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버, 14일만에 완전한 약물방출 가능"
- 박찬하
- 2007-04-30 23:33: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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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런 영 교수,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대회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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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이 주최한 약물방출스텐트 관련 심포지엄이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Angioplasty Summit-TCT Asia Pacific)' 기간인 25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스탠포드 대학 순환기내과 연구소장인 앨런 영(Alan C. Yeung) 박사는 메드트로닉 엔데버(Endeavor) 약물방출스텐트의 PC 폴리머 코팅기술이 다른 경쟁제품과 달리 14일만에 완전한 약물방출이 이루어져 혈관내벽의 치유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 엔데버는 애보트의 자이언스 V(Xience V) 약물방출스텐트보다 혈관을 넘어갈 때의 직경(crossing profile)이 7% 적어 접근이 어려운 병변에도 더 잘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욕 콜롬비아대학병원 마틴 리온(Martin B. Leon) 교수는 엔더버와 관련한 현재까지의 임상연구는 ‘엔데버 스텐트가 더 안전한 스텐트’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메드트로닉은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의료기기 업체며 엔데버 스텐트는 코발트크롬 합금 재질로 인체 적혈구 표면과 세포막 구조를 본떠 만들어진 PC 폴리머와 조타롤리무스(Zotarolimus) 약물을 결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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