제 바이오 의약품을 수출하게 된다.또한 동아제약은 지난 6월과 7월에도 러시아 및 터키의 제약사들과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6월에 터키의 닥터프릭(Dr.FRIK)사와 600만달러(5년간) 규모의 '고나도핀', 뎀일락(DEM ilac)社와 1,620만불 규모의 전문의약품 '젬시트' 수출계약을 체결한 것.러시아와??미르팜(MIR Pharm)사와 1,600만달러(5년간)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7월에는 터키의 뎀일락(DEM ilac)사와 2년 연장하는 추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동아제약측은 덧붙였다따라서 동아제약은 터키에 5년 간에 걸쳐 총 6,220만달러 규모(바이오의약품 4,600만달러, 전문의약품 1,620만 달러)의 고부가가치 완제의약품 수출이 이루어지게 된다고 강조했다.이번 동유럽 진출을 통해 동아제약은 까다로운 품질규격과 선진 GMP수준의 유럽의약시장에서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품질을 인정받게 됐다고 밝혔다.지금까지 항생제 및 원료의약품에 국한되어 온 국내의약품 수출은 이에 비해 부가가치가 높은 바이오의약품을 완제품 형태로 수출하는 것은 수익성 향상뿐만 아니라, 국내제약사의 국제경쟁력을 보여준 것으로 의미가 남 다르다는 설명.김원배 사장은 “EU가입을 협의 중에 있는 터키는 이미 유럽 의약품 등록양식인 CTD 양식(CTD Format : Common Technical Document)을 사용 중에 있으며, 유럽 기준(EU-GMP)에 따라 바이오의약품의 허가를 내주고 있다"며 "이번 계약으로 EU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향후 동아제약의 세계화(Globalization)전략이 곧 빛을 발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동아제약은 이번 동유럽 수출계약 체결을 기반으로 유럽시장 수출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CIS(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독립국가연합) 지역에 대해서도 바이오의약품의 수출협상을 진행 중이며 특히 EU와의 FTA 체결에 대비해 EU진출 전략을 수립 중이다. 이를 통해 한·EU FTA 체결 시 17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유럽 바이오의약품 시장 내 한국 최대 제약회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동아제약의 이번 완제약 유럽시장 진출은 그동안 한미약품, SK케미칼 등 일부 제약사에서 진행돼 왔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2007-08-13 12:31:53가인호 -
"당번약국, 어감 안좋다"...명칭변경론 솔솔8월부터 실시된 당번약국 의무화와 관련 그 명칭이 약사의 직능에 걸맞지 않아, 다른 표현으로 바꾸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당직’이라는 표현이 ‘물당번’이나 ‘청소당번’ 등으로 수동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데다, 약사사회가 의약분업 이후 약사의 직능 및 사회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는 것.따라서, 현재 공휴일이나 명절 연휴기간 문을 열도록 돼 있는 ‘당직의료기관’처럼 ‘당직약국’이나 ‘응급약국’이란 표현이 오히려 적절하다는 제안이 나오고 있다.이는 주로 울산시약사회 회원들 사이에서 점차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울산시 동구 강철용 약사(부민약국)는 “당번이란 의미가 피동적인 의미를 담고 있고, 아저씨란 호칭이 싫어 몇십년에 걸쳐 겨우 선생님으로 약사란 신분을 조금은 격상시켜 놓지 않았느냐”면서 “이제 와서 당번약국이라고 하니 별로 듣기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강 약사는 “의사든 약사든 다같은 전문직인 만큼 ‘당직의료기관’처럼 ‘당직약국’이나 ‘응급약국’이란 표현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제안했다.울산시 남구 김영록 약사(프라임약국)도 “당번약국이란 명칭이 어감이 좋지 않다”면서 “환자들이 물당번이나 청소당번 등의 개념처럼 인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김 약사는 “특히 분업 이후 약사의 직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온 만큼 ‘응급약국’ 정도로 명칭을 변경한다면, 약사의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울산시 중구 이경태 약사(신병영약국)는 “당번약국이란 명칭을 관성적으로 사용해왔다는 점에서 명칭변경론은 신선한 측면이 있다”면서 “그러나, 휴일날 약국을 찾는 환자들이 모두 응급한 상황은 아니기 때문 응급약국보다는 당직약국이 적당한 것 같다”고 전했다.그러나, 대한약사회는 조금은 다른 판단을 하고 있다. 명칭에 관한 부분은 국민의 수용성 측면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당번’이라는 개념에는 국민들에게 봉사한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고, ‘당직’는 ‘법적인 강제’나 ‘타율’의 어감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다.‘응급’이라는 표현 역시 응급환자의 경우 원내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맞는 표현이 아니라는 점도 덧붙였다.약사회 관계자는 “명칭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국민 약제서비스 차원에서 당번약국에 대한 개념을 바라봐야 할 것”이라며, 명칭변경에 대한 제안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했다.한편 약국가의 또 다른 일각에서는 일반약 슈퍼판매를 차단할 수 있다면 당번약국에 성실히 임하겠지만, 실효성에 의문이 있는 상황에서 의무화이든 명칭변경론이든 둘 다 무의미하다는 양비론적인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2007-08-13 12:29:5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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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결산제약, '장사 잘했네'...12.4% 성장3월결산 1분기 매출(무순) 3월 결산 제약회사들의 1분기(2007.04.01~2007.06.30) 매출이 전년대비 12.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실적 상승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데일리팜이 3월 결산 제약업체 6곳(유유 실적 미공시)의 올해 1분기 경영실적을 집계한 결과, 평균 12.4%의 매출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대웅제약과 동화약품이 큰폭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3월결산 제약사의 성장률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대웅제약은 지난해 4,004억의 매출을 기록하며 4,000억 클럽에 가입한 후 올 1분기에도 1,133억의 매출로 전년동기(903억 9,200만원)대비 25.64%가 성장해 3월결산 제약사중 최고의 증가율을 기록했다.이런 추세대로라면 올해 산술적으로 매출 4,500억을 넘어설 것으로 보여 한미약품, 유한양행과 치열한 2위다툼을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대웅제약의 경우 올메텍, 글리아티린, 가스모틴, 우루사 등 주력제품의 매출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최근 5년간 큰폭의 상승곡선을 이어오고 있다.동화약품도 1분기 395억 9,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동기(316억 5,200만원)대비 25% 성장하는 등 대웅제약과 함께 가장 큰폭의 상승률을 보였다.동화약품의 경우 까스활명수, 후시딘 등 전통적인 OTC브랜드의 매출 호조가 실적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3월결산 2005~2006년매출부광약품은 1분기 359억 2,000만원 매출로 지난해 1분기 313억 7,900만원보다 14.4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26%, 순이익은 무려 44%나 올랐다.부광약품은 실적 상승 요인으로 자체개발한 만성 B형 간염치료제 '레보비르 캅셀'의 강공 드라이브 전략 등이 주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국제약품의 경우 주력품목 ‘타겐에프’의 매출 호조 등에 힘입어 261억 7,9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244억 7,900만원)대비 6.9%가 성장했다.국제약품은 이런 추세대로라면 지난해 매출 972억을 뛰어넘어 매출 1,000억 클럽에 가입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반면 일동제약과 일양약품은 정체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동제약의 경우 1분기 620억 9,200만원 매출로 전년에 비해 1.33%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영업이익이 18.93%, 순이익이 15.73%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면서 이익측면에서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일양약품은 ‘하이트린’ 등의 1분기 매출이 약 15%하락하는 등 주력품목 매출 감소로 지난해 대비 1.3%성장하는 데 그쳤다.일양약품의 1분기 매출은 332억 7,20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동기에는 328억 4,400만원을 기록했다.2007-08-13 12:27:54가인호 -
항암제 '파클리탁셀', 행동이상 경고 추가항암제인 '파클리탁셀'에 대한 '심각한 행동이상'과 관련한 경고문구가 추가됐다.식약청은 파클리탁셀에 대한 재심사결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허가사항 변경을 지시했다.지시내용에 따르면 파클리탁셀 복용군 중 1% 정도에서 심각한 행동이상이 나타났으며 몇몇 환자에서는 박동조율기 장치가 요구됐다.또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제로서 '시스플라틴' 제제와 병용투여할 경우 나타나는 이상반응 등에 대한 항목도 신설했다.이와함께 위암환자 1,1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PMS에서 나타난 위장관계, 피부 및 부속기계, 신경계, 근골격계, 혈액계 등 분야에서의 부작용도 추가됐다.특히 적용상 주의 항목에서 5% 포도당 주사액 및 생리식염액을 제외한 다른 약제와 함께 주입하지 않고 반드시 점적 정맥내 투여해야 한다는 문구가 적시됐다.허가사항 변경 대상품목은 한국BMS의 '탁솔'과 삼양사의 '제넥솔'을 비롯해 ▲보령파클리탁셀주(보령) ▲타낙셀주(종근당) ▲파덱솔주(신풍) ▲네오탁스주(중외) 등 총 13개 제품이다.난포호르몬제 및 황체호르몬제인 '프로게스테론' 제제와 파킨스씨병 치료제인 '메실산브로모크립틴'에 대한 허가사항도 변경됐다.한국세로노의 재심사대상의약품인 '크리논겔8%'가 대상품목인 프로게스테론의 경우 포르피린증환자에 대한 투여금지 항목이 신설됐다.또 ART 및 월경주기 환자에 대한 이상반응 에 비뇨기계(방광염, 배뇨곤란, 빈뇨)와 시각장애(결막염) 항목이 추가됐다.특히 6년간 7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결과, 이 약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 5례(가려움증 2건, 질 통증·부종·발진 각 1건)와 시판전 임상시험에서 보고되지 않았던 쌍둥이소실, 월경간 출혈에 대한 내용도 명시됐다.메실산브로모크립틴의 경우 '유즙분비의 예망 및 억제' 적응증이 추가되고 아침·저녁 각 2.5mg의 권장용량도 신설된다.관련품목은 다림바이오텍의 '부로메시정'과 영풍제약의 '파루데린정' 등 2품목이다.2007-08-13 12:25:0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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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인정없는 급여환자 왕진비 환수"시·군·구 등 보장기관의 왕진결정 통보 없이 의사가 의료급여 환자에 대한 왕진을 시행할 경우 왕진비는 환수조치되는 것으로 확인됐다.13일 심평원은 "왕진을 요청하고자 하는 경우 수급권자나 보호자가 왕진신청서를 작성해 관할 보장기관에 제출해야 하며 보장기관은 왕진인정 여부를 결정해 결정통보서를 요양기관에 송부토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경우 왕진은 질병으로 환자 이송이 곤란해 수급권자나 보호자가 보장기관에 왕진을 신청해 의료급여기관으로 하여금 왕진을 하게 한 경우나 보장시설 내 수급권자가 촉탁의 만으로 적절한 진료가 곤란한 경우에 한해 방문진료가 인정된다.특히 심평원은 보장기관이 왕진요청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회신한 수급권자에 대한 왕진비용이 청구된 경우에는 해당하는 급여비용을 환수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료급여기관의 주의를 당부했다.심평원은 "보장기관으로부터 송부된 '왕진결정통보서'를 반드시 확인해 왕진절차 미준수로 인한 급여비용 환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2007-08-13 12:10:0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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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손 오염도 측정검사' 무료 실시성남시는 범시민 손씻기 운동 전개 일환으로 성남탄천페스티벌 기간 중인 14일부터 16일까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오염도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시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어린이를 비롯한 일반시민들에게 짧은 시간에 손의 오염도를 측정할 수 있는 ‘ATP검사법’으로 손 오염도수치를 무료로 측정, 현장에서 직접 개인에게 알려 줌으로써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의 생활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손 씻기 운동본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홍보용 부채 1,000개, 손 씻기 스티커 500매, 손 씻기에 대한 동영상CD 400개 등을 참가자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주는 이벤트 행사를 연다.이와 함께 시 자체적으로 식중독 예방요령 리플릿 2,000부를 제작·배부하는 등 올해에는 식중독 사고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또한 시 위생관리팀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문화를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보건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2007-08-13 11:09:38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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