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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남산서 스트레스 '훌훌'서울 중구약사회 15일 제4회 남산걷기대회를 열고 회원 단합을 도모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요가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약 2시간30분 동안 남산 산책로를 걸었다. 걷기대회 MVP는 동문약국 장미숙 약사가 차지했고 행운상은 장영순 약사 등 50여명, 특별상은 최한기 약사 등 4명, 아동상은 최유진 어린이 등 20명이 받았다. 걷기대회에는 김동근 회장을 비롯해 회원약사 및 제약사 관계잔 120여명과 서울시약 조성오 부회장이 참석했다.2007-04-16 17:13:05강신국 -
경기 고양시약, 약국 '클린캠페인' 진행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는 지난 13~14일 양일간 연수교육을 열고 약국 클린 캠페인을 진행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이를 위해 약사명찰을 배포, 이를 통해 면허대여 행위를 척결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공문하단에 '깨끗하고 청결한 약사가운은 회원 여러분의 자존심입니다.', '환자 본인부담금의 할인은 약사직능의 할인입니다'등의 문구를 삽입, 약사자정 노력도 전개해 나간다는 복안. 한편 이날 연수교육에서 시약사회는 회원수첩, 약국 종합가격표,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5년치 등을 배포했다. 한편 교육에는 마약류 관련 법률(식약청 곽병태 사무관), 켑슐제형(서흥캅셀 김태원 이사), 2007년 약국관련 세법(이봉구 세무사) 등이 소개됐다.2007-04-16 17:07:17강신국 -
경북약사회, 내달 27일 약사 연수교육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가 내달 27일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한다. 도약사회는 14일 도약사회관에사 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연수교육 개최 등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오는 5월 27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연수교육을 열기로 하고 약사들의 참석을 독려키로 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축소된 찬조금으로 약사회 운영개선이 어렵다고 보고 공동구매사업 활성화를 통한 사업비 조달에 나서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아울러 회원들이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팩스번호나 이메일 주소를 넣어 2007년도 회원수첩을 제작키로 했다.2007-04-16 16:55:33강신국 -
경북 구미시약, 신나는 약국환경 조성 '올인'경북 구미시약사회(회장 홍효탁) 신임 집행부가 신나는 약국환경 조성을 모토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시약사회는 홈페이지(www.kpagumi.com)를 오픈하고 불용 재고약 처리를 위한 교품장터 운영, 구미시보건소와 연계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의약품뱅크 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시약사회는 회원 약국간 친목 도모 및 정보 교류를 위해 체육대회와 등반대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다채로운 학술강좌도 마련한다. 시약사회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한 건식강좌, 한방과립제강좌, 세무강좌, 법률강좌 등을 마련한다는 복안. 홍효탁 회장은 “약국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약값 제값 받기, 공유일 당번약국 시간 엄수를 통해 약국 스스로가 지역민에게 도움을 주면서 약국 경영합리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2007-04-16 16:36:31강신국 -
복지위, 장경수·김충환 오고 김선미 빠진다그동안 통합신당모임의 반발로 진통을 겪어오던 국회 상임위 정수 재조정이 일단락됐다. 16일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회의 경우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과 윤호중 의원이 각각 건교위와 행자위로 상임위를 옮기는 대신 통합신당모임의 장경수 의원이 복지위원으로 보임됐다. 또, 한나라당은 김충환 의원이 복지위로 자리를 옮겼다. 이에 따라 열린우리당은 기존 9석에서 7석으로, 한나라당은 8석에서 9석으로 조정됐다. 통합신당모임에서는 당초 2명이 복지위로 올 것으로 점쳐졌으나, 민주당 김효석 의원에게 양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김효석 의원과 현애자 의원 등 비교섭단체도 1석이 줄어들 예정이었지만, 최종 2석을 지킨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위로 보임된 새로운 의원들은 18일 전체회의부터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김선미 의원이 건교위로 옮김에 따라 약사 출신 복지위원은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줄어들게 됐다.2007-04-16 16:05:4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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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 국내 R&D센터 건립 현실화"한미 FTA협상 타결 이후 미국계 다국적제약사의 국내 투자가 활성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조사에 따르면 경제전문지 포츈 100대 기업에 속하는 글로벌 제약사 A사와 B사가 국내에 R&D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며, 미국 내 5위 제네릭 제약사인 C사도 연내 한국에 공동연구소 설립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A사는 3,000만달러를 투입해 국내 임상시험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이달 중 고위급 인사를 파견할 예정인 상황. B사는 지난달 말 전담 이사가 한국을 방문했으며 올해 중 다수의 경영진을 파견해 R&D 건립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 글로벌 제약사인 D사 등 다수의 다국적사들이 KOTRA 뉴욕무역관으로 최근 한국 임상시험 관련 시설, 인력수준 및 다국가 임상시험 실적에 대한 자료 제공을 요청하고 있다고 KOTRA는 설명했다. FTA 체결 후의 시장변화를 잘 활용할 경우 다국적사의 국내 연구기관 유치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KOTRA의 관측이다. 이에 따라 KOTRA는 내달 4일과 5일 양일간 뉴욕에서 대웅제약, 보령제약, 크리스탈지노믹스, SK케미칼 등 15개 국내 주요 바이오산업 관련 기관 및 업체들을 모집해 '2007 한미 바이오 기술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KOTRA는 국내 제약사의 미국 내 기술이전, 기술협력 및 투자유치를 지원할 예정이며 이어 6일부터 9일까지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BIO 2007' 전시회에도 15개 기관 및 업체들을 모집해 참가할 계획이다. 또 KOTRA 뉴욕무역관은 국내 최대 바이오산업 단지인 오송바이오단지의 투자유치를 위해 내달 중순 미국을 방문하는 충북투자사절단에게 미국 제약사들과의 투자 상담도 지원한다는 목표다. KOTRA 뉴욕무역관 조기창 부관장은 이와 관련 "국내 제약 산업이 살아남기 위해 미국의 대형 제약사들과 기술제휴, 국내 대형 제약사간의 인수 합병을 통한 업계 재편, 연구개발비 확대를 통한 신약개발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2007-04-16 15:45:0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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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 중고생 108명에 장학금 전달한국 얀센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전국 중고생 108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회사는 올해 이들에게 1억8,638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회에 대한 책임 실현을 목표로 지난 89년부터 시행된 장학금 제도로 수혜를 받은 학생은 총 2,380명으로 지원규모는 23억6,000만원에 달한다. 올해는 중학생이 2명, 고등학생이 106명으로 1년 동안 등록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들은 학교성적이 상위 30% 에 속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으로, 학교장의 추천에 따라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한국얀센 최태홍 사장은 "반드시 이익을 사회에 환원토록 규정한 기업신조(CREDO)를 실현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펼친다"며 "장학생들이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2007-04-16 15:15:10정현용 -
한나라당 "복지부-업계, FTA 대책 공동수립""복지부는 제약업계와 공동으로 한미FTA에 따른 피해를 정확하게 산정해야 한다." 지난 13일 제약협회를 방문, 한미FTA에 따른 제약업계 피해대책을 조사한 한나라당은 16일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한나라당 최고위원회 브리핑에 따르면 전재희 정책위의장은 "조사 당일, 제약업계에서 가장 큰 20개 회사가 참여했는데 하나같이 한미FTA가 제약계 생존에 엄청난 위협을 안게 된다고 하소연했다"며 "피해 예상액도 복지부와 현격차게 차이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 전 의장은 "복지부는 책상에 앉아 막연히 피해를 산정하고 대책을 수립해서는 안된다"며 "제약업체와 공동으로 피해를 정확하게 산정하고 우리나라 제약업체가 미래의 성장동력 산업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2007-04-16 15:14:2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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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칸 영업사원, 발마사지로 '기' 살린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주력품목인 고혈압치료제 ' 아타칸'의 시장 선두진입을 목표로 영업사원 사기 진작에 주력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16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아타칸 영업사원 등 임직원 100명에게 '발·어깨 마사지'와 '건강 차'를 제공하는 '아타칸 데이(Atacand Day)' 행사를 가졌다. 아타칸데이는 아타칸의 주력제형인 '아타칸16mg'과 '아타칸 플러스'를 담당하는 영업사원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매달 16일 개최하는 이색행사. 회사는 사내 카페테리아를 '아타칸 광장'으로 만들고 전문 발마사지사를 초청해 아타칸 영업사원들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아타칸16mg을 상징하는 16가지 향의 건강 차를 마련해 사장 등 경영진들이 직접 영업사원들에게 서비스하기도 했다.2007-04-16 14:50:05정현용 -
"항암제, 근거 입증시 허가외사용도 급여"‘반코마이신’ 등 고가항생제를 2주 이상 투여한 경우에도 일률적으로 보험급여가 제한되지는 않는다. 또 허가범위를 초과해 사용했어도 의학적 근거가 입증되면 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이 같은 내용의 백혈병 관련 보험급여 인정기준을 16일 안내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고가항생제 주사의 경우 2주가 넘어서면 보험적용이 안된다는 지적이 많으나 약제감수성 결과와 환자의 병력, 과거의 약제투여상태를 고려해 요양급여를 인정하고 있으며, 투여기간을 일률적으로 제한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환자의 상태를 고려해 ‘반코마이신’ 등 고가항생제도 2주 이상 투여 가능하다. 심평원은 또 1군 항암제 허가사항을 초과해 사용하는 경우라도 의학적 근거가 입증된 경우에는 보험급여가 인정되며, 이와 관련 혈액암 등 15개 암종 23품목에 대한 사용기준을 마련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조혈모세포이식술은 원칙적으로 상병당 1회만을 보험적용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재발 또는 생착이 안돼 조혈모세포이식이 필수적인 경우 지난 2005년 10월1일자로 2차도 보험이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사안에 따라 심사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2차 이식술 인정여부를 결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심평원은 아울러 지난해 백혈병 환우회의 진료비확인요청과 관련해 논란이 됐던 ‘골수천자생검시 사용하는 침’(가격 5만5,000원)과 ‘소변 배출용 카테터’ 등의 급여기준을 확대하도록 복지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2007-04-16 14:42: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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