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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등재약 시범평가 편두통·고지혈증 '물망'기등재 의약품 중 '편두통’, ‘고콜레스테롤증’, ‘우울증’ 등 3개 질환군에 속한 성분군이 시범평가 대상으로 선정될 전망이다. 또 약제비 비중이 큰 질환군을 우선 선별하고, 환자 등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긴 본평가 우선순위가 공개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기등재 보험의약품 목록정비 방안을 이번 주 중 공고할 계획이다. 공고 내용은 시범평가 대상 2개 질환군과 내년부터 오는 2011년까지 4년 동안 연차적으로 진행된 본 평가 우선순위가 대상이다. 복지부는 우선 시범평가 대상은 의사의 처방이나 환자의 불편 등을 고려해 약제비 비중이 적은 2개 질환군을 선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지난 16일 열린 회의에서 시범평가 대상 후보군으로 ‘편두통’, ‘고콜레스테롤증’, ‘우울증’ 등 3개 질환군을 지목했었다. 따라서 복지부는 이들 3개 질환군 중 2개 군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고, ‘편두통’과 ‘고콜레스테롤증’ 쪽에 무게가 실린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또 ATC 분류체계에 따라 질환군을 분류, 시범평가 대상을 제외한 나머지 49개 군을 약제비 비중과 파급효과, 재정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순위를 매긴 평가 우선순위를 공개한다. 보험급여기획팀 이순희 서기관은 “기등재 목록 정비방안을 이번 주나 늦어도 4월 초에는 공고할 예정”이라면서 “그동안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추가로 의견을 조회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03-27 12:28: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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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 뉴스레터 창간...월 1천부 발행고대 안암병원(원장 김 린)이 월간 뉴스레터 ‘고대안암병원뉴스’를 창간했다. 뉴스레터는 타블로이드판 8쪽 분량으로 안암병원은 물론 구로·안산병원의 소식을 담아 매월 1,000부씩 발행할 예정이다. 창간호에는 ▲빛·물·초록 자연을 머금은 고대 안암병원(특집) ▲심혈관센터(센터소개) ▲안암 원내기자단(이부서이사람) ▲내분비내과 김신곤 교수, 내과중환자실(고객의 소리와 친절직원소개) ▲원무팀 변동을 팀장(미니인터뷰) ▲진료협력센터(협력병원탐방) ▲라벤더와 기타 병원 단신 및 병원생활Tip(아로마테라피) ▲지역소식 등이 수록됐다. 김린 병원장은 발간사에서 “병원 소식만 전하는 일방적인 매체가 아니라 환자, 보호자, 지역주민, 기관, 교직원에 이르기까지 고대안암병원과 함께하는 사람 누구나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매체로 성장& 8228;발전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2007-03-27 12:25:03최은택 -
의약품 허가심사 절차, 제약사에 전격 공개식약청이 의약품 인허가 과정을 제약사들에게 전격 공개키로 결정, 허가신청 후 "넋놓고 기다릴 수 밖에 없다"고 하소연하던 제약업계의 품목 허가일자 예측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식약청 의약품규격팀은 27일 의약품 인허가 심사와 진행사항을 공개하기로 결정하고 반복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오류와 시행착오를 줄여 심사결과의 일관성과 투명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식약청은 지난해 수행한 연구사업을 토대로 의약품 심사절차, 검토서 작성지침, 평가시 고려사항 등 12종의 심사관련 지침을 마련해 지침서 세부내용을 제약사 등 민원인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지침에서는 심사 업무별 표준화된 검토요약서 양식을 마련해 심사자가 검토일시 작성시 단순 자료요약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심사자료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평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 심사결과의 질적 향상을 유도한다는 복안이다. 또 식약청 홈페이지에 허가받은 품목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심사결과를 공개해 심사시 적용규정, 제출자료 범위 등에 대한 참고자료를 제공해 제약사들의 편의를 도모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청내 신규 심사자를 대상으로 의약품 허가(신고) 심사절차, 의약품 허가관련 심사규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초급 심사자들의 심사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사업무 수행 역량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식약청 한 관계자는 "허가신청 후 투명하지 못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아왔고, 제약사들도 허가일정의 예측이 불가능한 모습이 있었다"면서 "심사절차 등을 제약사에 공개하고 심사업무도 충실히 하자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한편 식약청은 이달 말 심사기준개선안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반복되는 민원인의 오류를 조사 분석해 지속적으로 심사지침을 개선할 방침이다.2007-03-27 11:30:2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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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성 교수 "노르믹스, 가장 유효한 항생제"한올제약은 지난 22일 서울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내과 개원의 100여명을 대상으로 '항생제와 연관된 소화기 질환에 대한 재발견'을 주제로 감염성 소화기 질환과 관련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소화기 운동학회 차기 회장인 가톨릭 의대 소화기내과 최명규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순천향의대 이준성 교수, 한양의대 이오영 교수가 강연했다. 이준성 교수는 ‘Gut & Bacteria’를 주제로 장관내 세균이 각종 소화기 질환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는데 특히 노르믹스(성분 리팍시민)는 장관 내에서 통상 MIC 수백, 수천 배에 이르는 고농도의 항균력을 발휘해 모든 소화기계 감염 질환에 가장 유효한 항생제라고 밝혔다. 이오영 교수도 'Rifaximin & Clinical Use’를 주제로 리팍시민이 소화기 증상과 소화기 감염증에 부작용과 내성없이 높은 치료효과를 발휘하며 증상 치료에만 급급했던 기존의 치료 패러다임을 바꾸는 의미 있는 약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올은 작년 11월 이태리 알파 바셀만(Alfa Wassermann)사로부터 도입한 항생제 '노르믹스정'을 출시했다. 노르믹스정은 체내로 흡수되지 않고 소화기 내에서만 작용하는 비흡수성 항생제며 한올측 발매 후 꾸준히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2007-03-27 11:15:2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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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대웅 등 5개사에 약가차액 보상요구대한약사회가 약가재평가 및 자진인하로 보험약가가 인하된 품목에 대해 차액을 정산해 줄 것을 해당 제약사에 요구했다. 약사회는 27일 "4월1일자로 보험약가가 인하된 의약품에 대해 차액 보상 요구를 각 제약사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약사는 대웅제약을 비롯해 하나제약, 한미약품, 한국화이자, 동화약품 등 5개사다. 약사회는 이들 제약사에 보낸 공문에서 "약가마진이 인정되지 않는 실거래가 상환제 하에서 약가인하로 인한 차액분은 고스란히 약국의 부담으로 직결된다"며 이에 대해 보상해 줄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거래 도매상을 통해서도 약국에 동일한 보상처리가 이루어지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약사회는 차액 보상에 대한 각 제약사의 입장을 이달 30일까지 보내달라고 밝혔다. 앞서 21일 복지부는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고시 제2007-18호)'를 통해 화이자의 리피토정20mg의 보험약가를 기존 1,793원에서 1,241원으로 30.7% 자진 인하하는 등 주요 품목의 약가인하를 고시했다.2007-03-27 10:43:4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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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암센터, 매달 '암 교양강좌' 열어대구·경북지역암센터(소장 조영래)는 27일 오후 경북대학교병원 10층 대강당에서 '암 교양강좌'를 시작으로 매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암센터 측은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란 말처럼 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암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한다"면서 "지역주민에게 암과 관련한 지식을 전달하고 암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이 강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강좌는 '암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경북대병원 외과 정호영 교수와 종양내과 채의구 교수의 특강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4월에는 '암예방 및 검진'을 주제로, 5·6·7월에는 각각 '위암·폐암·간암의 진단과 최신치료'를 주제로 열리게 된다. 또한 9·10·11월에는 '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을, 마지막 12월에는 '암환자·가족을 위한 특별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대구·경북지역암센터는 총사업비 200억원 규모로 오는 29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건립부지에서 건립 기공식을 갖게된다. *문 의: 053-803-4092007-03-27 10:32:4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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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의약품 가격 20~30% 거품이다"다국적제약사가 연간 1조4천억원의 약값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발언했던 이태복 전 복지부장관이 이번에는 시중 약값의 20~30%가 거품이라고 주장했다. 이 전 장관은 27일 오전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약값 거품 등 기업의 담합행위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전 장관은 "약값은 거품이 상당히 많다. 보통 20~30% 이상은 기본"이라며 "품목에 따라 차이는 있는데, 대체적으로 그 이상은 있다고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같은 거품형성은 기업간의 담합행위로 파생된다며 "과거에는 말을 맞추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시장 가격이 형성된 경우가 그리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전 장관은 "특히, 진입장벽이 있거나 가격이 제한이 있는 업체가 몇개 안되는 경우 (서로 가격을 맞추는 것은) 손쉬운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이 전 장관은 기업담합이 근절되고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는 가정하에 거품의 상당부분이 빠질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기름값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품목은 최소 10% 이상 거품이 빠질 수 있다"며 "약값의 경우에는 20~30%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가격결정) 과정이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상하게 이런 부분에 대한 정보들이 공개되고 있지 않고 있다"며 "공정위에 사법적인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 장관은 작년에도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국적제약사의 약값 폭리를 거론하며 "거품을 제거하고 정상적인 시장질서를 만들지 않으면 앞으로 구조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경고했었다.2007-03-27 10:30:03정웅종 -
한국오츠카, 이창호 전무 등 승진인사한국 오츠카제약은 26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 및 정기이사회를 갖고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상우 향남공장 공장장은 이사대우에서 이사로 선임됐다. 또 이창호 영업담당 상무는 전무로, 문성호 마케팅 이사는 상무로 각각 승진발령됐다.2007-03-27 10:29:3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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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연간 소요약 4차입찰 실시서울대병원 연간 소요약 4차입찰이 오는 30일 실시된다. 이지메디컴은 홈페이지를 통해 코데인포스페이트20MG TAB 외 659종에 대한 네번째 입찰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입찰 등록 마감은 29일 오후 5시까지며 개찰은 30일 오전 11시다. 유찰시 1시간 후 재입찰 한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 연간 소요약은 지난 23일 진행된 3차입찰을 통해 마무리 지었으며 서울대병원의 경우 1·10·17·22·23그룹 등 5개 그룹이 유찰됐다.2007-03-27 10:25:0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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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0일까지 엄마와 딸 사랑 사진 공모전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남주현)는 자궁경부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 고취를 목표로 내달 20일까지 '엄마와 딸 사랑 사진 공모전'을 갖는다. 공모전 참가는 이벤트 홈페이지(http://event.guardyourself.co.kr)에서 가능하며 선정된 엄마와 딸은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 모델로 활동할 기회를 갖게 된다.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다양한 일상 속에서 모녀간의 사랑이 아름답게 표현된 작품이면 응모 가능하다. 1등에게는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 이외에 김치 냉장고가 부상으로 제공되며 2등 10쌍에게는 모녀연극 '친정 엄마' 티켓, 3등 50쌍에게는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가 각각 제공된다. 자궁경부암은 전세계적으로 여성암 사망원인 중 두번째에 해당하는 심각한 질환으로, 매년 50만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진단받고 이중 24만명이 사망하고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 남주현 이사장은 "자궁경부암은 여성암 2위지만 아직도 자궁경부암에 대한 원인과 예방, 치료 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미비하다"며 "자궁경부암의 적절한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는 점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02-2051-07042007-03-27 10:17:5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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