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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앙상블 초청 수요음악회 열어을지대병원 환자위안 수요음악회.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은 환자와 내원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덴짜 스트링 앙상블을 초청,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카덴짜 스트링 앙상블은 이날 클래식 엘가의 ‘사랑의 인사’, 브람스의 ‘헝가리안 댄스 5번’, 가요 유리상자의 ‘마법의 성’, 영화 ‘여인의 향기’의 주제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했다.카덴짜스트링앙상블은 1987년 현악 5부의 스트링 오케스트라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2관 편성의 오케스트라로 성장, 대전지역 현악 예술 발전을 위해 매년 정기 연주회를 열고 있다.2007-08-22 15:09:27최은택 -
공단 대구본부, 노인시설 식사수발 봉사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조우현)이 지난 달부터 지역 노인복지 시설을 방문해 식사수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대구본부는 지난 달부터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노인수용 복지시설인 불교사회복지회 여래원을 방문해 수용 노인 60명을 대상으로 배식, 식사보조 및 설거지 등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대구본부는 "본부 직원들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참여기회를 늘리고 땀 흘리는 실천적 봉사활동을 활성화 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계획하게 됐다"고 사업 시행의 배경을 설명했다.2007-08-22 14:40:5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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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원 짜리 일반약도 현금영수증 발급해야내년 7월부터 5,000원 이하 거래에 대해서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한다.재정경제부가 22일 공개한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기존 5,000원이었던 현금영수증 발급 최저금액이 폐지된다.이에 따라 약국에서는 2500원 짜리 감기약을 팔아도 고객이 원하면 현금영수증을 발급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다만 가산세나 포상금 대상 금액 기준은 현행대로 5,000원이 유지된다.그러나 약국 등 가맹점의 발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000원 미만 현금영수증 발행에 대한 세액공제 항목도 신설된다.또한 현금영수증 발행 승인시 단말기에 연결된 전화번호로 확인하는 전화망 사용 가맹점의 경우 5,000원 미만 영수증 발행건당 20원의 세액공제를 해주기로 했다.재경부는 이번 조치로 소액현금시장에서 현금영수증이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돼 세원 투명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하지만 약국 등 가맹점의 입장에선 업무 과중 외에 세원 노출이 될 가능성이 그 만큼 커졌다.2007-08-22 14:36: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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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신종 전염병 위기대응 훈련보건복지부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신종 인플루엔자 전염병 위기대응 연습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신종전염병이 국외서 유입되거나 국내에서 자생적으로 발생한 경우를 대비해 진행되며 12개 관계 중앙부처 실무자와 시·도, 시·군·구 보건소 직원까지 모두 참여한다.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전염병과 대치하는 일선 보건의료 관계공무원들의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위기관리 실무매뉴얼을 보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7-08-22 13:15: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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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원 짜리 항생제, 95원 짜리로 변경"정률제 실시 이후 일부 의원의 처방패턴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은 본문내용과는 무관)656원 짜리 항생제 95원 짜리로 처방 전환서울 금천구의 A의원. 이 곳에서는 다른 지역과는 달리 정률제 시행 이후 조심스레 처방패턴의 변화조짐을 보이고 있다.L군이 A의원에서 받은 처방전.과목은 가정의학과. 지난 5월 이 의원을 방문한 4살 짜리 L군. 당시 처방받은 의약품은 펜세타정과 돔페린정, 인바이오넷세파클러캡슐250mg, 메디락에스산 등 6품목이었다. 총약제비는 9,080원이고, 정률제 실시전인 만큼 본인부담금은 1,500원이었다.L군이 8월1일 재차 방문했을 때는 총 약제비가 6,240원에 본인부담금은 성인의 70%(총약제비의 21%)만 부담하면 되는 만큼 1,300원이었다.A의원의 처방전을 조제한 B약국의 약사는 이처럼 총 약제비가 줄어든 이유를 정률제 전환에 따른 것으로 풀이했다.실제로 이 환자의 약값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던 656원 짜리 항생제인 인바오넷세파클러캡슐250mg이 95원짜리 파목신캅셀500mg으로 처방된 것.지난 6월말경 A의원을 찾았던 24세의 H씨의 경우도 마찬가지. 당시에는 뉴젠팜세파드록실캅셀250mg과 씨스펜이알서방정, 솔로켐정 등 5품목을 처방받았다. 총약제비는 9,760원이었고, 본인부담은 1,500원이었다.H씨가 A의원에서 받은 처방전.그러나, 8월 중순경 A의원을 다시 찾았을 땐 4품목으로 처방품목수가 줄었고, 193원짜리 뉴젠팜세파드록실캅셀250mg이 93원짜리 파목신캅셀500mg으로 변경됐다. 약제비는 7,600원으로 줄었고, 정률제로 인한 본인부담금은 2,200원이었다.B약국의 C약사는 “의원에서 기존 약값인 1,500원에서 환자에게 많은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약값이 저렴한 품목으로 처방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정률제 하에서는 기존에 고가약을 처방하던 의사는 저렴한 약으로 처방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처방패턴 변화, 올 가을 확연해질 듯...감기환자 약값저항이 변수그러나, A의원의 처방패턴 변화를 일반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취재 과정에서 살펴본 대부분의 의원과 약국에서는 처방패턴의 변화를 감지하고 있지 못했기 때문.정률제 전에는 의원에서 소화제나 제산제 등 불필요한 품목을 줄이는 방식과 저가약 처방을 통해 약값에 대한 환자부담을 감소시킬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아직까지 피부로 체감하기에는 이르다는 지적이다.주변에 의원급 의료기관이 10곳이나 포진돼 있는 서울 동작구 B약국의 경우 “약값이 조금 올랐다고 해서 의사가 쓸 약을 안쓰진 않는다”며 “처방패턴의 변화를 감지하고 있지 못하다”고 말했다.주변에 4∼5곳의 의원이 있는 광진구의 K약국도 “처방패턴의 변화는 없다”고 밝혔으며, 강남 소재 M약국은 “대형병원 앞에 있는 문전약국은 8월 이전에도 95% 이상의 처방이 1만원 이상으로 정률제 적용을 받아온 만큼 이 제도가 의사의 처방패턴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감기처방이 많이 나오는 가을철이 돼야 본격적으로 정률제의 영향을 짚어볼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관악구 Y약국은 “환절기에 감기환자가 증가하면, 정률제 시행으로 인한 약값 저항이 곳곳에서 발생할 것”이라며 “그쯤 돼야 의사의 처방패턴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일반약 활성화 체감지수 ‘0’...약값인상에 환자 불만표출일반약 매출 증가에 대해서도 약국가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정률제가 미미하게나마 처방패턴의 변화를 불러오고는 있지만, 진료비와 약값 상승으로 인해 기대했던 일반약 매출은 별다른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여름철 휴가가 끝나는 시점이라는 계절적 요인이 최근 약국가의 일반약 매출을 이끌고 있지만, 이를 정률제와 연계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약국가는 내다보고 있다.관악구 K약국은 “예전부터 약국에서 일반약을 구입하던 사람은 계속 약국에서 약을 사고, 병원약을 먹으려고 하던 환자는 계속 병원을 방문하게 되는 만큼 정률제 실시로 일반약이 활성화될 것이라는 전망은 빗나간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나, 금천구 B약국은 K약국과 같은 입장을 보이면서도 “정률제 실시 이후 의사의 처방변화가 일부 감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일반약 활성화 역시 예상이 크게 빗나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앞서 언급했듯이 환절기 감기환자가 급증하는 시점에서 약값인상에 대한 환자불만이 가중될 경우 일부 환자들이 의원보다는 약국으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다는 것이다.이와 함께 처방전이 집중되는 시간에는 조제대기시간이 기존보다 다소 길어진다는 점과 약값 인상에 따른 환자의 불만도 여전한 것으로 전해졌다.서울 중구의 W약국. 내과와 피부과 안과 등을 끼고 있다. 이 약국의 경우 정률제 이전보다 조제대기시간 5분 정도 더 길어졌다고 설명한다.예전에는 통상 5∼10분 내에 처방조제를 하던 것이 지금은 일일이 약값 계산을 위해 처방약을 입력해야 하고, 이에 대한 설명까지 덧붙여야 하기 때문이라는 것.특히 약값인상에 대한 환자불만도 적지 않다고 W약국은 전했다. 건강보험료를 해마다 인상하면서 정률제 실시로 환자의 본인부담금까지 올려놨다는 것이 핵심이다.정률제 실시로 인한 변화는 아직까지 미미하다. 그러나, 일부에서 고가약을 저가약으로 처방하거나 품목수를 줄이는 현상이 나타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좀더 시간이 흘러야 제도 시행으로 인한 장단점을 면밀히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2007-08-22 12:27:03홍대업 -
"제네릭 약가신청 철회요구 공정거래법 위반"오리지널 제약사가 약가인하를 피하기 위한 방편으로 제네릭 약가신청을 한 업체에 대해 약가신청 철회를 요구하거나 회유하는 것은 ‘공정거래법 위반’이 될 소지가 있다는 해석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22일 제약업계는 제네릭 약가신청을 한 업체들이 최근 모 법무법인에 오리지널사의 약가신청 철회요구에 대한 유권해석을 의뢰한 결과 이같은 답변이 나왔다고 밝혔다.이 법무법인은 “오리지널 제약사가 제네릭 약가신청을 한 업체에 대해 약가신청 철회를 요구하는 것은 ‘우월적 지위 남용’에 해당하는 것으로 공정거래법 위반이 될 소지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오리지널사의 일방적인 약가 신청 철회나 회유가 법적인 문제를 야기시킬수 있다는 분석이다.실제로 지난해 12월 복지부 약가 정책 발표이후 오리지널사들은 제네릭 등재로 약가가 20%인하됨에 따라, 제네릭 업체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하거나 약가신청 철회를 요구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해왔다.이에따라 절차에 따라 품목 허가를 받고 약가신청을 진행한 제네릭 업체들은 소송에 휘말리는 것은 물론, 최근 복지부의 지침 발표로 인해 특허소송 패소시 손해배상에 대한 책임으로 이중고를 겪어왔다.따라서 이번 법무법인의 답변이 제네릭 업체 입장에서는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는 것이 제약업계의 설명이다.그러나 이같은 법무법인 해석이 법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정부의 책임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 제약업계의 주장이다.무엇보다도 특허소송에 따른 손해배상 부분에 대한 정부의 대책 마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는 것.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특허소송을 진행하다가 패소할 경우 약가인하 분에 대한 손해배상을 고스란히 떠안야 한다는 점에서, 제약업계는 앞으로 개량신약이나 제네릭 개발을 의욕적으로 진행할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또 다른 제약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무리한 약가정책이 오리지널사와 제네릭사 모두를 피해자로 만들고 있다”며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약가정책을 시행하고,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자 땜질식으로 제도를 고치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따라서 지난해 시행된 약가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와 함께 오리지널사의 약가 철회 요구에 대한 명확한 해석, 특허소송에 따른 손해배상에 대한 정부의 책임있는 대안이 어느때보다 시급하다고 제약업게는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2007-08-22 12:25:5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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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 출시...12만원선MSD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세계 최초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인 ‘ 가다실’ 출시를 앞두고 대대적인 출정식이 열린다.한국MSD는 오는 27일 대전 오페라웨딩홀을 시작으로 내달 18일 대구 그랜드호텔까지 전국 5개 주요도시에서 총 12회에 걸쳐 론칭 심포지엄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회사 측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의학 전문가들에게 ‘가다실’과 국내 질환현황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의사들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한국MSD 올레 나코네 상무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4가 백신인 가다실이 국내에서 승인된 이후 많은 의학 전문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에서 가다실에 대한 가장 최신 정보를 전달, 향후 의사들을 통해 청소년과 젊은 여성들이 백신접종 혜택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가다실’은 지난 6월말 식약청으로부터 국내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내달 중순 이후부터 전국 병·의원에서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접종대상은 9~26세 여성과 9~15세의 남아로 1회 0.5ml씩 3회 근육에 주사한다.MSD는 SK케미칼을 통해 미국(120달러)과 비슷한 수준인 12만원(VAT제외) 선에서 병·의원에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접종비용은 의료기관 종별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한편 GSK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서바릭스’는 현재 시판승인을 위해 식약청에서 심사 중이며, 내년 상반기 중 국내허가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가다실’ 론칭 심포지엄 일정▲8월 27일/28일: 대전 오페라웨딩홀 ▲9월 4일/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 ▲9월 6일/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9월 11일/12일: 서울 센트럴웨딩홀 ▲9월 13일/14일: 부산 롯데호텔(크리스탈) ▲9월 17일/18일: 대구 그랜드호텔2007-08-22 12:23:11최은택 -
복지부, 의료급여 판정승...의원 94% 접속시행 초기 의사협회의 반대와 일선 요양기관의 혼란을 불러왔던 새로운 의료급여 제도가 복지부, 공단 등을 중심으로 완전히 정착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2일 복지부 및 공단에 따르면 의료급여 제도가 정착단계에 접어들면서 지난 달 1일부터 진행해 왔던 자격관리시스템 접속률 파악을 17일자로 종료하고 내부적으로 의료급여 관련 업무 중심을 사후관리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자격관리시스템은 실기간 자격조회, 신설된 본인부담금 차감 등 새로운 의료급여 제도의 핵심 시스템으로 접속률 자체가 제도 정착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척도로 인식돼 왔다.이로 인해 제도 시행 초기에는 자격관리시스템 접속률을 놓고 증가하고 있다는 복지부와 정부가 허위자료를 유포하고 있다는 의협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면서 대립각을 세운 바 있다.하지만 지난 17일을 시점으로 전체 요양기관의 자격관리시스템 접속률이 94.2%에 이르면서 복지부와 공단은 더 이상의 접속률 파악은 의미가 없다는 판단을 내리고 작업을 마무리한 것이다.특히 복지부 및 공단은 같은 날 제도 시행에 강한 반대입장을 고수했던 의협이 의료급여 관련 투쟁포기를 공식 선언하면서 향후 업무 추진에 무리가 없다는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실제로 공단 최종 집계결과 의원급의 접속률이 94%에 육박했으며 의협 역시 공단이 집계한 접속률을 공식 확인했다는 점에서 더 이상의 반대입장 고수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공단 관계자는 "지난 17일자로 자격관리시스템 접속률 파악을 최종적으로 중단했다"며 "실무추진반 역시 기존 자격관리시스템 관리에서 건강생활유지비 지급 관련 업무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복지부나 공단 내부에서 이제는 제도가 일선 기관에 정착됐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며 "초기에 쇄도하던 관련 문의나 민원도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이처럼 제도 시행 초기의 혼란이 잦아들면서 자격관리시스템을 이용해 의료급여 환자의 건강생활유지비를 차감하는 경향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달 차감된 의료급여환자의 건강생활유지비는 150만건, 금액으로는 14억원이었으나 이 달에는 21일 현재 170만건, 16억원 등으로 이미 지난 한달 전체 수준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공단 관계자는 "더 이상의 자격관리시스템 접속 장애나 건강생활유지비 지연 지급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달초 발생했던 문제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점검을 마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2007-08-22 12:21:1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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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허가심사혁신위, 12월까지 연장운영식약청이 허가심사제도 개선을 위해 설치한 식약 허가심사제도 혁신위원회를 올해 12월말까지 연장해서 운영하기로 했다.식약청은 허가제도 혁신위 연장 운영을 통해 2차 허가심사제도 개선과제를 신규 발굴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를위해 의약품, 식품, 의료기기 등 분과별로 이번달 31일까지 개선대상 과제를 제출받아 혁신추진일정을 수립할 예정이다.특히 매월 25일 분과별 이행실적 점검결과를 보고하도록 하는 월별 개선실적 점검 시스템을 가동해 장기과제를 제외하고 올해말까지 혁신과제를 완료할 계획이다.이와함께 민원담당자들에 대한 친절교육도 실시한다.식약청은 9월중 민원처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자체 집합 친절교육을 실시하며 외부 리서치 기관을 활용한 친절도 점검도 추진할 예정이다.또 부서별로 인터넷 민원 접수 담당자를 지정 운영함으로써 인터넷 민원에 대한 처리속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세웠다.식약청 관계자는 "1차 허가심사제도 혁신때 누락됐던 과제를 발굴하고 진행중인 개선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2차 혁신을 추진한다"며 "민원담당자의 친절마인드가 혁신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측면에서 친절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07-08-22 12:19:2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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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약사 가운 사이즈 알려주세요"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가 전회원에게 약사 가운을 제작, 배포키로 하고, 각 회원들의 가운 사이즈를 28일까지 알려달라고 요청했다.노원구약은 2007년 하반기 연수교육시에 전회원을 대상으로 약사 가운을 제작, 배포키로 했다면서 오는 28일까지 각 반회장에게 '대·중·소'로 약사 회원의 사이즈를 알려달라고 밝혔다.노원구약은 각 반회장이 31일 제2차 상임이사 및 반장단회의시 약사회 사무국에 전달할 수 있도록 조사기간을 엄수해달라고 당부했다.노원구약의 하반기 연수교육은 10월13일 오후 5시40분으로 예정돼 있으며, 장소는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이다.2007-08-22 11:42: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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