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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만남의 날' 행사 잇따라 개최신장암환우회와 GIST환우회는 오는 8일과 15일 오후 3시 환자복지센터에서 잇따라 ‘환우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신장암환우회 홍정윤 대표와 GIST환우회 양현정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신장암과 GIST에 대한 설명과 함께 투병하는 환자들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신규환자들과 투병 중인 환자들이 정보를 교환하는 장으로 활용토록 지원키로 했다.2007-09-04 18:18: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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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영등포 1동과 자원봉사 결연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4일 영등포구 영등포 제1동과 자원봉사 결연협정을 체결했다. 영등포1동사무소에서 치러진 결연식에서 김안과병원 봉사단(단장 손경수교수)과 영등포 1동(동장 이재강)은 협력과 교류를 통해 상호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간의 우의증진에 이바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협정서에서 두 기관은 ▲소외계층 및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자원봉사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 운영하고 ▲문화 행정 경제 등 각 분야의 정보를 교류, 상호지원하며 ▲단체 주민의 상호방문을 통하여 농촌일손돕기, 지역축제, 문화교류 등을 활성화하여 지역주민의 화합과 우의를 도모키로 했다. 두 기관의 자원봉사 협약은 영등포구청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1사1동’자원봉사 결연 추진에 맞춰 맺어졌다.2007-09-04 18:18:10이현주 -
서울 영등포구약, 7일 여약사위원회 개최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 여약사회원회(부회장 김정기·위원장 전금용)은 오는 7일 오후 12시 여의도 열빈에서 여약사위원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여약사위원회에서는 학술 세미나와 인보사업 경과보고, 장학생 추천의 건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문의:02-2634-11882007-09-04 17:30:3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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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매일 먹으면 심혈관 질환예방에 효과"뉴질랜드산 제스프리 골드키위를 매일 섭취하면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고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이승남 베스트클리닉 원장은 성인남녀 119명을 대상으로 4주 동안 골드키위를 섭취하도록 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골드키위를 섭취한 뒤 2주가 경과한 뒤부터 총콜레스테롤이 3.87mg% 감소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를 나타냈다. 또 같은 기간부터 고밀도지단백이 총 9.43mg%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활성산소는 2주부터 4주 사이에 평균 3.43 FORT units가 감소하는 등 4주 동안 총 3.51 FORT units가 줄었다. 이승남 원장은 “키위에는 폴리페놀과 천연성분 비타민 C, E,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하고 각종 미네랄과 무기질이 다량함유돼 있어 활성산소 제거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어 “하루에 키위 2개를 꾸준히 섭취하면 특히 한국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고혈압, 고지혈증 등 생활습관병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2007-09-04 17:27: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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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 수술 수가산정 등 35항목 고시화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척추측만증 수술 수가산정 방법 등 내부 심사지침으로 운영 중이던 35항목을 고시로 전환했다. 이는 심평원이 올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심사지침 개선 작업 일환으로 의료환경의 변화 등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내부 지침을 삭제하고 복지부에 고시 전환을 건의한 결과이다. 4일 심평원은 "합리적인 심사지침 운영을 위해 내부 심사지침 35항목을 복지부 건의를 통해 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으로 고시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고시된 항목은 행위 34항목과 치료재료 1항목으로 이 가운데 ‘편평상피암항원검사’는 편평세포자궁암, 편평세포폐암, 식도암, 대세포폐암, 두경부암의 진단 및 추적관찰을 위해 실시한 경우에 인정토록 했다. 아울러 ‘화상으로 인한 관절구축’의 경우 Z-성형술 및 혈관, 건, 근 성형술을 액와, 팔꿈치, 손목 등 서로 다른 관절에 실시한 경우에는 각각의 수술료를 산정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번 고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삭제된 심사지침 및 각 항목별 고시내용은 심평원 홈페이지 심사기준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7-09-04 16:38:3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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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뇨기과학회 제21회 학술대회 성료대한소아비뇨기학회(회장 정성광)는 최근 원광대병원에서 각 대학 교수 및 전공의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정성광 회장의 인사말과 임정식 원광대 병원장의 격력사로 시작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소아 수신증(부산의대 이상돈 교수) ▲방광요관역류(한림의대 홍창희 교수) ▲잠복고환(성균관의대 류동수 교수) ▲윌름씨 종양(전남의대 권동득 교수)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원광대병원 정희종 교수는 증례토론회를 주최해 마제철신 소아에서 후복막강경을 이용하여 치료한 증례, 신경절아세포종을 동반한 교차성 이소성 고환의 증례 등을 발표했다. 증례토론회는 대표적인 소아비뇨기 질환에 대한 진료지침 등에 대한 토의와 함께 적극적인 논의를 유도하기 위해 상호토론과 투표 형식으로 진행됐다는 것이 학회의 설명이다. 정희종 교수는 "학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하에 유치원생의 무증상 세균뇨에 대한 선별검사, 소아 야뇨증에 대한 역학조사, 소아 포경에 대한 인식조사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보고하는 사회적으로도 의미를 가질 수 있는 학회가 됐다"고 평했다.2007-09-04 16:27:0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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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경연, 월 500만원 수익증대 노하우 공개약국경영연구소(소장 김동주)는 오는 16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대회의실에서 월 500만원 수익 증대가 가능한 '약국경영 노하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약국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경영전략'(김동주 소장) ▲'처방·매약·한방의 차별화 전략으로 고수입'(경기 강인숙 약사) ▲'온라인 약국+오프라인 약국, 투팜전략 사업설명회'(김동주 소장)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김동주 소장은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이용한 수익창구 다각화에 대한 내용을 다룰 것"이라며 "아울러 약국경영 실패원인과, 약국경영진단의 요령을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0명 무료 선착순 전화접수하며, 문의는 02-3474-3317로 하면 된다.2007-09-04 15:29:0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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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약사 과징금 규모 10월중 통보공정거래위원회가 다국적제약사 2곳, 국내제약사 9곳 등 총 11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우선 청문절차를 진행하는 가운데, 최종 결과는 국정감사 이후인 10월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제한규제개혁사업단 노상섭팀장은 4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현재 국내제약사 9곳, 다국적제약사 2곳에게 위반내역을 통보했다"며 "다음주까지 나머지 6개 제악사에 대해서도 불공정거래 내역을 통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차 위반내역 통보를 국내제약사 위주로 진행한 배경에 대해 노팀장은 "이번 1차 통보는 어떤 의도도 없을 뿐더러 위반내역 통보를 업체별로 나누어 하지는 않았다"며 "위반 내역 정리가 먼저 된 제약사에게 우선 통보한 것 일뿐"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1차 통보에는 다국적제약사 2곳도 포함돼 있다"며 "국내제약사를 대상으로 먼저 청문을 진행하고 다국적제약사를 나중에 진행하는 등 순서가 정해진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나머지 6개 사에 대한 청문절차 일정에 대해서는 "이번주와 다음주 중에 위반내역을 통보할 방침"이라며 "일정이 늦어진 것은 워낙 자료가 방대해 공정위 인력 4명이서 자료를 정리하는 것이 시간이 많이 걸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공정위 과징금 최종 결과 발표 시점에 대해서는 "청문절차도 남아있고, 추석명절과 국정감사 일정이 있기 때문에 그 이후(10월)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과징금 규모에 대해서는 "당연히 매출액이 높은 제약사가 과징금 규모도 높은 것 아니냐"며 매출규모를 기준으로 과징금을 산정하기 때문에 상위제약의 과징금 규모가 클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국적제약사의 과징금 규모가 미미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다국적제약사라고 적고, 국내사라고 과징금 규모가 높은 것은 아니다"고 일축했다.2007-09-04 12:33:37가인호 -
중외·한올, 생물학적제제 시설관리 '낙제'중외제약, 한올제약, 보령바이오파마 등 3개 업체의 백신, 혈액제제 등 생물학적제제 품질 제조관리 실태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월~7월까지 생물학적제제 등 제조·수입업체 21곳을 대상으로 특별 약사감시를 진행한 결과 3개 제약사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에는 백신, 혈액제제 등 생물학적제제를 제조 수입하고 있는 제약사에 대한 전반적인 GMP실태조사가 진행됐으며, 품질 제조관리에 대한 사후점검이 이뤄진 것. 또한 녹십자와 SK케미칼에 대해서는 바이러스 불활화공정에 대한 특별감시가 함께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 중외제약, 한올제약, 보령바이오파마가 부적합 판정을 받아, 이들 업체의 생물학적제제 관리실태가 낙제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녹십자, 대웅제약, 동아제약, 종근당, SK케미칼, 한국GSK, 한국와이어스, 한국애보트, 한국에자이 등은 적합 판정을 받아 대조를 이뤘다. 이번 특별점검은 제조업체 12곳, 수입업체 9곳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하반기에도 생물학적제제 제조 수입업체에 대한 지도 점검이 계속 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국내에는 제조업체 약 30여 곳, 수입업체 약 30여 곳 등 60여 곳의 생물학적제제 제조 수입업체가 있다.2007-09-04 12:24:3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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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크루드·레보비르, "제픽스 게 섰거라"B형간염치료제 시장이 올해 새로 출시된 신약의 약진에 힘 입어 20% 대 높은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이들 신약은 지난 분기 16%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면서 파죽지세로 ‘제픽스’ 시장을 넘보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만성 B형간염 치료제의 상반기 전체 매출은 573억원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급증했다. 이는 ‘바라쿠르드’와 ‘레보비르’가 새로 시장에 진입하면서 신규환자가 증가한 데다, ‘제픽스’를 사용하던 일부 환자가 비싼 신약으로 이동하면서 약값 볼륨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제품별 사용실적을 보면, ‘제픽스’는 상반기 동안 248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소폭 성장했다. 하지만 시장점유율은 1분기 46.5%, 2분기 40.4%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속도라면 ‘제픽스’는 441억원이었던 지난해 매출을 밑돌면서 두 신약에 10% 이상 점유율을 내줄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헵세라’는 1분기 88억원, 2분기 94억원 등으로 평균 20%대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상반기만 18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이 255억원 규모였던 점을 감안하면 무난히 3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 2월 잇따라 시장에 진입하면서 만성 B형간염 치료제 시장의 다크호스로 주목받은 ‘바라크루드’와 ‘레보비르’는 시장을 12%나 점유하면서 파죽지세를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바라크루드’는 1분기 12억원으로 첫 스포트를 끊은 뒤 2분기에는 25억원으로 두 배 이상 성장하면서 출시 4개월만에 37억원대 매출을 올렸다. 시장점유율도 1분기 4.3%에서 2분기 8.5%로 증가하면서 저력을 보였다. ‘레보비르’도 같은 기간 3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2분기에는 7%대로 시장 점유율을 높였다. 업계 관계자는 “B형 간염치료제는 신약출시 영향 등으로 올해 1,200억원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제픽스’는 두 신약의 양공을 받으면서 성장세가 주춤할 것”이라고 내다봤다.2007-09-04 12:19: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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