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정 로스율 조정·약사회 자율지도권 요구"
- 강신국
- 2007-03-07 09: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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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청-의약단체 간담회서 의견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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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은 향정의약품 파손율 0.2%는 현실에 비춰 문제가 많다는 점과 웰빙 시대에 맞춰 은행, 판매 업소처럼 약국도 전자혈압계 설치를 규제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경옥 경기도마퇴본부장은 "약사회에 자율지도권을 부여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계융 경인식청장은 "경인식약청이 직원 67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195명으로 규모가 확대됐다"며 "전국 업무량의 40%를 관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청장은 "올해 업무 목표는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생동성 시험 문제점이 재발되지 않도록 의약품인허가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인지역 약사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마약퇴치운동본부, 제약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대한화장품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도매협회 대표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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