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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총회, 유영학 실장-김강립 팀장 눈길한의사협회 제52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신임 유영학 정책홍보실장과 김강립 의료정책팀장이 참석, 눈길을 끌었다. 18일 오전 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진행된 행사에 지난 16일 복지부 정책홍보실장으로 보임된 유 실장과 최근 자리를 옮긴 김 팀장이 참석했으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태홍 위원장과 열린우리당 장복심, 홍미영,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 등이 내빈으로 자리를 함께 했다. 특히 복지부 한방정책관을 지냈던 유 실장을 비롯, 김 팀장은 15일 복지부가 의료법 개정안 가운데 '유사의료행위 허용' 조항 삭제를 공식화하고 나선 이후 첫 공식적인 한의협 행사에 참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어 인사말에 나선 김 위원장은 "한의협이 우리 경제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한미FTA에서 반대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반갑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 위원장은 또 "세계 각국에서 자국의 전통의학으로 치료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한의학의 비중과 역할이 더욱 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 끝으로 "안으로는 고령화사회에, 밖으로는 의료시장개방 등의 압력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면서 "앞으로 복지위원장으로 한의학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2007-03-18 10:33:25홍대업 -
심평원, 소아암 환자 3명에게 치료비 전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한양대병원과 부산대병원에서 투병중인 소아암 환자 3명에게 각각 600만원의 치료비와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창엽 원장은 성금 전달식에서 “심평원 직원들의 나눔활동이 환아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환자의 쾌유를 빌었다. 이번에 성금을 받은 어린 환자는 한양대 병원에서 윌름즈종양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인 최모(여·1) 양, 부산대병원에서 골육종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오모(여·17) 양, 같은 병원에서 악성종양으로 투병 중인 박모(여·10) 양 등이다. 심평원은 소아암 백혈동 환아돕기 캠페인인 ‘With-U 함께해요’를 통해 지난 2004년부터 18명의 어린환자에게 총 1억2,500여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편 심평원은 오는 2012년 이전 예정지인 강원도 원주 소재 사회복지시설 상애원과 장애인복지시설 마가렛사회복지회, 예사랑원 등을 방문해 각각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2007-03-18 10:22:48최은택 -
심사평가원 직원 대상 금연클리닉 개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금연서약서를 제출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금연선포식과 금연특강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심평원은 앞서 서초구보건소와 함께 지난달 직원들을 상대로 금연캠페인 및 금연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금연서약서를 접수 받은 바 있다. 금연클리닉 참가자는 전문상담사의 상담을 시작으로 1:1 맞춤 금연상담, 흡연유해가스 측정, 신체기초검사(혈압, 복부둘레) 등 니코틴 의존도를 종합 평가해 각자에게 맞는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지급받는다. 또 금연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금연성공자에 대해서는 소정의 금연성공 기념품도 제공된다.2007-03-18 10:00:35최은택 -
푸로작캅셀 등 3항목 요양급여 기준 변경푸로작캅셀 등을 소아 및 청소년에게 투여할 경우 임상적 필요성이 신중이 고려돼야 한다는 내용으로 우울증치료 3항목에 대한 요양급여기준이 변경된다. 또, 우울증치료제인 듀미록스정 등 1항목도 같은 내용으로 급여기준이 신설된다. 복지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개정안’을 오는 23일까지 의견조회한다고 밝혔다. 18일 고시개정안(신설 1항목)에 따르면 fluvoxamine maleate(품명:듀미록스정), imipramine HCl (품명:이미프라민정 등), clomipramine HCl(품명: 그로민캅셀 등), amitriptyline HCl(품명:에트라빌정 등), nortriptyline HCl(품명:센시발정), amoxapine(품명:아디센정), trazodone HCl(품명:트리티코정 등), mianserin HCl(품명:볼비돈정), milnacipran HCl(품명:익셀캅셀) 등은 소아 및 청소년의 우울병에 투여하는 경우 허가사항 중 사용상의 주의사항(경고항과 소아 및 청소년에 대한 투여)을 반드시 참고, 임상적 필요성이 위험성보다 높은지 신중하게 고려해 투여해야 한다. 급여기준이 변경된 sertraline HCl(품명:졸로푸트정 등), paroxetine HCl(품명:세로자트정 등), fluoxetine HCl(품명:푸로작캅셀 등), mirtazapine(품명:레메론정 등), citalopram HBr(품명:씨프람정 등), escitalopram oxalate(품명:렉사프로정) 등과 fluoxetine HCl 90mg 경구제 (품명: 푸로작위클리서방캅셀) 및 bupropion HCl 150mg 경구제 (품명: 웰부트린서방정) 등 3항목도 이같은 내용의 급여적용기준이 추가됐다. 다만, bupropion HCl 150mg 경구제(품명:웰부트린서방정)는 금연시 니코틴 의존을 치료하기 위한 단기간의 보조요법으로 투여할 경우에는 비급여하도록 기준이 변경됐다.2007-03-18 01:15: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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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원인 1위 '암'...인구 10만명당 134.5명2005년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인구 10만명당 134.5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 순위는 뇌혈관질환 64.3명, 심장질환 39.6명, 자살 26.1명 순이었다. 이는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05 사망원인통계결과’에서 나타난 수치. 사망원인 통계를 살펴보면 10대 사인 중 10년전이 1995년에 비해 사망률이 가장 많이 증가한 사인은 암으로 무려 23.7명이 늘어났으며, 다음은 자살로 14.3명이, 당뇨병은 7.0명의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10년간 사망률이 가장 많이 감소한 사인운 운수사고(-22.4명)이며, 다음은 뇌혈관질환(-15.4명), 간질환(-12.1명) 순이었다.2007-03-18 01:15:1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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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학 전문위원, 정책홍보관리실장 보임복지부 유영학 전 한방정책관이 16일자로 정책홍보관리실장에 보임됐다. 유 신임 정책홍보관리실장은 한방정책관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해왔다. 대신 최근 사회복지정책본부 장애인정책관으로 발령이 난 이상연 전 정책홍보관리실 재정기획관은 정책홍보관리실장 직무대리를 면하도록 했다.2007-03-18 01:14: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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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제52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대한한의사협회(회장 엄종희)는 18일 오전 10시 협회 회관 5층 대강당에서 제52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대한한의사협회의 대의원총회 정& 8228;부의장을 선출을 위한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또, 의료법 개정관련 대책과 전문의제도, 인정의제도 등에 관한 안건도 집중 논의된다.2007-03-18 00:27:1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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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처방전 대책 마련 착수...늑장행정 빈축수도권 일대에 위조 처방전이 나돌고 있지만 이에 대해 주무부처인 복지부가 사건발생 한달이 지나서야 대책마련에 나서는 등 늑장행정을 보이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위조처방전 조제에 따른 책임이 전적으로 약국에 있다는 복지부의 입장에 따라 약사회가 자체적인 대비책에 나서는 등 비상이 걸렸다. 복지부는 16일 오후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약사회 등 유관단체들과 만나 의료급여 위조처방전 유통관련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대책회의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인 김모씨(400320-2******)의 명의를 도용했다는 제보가 심평원에 접수된 지 보름만에 열린 것이다. 위조처방전이 처음 약국에 접수된 날짜가 2월5일인 점을 감안하면 한달이 넘어서야 복지부가 대책마련에 나선 셈이다. 이날 대책회의에서 복지부와 관련단체들은 명의 도용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대책은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책회의가 열린 이날 약사회는 일선약국을 대상으로 가짜처방전을 걸러내는 확인절차를 긴급하게 안내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공지에서 "의료급여증이나 신분증을 확인하고 의료급여증의 연도별 재사용 확인란을 반드시 점검해달라"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건강보험환자의 경우에도 가짜 처방전으로 인한 피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건강보험자격 확인(보험공단)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약사회가 이 처럼 자체적인 확인절차를 강조하고 나선 배경에는 가짜 처방전의 유통경로가 약국이라는 점 때문에 책임소재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인 셈이다. K지역약사회장은 "복지부가 약국의 책임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보다 실질적인 위조처방전 검수 시스템을 마련하는 게 우선"이라며 "신분증까지 위조할 경우 약국의 점검도 속수무책이다"고 지적했다.2007-03-17 06:57:34정웅종 -
강남약사회, '약국경영 MBA 강좌' 첫 신설"약사도 MBA 과정을 밟는다?" '약국경영활성화'라는 단어에 구체성을 심어줄 수 있는 '약국 MBA'과정이 신설돼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는 오는 28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15주간 구약사회관에서 'P-MBA(pharmacy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과정을 진행한다. 이 과정은 약사사회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고대 경영학과 교수를 비롯한 약사출신 마케팅 전문가들이 '약국경영'을 논한다는데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고원규 회장은 이 과정 도입 취지에 대해 "그동안 약사들이 '전문성'에 치중하느라 약사의 권리를 비전문가들에게 일부 넘겨주기도 했다"면서, "전문성을 기초로 수익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경영 마인드를 배양하는 것이 이 과정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 회장은 "이는 단순히 약국경영에 대한 강의뿐만 아니라, 이 과정을 토대로 카운터·면대 척결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계기"라고 강조했다. 구약사회 김성철 부회장 또한 "'경영활성화'라는 말처럼 모호하고 추상적인 단어가 없다"면서 "P-MBA는 '경영활성화'라는 단어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의미를 부여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P-MBA는 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권기택 교수가 '경영'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총 16주간 진행된다. 이어 ▲이은화 교수(초당대학교 의약관리학과) ▲정국현 박사(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주경미 박사(덕성약대 외래교수·대웅제약 OTC 팀장) ▲김성철 박사(영남대 임상약학대학원 겸임교수)가 5주~12주까지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약사출신의 제약사 CEO, 재테크 전문가, 세무, 인테리어, EDI 전문가들이 하반기 4주강의를 담당하게 된다. 이 과정을 수료한 약사에는 강남구약사회 회장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며, 향후 수료자들간의 스터디 그룹 일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구약사회는 이를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다룰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2007-03-17 06:56:23한승우 -
영등포약사회, 난매약국 2곳에 '레드카드'새롭게 집행부를 꾸린 지약약사회가 난매약국에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는 16일 사입가 이하 판매와 처방환자 유인행위를 자행한 대림지역 약국 2곳에 경고조치를 했다. 구약사회 약국·윤리위원회는 약국 2곳의 개설약사를 구약사회관에 불러 난매행위 등에 대해 진위여부를 조사했다. 구약사회는 해당 약사들에게 앞으로 사입가 가격 이하 판매와 처방환자 유인행위 등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과 규정준수를 위한 반회 결의사항에 적극 협력한다는 다짐을 받아냈다. 또한 구약사회는 유사행위 재발시 어떠한 처벌도 감수하겠다는 확인서도 받아 놓은 상황. 구약사회는 수개월 전부터 대림지역에서 이 같은 사안으로 이웃 약국 간에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고 보고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근 회장 “아직도 구시대적 발상을 하는 약국이 있어 한심스럽다”며 “가격질서를 무너트리는 약국이 있다면 결코 용납하지 않고 꼭 불이익을 주겠다”고 말했다. 조경호 약국위원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약국위원회 활동을 더욱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난매약국 조사에는 박성순 약국담당 부회장, 조경호 약국위원장, 김정희 총무부회장 겸 윤리위원장, 최근창 총무위원장, 지역반장이 참석했다.2007-03-17 06:55: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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