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1천명당 4명, 무릎인공관절치환 시술
- 최은택
- 2007-03-18 11:14:1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평원, 2005년 2만6,000건 발생...4년새 2.2배 증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관절연골이 닳아 인골관절로 대체하는 무릎인공치환술을 시술받은 환자가 지난 4년새 2.2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노인환자는 1,000명 당 4명꼴로 이 시술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지난 2005년 무릎인공관절치환술을 시술받은 입원환자 2만6,2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같은 내용의 적정성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18일 평가결과에 따르면 무릎인공관절치환술을 시술한 병의원은 지난 2001년 509곳에서 2005년 709곳으로 200곳이나 증가했고, 같은 기간 입원건수도 2만6,268건(환자수 2만5,217건)으로 2.2배나 늘었다.
이중 65세 이상 노인환자는 인구수 대비 1,000명당 4명꼴로 시술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전국 16개 시도별 인구 1만명당 시술환자수는 전남이 8명으로 가장 많았던 데 반해 제주는 3.9명에 그쳐 2.1배나 차이가 났다.
평균입원일수는 종합전문 16일, 종합병원 27.1일, 병원 21.8일, 의원 23.7일로 종합전문이 가장 짧았다. 종합전문과 종합병원간 편차는 지난 2001년 7.7일에서 2005년 11.1일로 더욱 심화됐다.
입원건당 진료비는 종합전문 526만원, 종합병원 581만원, 병원 504만원, 의원 479만원으로 종별간 최대 100만원 가량 격차가 발생했다.
심평원은 이와 관련 “충분한 수술경력이나 교육을 받은 의사가 전문적인 시설을 갖춘 곳에서 무릎인공관절치환술을 하는 경우에 좋은 수술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그러나 “수술건수가 20건(월1.7건) 미만인 병의원이 여전히 절반을 훨씬 넘는 실정”이라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급여약 비대면 진료 처방제한 움직임에 산업계 강력 반발
- 2CRO 5곳 중 2곳 적자 '부진 장기화'…약가 개편에 반등할까
- 3대체조제 통보 더 쉽게…오픈소스로 프로그램 만든 약사
- 4프레가발린 구강붕해정 최초 등재...오리지널 약가 상회
- 5"건물주, 새 약국 임차인에 시설비 요구…권리금 회수 방해"
- 6식약처 신규 심사인력 191명 임용 완료…약사 총 18명
- 7대법 "의사 향정약 불법 투약은 유죄…'매매' 부분은 무죄"
- 8식약처 "인체조직, 미용 목적 사용은 적절치 않다"
- 9봄철 '눈 통증·건조·피로' 심해졌다면? 마이봄샘 관리
- 10대원제약, 안젤릭 FDA 경고 삭제 폐경 치료 전략 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