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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동국대 일산병원장에 이명묵 교수동국대 일산병원 제2대 병원장에 심장혈관내과 이명묵 교수가 취임했다. 지난 2년간 의료사업부문을 이끌어온 이석현 원장은 고문으로 위촉됐다. 동국대는 의료사업 부문인 경북권 3개 병원(경주·포항병원, 경주한방병원)과 수도권 3개 병원(일산병원, 일산·분당한방병원)의 경영혁신을 위한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지난 1일 의료사업 부문 주요 병원장 및 행정처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기존 수도권 및 경주·포항권으로 분리 운영하던 일산불교병원과 동국 의료원을 '동국대 의료원'으로 통합했다. 또한 6개병원의 전략경영 기능을 통합한 전략경영실과 경북권과 수도권 병원경영관리를 위한 경주지역 병원을 총괄하는 행정처를 신설하는 등 일산불교병원 행정처기능을 확대·강화하기로 했다. 병원 관계자는 "인사와 조직개편을 통해 경영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의학동국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동국대 의료사업 부문 주요 인사 내용 일산병원장 이명묵(심장혈관내과), 경주병원장·포항병원장 정필현(정형외과) 일산한방병원장 이원철(한방내과), 분당한방병원장 김경호(침구과) 경주한방병원장 김장현(한방부인·소아과), 의료혁신기획단장 성낙진(가정의학과), 일산행정처장 김영길, 경주행정처장(내정) 이응세2007-03-07 09:37:58이현주 -
한의사 77명, 행정실수로 사병입대 '위기'한의사 77명이 복지부의 행정실수로 일반사병으로 입대해야 할 위기에 처한 것으로 드러났다. 가칭 현역입영대상한의사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일웅)는 7일 오전 대전 정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복지부의 행정실수로 공중보건의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한의사 77명이 일반사병으로 복무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한의사의 경우 병역법 개정 이후 2002년부터 지금까지 예외 없이 일반사병 군복무 없이 군의관 또는 공중보건한의사로 근무해왔다”면서 “그런데도 복지부의 행정실수로 한의사 77명이 공중보건한의사 편입에 탈락한 만큼 복지부와 여러 유관단체를 상대로 민원제기 및 행정소송 등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또 “한의사를 비롯한 의사, 치과의사의 경우 일반사병으로 군복무를 하는 대신 군의관 또는 공중보건의사로 근무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타 의료인력과는 달리 한의사만 사병으로 복무케 한다는 것은 형평성 등의 문제가 제기될 것”이라고 지적했다.2007-03-07 09:37: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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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소비자단체 9곳 초청 정책설명회식약청이 식품과 의약품 관련 소비자단체 대표들을 초청해 올해 정책에 대한 설명회 자리를 갖고 상호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식약청 문창진 청장은 8일 오전 7시30분 롯데호텔(36층 연회장)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정광모) 소속 9개 소비자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식약청 정책설명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문 청장은 식약청 대표 브랜드 사업인 어린이 먹거리 및 어린이용의약품 안전관리대책과 식중독 상시 예방체계 구축 등 올해 식약청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소비자단체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올해 업무추진과 관련해 소비자단체와 상호공동 관심분야를 조율하고 상호 협력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함과 동시에 소비자 단체의 의견을 청취해 업무추진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 이날 모임에서는 식약 안전대책을 통한 소비자 보호를 위해 식약청과 소비자단체가 협력사업추진, 위해정보 교환 등 공동노력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MOU체결에 관한 협의도 진행할 방침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소비자 보호업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앞으로 소비자단체와의 상호협력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공동 관심사에 대해 주기적으로 정책설명회를 갖는 등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식약 안전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했다.2007-03-07 09:11:5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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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17일 장기이식 복약상담 교육서울대학교병원은 오는 17일 병원 임상의학연구소 1층 강당에서 '장기이식 복약상담 실무교육'을 갖는다. 총 3개의 세션으로 이뤄지는 이번 교육은 장기이식의 개요, 이식 후 거부반응·합병증의 예방 및 관리, 장기이식 복약상담 약사의 역할 등을 다루게 된다. 서울대의대 김은만·서경석·하종원·이남준·안규리·오명돈·김용진 교수가 세션1·2를 맡아 진행하며, 세 번째 세션에는▲장기이식 복약상담의 포인트(서울약대 오정미 교수) ▲간이식 복약상담 약사 실무(서울대병원 이주연 약사) ▲신장이식 복약상담 약사 실무(서울아산병원 안은주 약사) 등이 소개된다. 사전등록은 오는 8일까지며 등록비는 무료다. 문의는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02-2072-3219로 하면 된다.2007-03-07 09:06:5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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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성실납세로 재경부장관 표창명문제약(대표이사 이규혁)은 지난 5일 제41회 납세자의 날에 재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성실한 납세의무를 이행해 국가재정에 이바지하고 건전한 납세풍토 확립에 솔선수범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된 것이다. 명문은 2001년 대주주 교체 이래 제품과 조직을 정비하고 시설투자를 확충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이 회사 서호원 상무(경영전략실)는 "올해 기업공개를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투명경영과 고용확대를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7-03-07 08:47:4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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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의약 유해물질 위해평가연구회 세미나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은 7일 유해물질에 대한 최신의 위해평가, 위해관리기술 정보를 습득하고 부서간, 부처간 위해평가 방법을 조율하기 위해 유해물질 위해평가연구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구회에서는 특히 US EPA, US FDA, USDA, WHO, CODEX, EU, UK FSA 등에서 적용하고 있는 위해관리 기술도 깊이 있게 논의되고 있어 위해평가와 위해관리의 역할 및 연계성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고 있다. 이 연구회는 현재 내·외부 위해평가 전문가 및 관계 부처 담당자 등을 포함해 1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독성연구원에서 수행한 위해평가사례 전파를 통한 관련 지식 공유와 부처간 위해평가 방법 조화를 주제로 매주 수요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3월에는 '다이옥신 TDI 재평가결과', '화장품의 배합한도성분 중 살균보존제에대한 위해성평가', '리스크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의 역할', '역학연구를 활용한 건강위해평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강연 후에는 세미나 주제와 관련된 토론을 통해 위해평가 사례지식을 공유하고, 위해평가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공유해 위해평가 전문가 양성 등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방침이다.2007-03-07 08:46:1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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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유통산업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토론'의약품 유통산업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토론회'가 2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주최로 열린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제약, 도매, 학계 교수,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패널들이 참석해 유통일원화와 관련해 찬반의견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유통일원화는 도매업계에 최대 현안"이라며 "다수의 회원사들이 유통일원화 존속을 원하고 있는 만큼 업권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07-03-07 08:24:1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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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약품, 부장 등 중간관리자 8명 승진아세아약품이 부장급 등 중간간리자 8명에 대해 5일자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승진자 현황을 보면 김상도·변혜찬·한정훈 차장 등 3명이 부장, 권태식 과장이 차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또 오진영·이윤혁·강정란·이효영 씨 등은 주임에서 대리로, 정민정 씨로 주임으로 발령조치했다.2007-03-07 08:13:1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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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은 놀이터다"...눈높이 맞춰 매출 증대"애들은 이곳이 약국인지, 자기들 놀이터인지 구분하지 않아요. 단지 이곳에 오는 것이 즐거울 뿐이죠." 이는 아이의 손에 이끌려 노원구 중계동 하늘약국(윤혜진·33)을 찾은 박철순 씨(30)의 말이다. 쓰디쓴 가루약 또는 두툼한 알약을 삼켜 내야만하는 고통을 생각하면, 약국 가기를 꺼릴 법도 한 아이들이 발 벗고 나서 하늘약국을 먼저 찾는 이유는 무얼까. 하늘약국 고객 90% 이상은 동 건물 소아과에서 유입되는 어린이들이다. 어린이 전용 약국이라는 소문에 단순히 아이들 장난감 몇 개 정도가 놓여있는 약국일거라 생각했던 기자의 생각은 하늘약국 입구에서부터 깨져버렸다. 약국에 들어서는 순간 아이들은 약국이란 사실을 잊게 된다. 약국 중앙에 아름드리 나무가 깊게 드리어져 있고, 그 사이에는 어린이 미끄럼틀을 비롯해 그네, 소꿉놀이 등 각종 장난감들이 곳곳에 놓여 있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꿈의 놀이터다. 나무 옆에 위치한, 작은 굴을 연상시키는 자그마한 방에는 부엌, 화장대 등 테마별 놀이 공간이 마련돼 있다. 아이들을 위한 배려는 이뿐이 아니다. 아이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도 있다. 상가건물의 특성상 어린이들이 화장실을 이용하기에 무리가 따른다는 윤 약사의 판단 하에 어린이용 화장실을 약국안에 따로 마련했다. 윤 약사는 아이의 부모를 위한 공간도 특별히 준비했다. 바로 아이들 놀이터 옆에 자리 잡은 분위기 있는 카페.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한눈으로 관찰할 수 있고, 헤이즐넛 커피와 녹차 등이 상시 준비돼 있다. 분위기 있는 음악이 흐르는 것은 물론이다. 이러한 인테리어에 힘입어 약국은 늘 손님들로 붐비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약국을 이렇게 변형시키는데 가장 심하게 반대했던 사람은 '약국전문 인테리어 업자'였단다. "전국 약국을 참고해 인테리어 구상을 했어요. 철저히 '아이들과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했죠. 하지만 약국 인테리어 업자들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예컨대 약국 가운데 자리잡은 '나무'는 그들에게 눈엣가시였나봐요. 시야를 가린다는게 그 이유였습니다." 결국엔 '나무'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윤 약사와 인테리어 업자가 함께 나서 구매했다. 나무껍질을 직접 사 실리콘으로 일일이 붙이는 작업을 같이 했는데, 업자들의 불평에 진땀을 뺏다고. 이색 인테리어로 고객의 이목을 끄는데 성공한 윤 약사는 '엄마'가 듣기 원하는 복약지도에 철저히 매진했다. 자신도 4살, 7살난 아이들이 있어 '엄마'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고 한다. "갈수록 어머니들이 내 아이가 먹는 약에 대해 민감해하세요. 엄마들 복약지도 노하우의 기본은 일단 의사가 내린 처방을 신뢰하고 그 약에 대한 정보를 충실히 설명하는 것입니다. 설명이 더 필요하거나 중요한 약물일 경우에는 약국 뒤쪽에 마련된 게시판에 따로 게시해놓기도 하구요." 윤 약사가 다른 약국보다 한 발 앞선 인테리어를 할 수 있었던 것은 경쟁시대에서 성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전략을 항상 고민했기 때문이다. 윤 약사는 이런 점에서 소아과 처방의 특징, 즉 '대기시간이 길다'는 점을 끈질기게 파고들었다고 설명한다. 긴 대기시간을 약국에서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원리는 간단하지만 그 원리를 경영전략으로 이끌어낸 윤 약사에게 손님이 몰리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피드백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독자제보- 주변에 소개하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약국이 있으면 제보해 주십시오. *데일리팜 편집부(02-3473-0833 ksk@dreamdrug.com)2007-03-07 06:56:23한승우 -
약국, 10원단위 본인부담금 '사사오입' 대안이르면 오는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본인부담금 정률제. 이로 인해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10원 단위 본인부담금 처리 방안이 향후 쟁점이 될 전망이다. 7일 약국가에 따르면 10원 단위 본인부담금에 사사오입을 적용, 10원 단위를 절사하는 방식으로 약제비가 계산되도록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부분의 약국에서 정액, 정률제가 혼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10원 단위 본인부담금은 안 받는 경우가 많은 게 현실. 사실상 본인부담금 할인이다. 만약 하루 평균 75건의 처방전을 받는 약국이 있다고 가정할 때 처방전 장당 50원을 받지 않을 경우 일 평균 3,750원, 월(26일 근무기준) 9만7500원, 1년 117만원의 차액이 발생된다. 약국으로선 엄청난 손해다. 결국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방법은 반올림에 근거, 10원 단위 절사 금액을 공단 부담금에 포함시키는 방안이다. 즉 본인부담금이 1,240원이고 공단부담금이 3,000원일 경우 본인부담금은 1,200원으로 계산하고 차액 40원은 공단부담금으로 청구를 하는 것이다. 역으로 본인부담금이 1,280원일 경우 본인부담금은 1,300원을 받고 공단에 2,980원을 청구하는 방식이다. 사사오입을 근거로 공단 청구액을 통해 10원 단위 본인부담금을 조절하자는 게 핵심 골자다. 환자도 10~40원 구간은 부담을 않하고 50~90원 구간은 반올림해 본인부담금을 지불하기 때문에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는 다는 논리다. 신광식 보험이사는 "10원 단위 본인부담금을 청구액으로 조절이 되게 하는 방안이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라며 "복지부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했다"고 말했다. 결국 복지부가 100원 이하 본인부담금 처리방안을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에서 약사회 카드를 받아드릴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7-03-07 06:55: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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