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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진료비 이의신청 인터넷으로 'OK'오는 7월부터 약국에 이어 병·의원도 진료비 이의신청을 인터넷을 통해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병·의원이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이의신청 및 재심사조정청구를 할 수 있도록 오는 7월 1일 시행목표로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현재 홈페이지를 통한 이의신청 접수는 약국만 시행하고 있으며, 단계별 처리과정 등 진행사항 확인도 가능하다. 그러나 병·의원의 경우 데이터량이 많아 인터넷으로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는 있어도 곧바로 진행경과를 확인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심평원 관계자의 설명. 심평원은 이와 함께 이의신청 회신통보문 송신형태에 대한 요양기관의 요구를 반영, ‘이의신청결정 회신문’을 EDI나 ‘웹메일’로 7월부터 회신이 가능하도록 하기위해 관련 시스템 기능을 보완 중이다. 한편 심평원은 이의신청 집중처리 기간을 마련하고 이의신청 전담 자문위원을 위촉하는 등 법정 처리기한인 60일을 넘기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의신청 기간은 지난 2005년 171일에서 2006년 8월 129일로 줄었으며, 최근에는 40~50일 내 처리목표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심평원 관계자는 설명했다.2007-02-13 07:08: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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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경제성평가교육 열기 '후끈'제1회 의약품 경제성평가 교육 성료 포지티브 제도 시행이후 첫 의약품 경제성평가 교육에 대한 약업계의 반응은 뜨거웠다. 데일리팜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RA 전문연구회가 12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공동주최한 '제1회 의약품 경제성평가 교육'에는 최초 모집 예정인원의 두배에 달하는 2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사 및 다국적사 개발부서 실무진을 비롯해 각 제약사 보험분야 전문가, 마케팅 담당자, 제약협회 관계자 등이 행사장을 메워 성황을 이뤘다. 특히 다국적사 임상부서 임원을 비롯해 국내사에서 10여년의 보험실무 경력을 쌓은 베테랑급 전문가들도 교육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 오후 행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이는 지난해 제약업계에 대한 직접적인 의견수렴과 정부 담당자가 참여하는 설명회 등 의약품 경제성평가 제도 전반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일선 보험관련 실무진들이 여전히 제도 적응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반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 국내사 마케팅 담당자는 "보험분야 담당자 뿐만 아니라 마케팅 담당자들도 포지티브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할 것으로 생각돼 참여했다"며 "제도 시행이후 첫번째 교육프로그램이라서 그런지 제도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개발부서 담당자는 "첫번째 교육이라 개괄적인 내용이 주로 발표됐지만 시행시기에 맞춰 교육프로그램이 적절히 진행된 것 같다"며 "다음회에 진행되는 교육은 계산기를 가지고 와야 할 만큼 더욱 심도있는 내용을 다룰 것으로 보여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RA 전문연구회 이용진 회장(삼양사)은 "최근 의약품 보험분야에 갓 입문한 이들 뿐만 아니라 높은 경력을 가진 실무진들도 경제성평가 교육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이것은 좋든 나쁘든 제도 시행 이후 약업계가 빠른 시일안에 적응 방안을 찾아야 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약제급여 평가·약가협상 실무 관심 집중 12일 열린 1차 경제성평가 교육 프로그램에는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제도를 주도하는 3개 기관 정책 실무진이 적극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행사는 ▲건강보험제도(복지부 박인석 팀장) ▲약제등재개요 및 평가기준(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소영 부장) ▲약제급여평가실무(심평원 약제등재부 임상희 차장) ▲약가협상의 이해(건강보험공단 약가협상팀 윤형종 팀장) ▲경제성평가의 개요 & 작성지침(심평원 조사연구실 의약품경제성평가연구팀 배은영 팀장) ▲약가결정의 법률적 쟁점(Law&Pharm 법률사무소 박정일 변호사) 등 일선 실무자들의 관심사항을 중심으로 폭넓게 진행됐다. 우선 복지부 박인석 팀장은 '건강보험제도'를 주제로 건강보험제도의 개요와 향후 정책방향의 과제, 도입 당위성 등을 강의했고 심평원 이소영 부장은 약제등재와 평가기준에 대해 전반적인 정책방향을 사례를 들어 제시했다. 이소영 부장은 "경제성 평가를 하게 되면 비급여가 된다는 등 경제성평가 제도에 대해 잘못된 선입관을 갖고 있는 이가 많다"며 "웹사이트를 통해 평가일정과 과정을 공개하고 보험등재 과정에서 신청자가 의견을 개진하거나 재평가 기회도 부여되기 때문에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약제급여평가 실무 교육을 담당한 심평원 임상희 차장과 약가협상 흐름도를 짚은 윤형종 팀장의 강의도 관심사였다. 임 차장은 약제의 유용성 및 비용효과성 자료 작성방법, 제출 논문 검색요령 및 요약표 작성요령, 임상효과 및 투약비용의 비교 작성방법, 약제결정 접수 정보 제공 방안 등을 항목별로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윤 팀장은 약가협상 일정 및 대상 의약품, 약가협상시 참고가격, 사용량 연동협상 방안 등을 설명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윤 팀장은 특히 오리지널 신약이 3개국 이하로 보험등재된 경우 참고가격의 80%로 책정된다는 점 등 실무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약가협상 기준을 설명해 강의가 끝난 후에도 10여명에게 질문을 받는 등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형중 팀장은 "보험 등재 사례에 따라 신약 약가의 80%만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은 신약 사용경험을 타국가에 비해 미리 제공해버리는 역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해가 안될 수도 있지만 검증이 덜됐다면 약가를 디스카운트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달 21일 2차교육...세부주제 중심 2차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1차와 같은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날 교육프로그램은 ▲경제성 평가방법I-경제성 평가의 개요 및 비용, 효과 분석(숙명여대 임상약학대학원 이의경 교수) ▲경제성 평가의 문헌 분석과 활용(울산의대 이상일 교수) ▲PE에서의 역학자료의 활용-PE에 필요한 역학 자료원 및 DB(심평원 조사연구실 이건세 실장) ▲PE에서의 역학자료의 활용-체계적 문헌 고찰 및 메타분석(고려대의대 이준영 교수) ▲경제성 평가 연구사례(숙명약대 손현순 박사) 등을 주제로 열리게 된다. 2차 교육은 1차 교육 프로그램보다 더욱 세밀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마찬가지로 많은 관심을 불러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마지막 3차 교육프로그램은 ▲경제성평가방법II-비용효과분석(연세대 보건대학원 강혜영 교수) ▲경제성평가방법III-의약품 경제성 평가를 위한 표준비용 산출방법과 사례(서울대 간호대 김진현 교수)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과 국내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서울대 약학대 최상은 교수) 등을 주제로 23일 개최될 예정이다.2007-02-13 07:07:31정현용 -
주야간 패키지 감기약, 대웅 이어 한미 가세주간-야간용 감기약 패키지 제품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주-야간 패키지 감기약은 한국BMS제약이 2000년대 초반 '콤트렉스데이앤나이트정'을 발매하면서 부각되기 시작했다. 항히스타민 성분으로 인한 졸음 문제를 해소한 주-야간 패키지 감기약인 콤트렉스 발매 이후 유사품목들도 일부 시판됐으나 시장반응이 신통치않았던데다 PPA 파동으로 인한 된서리를 비켜나지 못해 결국 실패한 실험으로 기록됐다. 이같은 주-야간 특화 감기약 시장은 대웅제약이 작년 9월경 '씨콜드' 시리즈를 발매하면서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종합감기약과 콧물감기, 기침감기 등 3종류인 씨콜드 시리즈는 주-야간 복용약을 별도 구분한 패키지 형태를 다시 추구했고 올 겨울부터 대중광고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웅의 감기약 패키지 전략은 곧바로 한미약품으로 이어졌다. 2001년 '써스펜데이정'과 '서스펜나이트정'을 각각 발매했던 한미는 지난달 식약청에 서스펜 데이와 나이트를 패키지화한 별도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각각 12정 포장인 이 제품은 연계판매 전략을 구사해야 하지만 써스펜데이는 3일분이고 써스펜나이트는 6일분이기 때문에 효과적인 판매가 이루어지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는 식약청에 주-야간 패키지 형태의 써스펜정 신규허가를 신청했고 식약청은 제약협회와 약사회에 패키지 허가에 따른 의견을 조회, 각각 긍정적인 답변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관련단체 의견을 식약청이 조회한 만큼 조만간 한미의 주-야간 패키지 감기약도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감기약 발매업체 관계자는 "주-야간용 감기약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도가 낮기 때문에 그동안 해당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했지만 경제성 면에서도 효과적인 것은 분명하다"며 "패키지화 역시 침체된 일반약 시장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07-02-13 07:06:53박찬하 -
의사 출신 국회의원, 선택진료 비판 '눈길'의사 출신 국회의원이 대형병원의 선택진료제(특진제)를 정면 비판하고 나서 주목되다. 한나라당 안홍준 의원(환경노동위)은 12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선택진료제가 대형종합병원의 수입원으로 전락했다”며 현행 선택진료 범위를 국한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대정부질의서를 통해 현재 선택진료는 대학병원, 대형종합병원에서 일반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선택진료비는 환자가 일정 자격 이상과 고도의 기술,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의사에게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는 경우 부담하는 추가비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의 선택진료제가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보다는 오히려 대학병원이나 대형종합병원의 경영에는 도움을 주고 국민에게는 부담을 주는 제도로 전락했다고 안 의원은 지적했다. 현행 선택진료와 관련된 기준은 의사 자격 취득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누구나 특진을 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으며, 대학병원과 대형종합병원의 경우 요건을 갖춘 의사의 80%까지 선택진료의사로 지정할 수 있다. 자연 대형병원의 경우 특진의사 비율이 높아 환자 입장에서는 선택진료의 폭이 좁아 선택진료를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안 의원은 지적했다. 따라서 선택진료가 고도의 기술을 갖춘 특정의사의 보다 전문적이 풍부한 경험에 따른 의료행위가 아닌 단순히 면허 도는 자격취득 후 일정한 기간이 지난 의사 중 특정인에 의한 진료가 되고 말았다는 것. 또, 선택진료를 통해 환자에게 추가비용을 징수할 수 있는 범위는 진찰(한방 포함), 의학관리(한방 포함), 검사(한방 포함), 영상진단 및 방사선 치료, 마취, 정신요법, 처치 및 수술(한방 포함), 입원료, 침구 및 부항 등이다. 결국 특진의사의 직접적인 의료시술은 물론 의학관리, 검사 등에도 선택진료비가 부과됨으로써 결국 환자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는 것이 안 의원의 주장이다. 따라서 안 의원은 “현행 선택진료제는 질 높은 의사의 직접적인 의료행위 제공이라는 취지와도 크게 배치된다”면서 “이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선택진료의 범위를 진료, 수술, 마취, 처치 등 전문 의사들의 직접적인 의료행위로 국한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답변에 나선 유시민 복지부 장관은 “특진제도는 숙련도, 지식의 수준이 많이 있기 때문에 우수한 진료를 할 수 있는 의사에 대해서는 경제적 보상을 많이 하자는 측면에서 마련됐다”면서 “그러나, 실력검증 없이 세월만 가면 특진의사가 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영상진단 및 방사선 치료 등에 선택진료비가 부과되는 것과 관련 “의료기사 등이 하는 행위에 대해 특진료가 산정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유 장관은 이어 안 의원이 지적한 선택진료 의사의 자격조건 엄격화와 관련 “그런 방향으로 제도가 개선돼야 한다”고 답변했다.2007-02-13 07:06:10홍대업 -
뇌졸중 환자 51% "증상 경험해도 무시"뇌졸중 증상을 경험해도 50% 가량은 병원을 찾지 않는다는 장기간 조사결과가 미국뇌졸중학회의 2007년 국제뇌졸중회의에서 발표됐다. 미국 알라바마 대학의 버지니아 호워드 박사와 연구진은 2003년부터 미국 캐롤라이나, 조지아, 알라바마, 미시시피, 테네시, 알캔사, 루이지애나 지역에 거주하는 45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행한 REGARDS 연구를 분석, 이들 지역에서 뇌졸중 발생률이 높은 이유와 흑인에서 사망률이 더 높은 이유를 알아봤다. 조사대상자 중 451명은 의사에 의해 뇌졸중으로 진단됐고 2,124명은 뇌졸중이 있었으나 의사로부터 뇌졸중 진단을 받지 않았다. 뇌졸중이 있었으나 병원을 찾지 않은 후자의 경우 2/3 이상은 한가지 이상의 뇌졸중 증상이 있었고 1/4은 2가지 이상 증상이 있었으며 가장 흔한 증상은 수족부위의 갑작스런 무감각(47%)이라고 응답했다. 호워드 박사는 "뇌졸중이면서도 병원에서 제대로 진단받지 않은 비율이 51%였다"면서 "의사가 뇌졸중 증상에 대해 환자에게 알려 증상이 갑자기 발생하거나 다발적인 경우 병원을 찾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2007-02-13 03:05:0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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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항혈전증약 '크렉산' 특허무효 판결미국 캘리포니아 법원이 사노피-아벤티스의 항혈전증약 러브녹스(Lovenox, 한국제품명 크렉산)에 대해 특허무효 판결을 내렸다. 앰퍼스타(Amphastar) 제약회사와 테바(Teva) 제약회사는 러브녹스 제네릭 제품을 시판하기 위해 러브녹스에 대한 특허무효 소송을 제기했는데 그동안 특허소송 결과가 엇갈려오다가 이번에 승소하게 된 것. 증권가에서는 이번에 러브녹스에 대한 특허무효 판결이 나왔더라도 러브녹스의 제품특성상 생물학적 동등성 입증이 어려워 제네릭 제품이 쉽게 시판승인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이번에 승소한 양사가 러브녹스의 제네릭 제품 시판에 성공하기보다는 제네릭 생물학적 제제 제조, 판매경험이 있는 노바티스의 산도즈, 모멘타(Momenta) 제약회사가 더 유리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한편 사노피-아벤티스는 2012년 미국에서 특허만료 예정이었던 러브녹스의 지적재산권을 계속 방어하기 위한 여러 방법을 계속 모색한다는 입장이다. 러브녹스의 성분은 이녹사파린(enoxaparin). 2005년 연간 매출액은 약 27.5억불(약 2.6조원)이었는데 최근에는 매출성장률이 둔화되는 추세다.2007-02-13 02:43:1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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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약국, '비아그라' OTC 시험판매 첫 시행영국의 체인약국인 얼라이언스 부츠에서 발렌타인데이부터 발기부전증 치료제 '비아그라'를 OTC로 판매하는 시험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시험 프로그램에 의하면 세곳의 맨체스터 부츠 약국에서 30-65세의 발기부전증 남성은 비아그라 4정을 의사의 처방전없이 9만원 가량에 구입할 수 있는데 구입시점에서 약사가 혈압, 콜레스테롤, 혈당 등을 측정하고 병력에 대해 환자와 상담한다. 두번째 방문에서는 이후 비아그라를 추가적으로 사용해도 적합한 환자인지에 대해 의사를 만나야 한다. 부츠 체인약국은 체중감량, 탈모증, 클라미디아 치료에 대해서도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츠 체인약국은 이번 프로그램이 발기부전증 치료에 도움을 구하는 많은 남성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07-02-13 02:30:3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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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맞춤형 척추전문병원 탄생일대일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는 척추전문병원이 탄생했다. 에스병원(원장 이승철)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척추디스크 수술을 위한 야그 레이저 등 최신장비를 갖춘 척추전문병원으로 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병원은 검사실, 진료실, 수술실, 입원실 외에 척추 운동치료공간인 에스파인센터와 건강한 척추생활 체험실, 하늘공원, 카페테리아, VIP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최상위 기종의 MRI, CT, 야그 레이저, 정밀수술 현미경, CO2 레이저 등 최신 의료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메덱스(Medx), 센타르(Centaur) 등 전문적인 척추 운동기기까지 갖춰 환자들의 빠른 재활을 돕게 했다. 제도적으로는 일대일 전담 의료진과 전문 간호사 제도, 디지털 고객정보 네트워크 관리 및 각 부서 매뉴얼 구축 등 환자 개개인에게 알맞은 맞춤형 진료 시스템을 갖췄으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외에 서비스 교육을 시행해 환자들이 가장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미국 스탠포드대병원과 우리들병원에서 활동한 이승철 원장은 "축적된 경험과 앞선 의술의 노하우를 통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책임 있는 진료를 해야겠다는 목표로 척추전문병원을 개원했다"고 취지를 밝혔다.2007-02-12 19:50:05정현용 -
베르나바이오텍, 베트남 백신공장 완공백신 전문기업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대표 안상점)가 베트남에 대규모 유전자재조합 백신공장 건설을 완료했다.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는 12일 안상점 사장을 비롯해 쩐 티 쭝찌엔 베트남 보건부 장관, 응우이엔 쩐 히엔 베트남 국립보건연구원장, 김의기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 등 17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하노이에서 백신공장 완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는 하노이(Hanoi)와 달라트(Da Lat) 지역에 첨단 시설의 대규모 백신공장 시설과 백신 생산기술을 턴키(turn-key, 일괄수주) 방식으로 제공했으며 베트남 국립연구원(NIHE)이 주도적으로 공장을 가동하게 된다. 이번 공장 건설을 위해 한국 정부는 개발도상국을 위한 경제개발협력기금(EDCF) 2,800만달러를 베트남 정부에 차관으로 제공했고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와 삼성물산이 베트남 정부로부터 플랜트 용역을 수주하는 방식으로 공사가 진행됐다. 신설된 공장은 연간 2,000만 도즈 규모의 유전자재조합 B형 간염백신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일본뇌염백신, 장티푸스백신, 경구용 콜레라백신, 광견병백신 등도 함께 생산될 예정이다.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는 생산설비 등 하드웨어 공급과 시설과 장비의 적격성 검사, cGMP(우수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에 적합한 Q시스템의 지원, 생산인력에 대한 GMP교육, 유전자재조합 B형 간염백신의 생산기술 이전과 교육, 생산공정 검증과 시험법 검증 등 소프트웨어적인 부분까지 일괄 공급함으로써 국내 백신 기술의 우수성을 각인시켰다. 안상점 사장은 "이번 대규모 백신공장의 완공을 통해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는 베트남의 국가면역사업에 참여해 베트남 국민의 보건 향상과 의약품 산업 발전에 작으나마 기여하고 싶다"며 "또 이를 계기로 양국의 우호적인 협력관계 확대에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2007-02-12 18:36:41정현용 -
삼진, 이성우 사장 재선임 등 주총서 다뤄삼진제약은 3월 16일 오전 10시 호텔서교 본관2층 하모니룸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총에서는 이성우 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최영욱(중앙약대 교수)씨를 재선임하는 이사선임 안건이 심의될 예정이다. 또 시가대비 1.84%인 주당 900원의 현금배당(21억여원)안도 의결할 계획이다.2007-02-12 18:29:3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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