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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고객은 왕...직원은 가족처럼"고양시 탄현에서 메디팜세진약국을 운영하는 전태인 약사(49)의 약국경영은 '고객은 왕'이라는 단순한 논리에서 출발한다. 전 약사는 소아과 처방이 많은 약국 특성상 부모와 아이들에게 더 없이 편안하게 해주려고 노력한다. 일산지역 여러 곳을 전전하며 10년 넘게 약국을 운영해온 전 약사는 2년 전 탄현동 한 상가에 메디팜세진약국을 개업했다. 일산은 계획 신도시 지역으로 웬만한 상가건물이면 약국이 입점해 있어 이에 따른 약국 간 경쟁도 치열하다. 메디팜세진약국도 처음 1년간은 의원도 없는 건물에서 15~20건의 조제를 하며 와신상담의 길을 걸었다. "처음에는 제약사 직원들도 저 약국 언제 망하나 지켜봤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처방건수가 20건도 안 되는 날도 있었죠.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고객을 상전 모시 듯 했지요." 메디팜세진약국은 개업당시 W-Store라는 국내 드럭스토어 업체를 입점시켰다. W-Store도 약국 입지가 좋지 않다며 입점을 꺼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소아과 등이 같은 상가에 개원을 해 조제건수도 증가했고 개업 초기의 노력으로 지금도 전국구 처방만 30건을 훌쩍 넘는다. "우리약국에 오면 다 해결이 된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었어요. 타 지역의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에 왔는데 그냥 돌려보내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처음 1년간 열심히 했습니다. 단골 폭이 아직 넓지는 않지만 자리를 잡았다고 봐요." 메디팜세진약국의 조제와 매약매출 규모는 5대 5정도다. 일반약의 경우 제약사 직거래를 주로 이용한다. 여기에 W-Store를 통해 입점한 약국 전용화장품들도 고객들의 재구매가 높아지고 있다는 게 전 약사의 설명이다. "무릎 보호대를 예를 들면 일반약국을 운영할 때 보다 드럭스토어형 약국에서 판매가 더 잘 돼요. 환경이 건강, 미용 관련 제품이 많다보니 고객들에게 더 어필한 것으로 보여요." 전 약사는 약국운영에 도움이 된다면 스펀지처럼 뭐든지 흡수한다. 드럭스토어도 마찬가지고 최근 각광받고 있는 2차원 바코드 처방시스템도 이미 1년전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메디팜세진약국에는 또 하나의 자랑 거리가 있다. 전태인 약사와 무려 10년 넘게 동고동락하고 있는 전산직원이 주인공. 잦은 이직으로 골치를 썩는 약국 직원 문제도 메디팜세진약국에서는 남의 일이다. "직원과 이제는 가족이 됐어요. 우스갯소리로 죽을 때 까지 같이 하자는 말도 했지요." 전 약사는 최근 들어 교육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일반약 활성화를 위해서 지식이 기본이 돼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이에 고양시약사회가 주관하는 건기식과 한방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전 약사는 동료약사들의 교육 열기가 장난이 아니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전 약사의 이런 노력과 약국운영의 노하우가 알려진 걸까? 고양시약사회 새 집행부에서 약국경영활성화위원장에 선임돼 회무에도 참여하고 있다. -독자제보- 주변에 소개하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약국이 있으면 제보해 주십시오. *데일리팜 편집부(02-3473-0833 ksk@dreamdrug.com)2007-04-20 06:55:45강신국 -
의·약사, 2년간 근무해도 정규직 전환 불가의사, 약사 등 16개 전문직은 앞으로 한 사업장(300인 이상)에 2년 이상 근무했더라도 정규직으로 전환되지 않는다. 이는 '계약직 2년 이상 종사자 정규직화' 대상에서 의·약사 등 전문직종이 제외된다는 이야기다. 19일 노동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기간제법)과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파견법) 시행령 개정안을 20일자로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정규직 전환이 되지 않는 16개 전문직종은 의사, 약사, 치과의사, 한약사, 한의사, 감정평가사, 건축사, 공인노무사, 공인회계사, 관세사, 변리사, 변호사, 보험계리사, 손해사정사, 수의사, 세무사 등이다. 이들 전문직종은 엄격한 자격취득 요건을 만족해야만 진입이 가능하고 전문직 상당수가 고소득 개인사업자인 만큼 법률로 고용을 보호해야 할 당위성이 약하다는 게 노동부의 생각이다. 한편 시행령 개정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간호사 등은 예외 대상에서 제외돼 2년 이상 근무하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또한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해당 분야에 종사하는 대학 시간 강사나 연구원 등도 정규직 전환도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노동부는 파견근로 허용업무를 기존 138개에서 187개로 늘릴 방침이다. 여기에는 약사보조원(분류기호 41191)도 포함됐다. 노동부는 내달 초 노사가 참여하는 공청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7월 비정규직법과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노동계가 정규직화 예외 업무가 광범위한데다 파견 직종의 문호를 너무 넓혀 비정규직이 양산될 것이라며 반발하고 나서 향후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2007-04-20 06:53: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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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직원 1인당 48억 매출...백제, 7억6천[전국 40개 도매업체 직원 1인당 매출분석] 지오영 계열사인 서울 가야약품과 개성약품의 지난해 직원 1인당 매출액이 4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야약품과 백제약품의 직원당 매출이 6배 이상 차이가 발생하는 등 직원 수가 많은 약국주력 도매상의 생산성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데일리팜이 금감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전국 40개 주요 도매업체의 직원 1인당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 분석자료에 따르면 이들 도매상의 지난해 매출합계는 총 3조9,398억원으로, 전체 직원 2,840명이 1인당 13억8,7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업체별로는 직원 15명이 726억원의 매출을 올린 지오영 계열 가야약품이 가장 컸다. 가야는 1인당 매출액이 무려 48억4,500만원에 달했다. 서울 개성약품도 직원 30명이 1,213억원의 매출을 기록, 1명당 평균 40억4,400만원을 벌어들였다, 마찬가지로 남양(39억7,600만원), 성창(36억6,400만원), 남신(30억6,400만원), 태영(29억7,200만원), 두루(29억2,700만원), 부림(28억7,900만원) 등 매출은 크지만 상대적으로 직원 수가 적은 병원주력 도매상의 직원 1인당 매출이 컸다. 반면 약국 주력 종합 도매업체인 서웅약품은 직원 52명이 374억원의 매출을 올려 분석대상 가운데 가장 적은 1인당 7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다른 약국 주력 업체들도 상황은 마찬가지. 인천약품은 106명이 783억원의 매출을 올려, 1인당 매출이 7억3,900만원에 불과했다. 백제약품도 550명이 4,202억원을 벌어들여 평균 7억6,4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신영(7억9,400만원), 여명(8억4,400만원), 성일(8억8,000만원), 송암(9억1,400만원), 두배(9억3,000만원) 등도 10억원을 밑돌아 하위권에 머물렀다. 수치상으로만 보면 1인당 매출 1위인 가야약품은 총 매출액에서는 선두지만 직원 1인당 매출면에서는 37위인 백제약품과의 생산성은 6.3배가 차이 나며, 40위인 서웅약품과는 6.7배나 차이가 난다. 한편 각 업체별 직원 수는 전국 약국 유통망을 갖고 있는 백제약품이 550명으로 가장 많았고, 청십자 141명, 복산 140명, 송암 131명, 지오영 128명, 인천약품 106명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에치칼 도매업체인 가야, 성창, 대신은 각각 15명, 남신은 19명, 두루 20명, 엘스타 21명 등의로 매출에 비해 직원 수는 매우 적었다.2007-04-20 06:51:3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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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포지티브-cGMP도입 연기 거듭 요구"지금 제약업계는 삼각파도를 넘어 사각파도에 직면해 있다." 열린우리당 한미FTA 평가위원회(위원장 유필우 의원) 주관으로 19일 오후 3시 향남제약공단관리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현장에서 바라본 한미FTA'라는 제목의 간담회에 참석한 제약업계 인사들은 이렇게 호소했다. 업계 참석자들은 "제약산업을 도와주려면 포지티브 리스트 등 약제비 적정화방안 시행과 cGMP 도입기간을 연기하고 세제혜택 등을 대폭 늘려달라"고 입을 모았다. 박재돈 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약제비적정화방안에 cGMP 도입, 심평원의 무조건적 약가인하 등 삼각파도에다 한미FTA까지 겹쳐 4각파도에 시달리고 있다”며 "약제비적정화방안 시행을 유보하고 시설 개·보수를 위한 세제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삼진제약 조의환 회장과 향남공단 입주 제약사의 한 공장장도 cGMP 도입에 따른 준비기간과 비용부담이 너무 크다며 시행연기와 장기 저리융자혜택 등을 촉구했다. 특히 허재회 녹십자 사장은 "장기적 포석으로 미국측이 양보한 포지티브를 두고 우리 정부가 '지킬 것은 지켰다'는 식으로 해석하고 있다"며 "다국적사는 잠깐 참으면 나중에 그 이상 보상 받을 수 있지만 국내업체는 완전히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문경태 제약협회 부회장은 ▲선별등재목록제도 실시 유예 ▲특허만료 의약품에 대한 가격인하폭 완화 ▲제약산업육성법 제정을 통한 체계적 지원 ▲GLP센터 설립 및 전문인력 양성 ▲GMP 국제화에 대한 금융지원 및 세제지원 ▲GMP 인력양성 ▲신약개발지원센터 설립 ▲합리적인 생동재평가 일정 조정 ▲저가구매 인센티브 도입 반대 ▲제한적인 제조-품목허가 분리 등 10가지를 한미FTA에 타결에 따른 업계 건의사항으로 제시했다. 업계 관계자들의 이같은 의견제시에 간담회에 참석한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향후 법안 검토시 이를 적극 반영을 약속했다. 장향숙 의원은 "시장개방을 앞두고 포지티브를 도입하지 않으면 제약산업이 피해를 볼 것이라는 생각에 찬성했는데 오히려 족쇄가 된다는 얘기에 당황스럽다"며 "법안 검토때 최선을 다해 제약계의 입장을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장복심 의원도 "포지티브를 지켰다고 협상에서 많이 잃지 않았다는 복지부 사고가 좀처럼 고쳐지지 않는다"며 "복지부와 충분히 협의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돕겠다"고 말했다. 유필우 의원은 "다음주 중 협상 요약문이 나올 예정"이라며 "제약업계의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는 측면에서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정세균 당의장, 김진표 정책위의장, 유필우·장복심·백원우·장향숙 의원 등 열우당측 인사가, 제약계에선 김정수 제약협회장, 문경태 부회장, 박재돈 약공조합 이사장, 공정경쟁협의회 소필영 대표, 허재회 녹십자 사장, 조의환 삼진제약 회장, 향남공단 입주 제약사 공장장 등이 참석했다.2007-04-20 06:49:2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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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신병약 투여하면 성기능장애 발생 빈번정신분열증 치료제가 종종 성선기능저하증을 일으키켜 성기능장애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Journal of Clinical Psychiatry에 발표됐다. 영국 런던의 정신연구소의 올리버 호우즈 박사와 연구진은 정신분열증이나 정동장애로 6개월 이상 항정신병약을 투여해 안정화된 환자 103명을 대상으로 성기능장애 발생률을 조사했다. 그 결과 항정신병약 투여군의 성기능점수가 여성은 9.9점, 남성은 7.8점로 정상 여성 4.1점, 남성 4.08점보다 더 높았으며 성기능장애 클리닉에서 치료받는 일반환자 점수(여성 7.2점, 남성 9.9점)와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환자군은 정상인과 비교했을 때 항정신병약 투여군에서 성기능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은 여성은 15배, 남성은 9배 더 높았으며 월경전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젠 생성이 적은 경우는 79%, 프로제스틴 생성이 적은 경우는 92%, 남성의 경우 25%에서 테스토스테론 생성이 적었다. 연구진은 성선기능이 저하되면 심혈관질환 및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항정신병약이 투여되는 환자에게 성기능장애에 관련해 묻고 호르몬 수준을 모니터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2007-04-20 03:19:5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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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밸라이드' 1차 고혈압약으로 자문위 추천미국 FDA 자문위원회는 고혈압 혼합제 어밸라이드(Avalide)를 1차 고혈압약으로 승인할 것을 만장일치로 권고했다. 어밸라이드는 어베사탄(irbesartan)과 하이드로클로로치아자이드(hydrochlorothiazide)의 혼합제로 현재 어베사탄이나 하이드로클로로치아자이드 둘 중 하나만으로 고혈압이 치료되지 않는 경우 2차적으로 사용하도록 승인되어있다. 자문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어밸라이드를 고혈압 치료를 위해 1차적으로 사용하도록 승인할 것을 추천하고 노인 및 신기능장애 환자에 대한 추가연구를 시행하도록 촉구했다. 어밸라이드는 미국에서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가 시판한다. BMS와 사노피-아벤티스는 어베사탄을 '아바프로(Avapro)'라는 제품명으로 시판하고 있다. FDA는 대개 자문위원회의 권고를 따른다.2007-04-20 03:11:2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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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제약산업 진출 3년만에 성공"화장품과 의약품 전문 OEM 및 ODM 업체인 한국콜마의 의약품 사업분야가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SK증권 하태기 연구원의 19일자 기업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02년 제약업에 첫 진출한 콜마는 2004년 40.4%, 2005년 98.4%, 2006년 7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결과, 화장품 분야 성장률이 높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외형은 2004년 4.9%, 2005년 18.7%, 2006년 18%대의 성장을 달성했다고 하 연구원은 밝혔다. 하 연구원은 "콜마의 제약사업 매출구성은 제네릭 21%, 피부전문의약품 18%, 공정수탁 53%, 치약 8%로 구성돼 있다"며 "진출 3년만에 이익을 내고 있어 제약산업 진입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평가했다.2007-04-19 20:51:2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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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이성우 사장, 글로벌 CEO 대상 수상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이 18일 사단법인 아시아 유럽미래학회(회장 이건희 이화여대 교수)가 제정한 제4회 글로벌 CEO대상 시상식에서 ‘국제바이오 부문’대상을 수상했다.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신세계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이성우 사장은 국내 제약산업 발전과 에이즈치료제, 항암제 등 혁신적 신물질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올해로 4회인 CEO대상은 이 사장 외에도 외교통상부문에 노창희 전 외교통상부차관, 국제통상부문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사장 등도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이성우 사장은 지난 2001년 취임 이래 6년간 연평균 20% 이상의 매출성장률을 달성하며 2000년 439억원이었던 매출 규모를 2006년 1,285억원까지 끌어올렸다. 특히 미국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항에이즈 치료제, 항암제 등 혁신적 신약개발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2007-04-19 19:16:55박찬하 -
노바티스 영업사원, '젊은 과학자상' 수상한국노바티스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는 이정철씨가 대학원시절 논문으로 미국암학회(AACR) ‘젊은 과학자상’ (Scholar-in-Training Grant)을 수상했다. 이정철씨는 서울대 약학대학원 시절, 서영준 교수 연구팀인 '발암기전 및 분자암 예방 국가지정 연구실' 소속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발표한 논문으로 같은 연구실 소속 수상자 4명과 함께 4월 14~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제98차 미국암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2,000달러의 상금과 함께 상패를 받았다. 이정철씨는 논문에서 맥주원료인 들어가는 호프의 피부암 억제효과를 입증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특히나 이번 수상은 한국의 한 연구팀이 8년 연속 암(癌)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학회인 미국암학회(AACR)로부터 권위 있는 과학자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기록을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정철씨는 2005년 11월 30일 한국노바티스에 입사, 피부질환치료제 영업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2007-04-19 19:12:2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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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성균관·경희대와 우울증약 연구협약코오롱제약(대표이사 임영호)은 16일 성균관대학교, 경희대학교와 함께 우울증치료제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안전성 높은 천연물 성분인 이 약물은 과기부 뇌기능 활용 및 치료기술사업(단장 김경진)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논문 발표와 특허 등록으로 효능과 기술력이 입증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코오롱은 임상연구를 거쳐 2009년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간 100억원 이상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07-04-19 18:31:4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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