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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시리아에 제약공장 건설 계약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이집트에 이어 시리아에도 턴키베이스 방식으로 제약공장을 건설한다. 유나이티드는 시리아 제약회사인 Main Pharmaceutical Industries와 제약공장 건설에 관한 계약을 3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유나이티드가 Main Pharma사가 시리아에 제약공장을 설립하는데 필요한 기계, 설비, 기술 등 제반 시설에 관한 공급을 턴키방식으로 맡게 되고 이에 대한 컨설팅 수수료를 받는 방식이다. 먼저 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기계와 설비를 유나이티드가 공급함으로써 공급 총액의 12%를 수수료로 받게 된다. 또 의약품 생산 기술을 지원함에 따라 완공 후 의약품 생산 File 제공시 마다 품목당 5,000∼10,000달러의 수수료를 받게 되며 특히 생산 시점부터 10년 간은 매출액의 5%를 로열티로 받는다. 이와함께 공장건설 감독 수수료로 10만 달러를 받게 되며 제약공장 설계 수수료와 GMP획득 수수료도 별도로 받게 된다. 예상 공사기간은 2년이며 계약기간은 25년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턴키베이스 방식으로 건설중인 이집트 공장과 가동중인 미국, 베트남 공장 등 해외공장 설립에 관한 내용을 Main Pharma측이 확인한 후 충남 조치원 공장 시찰을 통해 실제 생산시설을 점검한 결과 이번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2007-04-30 23:18:4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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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종욱 WHO 사무총장 기념사업 본격화고 이종욱 WHO 사무총장에 대한 기념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이 지난해 12월27일 대표 발의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법 일부개정안’ 등 10개 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 이날 국회를 통과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법 개정안은 재단이 인류의 건강증진과 질병퇴치에 공헌한 자에 대해 기념사업을 수행하고, 국유재산 및 물품을 무상양여 받을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장 의원측은 지난해 5월 순직한 이 사무총장에 대한 기념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국회를 통과한 법안은 장 의원의 법안 외에 공중위생관리법과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 등이 있다.2007-04-30 20:47:0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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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전재희 의원, 정책위의장 사퇴한나라당 전재희 의원(보건복지위)은 30일 4.25재보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정책위의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성명을 통해 “한나라당은 이번 재보선 참패를 통해 국민의 차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면서 “다시 국민들로부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지지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를 위해서는 당 내부 사정이나 논리보다 국민들이 확신을 갖고 한나라당을 지켜보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그 출발점은 통렬하게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역설했다.2007-04-30 20:38:2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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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협 감사에 압력 행사한 적 없다"복지부 간부가 지난해 8, 9월 의사협회 이원보 감사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어 감사보고서와 관련된 압력을 넣었다는 보도에 대해 복지부가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복지부 임종규 사회정책기획팀장은 30일 “이 감사에게 자체감사에 대해 압력을 행사한 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임 팀장은 “업무수행 과정에서 통상적으로 동향을 파악하는 차원에서 의료계의 다양한 인사와 전화를 한 사실이 있고, 이 감사에게도 일반적인 업무수행의 일환으로 전화를 건 사실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 팀장은 ‘감사를 어떻게 진행할 것이냐’, ‘내용은 어떻게 쓸 것이냐’ 등의 내용은 전혀 말한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임 팀장은 “이 감사가 전화로 ‘복지부에서 의협을 감사해 줄 수 없겠느냐’는 질의가 있었지만, 복지부가 각 산하단체의 내부문제에 개입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못한 만큼 협회 자체에서 해결할 문제라고 대답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평소의 친분관계를 바탕으로 의료계의 동향을 파악한 내용의 전화는 있을 수 있으나, 의협 자체 감사의 내용, 방향 등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한 바가 없다”고 거듭 밝혔다. 이에 따라 임 팀장은 “이 감사가 사실이 아닌 내용을 발언해 본인과 정부의 명예와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서 명백한 근거를 가지고 해명해 줄 것을 요청한다”면서 “특정 개인을 비방할 목적으로 명백하게 허위사실을 공표한 점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2007-04-30 20:02:4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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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건강보험" 체험수기 공모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건강보장 시행 30주년을 맞아 국내 건강보장제도가 국민생활에 어떻게 투영되고 있는지 그 실제 모습을 파악하고자 ‘건강보장 30주년 기념 건강보험체험 수기’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일반 개인이 제도와 관련해 느낀 감동적인 경험담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건보제도 종사자, 공무원 등이 제도와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낀 인상적인 사례 등 건강보장제도와 관련한 체험담이면 제한이 없다. 공모는 전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건강보험가입자인 외국인과 재외국민도 참여가 가능하다. 분량은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로 공단 홍보실에 전자우편(avuso@nhic.or.kr) 또는 우편으로 5월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1명) 200만원, 우수상(3명) 100만원, 장려상(5명) 50만원 등의 상금이 수여되며, 결과는 6월 15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를 참조하거나 홍보실 건강보장체험수기담당(02-3270-9138, 9140)에게 문의하면 된다.2007-04-30 19:10: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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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석 팀장 "제약, 반대를 위한 반대 그만"복지부 박인석 보험급여기획팀장은 “정부정책에 대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지 말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제약계에 당부했다. 박 팀장은 30일 열린 ‘기등재약 정비방안 설명회’에서 “새로운 제도에 대해 전면적으로 부인만 하는 것은 곤란하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5.3약제비 적정화 방안 이후 제약계의 끊임없는 반대 행동과 행정소송 등을 염두 한 발언. 박 팀장은 “새 제도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는 특정업체가 소송이나 민원을 통해 반발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 일”이라면서 “하지만 업계 전체가 들고 일어나는 것은 문제해결을 위한 바람직한 태도는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정책수행 과정에서 코마케팅 품목문제 등 검토할 만한 내용들이 발견됐다"면서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들을 합리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협력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2007-04-30 19:02:52최은택 -
메디온, '지역약사회-교품' 세미나 진행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가 운영하는 '메디온'은 지난 29일 숙대 연수원에서 진행된 '안양 약사 아카데미'에 참가, 교품 세미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메디온이 지난 4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무료 교품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제 약사들이 무료 교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품 등록 방법 등을 교육하는 시간들로 진행됐다. 안양시 약사회 관계자는 "안양시 약사들이 더 적극적으로 무료 교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온은 지속적으로 지역 약사회와의 파트너십을 넓혀갈 예정이다. *문 의: 02-2105-53252007-04-30 18:00:2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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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2007 건강도시 엑스포' 참가서울시약사회가 6월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무역전시장에서 열리는 '2007 건강도시 엑스포'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행사에서 서울시약은 '약과 건강'을 주제로 생체연령측정 및 가정보유 의약품식별 안내 및 올바른 복용법 상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리기로 했다. 서울시약 또 가정보유의약품 식별안내와 불용의약품 폐기 관련 영상물도 상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약과 건강'에 관한 책자 배포, '약과 음식의 궁합' 관련 강좌을 준비하면서 불용의약품 폐기 관련 환경보호 퀴즈도 마련된다. 서울시약은 행사 당일 생체연령측정 3개 부스, 의약품 식별 안내 및 복약지도 1개 부스,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정보제공 1개 부스로 총 5개 부스를 운영키로 했다.2007-04-30 17:45:3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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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한약재 관능검사위원 워크숍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한약재 관능검사위원 간 관점의 차이를 좁히고 관능검사의 적부판정기준을 객관화하기 위한 한약재 관능검사위원 워크숍을 오는 5월 3~4일 양일간 충청북도 제천시 전통의약산업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관능검사위원간의 의견교류를 통해 일관성 있는 한약재 검사기준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식약청은 2005년 이후 3번에 걸쳐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난해 발간한 '한약재 관능검사지침Ⅰ'에 이어 올해 발간 예정인 '한약재 관능검사지침Ⅱ'에 수재 될 한약재 '감수' 등 100품목에 대해 한약재 관능검사위원의 자문을 받고, 황기 GAP 재배단지 등 인근 지역 한약재 재배 농가 및 가공시설도 방문할 계획이다.2007-04-30 17:32:2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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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중소사업 대상 민원 후견인제 시행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하 공단)은 건가보험 관련 정보가 취약한 중소사업장의 민원사항을 해결해 주기 위해 ‘사업장 고객 후견인제’를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후견인제는 공단 직원이 사업장의 후견인이 돼 자격취득 상실, 보험료부과, 보험급여, 건강검진 등 건강보험의 전반적인 업무를 상담해주고 불편사항을 일괄 해결해 주는 제도. 공단은 행정력이 취약한 4,000여 개 사업장부터 우선 적용한 뒤, 서비스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고객 후견인제를 더욱 확대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온 정성을 쏟는 공단’이라는 이미지를 국민에게 확실히 심어줄 것”이라고 밝혔다.2007-04-30 17:05: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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