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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기여...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개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청년 일자리 창출 마중물과 우수 인재 선발을 위한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가 본격 개막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주최한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가 3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채용박람회는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김초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 제약바이오기업 CEO 20여명 등 정부·제약·바이오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취업준비생 4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채용박람회는 청년실업과 고용대란이 심각해지는 현 상황에서 제약·바이오산업을 필두로 고용시장 창출 마중물 역할을 자임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제약바이오협회는 이번 채용박람회 준비 과정에서 회원사와 일부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신규 채용 실적 및 계획을 조사한 결과 99개 업체가 5304명을 신규 채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상반기에 3117명을 채용한데 이어 하반기 2187명의 인력을 추가로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직군별로는 영업이 1632명으로 가장 많고, 생산(1525명)이 뒤를 이었다. 이어 연구개발(773명), 기타(793명), 인허가(321명), 국제업무(106명) 순으로 조사됐다. GC녹십자는 연구개발 부문에서만 174명을 채용하고, 셀트리온제약은 생산파트에서만 260명을 뽑는다. 아울러 제약바이오산업의 정규직비율은 94.9%로 전 산업 평균 정규직비율 67.1%보다 27.6% 높다. 최근 10년 간 고용증가율은 2.7%로 타산업 보다 1%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제약바이오기업의 우수인재 채용은 물론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대응하고 청년인력의 취업기회 제공 연례화를 목적으로 이번 채용박람회를 기획했다"면서 "제조업 평균의 2배를 넘는 고용증가율을 나타내는 제약·바이오산업은 청년·정규직·여성·석박사 등 다방면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올곧은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오늘 박람회에 취업준비생들이 성황을 이룬 이유는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성장 가능성과 기대가 크다는 것을 반증한다. 제약바이오산업은 타산업에 비해 연구직과 석박사 비중이 높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부와 기업, 학계가 공동으로 노력해 이번 채용박란회가 우수 인력 채용의 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용박람회에는 74개 주요 제약·바이오기업이 참여해 채용부스를 설치하고, 취준생들에 채용상담과 면접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채용상담관, 심층면접관, 직무멘토링관, 기업설명회, 제약직무아카데미, A.I면접체험관, 취업토탈솔루션관 등 7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업부스와는 별개의 공간을 조성해 연구개발·생산, 인허가·마케팅·영업·해외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개인 상담을 진행하는 직무별 1:1 멘토링은 이날 채용박람회의 하이라이트로 평가된다. 대웅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GC녹십자, 메디톡스 등 5개사의 인사담당자가 기업 소개와 채용 절차, 인재상 등을 발표하는 기업설명회도 취준생의 취업전략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채용상담관은 '1:다(多) 현장상담'으로 47개사 기업 인사 담당자와 상담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선착순 방문으로 진행된다. 심층면접관은 기업-구직자 1:1 심층면접으로 27개사가 참여하며, 사전 이력서 평가 후 합격 구직자만을 대상으로 면접을 치른다. 제약직무아카데미는 의약품 허가, 품질관리, 품질보증, 사업개발, 마케팅, 영업 등의 업무에 대해 소개하는 코너다. AI면접체험관은 채용절차에 AI활용 증대경향 반영한 체험관이며, 취업토탈솔루션관은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의 취업컨설팅을 펼친다. 한편 이날 채용박람회는 동아쏘시오그룹, 유한양행, GC녹십자, 한미약품, 종근당, JW그룹, 제일약품, 일동제약, 동화약품, 보령제약, 일양약품, 대원제약, 휴온스, 명문제약, 유영제약, 국제약품, CJ헬스케어, 코아스템, 삼양바이오팜, 바이오솔루션 등 74개 제약/바이오기업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여성과학기술지원센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AI신약개발지원센터 등 6개 기관이 참가했다.2019-09-03 10:30:37노병철 -
광동 경옥고 인기...1만4000 직거래약국 바잉파워[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오프닝 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0인의 PM을 만나다' 시간입니다. 오늘은 광동제약 자양강장제 경옥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튜디오에 이지현 광동제약 약국마케팅팀 과장 함께해 있습니다. 이지현 과장님, 안녕하세요?[이 과장] 네, 안녕하세요. [앵커] 광동제약 경옥고는 언제 출시됐고, 개발 배경은 무엇인가요? [이 과장] 광동경옥고는 광동제약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합니다. 바로 광동제약의 창업품목이기 때문이죠. 광동제약 창립자이신 고 가산 최수부 회장님께서 1963년 광동제약을 설립하실 때 경옥고 단일 품목으로 회사 운영을 시작하였고, 성장시키셨습니다. 그렇기에 광동경옥고는 56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광동제약은 그동안의 제조 및 원료선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경옥고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앵커] 경옥고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경옥고는 조선 왕들이 즐겨 복용했다고 전해진다고 하는데 맞는 이야기인가요? [이 과장] 경옥고는 인삼, 복령, 생지황, 꿀 4가지 생약으로 구성된 고제 형태의 처방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조선시대 동의보감에 처음 기록되어 소개 되었습니다. 특히 광동 경옥고 광고를 통해서도 소개돼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것처럼 조선시대 승정원일기, 조선왕조실록에는 왕들의 건강 비법 중 하나로 경옥고가 소개되었을 만큼 귀한 약이었습니다. 이처럼 경옥고를 주로 왕실에서 복용하였다고 전해지는 이유는 경옥고에 포함된 약재들이 매우 진귀한 약재일 뿐만 아니라, 그 제조법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현재의 최신화된 설비에서도 경옥고 제조에는 아주 긴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 중 ‘증숙’이라는 공정은 고온에서 무려 120시간, 5일간을 달이는 핵심 공정으로, 일반인들이 가정에서 이 증숙 과정을 제대로 거친 경옥고를 만든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자동화된 설비에서 이 정도가 걸리니, 하나씩 수작업을 해야 했던 옛날에는 더 어렵지 않았을까요? 특히 현대에는 위에서 말씀드린 증숙 과정을 포함해 원료를 선별하고, 생산 후 과학적인 품질 검사를 하는 등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광동 경옥고는 진귀한 재료와 오랜 정성, 과학적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귀중한 보약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경옥고의 특장점은 어떻게 되나요? 아울러 경옥고의 효능효과와 용법용량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 과장] 광동경옥고는 식약처로부터 병중병후, 허약체질, 육체피로, 갱년기장애, 권태의 효능을 인정받은 일반의약품이며, 대표적인 한방 보혈강장제입니다. 광동경옥고는 하루 두번, 한포씩 복용이며, 식전 또는 식간에 복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며, 생약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위장장애가 거의 없습니다. 경옥고는 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이나 성장기 허약체질 어린이 및 청소년, 갱년기 장애로 고생하시는 여성분들, 노환으로 기력이 쇠하신 어르신과 병중병후에 기력회복이 필요하신 분들께서 복용하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앵커] 광동제약 경옥고는 관련 제품 최초로 1980년대 파우치형태로 발매했던 것으로 아는데, 이와 관련된 스토리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 과장] 광동제약은 경옥고 등의 현대화와 소비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파우치 타입의 경옥고는 이미 1980년대에 출시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 역시 소비자 입장을 고려한 새로운 시도 중의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1회용 포장에 대한 니즈가 크지 않았고, 단지형 복용에 익숙해져 있는 소비자가 많아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대를 너무 앞서갔다고 할 수 있겠죠. 당시와 지금을 비교해보면, 마케팅이라는 것도 제품과 소비자, PM간의 궁합이 어느 정도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궁합이란 건 결국 서로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잘 어울리는지는 맞춰보는 것 같기도 하니까요. 똑 같은 파우치 형태인데 80년대에는 큰 호응을 얻지 못한 반면 2016년도에 광동경옥고 스틱포가 출시되었을 때는 프리미엄 보약에 대한 시장의 니즈가 높았고, 바쁜 현대인들에게 휴대성과 복용 편의성이 개선된 스틱포 타입이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휴대와 복용이 편리하니 더 많은 분들이 복용하게 되고, 효과를 보신 분들이 더 많아지고, 입소문이 더 원활해지고.. 하는 선순환 과정을 거치면서 인기가 계속 향상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앵커] 최근 3년 간 광동경옥고 매출 곡선은 어떻게 되나요? = 가파른 성장세에 있습니다. 예전 단지형으로 판매했을 때의 매출과 비교하면 놀라울 만한 성장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0억원 상당의 실적을 올렸으며, 올해도 100억원대 매출을 무난히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광동경옥고의 마케팅 전략 포인트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 과장] 온 가족이 함께 복용할 수 있는 한방의약품이 바로 광동경옥고입니다. 7세 이상이면 누구나 약사님의 처방에 따라 건강을 위해 복용할 수 있는 것이죠. 또한 2018년부터 ‘설민석의 약史실록’ 이라는 컨셉으로 역사적 heritage를 강조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진행하는 것처럼, 역사적인 배경을 갖고 있다는 점도 소비자분들께서 믿고 구매하는 요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20년에는 기존의 역사적 heritage를 기반으로 효능효과를 좀더 부각한 메시지를 전달하여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증가시킬 계획이며, 특히 3,40대 대상 디지털 채널을 통한 홍보를 확대하여 있는 선물용 수요도 더욱 증가시킬 계획입니다.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은 과학적인 검증입니다. ‘경옥고의 항피로활성’ ‘전통처방 경옥고의 면역증강’ 논문이 각각 생약학회지와 본초학회지에 정식 게재되었으며, 최근에는 ‘경옥고의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 손상 예방’ 눈문이 SCI급 국제학술지인 ‘국제 환경 보건 연구 저널’에 게재되어 많은 관심을 일으켰습니다. 전통 처방의 신뢰성에 과학적인 검증을 더하는 것이죠. [앵커] 광동경옥고의 직거래와 도매거래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이 과장] 광동경옥고는 현재 직거래로만 공급되고 있습니다. [앵커] 경옥고 매출이 우상향 곡선을 타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이 과장] 140여명의 일반의약품 전문 MR들의 과학적 마케팅 교육을 통한 실전 응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1만 4000곳 상당의 전국 직거래약국의 바잉파워도 빼놓을 수 없는 저력입니다. [앵커] 경옥고 마케팅 PM으로서 향후 비전과 전략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 과장] 경옥고는 한방 처방 중에는 극히 드물게 국제학술지에 많은 연구논문이 게재되었습니다. 광동제약은 한방의 과학화라는 창업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최근에도 대학연구소 등과 협업하여 경옥고의 효능을 현대적 과학기술로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앞서 말씀드린, 동의보감, 조선왕조실록 등에 기재된 경옥고의 역사적, 문헌적 가치와 함께 현대적 과학기술로 증명된 경옥고의 효능을 전파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앵커] 네, 이지현 과장님! 오늘 말슴 감사합니다. [이 과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클로징멘트] 네, '100인의 PM을 만나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더 알차고 다양한 소식 준비해서 다음 시간에 찾아 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9-08-30 06:03:03노병철 -
인공지능 신약개발...미래 생존위한 선택 아닌 필수[데일리팜=노병철 기자]데일리팜은 지난 27일 '우리나라 A.I 신약개발 현주소와 미래전략'을 주제로 서울 양재동 aT센터 4층 창조룸-1에서 제36차 데일리팜 제약바이오산업 미래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포럼은 서경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생명기술과 서기관과 주철휘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부센터장의 국내외 인공지능 신약개발 동향과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서의 정책/제도적 지원 방안 등을 골자로 주제발표를 진행했습니다. 패널로는 김일환 대웅제약 인공지능개발팀장, 최창주 한미약품 연구센터 R&D정보관리관리팀장, 권진선 일동제약 중앙연구소 MC팀 박사, 오경석 SK바이오팜 디지털헬스케어TF팀 박사 등이 참석해 개별 제약사들의 사례와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미국과 중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G7국가들은 현재 천문학적인 비용을 투자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경우 희귀의약품을 주요 타깃으로 활발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FDA 역시 인공지능 신약개발에 있어 패스트트랙을 적극 도입해 정책/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이 분야 선도국가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날 열띤 포럼 현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2019-08-28 06:20:08노병철 -
노스카나, 여드름·흉터치료제 NO.1 브랜드 비결[오프닝 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0인의 PM을 만나다' 시간입니다. 오늘은 동아제약 여드름/흉터치료제 노스카나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튜디오에 김지훈 동아제약 약국마케팅부 과장 함께해 있습니다. 김지훈 과장님, 안녕하세요? [김 과장] 네, 안녕하세요. [앵커] 동아제약 노스카나겔은 언제 출시됐고, 개발 배경은 무엇인가요? [김 과장]노스카나는 2013년 기존 경쟁사 제품 대비 함량이 높은 ‘고함량 흉터치료제’로 발매가 되었습니다. [앵커] 노스카나겔의 마케팅 전략 포인트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 과장] 노스카나가 처음 발매됐던 2013년에는 약국 내에서 흉터 시장이 크지 않았던 시절이었습니다. 흉터는 피부과나 성형외과를 가거나 화장품을 바르거나 방치하는 정도였죠. ‘여드름흉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다 학창시절 울긋불긋한 여드름흉터로 고민을 하던 친구들을 떠올리면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여드름흉터’로 방향을 잡고 마케팅을 시작하여 최근까지 소비자 입소문으로 매출이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앵커] 노스카나겔과 기존 여드름/흉터치료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김 과장] 일반의약품에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여드름흉터’ 적응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 제품 대비 헤파린나트륨이 10배, 알란토인이 5개 첨가되어 있는 고함량 제품입니다. [앵커] 노스카나겔의 효능효과와 성분, 용법용량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 과장] 노스카나겔은 헤파린나트륨 500IU, 알란토인 50mg, 덱스판테놀 100mg 으로 구성되어 있는 일반의약품입니다. 비대성 흉터, 켈로이드 흉터, 여드름흉터, 수술 흉터 등 대부분의 흉터에 사용가능하고, 여드름흉터에 특히 효과가 좋습니다. 바르는 방법은 상처 및 주변 피부에 1일 수회 가볍게 마사지하듯 발라주시면 됩니다. [앵커] 경쟁사 제품 현황과 전체 시장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김 과장] 특별하게 경쟁사라고 생각하는 제품은 없습니다. 다만 여드름흉터를 제때 치료하지 않고 컨실러로 가리거나, 혹은 자연치유를 기대하며 기도를 하는 소비자들의 인식, 그리고 샤머니즘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흉터, 특히 여드름흉터는 시기를 놓치지 않고 치료하여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간혹 흉터로 고민하시던 분들이 제품의 효과를 보고 행복해졌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BM으로서 보람을 느낍니다. [앵커] “여드름흉터에는 약 발라야 돼”라는 혜리의 광고가 화제입니다. [김 과장] 여드름흉터를 컨실러로 가리거나 효능효과가 불분명한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분들에게 효능효과가 있는 의약품을 권하고, 효과를 보게끔 만들고 싶었습니다. 혜리는 20대들의 또래로서 충분히 그런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앵커] 노스카나겔의 직거래와 도매거래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김 과장] 20g과 10g 두 종류의 제품이 있습니다. 직거래로는 20g과 10g 모두가 출하되고, 도매로는 10g만 출하가 됩니다. [앵커] 제품을 세분화하는 이른바 라인업 확장은 일반약 매출 신장의 일등 공신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노스카나겔의 라인업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김 과장] 라인업을 확장하기 보다는 제2, 제3의 노스카나를 꿈꾸고 있는 전혀 다른 형태의 신제품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장소라 상세하게 설명 드리기는 어렵지만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브랜드 익스텐션이나 카테고리 익스텐션은 현재로서는 구체화된 내용이 없습니다. [앵커] 발매 이후 매출 곡선은 어떻게 되나요? [김과장] 2015년까지는 10억 전후로 판매를 했었고, 2016년을 거쳐 2017년에 크게 점프를 하여 50억 이상 판매가 되었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TV광고를 하는 해인 만큼 이 카테고리의 정상에 올라서는 것이 목표입니다. [앵커] 노스카나겔 마케팅 PM으로서 향후 비전과 전략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 과장] 예전 제약산업의 화두는 ‘질병의 치료’였다면 이제는 삶의 질을 개선하는 쪽으로 확대가 되었습니다. 또한 과거에는 판매자 위주의 마케팅이 많았다면 이제는 소비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소비자 지향의 마케팅으로 방향이 바뀌고 있습니다. 흉터는 불편하고 아픈 질환이라기 보다 자신감, 아름다움 등 심리적인 부분과 더 크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소비자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고, 전보다 행복해질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적의 작은 목표이고,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찾는 것이 제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앵커] 네, 김지훈 과장님! 오늘 말슴 감사합니다. [김 과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클로징멘트] 네, '100인의 PM을 만나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더 알차고 다양한 소식 준비해서 다음 시간에 찾아 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9-07-26 06:20:20노병철 -
약사회 6대법안 탄력…이해찬-황교안 대표도 화답약사단체가 6대 중점 추진법안에 대한 여야 대표의 지지를 획득하는 등 국회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법안 개정에 탄력을 받게 됐다. 아울러 2020 총선정책기획단 출범을 통해 공세적인 회무를 위한 정치 세력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3~14일 양일간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전국 약사회 임원과 여약사 대표자 6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국 주요임원 정책대회를 개최했다. ◆여야대표의 선물보따리는 = 이날 행사의 백미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방문이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라는 방명록을 남긴 이해찬 대표는 "약사 권익보호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원내 편법)불법약국 근절, 면허신고제 도입, 약학교육 평가 인증 의무화 등인데 민주당 의원들이 입법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런 법안들이 통과될 수 있도록 남인순 최고위원이 책임지고 관리해달라"고 말해 약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황교한 자유한국당 대표도 약사회의 중점 처리법안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법안 추진을 약속했다. 황 대표는 "약사회가 제안한 6대 중점법안을 잘 챙기겠다"며 "불법편법 약국개설 차단, 전문약사인증 법제화, 약국-한약국 분리, 온라인 불법약 판매 차단 등은 약사들은 물론 여당과 힘을 합쳐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황 대표는 "국민 건강 지키는 일에 여야는 없다"며 "함께 소통하면서 필요한 정책 법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약사 근무 여건이 개선돼야 국민 건강이 좋아진다"고 강조했다. 내년 총선의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진 두 대표의 공식 발언으로 약사회는 법안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약사회 정치 세력화 시동 = 약사회는 김대업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2020 총선 정책기획단도 출범했다. 약사회는 "전문약 공공재라는 명제를 중심으로 왜곡된 정부 정책과 잘못된 약사정책을 바로잡기 위한 국민과 국회, 그리고 출마자들에 대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설득 작업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며 "내년 총선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약사정책이 입법과정을 통해 국가정책이 되고 보건의료계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정치적 환경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총선 기획단은 ▲후보 지지에 있어 특정 정당이 아니라 약사정책으로 판단 ▲약사정책에 대해 우호적 후보자 당선을 위해 총력 ▲약사 출신 총선 후보자들의 확실한 당선을 위해 전력 ▲후보자에게 약사정책을 설명하고 동의를 얻는데 최선 ▲1인 1국회의원 후원사업에 전 회원 동참 등 5대 행동강령도 채택했다. 김대업 회장은 "여기에 모인 전국 임원들은 지역으로 내려가 회원약사 1명당 1국회의원 후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해달라"며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내년 총선에 임하자"고 말했다. 총선기획단은 정책기획팀(팀장 좌석훈, 고원규), 실행팀(팀장 정현철), 지원팀(팀장 엄태순, 박승현) 등 3개 팀으로 구성되며 전국 16개 시도지부장과 병원약사회장이 실행팀에 참여하게 된다. ◆전문약은 공공재 프레임 = 김대업 회장은 행사에서 마이크만 잡으면 '전문약은 공공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회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정책, 국민과 약사 이익의 접점을 찾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전문약은 공공재라는 점을 12개 지부 연수교육 등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며 "너무 오랜 기간 약사들에게만 공공재 성격의 전문약 책임을 부담시켰다. 약사가 주문하는 품목, 수량을 결정하지도, 전문약 가격도 정부가 정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재고를 관리할 수도 없고 마진도 없는 전문약으로 카드수수료, 과세, 과징금 산정 기준이 된다"며 "전문약이 품절되면 약을 구하기 위해 이리저리 뛰고 있는 게 약사다. 국민 건강을 위해 전문약에 대한 책임을 정부도 같이 분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약국은 소포장 약들을 구하지 못한다"며 "소량포장 이 기본이 되고 대량 포장이 예외적으로 나와야 한다"고 하자 약사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김 회장은 "발사르탄 사태를 보면 대한민국은 발사르탄 제네릭이 500개로 일본 20개, 미국 10개와 비교했을 때 너무 많다"며 "이 모든 부담을 약사들이 안고 있다. 나라가 이렇게 전문약을 관리해도 되지 묻고싶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이해찬 대표와 황교안 대표에게 "약사회 정책을 국민 중심에 놓고 가겠다"고 지원을 호소했다. ◆매끄러운 행사 구성 호평 = 전국 임원들은 약사회의 행사 구성과 진행에 박수를 보냈다. 여야대표 방문과 국회의원이 8명이나 참석해 행사를 풍성하게 만든 측면도 크지만 전반적인 구성에서 짜임새가 있었다는 게 약사회 임원들의 평가였다. 약사회 집행부 회무 추진방향 설명도 임원이 설명하는 게 아닌 전문성우를 동원해 동영상으로 제작, 지루하지 않게 구성했다. 여기에 총선 기획단 출범식에서도도 김대업 회장이 16개 지부장 모두에게 필승 깃발을 전달하고 야외로 이동해 파이어레터에 점등하는 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경기지역의 한 임원은 "행사 구성을 짜임새 있게 잘한 것 같다"며 "여야대표들 방문으로 행사는 성공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2019-07-13 22:41:07강신국 -
메가트루 시리즈, 종합비타민 NO.1 브랜드 자리매김유한양행과 데일리팜이 공동주최한 종합비타민 심포지엄이 지난 7일 서울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전국 개국약사 4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은 의약사들을 통한 메가트루 시리즈 제품과 종합비타민제 최신 지견/임상정보를 공유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컸습니다. 1부 세션에서는 팜아카데미 강사인 정강희 약사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양현 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최신 비타민 및 미네랄 보충가이드 업데이트'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어 한정호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가 '설득심리학으로 본 약국고객의 구매심리와 행동'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2부에서는 이지현 약사(동국대약대 외래교수)가 '스마트한 비타민 선택 : 영양소 섭취의 중요성'에 대해, 현고은 위드팜 만보약국 약사가 '비타민 상담 차별화 전략 : 고객유형별 셀링포인트'를 소개했습니다. 메가트루골드는 고함량 비타민B군으로 빠른 피로회복이 장점이면서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UDCA까지 함유돼 직장인, 청소년, 중·장년층 등 다양한 소비자층에 추천되고 있습니다.메가트루포커스는 신경비타민으로 알려진 비타민12 '시아노코발라민'과 로얄젤리, 칼슘, 마그네슘이 함유돼 신경안정, 근육결림 해소에 효과적입니다. 메가트루파워는 항응고 용도에 사용되며, 위 점막 강화에 좋은 '비타민K'와 UDCA가 함유돼 있어 위장 장애에 시달리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의 이모저모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2019-07-12 06:20:08노병철 -
대원제약 진천공장..."CGMP 인증으로 글로벌 도약"대원제약이 지난 12일 충북 진천공장을 완공하고 글로벌 전진 생산기지로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4년 만에 준공된 진천공장은 2만4000평 규모로 무인로봇시스템과 무인운반시스템, 자동창고관리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스마트 팩토리로 평가됩니다. 대원제약은 올해 연말까지 KGMP를 인증받고 내년 초부터 생산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이후 글로벌 표준인 CGMP/EU-GMP 실사를 마치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무인로봇시스템 도입으로 이 공장은 제품 생산에서 포장, 운반 등 전과정 자동화를 실현했습니다. AGV(무인운반)시스템은 포장된 제품의 적재와 물류창고까지의 운반과정이 원스톱으로 진행됩니다. WMS(자동창고관리)는 최대 6500파레트, 6500톤 물량의 입출고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높이 42m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 창고입니다. 주요 생산 품목은 내용액제(시럽제)며, 추후 라인 증설을 통해 정제를 비롯한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제조할 예정입니다. 대원제약 백승렬 부회장은 "1988년 완공돼 150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향남 제1공장이 내수 기반을 다진 생산기였다면 이번에 준공된 진천 제2공장은 글로벌로의 도약을 실현시키는 스마트 공장으로서의 면목와 위상을 굳건히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2019-06-29 06:20:28노병철 -
고함량비타민 '메가트루'...제품력으로 시장 리딩[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0인의 PM을 만나다' 시간입니다. 오늘은 유한양행 고함량 비타민제 메가트루를 담당하고 있는 조한익 부장을 만나보고, 시장 분석과 제품 전략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튜디오에 조한익 부장 자리해 있습니다. 조한익 부장님 안녕하세요? [조한익 부장] 네, 안녕하십니까? [이가영] PM님의 제약업계 경력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조 부장] 2003년 현재 회사에 OTC영업사원으로 입사, 약 7년 영업 후 마케팅 PM으로 발령받아 10년 가까이 마케팅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PM으로 보직 변경되면서 가장 처음 담당한 품목이 안티푸라민이었고, 작년 초에 메가트루를 이어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이가영] 유한양행 메가트루는 언제 출시되었고, 개발 배경은 무엇인가요? [조 부장] 메가트루는 2012년 처음 출시되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자사의 삐콤씨 등이 OTC 영양제의 주류를 이루고 있었고, 메가트루와 같은 고함량 비타민B군은 대웅제약 임팩타민이 시장을 막 형성하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반세기 넘게 온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삐콤씨도 정말 훌륭한 제품이지만, 생활 환경 및 라이프 스타일이 변함에 따라 현대인에 필요한 성분이 더 추가되었고, 함량을 더 높인 고함량 제품에 대한 약사님과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고함량 신제품 메가트루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이가영] 메가트루 라인업은 어떻게 되나요? 아울러 각 제품별 효능효과와 성분, 용법용량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조 부장] 메가트루는 최근 출시된 메가트루 파워를 포함해 총 5가지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2년 가장 먼저 출시된 메가트루를 시작으로, 중,장년층의 뼈건강 및 노화방지에 특화된 23가지 비타민 및 미네랄이 함유된 메가트루 골드, 성장기 청소년, 수험생등의 학업량 증가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에너지 사용 증가 및 불규칙적인 식습관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메가트루포커스, 활성형비타민B군을 3종 함유하여 수술 후 회복기 환자 등 빠른 회복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권해드릴 수 있는 메가트루액티브, 비타민B군을 한 정당 100mg로 구성되어, 1일 최대 함량을 하루 한정 간편하게 복용하실 수 있는 메가트루파워, 이렇게 다섯 가지 제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가영] 라인업 제품별 매출 곡선은 어떻게 되나요? [조 부장] 최근 고함량비타민B군 시장이 기존 50mg 제품군에서 100mg 제품으로 이동하는 추세입니다. 저희도 가장 최근 출시한 메가트루파워가 100mg 제품이다 보니 기존 제품들은 성장세가 주춤한 반면 메가트루파워의 성장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가영] 메가트루의 경쟁품은 어떤 제품들이 있을까요? [조 부장] 대표적으로 대웅제약의 임팩타민, 일동제약 엑세라민, 녹십자 비맥스, 종근당 벤포벨 등이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제약사에서 고함량 비타민B군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메가트루를 포함한 위에 5가지 품목이 대부분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가영] 메가트루는 비타민B1(벤포티아민)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습니다. 벤포티아민 성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조 부장] 비타민B1은 수용성으로 비활성형인 티아민과 지용성으로 벤포티아민, 푸르설티아민 등의 활성형으로 나뉩니다. 메가트루의 주성분인 벤포티아민은 티아민 대비 빠른 흡수율과 높은 생체이용률을 나타냅니다. 비타민B군의 체내 농도를 비교한 실험에서 벤포티아민의 생체이용률은 티아민 대비 약 9배, 푸르설티아민 대비 약 4배 높게 나타났으며, 최대혈중농도 도달 시간도 티아민 1.9시간, 푸르설티아민 5.3시간 대비 1시간으로 타 비타민B군 대비 빠른 흡수율을 보이고 있어, 체내에 더 오래 머무르며 우리 몸에서 에너지 생성에 더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는 성분입니다. [이가영] 메가트루의 마케팅 전략 포인트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조 부장] 5가지 제품이 판매되다 보니 각 제품간의 차별성 및 특장점, 주 고객층에 대해 구분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으셨습니다. 이에 메가트루포커스는 학생, 수험생, 취업준비생 등 10대에서 20대를 주 고객층으로 정의하였고, 메가트루파워는 30대에서 50대까지의 직장인, 주부 등을 주 고객층으로, 메가트루골드는 60대 이상의 장년층 및 실버세대를 주 고객층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이러한 내용과 제품의 특장점을 판매하시는 약사님께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약사님 대상 학술 심포지엄을 확대해서 실시할 예정이고, 여러 가지 마케팅 툴을 사용해 제품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7월에 계획 중인 대규모 심포지엄 행사에서는 약국가에서 평소 관심 있으실 만한 ‘약국 방문 고객의 의약품 구매 심리와 구매 행동’이라는 주제를 특히 비타민제 구매를 중심으로 전문가를 모시고 약사님들께 소개해 드리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어서, 단순히 제품 및 성분에 대한 정보 전달이 아닌 약국에서 실제 판매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정보를 드려 약사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가영] 지금까지 메가트루에 대한 여러 가지 설명을 해주셨는데, 담당 PM으로서 메가트루를 한 줄로 정리해 주신다면요? [조 부장] 설립자이신 유일한 박사님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저희 회사에는 유한의 정신과 신조라는 표어가 있습니다. 그 중 첫 번째가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라는 구절인데 메가트루를 한 줄로 정리하자면 그 구절처럼 가장 좋은 상품으로서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가영] 메가트루 마케팅 PM으로서 향후 비전과 전략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조 부장] 지난 수십년간의 영양제 트랜드 변화보다 지난 5년간의 변화가 더 크고 빠른 것을 보면, 최근 시장의 변화 추세에 따라 영양제 시장은 비타민B군 고함량 50mg 이상 100mg 시장으로 최종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에 100mg 신제품이 각 제약사마다 경쟁적으로 출시되는 것이 그만큼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임을 증명하는 것이며, 외부 리서치 기관의 자료를 봐도 매년 성장세가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시중에 비슷한 제품들이 우후죽순 출시되는 상황에서, 소비자와 약사님에게 최종 선택 받는 제품은 그들의 니즈를 잘 반영한 제품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시장의 변화 흐름을 잘 받아들여 유연하게 변할 수 있는 브랜드가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브랜드라 생각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선 끊임없는 제품에 대한 연구와 시장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끊임없는 개발 및 발전을 통해서 복용편의성, 복약순응도, 효능& 8729;효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판매하시는 약사님과 복용하시는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가영] 조한익 부장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조 부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클로징멘트] '100인의 PM을 만나다', 오늘은 준비한 시간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9-06-21 06:15:14노병철 -
"신개념 키오스크 도입으로 약국 경영 효율성 2배""약국 무인 처방전 접수·결제기 온키오스크를 시작으로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약국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온키오스크는 온라인팜의 약국 노하우와 SK브로드밴드의 IT 기술력이 융합된 최첨단 약국 전용 키오스크로 지난달부터 전국 약국에 론칭됐다. 이상국 온라인팜 e-Biz사업부 본부장은 "온키오스크는 모든 처방전을 인식할 수 있음은 물론 기존 자동조제기와도 호환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카드와 현금은 물론 삼성페이와 ssg페이 등 스마트 결제시스템을 탑재해 효용성과 편리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 52시간 및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약국 경영 환경이 어려운 시점에서 온키오스크는 업무환경 개선을 비롯해 약사 본연의 업무인 복약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온키오스크의 장점은 ▲모든 처방전 인식 ▲기존 모든 자동조제기와 연동 ▲4개 국어 음성 인식 ▲범용 POS 기능 탑재 ▲모바일 경영지표 툴 제공 ▲OTC/외품 주문 ▲복약지도 내용 모바일 전송 등을 들 수 있다. 신속한 설치와 A/S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24시간 서비스도 눈여겨 볼만 하다. 이 본부장은 "5000명의 전문 인력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관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구입 가격은 보증금없이 모델에 따라 월 9만원~18만원 정도로 형성돼 있다. 위약금 없이 3년 간 의무약정에 5년간 무상 A/S가 보증된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말 베타서비스를 통해 전국 10개 약국에서 편리성과 효율성 등을 시험한 바 있다. 온키오스크는 3개월 테스크 기간 동안 약사와 소비자 모두에게서 10점 만점 중 9.5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맞았다. 다음은 이상국 온라인팜 본부장과의 일문일답. -온키오스크 개발 배경과 과정은 =온키오스크는 약국 전용 맞춤형 무인 처방접수·결제 장비다. 주 52시간 및 최저임금 상승 등 시대적 경영 불안감과 더불어, 혼잡한 약국 업무환경 개선을 통해 약사의 본 직무인 복약지도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약국에 맞게 설계된 키오스크 장비다. 이러한 장비를 통해 약국의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약사님들께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산업 전반에서 자동화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약국에서도 자동화를 활용하면 단순 반복 업무는 줄이고, 복약 지도와 조제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란 점에 착안해 개발에 착수했다. 패스트푸드점이나 영화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키오스크와는 달리 약국 전용 키오스크는 처방전 접수라는 특수한 기능이 필요했다. 특히, 복잡하고 다양한 처방패턴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술이 있어야 했고, 先결제 後조제& 8729;복약지도라는 기존과 다른 프로세스를 도입해야 했다. 쉽지 않았지만 수많은 테스트와 고도화 과정을 거쳐 온키오스크가 출시됐고, 약사님들께 온키오스크를 소개할 수 있어 뿌듯하다. -온키오스크 모델별 설명은 =온키오스크는 소형 약국부터 대형 문전약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약국 환경을 염두에 두고 개발됐다. A, B, C, D형의 총 4종의 모델이 있으며, 약국의 규모와 입지에 따라 모델을 세분화했다. 중형 크기의 C형(21.5”) 모델은 온키오스크의 주력 제품으로, 소형& 8729;중형& 8729;대형 약국 모두 사용 가능하며 월 사용료도 합리적이다. A형(9.7”)은 초소형 사이즈 모델로, 주로 소형 약국에 적합하며, B형(15”)은 중·소형 약국에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문전약국과 같은 대형약국에 추천 드리는 대형 사이즈의 D형(43”) 모델이 있다. -온키오스크만의 차별화된 장점은 =첫째, 진료과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다양한 패턴의 모든 처방전을 손쉽게 인식할 수 있다. 소아과, 피부과, 내과 등 각 과별 특성에 맞게 처방전의 무인·접수·수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서, 다양한 유형(QR처방전, 전자처방전)의 처방전을 사전 약가계산을 통해 선결제가 이뤄진다. 조제처방전의 결제 누락이 되는 경우가 없고, 전자처방전 이용약국의 경우 사전조제·후결제로 인한 고객변심에 따른 조제 로스율도 최소화 할 수 있다. 둘째, 패스트푸드점처럼 약사님께서 직접 OTC나 의약외품 등의 원하는 판매상품을 키오스크 내에 노출하는 옵션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키오스크에서 다빈도상품 판매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어, 약국 경영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했다. 온키오스크를 이용하면 간단한 재고·매출 등 POS 프로그램도 무료로 지원해 효율적인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된다. 셋째, 국내 최고의 AS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최고의 통신& 8729;IT 서비스 전문기업인 SK브로드밴드와의 협업을 통해 약 5000명의 전문 인력이 설치, 24시간 관제 서비스 및 무상 A/S를 제공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온키오스크만의 부가기능인 4개 국어 음성안내지원이다. 처방 받은 약에 따라 온라인팜에서 특허 받은 ‘롤’ 형태 복약지도서가 출력되고, 이를 바탕으로 약사님과 환자간의 복약상담이 가능하다. 4개 국어 음성안내 지원기능을 통해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약국에 활용 가치가 높다. -실제 온키오스크를 사용해 본 약사와 소비자들의 반응은 =약사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베타서비스를 이용하신 한 약사 분은 “온키오스크 도입 후 약값 결제수납 등에 불필요한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는 대신 환자를 위한 복약지도와 건강 상담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약국 내방 환자들도 온키오스크를 보면서 신기하고 편리하다는 등의 호평을 보여줬다. -이용방법에 대한 소개는 =처방전의 종류에 따라 사용법이 다르다. 만약, 일반 종이 QR처방전 접수를 원할 경우 ‘종이처방전 선택 → 처방전 QR 바코드 스캔하기 → 카드결제(다른 결제수단) 선택 → 결제’의 순서대로 이용하면 된다. 병원에서 사전에 약국을 지정한 전자 처방전을 접수할 경우, ‘전자처방전 선택 → 주민등록번호 입력 → 카드결제(다른 결제수단) 선택 → 결제’의 순서로 이용하면 된다. -고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온라인팜을 믿고 제품에 대한 문의를 주시는 약사님들께 감사드린다. 온키오스크를 시작으로 의약품 자동조제기 및 인터넷, CCTV 등 약국 운영에 필요한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Digital Pharmacy를 제공함은 물론 약국 선진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약사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약사님들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2019-06-13 06:20:30노병철 -
무인 처방접수·결제기 '온키오스크'...디지털약국 리딩온라인팜이 약국전용 무인정보단말기 '온키오스크'를 지난달 중순 전격 출시하고, 전국 단위 설치 사업에 착수했다. 온키오스크는 온라인팜의 노하우와 SK브로드밴드의 첨단기술력이 결합된 약국 맞춤형 무인 처방 접수·결제 장비다. 이 제품의 장점은 ▲모든 처방전 인식 ▲기존 모든 자동조제기와 연동 ▲4개 국어 음성 인식 ▲범용 POS 기능 탑재 ▲모바일 경영지표 툴 제공 ▲OTC·외품 주문 ▲복약지도 내용 모바일 전송 등이다. 약국을 찾은 환자·고객 입장에서도 카드·현금·삼성페이·SSG페이 등 결제 수단에 대한 다양성을 제공해 편의·접근성·만족도를 높였다. 온키오스크는 약국 규모와 입지에 따라 A, B, C, D형 등 4종의 모델로 세분화했다. 주력 제품은 중형 크기의 보급형 모델인 C형(21.5")이다. A형(9.7")은 초소형 사이즈 모델로 소형약국에 적합하고, B형(15")은 중소형 약국에 알맞은 크기다. 대형 문전약국은 D형(43")을 추천한다. 구입 가격대는 보증금없이 모델에 따라 월 9만원~18만원 정도로 형성돼 있고, 위약금 없이 3년 간 의무약정에 5년간 무상 A/S가 보증된다. 온키오스크 이용법은 처방전 종류에 따라 2가지 방법으로 나뉜다. 일반 종이 QR처방전 접수를 원할 경우, 온키오스크 화면에서 '종이처방전 선택' → 처방전 QR 바코드 스캔하기 → 카드결제(다른 결제 수단) 선택 → 결제 순으로 이용하면 된다. 병원에서 사전에 약국을 지정한 전자처방전을 접수할 시에는 '전자처방전 선택' → 주민등록번호 입력 → 카드결제(다른 결제 수단) → 결제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2019-06-08 06:22:0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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