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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5월 가정의 달 웰빙푸드 이벤트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노년·부부·어린이 건강과 옵티마 웰빙푸드를 주제로 약국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옵티마케어의 웰빙푸드는 천연제품을 가족사랑 콘셉트에 맞춰 요법화한 것. 회사는 이미 고객에게 비주얼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POP를 제작해 약국에 배부했다. POP는 약사들도 쉽게 옵티마 제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간단한 제품 활용정보를 기재해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옵티마 웰빙푸드 행사는 회원약사들에게 우편이나 슈퍼바이저를 통해 제공된다. *문의 : 옵티마케어 본사 1588-76562007-04-26 10:42:23강신국 -
경남마퇴본부, 임원 인선...연회비 인하경남 마약퇴치 운동본부(지부장 이병윤)는 24일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임원을 선출했다. 먼저 부지부장에는 김준용, 이영근, 윤성미 씨가 선임됐고 총무이사에는 최재훈, 감사에는 황원태, 김현주 씨가 임명됐다. 자문위원에는 이성근, 안종무, 김태형, 성환길, 곽홍근, 박무용, 김종수 씨가 위촉됐다. 경남마퇴본부는 이어 이사수 확대를 위해 임원 연회비를 기존 24만원에서 12만원으로 인하한다는데 합의했다. 또한 경남마퇴본부는 내달 11일 김해시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마약퇴치 캠페인을 실시키로 하고 적극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2007-04-26 10:31: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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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강제실시, 국민 위한 불가피한 선택"국내 시민단체와 환자단체들이 ‘플라빅스’와 2종의 에이즈치료제에 발동한 강제실시는 국민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한 불기피한 선택이었다며, 태국정부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는 특히 태국정부의 조치에 반발해 자사 의약품 철수카드를 내걸고 압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애보트사를 강력 규탄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등 17개 시민·환자단체는 26일 성명을 통해 “애보트는 태국민중의 생명을 흥정하지 말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들 단체는 “태국정부가 에이즈치료제 ‘에바비렌즈’와 ‘칼레트라’, 혈전치료제 ‘플라빅스’에 대해 강제실시권을 발동한 것은 국민의 건강권을 위한 필수적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초국적 제약사들은 합법적 권한인 강제실시를 막고 이윤을 보장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면서, 특허권을 강화시키는 것이 환자의 접근권을 보장하는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늘어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특히 다국적 제약이 이윤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의 압력을 행사한 사례로 노바티스의 ‘글리벡’과 로슈의 에이즈치료제 ‘푸제온’을 거론했다. 글리벡 출시초기 백혈병환우회가 약가인하를 요구하자 애보트사가 태국정부에서 취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글리벡을 철수시키겠다고 노바티스가 위협했다는 것. 마찬가지로 로슈는 ‘푸제온’의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 한국에 공급을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애보트사는 태국의 강제실시를 무력화하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지난 10일에는 40여 개 저개발 국가에서 약가를 인하하겠다고 발표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환자 1인당 연간 2,200달러가 소요됐던 것을 1,000달러로 인하하겠다는 것으로 그동안 1,200달러만큼의 폭리를 취해왔음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애보트사의 조치는 초국적제약사가 신약연구개발을 위해 특허권이 강화돼야 하고, 비싼 약가는 당연하다고 주장한 것이 새빨간 거짓말임을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어 “애보트사는 태국정부의 강제실시에 대한 철회압력을 중단하고, 칼레트라 가격을 전 세계적으로 인하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이들 단체는 소액환자의 외래본인부담금을 줄여 가난한 사람과 서민들로부터 쥐어짜낸 돈은 연간 3,800억원이지만 초국적 제약사에 유리한 FTA를 통해 퍼줄 돈은 연간 1조원이 넘는다면서, 다국적 기업의 이윤만을 위한 한미 FTA 협상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2007-04-26 10:27: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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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남성보다 건강한가' 정책세미나국회 민생정치연구회(공동대표 고경화·신상진 의원)는 다음달 2일 ‘여성은 과연 남성보다 건강한가?’라는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회의원회관 104호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보건정책 및 여성정책의 관심 영역 밖에 있었던 여성의 건강 형평성 문제를 사회적 관심사로 이끌어 내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제1발제자로 관동의대 예방의학교실 박웅섭 교수가 여성건강 형평성의 전반적인 현황과 대책에 대해 발제를 맡고, 한국여성개발원 정진주 연구위원이 보다 구체적인 정책적 대안에 대해 제2발제에 나설 예정이다. 또, 대한여성건강학회 이사를 맡고 있는 이화여자대학교 간호학과 신경림 교수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강도태 인구여성정책팀장, 여성민우회 손봉희 여성건강팀장 등이 지정토론자로 초청됐다.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은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평균 수명이 길다는 이유로 보건의료정책의 관심사에서 벗어나 있지만, 여성의 만성질환 유병율이 남성에 비해 높다는 연구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고 의원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여성들의 건강 문제에 대한 국가적 관심을 제고하고 구체적 대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07-04-26 10:21:1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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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약, 외국인 노동자에 약손 사랑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서영석)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의약품을 지원해 화제다. 시약사회는 24일 부천 외국인 노동자의 집에 5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했다. 서영석 회장은 "약사들의 작은 정성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노동자의 집 김범용 소장은 "메솟 난민촌 주민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매년 외국인 노동자와 해외 봉사활동에 관심과 참여해 준 약사회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서영석 회장과 장순옥 부회장이 참석했다. 한편 장순옥 부회장과 윤선희 여약사위원장은 매달 2회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무료진료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2007-04-26 10:20:28강신국 -
약사회 "중국산 안궁우황환 판매 주의해야"약사회가 중국산 무허가 수입 한약제제 판매를 주의해 줄 것을 일선 약국에 당부하고 나섰다. '안궁우황환' 등 비정상적인 유통경로를 통해 판매되는 일부 무허가 한약제제로 소비자 고발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약사회는 "아이가 장시간 경기를 일으켜 위급한 상황임을 인정에 호소하는 등 의도적인 판매유도 후 당국에 고발하는 사례가 있다"며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행 약사법상 무허가 수입의약품을 비정상정 유통경로를 통해 구입해 판매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2007-04-26 10:18:2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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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 타미플루캅셀75mg 허가사항 변경독감약인 한국로슈의 타미플루캅셀75mg(인산오셀타미비르)의 허가사항이 변경됐다. 식약청은 최근 재심사결과에 따른 이상반응 등 주의사항 변경을 추가하고 이를 시정할 것을 한국로슈에 통보했다. 주의사항 중 이상반응에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하여 6년 동안 3,1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용성적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증례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0.93%(29례/3,130례)로 보고되었고, 이 중 이 약과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 것은 0.67%(21례/3,130례)이었다. 구역이 12례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구토 4례, 설사 2례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그 밖에 복통, 악몽, 어지러움, 피부염이 각 1례씩 보고되었다'가 신설됐다. 또 일반적 주의사항에 '중증 세균감염은 인플루엔자양 증상으로 시작될 수 있으며 인플루엔자와 같이 존재하거나 또는 인플루엔자가 진행되는 동안 합병증으로 발생할 수 있다'가 추가됐다.2007-04-26 09:59:5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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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센터, 암환자 통증 극복 캠페인 성료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은 지난 25일 병원 강당에서 암극복 캠페인 '통증을 말합시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암관리사업부장 윤영호 박사가 의료진과 환자를 대상으로 '암환자 통증'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의사·간호사 대표 의료진의 통증 배치 착용식 및 선언식이 진행됐고, 병원 외래 및 입원환자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했다. 윤영호 박사는 "의료진과 암환자의 암성통증 조절에 대한 부족한 지식과 마약성 진통제 사용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로 인해 60~70%의 암환자가 적절한 통증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부장은 "이 캠페인을 통해 의료인들과 암환자 및 보호자들이 통증관리에 관심을 갖고 통증으로 고통받는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암성 통증조절에 대한 상담은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에서 가능하고, 캠페인 관련 교육자료와 홍보물은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www.cancer.go.kr)또는 전화 1577-8899로 신청이 가능하다. 이 캠페인은 복지부가 주관하고, 국립암센터와 국가암정보센터가 지원해 국립암센터와 지역암센터, 호스피스지정기관과 암등록병원 중 행사 참여를 신청한 병원 68곳에서 이뤄지고 있다.2007-04-26 09:51:4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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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에 월드컵 티셔츠 준 약국, 담합 아니다"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서 Y약국을 운영하는 L약사는 지난해 6월 독일 월드컵 시즌을 맞아 왼쪽 소매 부분에 약국명이 새겨진 붉은색 반소매 티셔츠 130벌을 주문·제작했다. Y약국은 같은 상가건물에 위치한 B피부과와 S이비인후과 등 상가주인들에게 나눠줬다. 하지만 이 붉은색 티셔츠가 화근이 됐다. 인근 약국의 제보로 조사에 나선 보건소가 이를 담합행위로 규정하고 행정처분을 내린 것. 결국 약국과 의원 2곳은 담합행위로 1개월의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고 이에 갈음해 각각 1,710만원과 970만원, 86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에 반발한 Y약국은 보건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결국 법원은 약국측의 손을 들어줬다. 수원지법 행정2부(재판장 조원철 부장판사)는 최근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팀을 응원하려고 붉은티셔츠를 만들어 나눠준 약사 L씨(35)에게 수원시가 담함행위(약사법 위반)로 과징금을 부과한 것은 부당하다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L약사가 상가 건물 입주자 티셔츠를 전원에게 제공한 점과 제공 시기도 월드컵 경기가 진행되던 때인 점 등에 비춰 볼때 티셔츠가 처방전 알선의 대가로 제공된 경제상의 이익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담함행위로 보건소에 민원을 제기한 곳은 인근 약국인 것으로 전해졌다.2007-04-26 09:48: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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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 자궁경부암 퇴치 '여성 페스티벌'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남주현·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가 내달 6일 ‘자궁경부암 퇴치를 위한 여성 페스티벌’을 강변 테크노마트 CGV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을 위협하는 자궁경부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조기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대한산부인과학회가 주최하고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이 후원한다. 이날 행사는 자궁경부암 예방 홍보대사인 탤런트 윤유선 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부인과 전문의 강좌 ▲자궁경부암에 대한 퀴즈풀이-브레인 서바이벌 ▲윤유선과 자궁경부암 환자와의 대화 ▲신작 영화 ‘눈부신 날에’(박신양 주연) 감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자궁경부암의 고통을 직접 겪은 환자들이 초청돼 암 투병기를 행사에 참가한 여성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 가지며 젊은 여성들에게 자궁경부암의 심각성을 일깨워줄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동참하는 윤유선 씨는 "여성 페스티벌같은 캠페인을 계기로 많은 여성들이 일찍부터 자궁경부암에 관심을 갖고 정기검진을 통한 자궁경부암 예방에 노력을 기울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여성페스티벌은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내달 2일까지 운영사무국(02-713-2286)으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외 동반 1인까지 무료 참석이 가능하다.2007-04-26 09:45:5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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