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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1분기 영업이익 54% 증가 198억 달성12월 결산법인인 한미약품은 2007년 1분기 전년대비 16.6% 늘어난 1,11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4.6% 늘어난 198억원을, 순이익은 39.8% 증가한 16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한미측은 매출증가와 원가율 하락으로 영업이익이 54% 늘었다고 설명했다.2007-05-02 16:37:3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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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연매출 14% 증가 2,594억원 달성3월 결산법인인 일동제약은 전년대비 14.0% 증가한 2,594억여원의 연매출을 달성했다고 2일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8.7% 늘어난 387억원을, 순이익은 15.9% 증가한 23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일동측은 아로나민씨리즈와 후루마린, 큐란, 사미온, 레칼핀 등 주력제품의 지속적 성장으로 전년대비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2007-05-02 16:34:2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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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사회협의회 "의협 로비의혹 사건 유감"투명사회실천협의회(이하 투명사회협의회)가 의사협회의 정·관계 로비의혹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다. 투명사회협의회는 2일 성명을 통해 “투명사회협약을 체결한 지 2년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불법로비문제가 터져 나온 것은 심의 유감스런 일”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투명사회협의회는 또 이번 사태를 계기로 악습을 떨쳐내고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를 희망한다면서, 의사협회의 내보 제보자 징계방침은 철회돼야 한다고 촉구했다.2007-05-02 16:33: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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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화성공장 토지·건물 등 매각 결정중외제약은 2일 화성공장 토지와 건물 등 유형자산을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매각 대상은 경기 화성시 안녕동 146-141번지 외 토지 및 건물 등 총 4만여평 중 2만400평이다. 중외측은 "국내 KGMP 시설기준 강화 및 한미FTA 등에 대비해 cGMP 수준의 생산공장 건설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공장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며 "매도는 올해 안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2007-05-02 16:30:3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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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김수지 회장, 퀴즈프로그램 출연대화제약 김수지 회장이 KBS 퀴즈프로그램인 '퀴즈대한민국'에 출연해 화제다. 김 회장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본관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녹화에 참여해 예심과 1라운드를 통과했으나 2라운드에서는 아쉽게 탈락했다. 올해 63세인 김 회장이 퀴즈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게 된 것은 직원들과의 술자리에서 회사 홍보를 위해 퀴즈 프로그램에 직접 도전하겠다고 약속한 것이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1965년 성균관약대 입학 동기인 김운장 사장(62)과 성공적인 동업으로 언론의 조명을 받은 김 회장은 약국경영과 무역업 등에 관여하다 1984년 자본금 5,000만원으로 대화제약을 설립했다. 또 회사 영업부문을 총괄하는 김 회장은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병원과 약국 영업 현장을 누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 회장이 출연한 퀴즈대한민국은 13일 전파를 탄다.2007-05-02 15:56:53박찬하 -
"디오반 병용시 뇌졸중 발생률 40% 감소"노바티스의 ARB계 고혈압치료제 ‘디오반’(성분 발사르탄)을 기존 치료법에 병용 투여할 경우 뇌졸중 발생률이 40%, 심혈관계질환 발생률이 39%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종합의학저널인 란셋(The Lancet) 4월호에 발표된 Jikei Heart 연구결과로 3,000여명 이상의 일본환자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ARB계 항고혈압제 관련 대규모 임상시험이다. 이같은 효과 외에도 디오반 병용시 협심증(재발성 급성 흉통) 65%, 심부전 46%, 대동맥류(인체 주요 동맥에서 동맥벽층들이 분리) 81%의 발생 감소 효과를 보였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웨스턴 의료원 고든 매킨스 교수는 “이번 결과는 뇌졸중 등 심각한 고혈압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세계 의사들에게 임상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주고 있다”며 “일반 고혈압 치료법에서 디오반의 병용치료가 중요한 장기간 보호효과를 제공한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2007-05-02 15:49:4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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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이레사' E-저널 서비스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이승우)는 폐암치료제 이레사(성분명 게피티니브)에 대한 E-저널 서비스를 시작했다. E-저널은 이레사의 ‘프런티어(FRONTIER)’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내외 학술지에 소개된 최신 폐암 연구결과를 총 망라해 전문의들에게 격주마다 발송되는 웹메일 뉴스레터다. 아스트라제네카 최호진 차장은 “아스트라제네카는 최초의 폐암 타깃 치료제인 이레사를 소개해 폐암 치료의 새 장을 연 선도자인 만큼, 폐암 전문의들의 높은 학술적 욕구에 부합하고자 이번 E-저널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07-05-02 15:46:5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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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흑석골 희망 행복 페스티벌' 개최전라북도약사회(회장 백칠종)는 10일 '2007 전북약사회와 함께하는 흑석골 희망 행복 페스티벌'을 전북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과의 연대의식을 강화해 전북약사회에 대한 이미지를 고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풍물놀이와 노인을 위한 프로그램 등 각종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사랑의 바자회로 열린다.2007-05-02 15:36:3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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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연, "독성안전평가-BT넘어 Nano까지"독성연구원이 올해 대표브랜드를 확정하고 의약품안전관리 기반연구에 주력한다. 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은 올해 조사연구사업으로 인체유해물질의 독성연구 확대, 신속& 8228;정확한 위해평가체계 구축 및 신기술 응용 안전성 평가기술 개발 등 식품& 8228;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한 기반 연구로 총 141억원 128개 과제를 수행한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올해 추진사업을 대표할 브랜드로 “독성안전평가 -BT를 넘어 Nano까지-”를 선정하고, ‘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독성정보 서비스 체계 구축’, ‘나노물질에 대한 독성평가기술 개발’, ‘첨단기술을 이용한 안전성평가 예측기술 개발’등 5대 세부사업에 역점을 두어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독성연에서 추진할 중점 연구조사사업은 나노기술을 이용한 나노제품의 안전성을 예측할 수 있는 나노물질 독성평가 기술 개발 및 신개발 의약품에 대한 부작용을 사전에 평가할 수 있는 첨단기술 이용 안전성 평가기술 개발 등이다. 또한 치매& 8228;당뇨치료제 등 신약개발을 위한 질환모델동물 공급활성화를 위한 허브 운영에 적극 나서는 한편, 내분비계 장애물질에 대한 올바른 소비자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내분비계 장애물질 함유제품에 대한 조사연구 및 교육에도 앞장선다는 입장이다. 국립독성연구원은 국민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인체유해물질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한미 FTA 협상 타결에 대비한 신기술 응용 안전성 평가기술을 개발하는 연구도 적극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2007-05-02 15:32:3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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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간소화방안 저지 로비의혹 초점서울중앙지검 조사부가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에 대해 2일 오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의 압수수색은 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이 연말정산 간소화 방안과 관련해 정형근 의원실에 3개 단체가 공동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는 녹취록을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검 박철준 차장검사도 이날 긴급 브리핑에서 “장 회장의 녹취록 발언을 확인하는 게 본류”라고 말해, 이 점을 간접 시사했다. 하지만 검찰 압수목록에 각종 장부와 전산데이터 등이 대거 포함돼 다른 로비정황이 포착될 경우 확대 수사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성수동 치협 현장=최은택 기자]서울지검은 이날 치과의사협회에 대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여에 걸쳐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검찰은 압수수색에 돌입하면서 협회 출입문을 봉쇄했으며, 사무처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를 돌면서 6박스 분량의 조사물품을 수집했다. 압수목록에는 세입·세출부, 매입매출장 등 협회의 장부일체와 2006년 10월~2007년 3월 전표, 같은 기간의 지출결의서 5권, 적립금, 의료광고, 의료법 등으로 명기된 통장 수십 개가 포함됐다. 검찰은 사실관계 확인 등을 위해 협회 상근이사인 보험이사를 이날 중 참고인 자격으로 출두하라고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치과협회 한 임원은 “의사협회장의 발언 때문에 특별한 이유 유관단체가 유탄을 맞았다”면서,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참고인으로 출두하게 될 마경화 보험이사는 “의혹사항에 대해 치협은 떳떳하다”면서 “검찰에 나가 모든 것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과협회는 검찰의 갑작스런 압수수색으로 인해 업무가 일체 중단됐다. 또 치협 안성모 회장은 구강보건팀 존치 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해 복지부에 들어갔다 뒤늦게 소식을 접해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가양동 한의협 현장=정웅종 기자]한의사협회 압수수색은 이날 오전 10시10분부터 중앙지검 수사부 소속 수사관들이 들이닥치면서 시작됐다. 갑작스런 압수수색에 직원들이 놀래 밖으로 나와 걱정스런 표정으로 삼삼오오 모여 사태 추이를 지켜봤다. 압수수색 소식이 알려지면서 방송사 등 취재진 10여명이 오전 11시부터 강서구 가양동 소재 한의협 사무실 앞으로 모여들었다. 한의협 한 임원은 "예상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루어져 놀랬다"며 "괜한 의사협회의 로비 발언 때문에 타 단체까지 불똥이 튀어서야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 임원은 "몇몇 협회 임원들이 입회자로 참석한 가운데 압수수색이 진행됐다"면서 "주로 회계장부 등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이를 수거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검찰은 오후 1시40분께 협회 사무실에서 3개의 서류 박스를 들고 나왔다. 앞서 의사협회 압수수색 때에 비해 압수목록 상자가 적고 진행 시간도 3시간30분에 그쳤다. '어떤 서류를 압수했는냐', '압수수색 배경은 무엇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수사관들은 함구로 일관하며 서둘러 압수 상자를 챙겨 협회를 떠났다. 압수수색 과정에 입회한 한 임원은 "공식적으로 답변할 것이 없다"며 "우리는 특별히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이날 협회 직원들은 압수수색이 끝난 오후 2시부터 정상적인 업무에 들어갔다.2007-05-02 15:15:20정웅종·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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