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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병의원·약국 '절세노하우' 강의조세일보 재무교육원은 내달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역회의실에서 송경학 세무사의 '병의원·약국 절세노하우'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원측은 "올해부터 전문직사업자들은 무조건 복식부기를 해야하는 등 부담을 안게됐다"면서 "이에 "종합소득세신고 관련내용을 재확인해보고, 세무조사를 대비할 수 있는 강의"라고 설명했다. *문 의:02-737-7004(www.joseilbo.com/Contents/education/schedule_view.php?no=63)2007-04-24 10:12:3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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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협, 치료재료 일률인하 철회 요구복지부가 환율하락을 이유로 치료재료 가격을 일률적으로 인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관련업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복지부와 심평원은 지난 17일 한국의료기기기산업협회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환율변동과 연계된 치료재료가격을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인하폭은 1만3천여 품목을 일률적으로 12.2%로 인하하고 수가해당품목(행위료와 연계된 7품목)은 14.68%, 정액형태제품(백내장) 1개 품목은 19.08%이다. 2006년도 적용환율을 955원으로 보고, 비교환율을 개별등재 품목 1150원, 수가포함품목 1200원, 정액품목 1300원으로 책정했다. 복지부는 24일 '치료재료전문평가위원회' 회의에서 치료료가격 인하안을 상정하고, 5월 건정심을 거쳐 빠르면 6월부터 인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에 대해 관련단체는 지난 19일 반대의견을 담은 건의서를 복지부에 제출했다. 건의서에서 이들 업체들은 "환율은 인하됐으나 원자재 비용, 인건비 등 제반 비용은 매년 인상돼 의료기기업계에 환율인하가 주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유로화, 파운드화, 프랑화 등은 지속적으로 원화 절화되고 있으며, 원화로 수입하는 업체들도 많기 때문에 미 달러화 기준으로만 치료재료 가격을 인하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협회는 "정부안대로 치료재료 가격이 일률적으로 인하될 경우, 각 업체는 직원해고, 임금삭감뿐 아니라 업체 존페의 기로에 처하는 등 상당한 부작용이 예상된다"면서 "정부는 인하안을 철회하고 누구나 납득가능한 재평가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7-04-24 08:54:0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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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국회·복지부에 금품 뿌렸다"“국회의원 3명한테 200만원씩 매달 600만원 쓰고 있습니다. 자 이 사실을 어떻게 얘기할겁니까? 기자들 앞에서. 3명한테, 열린우리당 한 사람, 한나라당 2명한테 쓰고 있습니다." 의사협회가 국회의원과 그 보좌진, 복지부 공무원에게까지 전방위 금품로비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3일 오후 ‘KBS 9시 뉴스’는 의료법 개정안을 놓고 내분양상을 보이고 있는 의협이 국회의원과 공무원 등에게 금품로비를 해온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같은 의혹은 지난달 31일 강원도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언급한 의협 장동익 회장의 발언을 녹취한 내용에 근거한 것. ‘KBS 9시 뉴스’에 따르면 장 회장은 회비 사용처가 불분명한 돈이 있다는 대의원의 문제 제기에 대해 국회의원에 수백만원씩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고, 의협에 유리한 연말정산 법안을 준비중인 특정 국회의원에게는 1,000만원의 금액을 제공했다고 발언했다. KBS가 보도한 녹취록에서 장 회장은 “연말정산도 OOO 국회의원이 대체법안 만들기로 했는데 그 사람이 맨 입으로 하느냐”면서 “제가 연말정산 때문에 OOO 의원에게 1,000만원을 현찰로도 줬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또 국회의원 뿐만 아니라 한나라당 보좌진에게 집중 로비를 했다고도 밝혔다. 장 회장은 “카드까지 해가지고 OOO 총무가 가서 한나라당 보좌관 9명을 완전히 우리 사람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장 회장은 의료법 개정작업으로 인해 불편한 관계에 있는 복지부 공무원에게는 골프접대와 거마비까지 쥐어줬다고 털어놨다. 장 회장은 “우리 본부 회장이 골프 접대하고 이 복지부에 있는 사람들 거마비도 집어주고 다 했는데. 그걸 먹고 또 딴소리들 하고 있다”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기도 했다. 이같은 의혹제기에 대해 장 회장은 “부회장이나 이사 등 우리 의협 직원들의 이름으로 나눠서 후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고 KBS는 전했다. 그러나, 현행 선거법에는 법인과 협회 등 단체가 정치자금을 낼 수 없다는 점에서 선관위의 정치권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장 회장의 이같은 발언은 이익단체가 국회의원과 보좌진, 복지부 공무원에게까지 전방위 금품로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적잖은 파문이 예상된다. 더욱이 지난 22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도 장 회장이 2월 충청도 궐기대회에 참석하던 시각 서울 종로에 위치한 D술집에서 292만원이 장 회장의 이름으로 사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서도 장 회장은 “믿을만한 국회의원과 보좌진에 법인카드를 맡겼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져, 장 회장의 강원도의사회에서의 발언이 전혀 근거가 없어보이지는 않는다.2007-04-24 07:33:00홍대업 -
도협회장 단식 하는날 원로들은 '골프잔치'유통일원화 사수를 위해 도매협회장이 단식농성에 돌입한 23일, 도매업계 원로들이 모처에서 골프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황치엽 회장의 단식투쟁을 지지하기 위해 전국에서 시도지부장이 총력집중한 가운데 정작 가장 지근 거리에 있어야 할 서울시도매협회장이 골프모임에 동행한 것으로 알려져 도매업계의 결속에 큰 파열구를 냈다.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이날 오후 3시 도협회관에서 정부의 유통일원화 규정 폐지에 항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서울 서초동 도협회관 집무실에서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황 회장의 이날 단식투쟁 출정식에는 협회 중앙회 회장단과 각 시도지부 회장단들이 참석해 무기한 단식을 결의한 협회장을 격려했다. 그러나 정작 한상회 서울시도매협회장은 이날 성명서를 낭독하고 단식에 돌입하는 순간에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확인결과 한 회장은 도매원로들의 모임인 6.3회 골프회동에 동석했다는 것이다. 도매업계 원로들과 서울도협회장의 이 같은 엇갈린 행보에 대해 도매업계 내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나온 것은 자명한 일. 특히 업권수호를 외치면서 단식을 결의한 협회장을 측면 지원해야하는 전직 도매협회장이 포함돼 있는 원로들의 적절치 못한 행동은 비난받아 마땅하다는 게 중론이다. 모 지부장은 특히 서울시도매협회장을 겨냥해 “서울도협의 의사 결정권을 다른 인사에게 위임해 회의 진행에 차질은 없었지만, 중앙도협과 가장 가까이 있는 서울도협 회장이 골프회동에 동석한 것은 적절치 못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다른 관계자도 "서울도협회장이 참석하지 않으리라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아무리 선약이 돼있던 모임이라도 업계 생존권을 걸고 투쟁하는 자리에 불참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말로는 유통일원화 사수를 위해 투쟁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실천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다"면서, 서울도협 회장과 원로들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감추지 않았다.2007-04-24 06:50:58이현주 -
저가약 대체조제 약국 4년새 100% 늘어나심평원, 연도별 대체조제 청구실적 집계 병·의원이 처방한 약을 생동시험을 거친 저가약으로 연 1회 이상 대체조제한 약국이 4년새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대체조제 횟수와 대체조제 청구액, 인센티브 금액 등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실적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에 머물렀다. 23일 심평원에 따르면 약국 5,403곳이 지난해 병·의원이 처방한 의약품을 원처방약보다 싼 약으로 1회 이상 바꿔서 조제 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대체조제 횟수가 12만2,061건인 점을 감안하면, 한 곳당 평균 23회씩 대체조제를 실시한 셈이다. 주목할 점은 이같이 저가약 대체조제에 참여하는 약국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것. 실제로 대체조제에 참여한 약국은 지난 2003년 2,533곳에 불과했지만, 2004년 3,711곳, 2005년 4,694곳으로 매년 두 자리 수 포인트 이상 증가해 왔다. 지난해에는 기관수가 5,403곳까지 늘어 개국약국 4곳 중 1곳 이상이 대체조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대체조제 횟수나 대체조제 금액, 인센티브 지급액, 보험재정 절감액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대체조제 건수는 12만2,061건으로, 약국 전체 청구건수 4억1,484만6,772건과 비교하면 0.03% 수준에 불과하다. 대체조제도 원처방금액 10억1,872만원을 저가약 8억8,353만원 바꿔서 조제해, 4,055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받는 데 그쳤다. 보험재정 절감액도 6,624만원을 수준에 머물렀다. 심평원 함기철 차장은 이와 관련 “대체조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미진한 게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대체조제에 참여한 기관수가 매년 늘고 있다는 점은 의미를 부여할 만 하다”고 밝혔다. 한편 원처방약을 저가약으로 대체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생동성인정 보험의약품 수는 지난 2003년 905품목에서 2004년 2,433품목, 2005년 3,588품목, 2006년 3,832품목으로 급증했다.2007-04-24 06:50:03최은택 -
처방용 일반약 승승장구, 20% 초고속 행진일반의약품 경기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의사 처방에 의존하는 일반약의 경우 고공행진을 계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이 국회 제출한 '2005~2006년 EDI 청구액 200대 품목' 중 일반약 제품만을 선별·분석한 결과 지난해 비급여 전환으로 청구액이 주춤했던 일부 품목을 제외하면 대부분 20% 안팎의 성장세를 보였다. 은행잎 제제인 SK케미칼 '기넥신'은 직전해 대비 17.4% 늘어난 39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경쟁품인 유유의 '타나민'도 19.3% 증가한 265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의료급여 환자에 대한 비급여 전환이 결정된 파스류의 경우도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처방 시장에서의 우위를 보인 SK케미칼 '트라스트패취48mg'은 19.8% 늘어난 192억원을, 태평양제약의 '케토톱엘플라스타'는 38.0% 증가한 156억원을 기록했다. 대웅제약 간장약 '우루사'도 24.4% 늘어난 222억원의 청구액을 확보했다. 특히 국제약품의 망막변성 및 눈 혈관장애 개선 치료제인 '타겐에프'의 경우 31.4% 성장하며 100억원 고지를 첫 돌파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작년 일반약복합제 비급여 전환 대상에 포함된 유한양행의 '코푸시럽에스'와 안국약품의 '애니탈삼중정'은 청구액 감소 및 정체현상이 나타났다. 영양제를 비롯해 약국용 일반약들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나타난 이같은 현상은 일반약 매출에도 의사 처방이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준다.2007-04-24 06:48:36박찬하 -
"친절·봉사가 동네약국 경영의 키워드"독자들에게 질문 한가지를 던져본다. 동네약국으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경영마인드와 후덕한 인심 중 어떤 게 더 필요할까? 물론 정답은 없다. 기자가 이번에 탐방한 약국을 기준으로 볼 때 후자쪽이 정답에 더 가까운 것 같다. 부천시 역곡역 인근 주택가에 자리잡은 바른손약국(대표약사 김유곤.47)은 '뿌린대로 걷는다'는 말이 맞다는 걸 보여준다. 동네 불우이웃을 늘 챙기고, 어르신들을 위해 돼지 한마리 너끈히 잡아 대접하는 약사가 대한민국에서 몇명이나 될까. 바른손약국은 역곡역 홈플러스 뒷편 주택가 입구에 자리잡고 있다. 입지면에서 보면 좋은 자리는 아니다. 하지만 단골환자가 끊이질 않는다. 가격도 비싼 편이다. 주변 약국에서 파스를 1200원에서 1500원 사이에 파는데 이 약국은 2000원에 판다. 김 약사는 "내 얼굴보고 오는 환자가 3명, 아무리 잘해도 오지 않는 환자가 3명, 그냥 지나가는 환자가 4명"이라며 "괜한 욕심부려서 스스로 세운 경영방침을 망가뜨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더 환자를 잡겠다는 과욕으로 난매와 역매에 의존하다보면 그런 약국으로 낙인찍히기 십상이라는 말이다. 주변 약사들과 점심을 함께 한지 7년째라는 김 약사는 "주변 약사들에게 세숫대야 물을 가장 많이 가져갈 수 있는 방법이 뭐냐고 묻곤 한다"며 "어차피 욕심부리는 약국은 오래갈 수 없고 가격경쟁보다는 사람경쟁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바른손약국은 처방 40%에 일반매약 60%의 황금비율을 갖추고 있다. 더구나 난매를 하지 않다보니 마진율도 다른 약국보다 높다. 가격을 지키다보니 이를 따지는 환자들도 거의 없다. '나도 남아야 하는데 무조건 싸게 팔라고 하면 결국 바가지 밖에 더 씌우겠는냐'는 말에 동네 사람들도 수긍한지 오래라고. 대신 김 약사는 번 만큼 사회에 되돌려주는데 인색하지 않다. 반회비를 모아 설날과 추석에는 동네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 돕는다. 작년에는 짬짬이 모은 돈으로 돼지 한마리를 잡아 동네 어르신들에게 대접까지 했다. 지역에 있는 '새소망 소년의 집'도 김 약사가 챙기는 곳 중 하나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김 약사는 매년 필리핀에 가서 해외선교활동을 벌이고 있다. 교회를 지을 수 있도록 수천만원에 이르는 경제적 도움을 주고 있다. 김 약사를 포함해 8명의 교우들이 필리핀에 지은 교회만 벌써 4곳에 이른다. 작년에는 30일이나 약국을 쉬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1년 매출에 큰 변화가 생긴 것도 아니다. 잠시 떠났던 환자들도 김 약사가 왜 약국을 쉬고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 만큼 동네주민들과의 소통이 원활하다. 김 약사는 "무엇을 바라고 한 것은 아니지만 사람 인심을 잃지 않았고 결국 동네 사람들이 나라는 약사를 신뢰하게 된 밑거름이 됐다"고 의미를 뒀다. 12년째 지금의 약국자리를 지켜온 그는 "그 동안 약보다 약사얼굴을 팔았다는 말이 더 어울린다"고 말했다. 바른손약국의 간판은 좀 유별나다. 약국이름은 작아서 잘 안보이고 교회 문언이 더 크게 적혀있다. 타종교 환자의 경우 거부감도 날텐데 왜 이런 간판을 걸어놓고 있을까. 김 약사는 "주변에서 약국간판만 바꾸면 더 이상 바랄 게 없다는 얘기를 종종 듣고 오해를 사기도 한다"며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약국이름이 아니라 이 약국은 친절하고 정직한 약국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나름의 이유를 댔다. 스스로 간판에 먹칠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독자제보- 주변에 소개하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약국이 있으면 제보해 주십시오. *데일리팜 편집부(02-3473-0833 ksk@dreamdrug.com)2007-04-24 06:41:51정웅종 -
부광, 전년대비 8.8% 증가 1,375억원 달성3월 결산법인인 부광약품은 작년(2006.4~2007.3) 8.8% 증가한 1,37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잠정 공시했다. 또 영업이익은 28.2% 늘어난 264억원을, 순이익은 21.5% 증가한 19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2007-04-24 01:18:1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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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e-러닝 방식으로 크레스토 홍보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이승우)는 20~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순환기학회 춘계 통합학술대회 행사장에서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를 e-러닝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홍보했다. 아스트라는 홍보부스 내 터치스크린을 설치, 간단한 게임을 통해 대규모 임상 인 갤럭시 프로그램에서 입증된 다양하고 방대한 데이터 수치를 직접 알아보는 코너를 마련해 의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크레스토로 콜레스테롤 목표 치료치(target goal)에 도달한 실제 환자들을 모델로 한 새 광고와 연계해 부스 컨셉을 맞추고 직원들도 광고에 나온 축구 유니폼을 입어 학회장에 새 활력을 불어 넣었다고 덧붙였다.2007-04-24 01:11:19박찬하 -
화이자, '리피토' 미국 매출성장 감소 전망화이자가 고혈압약 노바스크의 미국특허만료로 인한 매출 감소와 고지혈증약 리피토의 잠재적 매출감소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2007년 경영실적 전망치를 하향조정했다. 화이자가 발표한 올해 1사분기 실적에 의하면 순익은 33.9억불(약 3.2조원)로 전년도 동일기간 41.1억불(약 4조원)보다 감소한 반면 매출은 전년도보다 6% 상승한 124.9억불(약 1.2조원)을 기록, 증권가의 일반적인 기대치를 앞섰다. 그러나 제2의 매출품목인 노바스크의 제네릭 제품이 지난 3월부터 시판되면서 노바스크의 1사분기 매출은 10% 떨어진 11억불이었는데 향후 보다 급속하게 매출이 감소될 것으로 화이자는 예상했다. 또한 고지혈증약인 리피토도 최근 리피토의 경쟁약인 조코의 제네릭 제품이 미국에서 발매되면서 환자들이 저가의 조코 제네릭 제품으로 선회해 올 1사분기에는 약가상승으로 매출이 떨어지지는 않았으나 향후 서서히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화이자의 최대품목인 ‘리피토(Lipitor)’의 올 1사분기 매출액은 1월 실행한 약가상승으로 8% 증가한 33.6억불(약 3.2조원)이었다. 매출성장이 두드러진 제품으로는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매출이 배가된 항전간제 ‘리리카(Lyrica)’, 22% 상승한 ‘세레브렉스(Celebrex)’였는데 리리카는 신경성 통증 적응증으로 세레브렉스는 적극적 마케팅 캠페인으로 매출이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항우울제 졸로푸트(Zoloft)와 항생제 지스로맥스(Zithromax)의 매출은 각각 81%, 49% 하락했다. 화이자는 최소 2008년까지는 매출성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으나 2008년까지 1천명 정리해고 계획을 포함한 비용절감 계획으로 이익은 약간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2007-04-23 23:16:5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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