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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11일 의협집회 관련 공식입장 표명복지부가 11일로 예정된 의사협회의 집회와 관련 “합리적인 대안을 수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복지부 노연홍 보건의료정책본부장은 9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의사협회 집회에 대한 복지부의 입장’이라는 문건을 통해 “34년만에 전면개정을 추진하는 의료법은 환자의 편의증진과 의료산업의 육성& 8228;발전을 위하여 꼭 추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 본부장은 “그동안 국민의 민원사항과 의료계의 요구사항을 상당수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이 필요한 것”이라고 전제한 뒤 “정부는 입법과정에서 국민과 보건의료계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자 노력했으며, 개정시안을 만드는 과정에서 항상 합리적인 대안을 수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노 본부장은 따라서 “의료계에서 가급적 대화를 통해 대안을 모색하고 의견을 제시해 주실 것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이런 과정에서 환자진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2007-02-09 15:49:0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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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약대 총동문, 위원회 활동범위 논의덕성약대 총동문회(회장 고숙희)는 8일 1차 회장단 회의를 열고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총동문회는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위원회의 활동범위 지침을 논의하는 한편 서울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와의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고숙희 회장은 "각 위원회 별로 사업을 추진하되 다른 위원회와도 상호 협조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고숙희 회장을 비롯해 홍순용, 홍정자, 김성순, 김순국, 김종분, 어수정 부회장과 정연택, 성수자 감사가 참석했다.2007-02-09 15:27: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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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병원-임젠, 줄기세포은행 설립 협약동국대 일산병원(원장 이석현)은 지난 7일 바이오 벤처 기업인 임젠과 줄기세포은행 설립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임젠이 보유한 줄기세포 역분화 기술과 병원의 시설과 장비를 이용, 7월 중에 정식 줄기세포은행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동국대 일산병원 이석현 원장은 "임젠과 공동으로 줄기세포 연구에 전력해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일산 지역의 메디클러스터를 구축, 향후 동북아 줄기세포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해 10월 병원과 임젠은 줄기세포은행 설립 추진 및 줄기세포 치료제 공동연구에 관한 양해 각서(MOU)를 이미 체결한 바 있으며 이날 협약식에는 이석현 의무원장, 동국대 홍기삼 총장, 젠 김기동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2007-02-09 15:24:26이현주 -
성남시약 김순례 2기 집행부 본격 가동경기 성남시약사회 김순례 2기 집행부가 본격적인 회무에 착수했다. 시약사회는 8일 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신임집행부 인준, 반회 활성화 방안, 봉파라치 대처방안, 한약제제 취급 관리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순례 회장은 "앞으로 3년 동안 회원들을 위해 임원들이 솔선수범, 회무에 최선을 다 하자"며 새 임원들을 격려했다.2007-02-09 15:22:56강신국 -
경기 시흥시약, 새 집행부 인선 완료경기 시흥시약사회(회장 조양연) 신임 집행부 인선이 완료됐다. 시약사회는 8일 1차 회장단 회의와 초도이사회를 열고 집행부 출범 및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을 최종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업무별 담당부회장제도를 도입하고 반회 활성화와 역할강화를 위해 반장의 명칭을 조직이사로 개명했다. 시약사회는 반회를 연수교육 교과목으로 공식 승인하고 조직이사에게 통신보조비를 지급키로 했다. 또한 여약사의 회무참여를 강화시키기 위해 신임집행진에 여약사 임원을 대폭 보강했다. 시약사회는 김이항(총무·회원고충처리 담당), 안화영(여약사·약국 당담) 김용하(학술·약학당당) 씨를 부회장에 선임했다. ▲총무이사 홍성원(새소망약국) ▲약학이사 유영모(행복한약국) ▲약국이사 전형수(우리들약국) ▲여약사담당이사 최혜정(백제당약국) ▲문화·학술이사 전미향(엘지약국) ▲정보통신이사 안재돈(시흥센타약국) ▲윤리이사 이원택(하상메디칼약국) ▲회원고충처리당당이사 임대완(시화연합약국) ▲한약이사 이석민(늘열린마트약국) ▲조직이사 유병권(건강약국)·안진숙(신천프라자약국) 총회의장 이상렬 총회부의장 박영호·김미숙2007-02-09 15:04:45강신국 -
플라빅스 개량신약 첫 허가...시장혼전 예고사노피-아벤티스와 국내업체간 특허분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플라빅스( 클로피도그렐황산염) 개량신약 허가가 처음으로 나왔다. 종근당은 9일 식약청으로부터 황산염을 레지네이트로 대체한 플라빅스 개량신약인 '프리그렐정'에 대한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사노피와의 특허분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동아제약을 비롯해 대웅제약, 동화약품 등 10여개 업체가 플라빅스 제네릭을 발매한 바 있다. 그러나 염을 변경한 개량신약에 대한 허가를 받은 것은 종근당이 최초. 레지네이트로 개발을 마친 종근당 외에 동아 등 9개 업체가 베실레이트로, 한미약품이 나파디슬레이트로 각각 플라빅스 개량신약 발매를 준비중에 있다. 따라서 종근당이 개량신약 허가의 첫 발을 딛음으로써 1,100억원 규모의 플라빅스 시장은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실제 플라빅스 대 제네릭간 진행된 경쟁구도는 오리지널 대 제네릭-개량신약 연합, 제네릭 대 개량신약 식으로 다양화될 상황에 놓였다. 문제는 사노피의 항소로 특허법원에 계류중인 2심 판결의 결론이 어떤 방향으로 나느냐에 달려있다. 특허심판원이 1심 심결에서 클로피도그렐 물질특허와 황산염 특허를 모두 무효화했지만 특허법원이 이를 그대로 인정할지, 물질특허는 무효로 하고 황산염 특허는 인정할지 여부가 여전히 안개속에 있기 때문이다. 특허심판원 무효심결이 유지될 경우 개량신약은 사실상 시장 경쟁력을 잃은 공산이 크다. 이미 제네릭들이 시장에 나와 플라빅스 시장을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개량신약 업체들은 물질특허는 무효화되겠지만 황산염 특허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라 개량신약을 개발해 왔다. 그러나 제네릭의 시장공략이 거세지면서 초조함을 느꼈던 것도 사실이다. 반대로 황산염 특허의 유효성만 특허법원이 인정한다면 개량신약 업체들은 제네릭이 선점한 시장을 되찾아올 수 있어 대박을 터트릴 수도 있다. 어쨌든 플라빅스 개량신약의 첫 허가를 종근당이 받아냈지만 특허법원의 심결에서 개량신약 역시 일정부분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올 하반기에 나올 2심 판결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러나 품목허가를 받은 종근당 프리그렐정 역시 보험약가 절차 등 실제 출시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 제네릭 돌풍은 당분간 이어질 공산이 크다.2007-02-09 14:43:50박찬하·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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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백마진' 제보, 85곳중 10여곳만 처벌도매상 전직 영업사원의 제보를 받아 약국에 불법적으로 ‘백마진’이 제공됐는지 여부를 조사해 온 복지부가 관련 도매상과 약국 등 10여 곳을 처벌하는 선에서 사건을 일단락 짓기로 했다. 복지부는 특히 약국에 5% 이상 높은 ‘백마진’이 제공됐다는 제보내용이 상당부분 확인되지 않아 처분대상도 유통질서 위반이나 의약품 구입내역 미제출 등에 맞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복지부와 심평원은 서울 C약품 전직 영업사원의 제보를 바탕으로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7주에 걸쳐 조사대상 약국과 도매상 204곳 중 85곳을 상대로 ‘백마진’ 제공실태를 조사했다. 그러나 제보내용 중 일부 사실을 제외하고는 60% 이상이 사실과 맞지 않았거나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대상도 지난 2002년~2003년 거래내역이다 보니 관련 장부나 기록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았다. 일부 약국들은 의약품 구입내역이 없어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곳도 나타났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회사의 동의나 승낙 없이 다른 도매업체에서 약을 구입했거나 다른 도매업체의 부탁을 받고 약국에 약을 공급한 영업사원 수 명과 해당 업체 대표 등 10여명을 처벌키로 했다. 일부 도매업체들은 무자료거래 사실도 드러나 국세청으로부터 세금을 추징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또 의약품 구입명세서를 5년 동안 보관토록 의무화한 약사법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약국 7~8곳에 대해서도 행정처분을 검토하고 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법령에 처분규정이 있기는 하지만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처분을 내렸던 사례가 없었기 때문. 복지부 관계자는 “제보와는 달리 위법사실이 대부분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적발된 업체와 약국을 대상으로 처분내용을 최종 확정해 이달 중 사건을 종결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2007-02-09 12:33:01최은택 -
"황사 앞당겨진다"...약국, 마케팅 분주올해 약국가는 예년보다 시기를 조금 앞당겨 황사에 대비해야 할 것 같다. 올해 중국의 황사발원지가 유난히 건조해 통상 3·4·5월에 집중되던 황사현상이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입춘이었던 지난 4일에는 중부 지방과 서해안 지역에 황사가 발생, 지난해보다 한 달이나 일찍 '황사 주의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기상청 김승배 통보관은 "올해 황사는 현재 중국 쪽 발원지의 상황으로 미루어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크다"면서 "온다면 강하게,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라는게 올해 황사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황사가 한번 발생할 때마다 동아시아 상공은 약 100t의 먼지로 뒤덮히고, 이 중 4만6,000t정도가 한반도에 쌓이게 된다. 이는 15t짜리 덤프트럭4,000~5,000대 분량이다. 이에 따라 일선 약국가는 보통 3월 초부터 준비했던 황사 관련 마케팅을 보름정도 앞당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황사 마케팅의 주요 품목으로는 마스크·비강세척제·안약·핸드크리너·용각산·식염수 등. 특히 마스크는 최근 형광물질 보도(데일리팜 2006/12/25) 등으로 소비자들 사이에 불신이 퍼지고 있어, 500원~1,000원대의 저가 제품보다는 안정성이 검증된 고품질의 제품을 비치하는 것이 유리하다. 송파구 잠실동 정글팜약국의 노현숙 약사는 "올해는 손님들이 황사대비 제품을 찾을 때 당황하지 않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 같다"면서 "어린이·청소년용부터 호흡기 질환자 전용 마스크까지 두루 갖춰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 약사는 "마스크를 많이 팔아 수익을 남긴다는 목적보다, 약국을 찾는 고객들에게 '준비된 약국'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목적이 더 크다"고 강조했다. 방배동 이화약국의 약국장은 마스크보다 항알러지약·비강세척제·핸드크리너 등도 빼놓을 수 없는 황사대비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황사가 심해지면 오히려 유동인구가 줄어 마스크보다는 항알러지약·핸드크리너 등이 더 잘 나간다"면서, "마스크는 주부들을 겨냥해 디자인과 기능성이 뛰어난 것으로, 그 외에는 효과를 중심으로 제품을 구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2007-02-09 12:32:58한승우 -
서울 '3인조' 봉파라치 출현...약국가 몸살서울 성동구 지역에 혼성 3인조 ‘봉파라치’가 출현해 약국가의 주의가 요망된다. 또 대전에서도 동구에 이어 서구까지 ‘봉파라치’에 의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9일 성동구약사회와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2가동 지역에 3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남성 2명과 여성 1명으로 구성된 ‘봉파라치’가 출현, 약국 3곳이 잇따라 피해를 입었다. 이들 3인조는 남성 2명 또는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번갈아가면 약국이나 슈퍼 등에 들어가 ‘박카스’ 등 드링크, 음료 등을 구매한 뒤, 동영상이나 녹음형태로 증거를 채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3명 중 1명은 바깥에 있고, 2명만 들어가 1회용 봉투 무상제공을 유도하는 데 이중 1명은 검은색 가방을 들고 있었다는 게 피해 약국 약사의 설명. 성수2가동의 경우 약국 뿐 아니라 슈퍼마켓이나 문방구 등에서도 동일 인물들에 의한 피해가 속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동구약사회는 지난해 10월에도 행당동과 금호동 일대 약국 20여 곳이 무더기로 피해를 입었던 ‘악몽 아닌 악몽’을 되살리면서, 지역 약국가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에 피해를 입은 약국 약사는 “3인조 ‘봉파라치’가 성동지역 뿐 아니라 서울 전역을 무대로 활동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다른 지역 약국가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전해왔다. 한편 지난달 30대 ‘봉파라치’에 의해 잇따라 피해를 입었던 대전 서구에 이어 동구지역에서도 이달 들어 약국들이 연달아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지역 약국가를 긴장시키고 있다.2007-02-09 12:31: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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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생동재평가 23개 성분 514품목 추가[의약품 재평가 514품목 추가실시 공고] 생동조작 조사과정에서 시험자료가 열리지 않았거나 인정품목 공고 삭제 등의 사유로 인해 생물학적 동등성을 입증해야 하는 추가 생동재평가 품목이 글리클라짓 25품목 등 23개 성분 514품목으로 최종 결정 공고됐다. 식약청은 9일 '2007년 의약품 재평가 추가실시 공고(생물학적동등성 재평가 품목 추가)'를 통해 국내 제약사 124곳에 대해 해당 514품목의 생동시험계획서를 4월30일, 결과보고서를 10월31일까지 제출토록 했다. 이번 재평가 추가 대상품목의 경우 지난 생동조작 검증 과정에서 생물학적동등성 인정품목 공고 삭제품목, 생물학적동등성 시험자료 검토불가 품목(위탁제조 품목 포함), 의협이 제기한 비동등 판명 품목(3품목+위탁 36품목) 등이다. 재평가 추가실시 대상성분은 글리클라짓, 레보설피리드, 레보플록사신, 록시스로마이신, 말레인산돔페리돈, 말레인산에날라프릴, 세파드록실(세파드록실일수화물), 세파클러, 세프라딘, 시메티딘, 아목시실린, 아시클로버, 아테놀올, 알프라졸람, 염산라니티딘, 염산메트포르민, 염산시프로플록사신, 오플록사신, 탈니플루메이트, 파모티딘, 심바스타틴, 펠로디핀, 이트라코나졸 23개 성분의 정제, 좌제, 캡슐제 중 해당 품목이다. 식약청은 이에 재평가 대상으로 공고된 품목 중 재평가 제외품목이 있거나, 공고에서 누락된 품목이 있는 경우 그 사유서와 입증자료를 첨부해 4월30일까지 의약품관리팀으로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재평가 대상품목 중 재평가 실시 의사가 없는 경우에는 제조(수입)품목 허가(신고)를 취하하고 그 결과를 제출토록 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재평가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재평가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실시의사가 없는 경우 결과제출을 이행하지 않으면 관련법규에 따라 행정조치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한편 식약청은 2008년에는 1,537품목, 2009년 917품목 등 3년에 걸친 재평가 대상 품목을 공고하고 제약사들이 생동성 재평가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2007-02-09 12:27:3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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