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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탈북민 위해 200만원 상당 상비약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아, 위원장 고윤선)는 오늘(28일) 오전 탈북민들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가정상비약과 영양제 세트를 후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관에서 탈북난민인권연합(회장 김용화)을 만나 영양제와 상비약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탈북난민인권연합은 한국에 정착한 탈북민들의 성공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2021-12-28 12:28:16정흥준 -
상주적십자병원 약제팀장 채용...연봉 최대 8200만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28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경상북도 상주적십자병원은 약제팀장을 채용한다. 병원 1년 이상 근무자여야 하며, 주중에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근무한다. 토요일은 격주로 출근한다. 토요일 근무에 대해선 평일 대체 휴일을 제공한다. 연봉은 약 8200만원 이내에서 책정된다. 원서접수는 1월 5일까지 가능하다. 현재 약사 2명과 보조원 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약제팀장 이직 예정으로 인한 채용이다.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은 평일주간과 공휴일 근무약사를 모집한다. 평일 근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월 1회 토요일 근무를 맡으며,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근무하고 추가 수당이 지급된다. 일요일과 공휴일 약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가 근무시간이다. 원서접수는 31일까지 가능하다. 한국병원약사회도 근무약사를 모집한다. 석사 학위 소지자와 병원약국 경력자를 우대한다. 정규직 채용이지만 2개월은 수습기간으로 근무하게 된다. 응시 원서는 1월 3일까지 접수받는다.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은 정규직 약사와 야간 당직 약사를 각각 채용한다. 당직 약사는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근무한다. 공통사항으로는 대학병원 근무 경험이 있을 경우 우대하며, 1월 3일까지 원서접수 기간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은 정규직 약사와 기간제 약사를 모집한다. 기간제는 최초 1년 계약 후 추후 연장가능하다.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주 40시간 근무한다. 원서접수는 12월 31일 오후 5시까지만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국립암센터는 약제부 전공약사를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내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다. 온라인 접수는 12월 31일 오후 5시까지만 가능하다. 약대 졸업 예정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야간약사를 채용한다.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근무하며, 화요일과 금요일이 근무일이다. 토요일은 야간약사들이 돌아가며 근무한다. 급여는 일 45만원을 지급한다. 채용시까지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정규직 약사 3명을 모집한다. 연봉은 약 5500만원이며 경력 산정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계속되며, 온라인 홈페이지 접수가 가능하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계약직 약사를 채용한다. 휴직대체에 따른 모집으로 내년 9월 30일까지만 계약이 이뤄진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가 근무시간이지만, 토요 근무도 가능해야 한다. 서류접수는 1월 2일 오후 11시까지 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서울의료원은 정규직 약사(4급)를 채용한다. 3개월의 수습을 거쳐 정규직으로 임용되며, 정년은 60세다. 병원약사 근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12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1-12-28 12:20:48정흥준 -
[강서] 김영진 "회원 울타리 되겠다"...회장선거 출사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김영진 강서구약사회장 예비후보(이화여대, 54)가 '3년간 회원을 섬기고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며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후보 등록은 31일 진행할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28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강서구에서 28년간 여러분의 동료이자 이웃으로 동고동락하며 몸소 느끼고 배웠던 회원님들의 목소리를 실현하기 위해 용기 내 3년을 약속드린다"며 밝혔다. 김영진 후보는 "든든한 울타리가 돼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편안하고 행복한 약국, 화합하고 하나되는 약사공동체를 강서구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자부했다. 구체적으로는 법무·노무·세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약화사고, 약국민원, 회원고충 등을 적극 해결하고 보건소, 경찰서, 구청 등과 소통해 든든한 방패가 되고 주기적인 약국 방문으로 현장 애로사항 수렴, 카톡 등을 통한 365소통을 약속했다. 이어 김 후보는 약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양질의 임상강의, 약국 행정 및 전산업무 지원, 약국환경 개선, 불용재고약 상시 반품 등 약국경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미니동호회, 랜선동호회 등 문화 예술 지원을 통해 '화합하고 신바람 나는 행복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또한 회원 권익 신장·보호, 현실성 있는 회비 운영 등을 강조했다. 그는 "강서구는 많은 회원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24개 분회의 중심이 아니라 변방에 있었던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3년간 회원들이 자랑스러워하고 부러워하는 24개 분회 중심으로 변모시켜 강력한 강서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강서구약사회 한약약학, 의료보험, 여약사위원장과 홍보담당, 여약사담당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서울시약사회 총무이사직을 수행한 바 있다. 또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겸임교수, Sanofi-Aventis Korea Digestive Advisory Board, 대한약사회 총무부위원장, 대한약사회 약사전문인배상 책임보험 평가위원,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총무이사, 약사면허 관리위원, 한국약사커뮤니케이션과 커뮤니티케어학회 대외협력이사, 약국전문대학원 융합약학강사, 데일리팜 팜아카데미 강사, YTN 시청자 위원 등을 맡고 있다. 한편 김 약사의 출마 선언에 따라 임성호 현 회장(중앙대)과의 경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약사회는 오는 15일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선거 등을 치르게 된다.2021-12-28 11:59:11강혜경 -
[서초] 차기 회장 경선없이 추대로…강미선 부회장 유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당초 경선이 예상됐던 서울 서초구약사회가 선거 없이 회장을 추대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서초구약사회 다수 관계자들에 따르면 강미선 여약사부회장(전남대, 57)의 단독 출마가 확실시 되고 있다. 서초구는 최근까지 경선 기류가 흘렀지만 현 집행부인 강미선 부회장과 경쟁할 상대 후보의 윤곽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은 상황이었다. 구약사회에서는 후보 등록이 임박하면 후보가 특정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입후보를 위해서는 총회 15일 전까지 약사 20명을 추천을 받은 후 후보자 등록을 해야하는데 현재로서는 강미선 부회장 이외 다른 후보의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안다”면서 “서초의 경우 지난 4대에 걸쳐 비교적 치열한 경선을 치렀는데 이번에는 선거 없이 추대로 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강미선 부회장은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당선인이 서초구약사회장으로 일할 당시 약학 부회장으로서 서초에듀팜을 주관한 인물 중 한명이다. 현 집행부에서는 여약사부회장으로서 활동하는 등 분회에서 중요 회무를 담당하며 역량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경 서초구약사회장은 “경선이 되면 장점도 있지만 아무래도 후유증 등이 따를 수 밖에 없다”면서 “강 부회장이 시약, 분회에서 고루 요직을 맡아 다양한 회무 경험을 쌓아온 만큼 분회장 직을 맡아도 역할을 잘 할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코로나 시국이었던 만큼 연임을 예상했던 선배 자문위원들도 단임 결정에 놀라는 한편, 고맙다는 뜻을 표현해 주셨다”면서 “지난 임기 동안 여러 회원들을 만나는 행사는 못했지만 화상 강의를 처음 도입하는 등 그 이외 회무는 2배 이상으로 열심히 뛰었다. 그만큼 후회는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초구약사회는 오는 31일 회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하고, 오는 1월 15일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2021-12-28 11:24:03김지은 -
[신년사]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새해에는 한의사의 현대진단기기 사용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여 국민을 위한 공정한 상식이 관철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인사드립니다. 2년여 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그 날을 맞이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가장 큰 소원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바람이 임인년 새해에는 반드시 이뤄지길 바라며,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 모두가 항상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 국민건강증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2021년에도 최상의 한의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여러분의 소중한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환자와 그 가족은 물론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큰 고통을 주는 질병인 치매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치매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하여 치매안심병원 인력기준에 한방신경과 전문의를 포함시킴으로써 치매 진단 및 치료에 한의약이 보다 적극 활용될 수 있는 기틀을 다졌습니다. 또한, 8월에는 한의방문진료 시범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거동이 불편하신 국민 여러분께서 한의진료를 받고자 해도 받기 어려웠으나, 한의방문진료 시범사업이 시행되어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한의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선택권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성공적인 안착을 통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지역사회 건강돌봄사업 등 다양한 정부 의료정책에 활발히 동참함으로써 국민 여러분께서 한의의료를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한의계가 이러한 불공정한 제도를 개선하고 여러분께 보다 나은 한의의료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 여러분들께서 한의의료에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이 없었다면 이뤄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에도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을 가슴에 품고 보다 가까운 곳에서 국민을 모시는 대한한의사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지난 12월 2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코로나19 한의진료접수센터'를 통하여 최근 다시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의 증상을 완화시키고 후유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을 치료하는데 전념할 것입니다. 한의계는 국민여러분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발병 초창기부터 지속적으로 코로나19 방역 및 관리, 치료에 참여를 요청하였으나 번번이 특정 직역의 반대로 인해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지난 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 진료에 한의사 참여를 지자체 판단에 맡긴다"는 다소 전향적인 답변을 내놓기에 이르렀으나, 여전히 정부차원의 지원은 요원하며 한의계의 참여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타계하고 급속히 전파되고 있는 코로나19와 그 위협으로부터 국민여러분을 보호하고자 대한한의사협회는 자구책을 강구하였으며 지난해 협회에서 진행했던 코로나19 전화상담센터의 경험을 토대로 장점과 단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좀 더 나은 환경과 국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한 결과, 국민 여러분께서 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비대면 진료를 받으실 수 있는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한 '코로나19 한의진료접수센터'에 국민여러분의 많은 이용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본 센터가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될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또한, 임인년 새해에는 국민 여러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 활용 빈도가 높은 ICT와 TENS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현재 양방에서는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는 ICT, TENS를 한의의료기관에서도 적용되게 함으로써 국민 여러분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한의사의 현대진단기기 사용을 다각도로 추진할 것입니다.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한의사가 엑스레이, 초음파진단기기 등을 진료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국민의 편익을 도모하고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줄이며 의료선택권 보장을 위해서도 현대진단기기는 반드시 필요한 과학이자 도구인 것입니다. 새해에는 한의사의 현대진단기기 사용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여 국민을 위한 공정한 상식이 관철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모쪼록 대한한의사협회가 국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고자 하는 세상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의 끝없는 사랑을 당부드립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이 있어야만 의료계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정상화 시키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이 최우선 가치가 되는 건전한 의료계를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희망을 잃지 않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리며, 임인년 새해는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모두가 행복하고 평안한 일상을 보내는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021-12-28 10:30:23데일리팜 -
"약사회원도 아닌데 최광훈 인수위 분과위원장이라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에서 활동할 분과위원장이 약사회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비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약사회 회원도 아닌 인사의 인수위 참여에 대한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최광훈 당선인은 최근 인수위원 명단을 발표하며, 약사공론과 의약품정책연구소를 담당할 제3분과위원회 위원장에 서동철 중앙대 약대 교수를 임명했다. 그러나 서동철 교수는 27일 현재 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하지 않는 비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분과위원회 최미영 위원장, 제2분과위원회 김현태 위원장은 모두 신상신고를 마친 약사회원이라는 점에서 대조를 이뤘다. 이에 대해 전임 약사회 임원은 "약대교수라고 하지만 회원신고도 하지 않은 인사가 약사회무, 그것도 인수위원회 업무에 참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최소한 신상신고를 하게 한 뒤 임명하는 게 맞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전임 지부장을 역임한 한 인사는 "약사회는 회비를 낸 회원을 위해 존재하는 단체"라며 "회원이 없으면 약사회 존재 이유도 없다. 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대업 회장도 선거 당시 회원신고를 하지 않아 유권자 자격이 없는 서동철 교수가 동문지지 문자를 보낸 것에 유감을 표하며 "원로 교수로서 품격을 갖추고 자중하기를 촉구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2021-12-27 11:30:30강신국 -
약사공론 사장 인기 '상종가'...고민에 빠진 최광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차기 대한약사회 집행부 약사공론 사장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이미 하마평에 오르는 인물만 줄잡아 5명을 넘는다. 자천타천 거명되는 인사를 보면 김현태 경기도약사회 총회의장(중앙대), 김대원 선대본부장(서울대), 장동석 약준모 회장(충북대), 이영민 전 대약 부회장(조선대), 정찬헌 전 약사공론 전무(중앙대), 허지웅 약준모 윤리위원장(강원대) 등이다. 한때 김현태 의장에 대한 내정설이 돌았지만, 김 의장을 약학정보원장으로 보내고, 김대원 선대본부장이 발탁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에 최광훈 당선인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문제는 약준모 측에서 약사공론 사장 자리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 당선인과 장동석 약준모 회장 단일화 과정에서 약준모측에서 약사공론 사장, 의약품정책연구소장, 약학연수원장 인사추천권을 달라는 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 당선인도 약사공론 사장 인선시 약준모와 최종 조율을 해야할 가능성이 높다. 이 과정에서 약준모측이 김대원 약사에 대한 약사공론 사장 임명에 난색을 표하면서, 이에 반발한 김대원 약사와 성소민 약준모 부회장이 약준모를 탈퇴하는 사건이 빚어졌다는 것으로 전해졌다. 역대 집행부에서 약사공론 사장은 약학정보원장, 여약사담당 부회장과 함께 선거일등 공신 혹은 회장의 최측근 인사가 기용됐다. 집행부 입장에서는 기관지를 통한 여론선점에 수익사업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조찬휘 집행부에서 장재인, 김대업 집행부에서 이진희 사장이 대표적이다. 두 명의 사장 모두 회장의 믿음직한 최측근이자 친구였다. 반면 약사공론 사장보다 더 인기가 좋았던 약학정보원장은 인기가 시들해지는 분위기다. 일단 IT에 대한 전문성이 필요하고, 잘하면 본전 못하면 욕을 먹는 자리라는 게 알려지면서 지원자가 많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2021-12-27 00:19:34강신국 -
평택시약, 회지 '약사랑' 6호 발간...회원 소통의 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약사회지 '약사랑' 6호를 발간했다. 회지를 기획한 김건양 편집위원장은 "약사랑을 통해 약사회의 활동소식 보고와 회원간의 정서적교류나 일상의 이야기 나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코로나로 침체된 일상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사랑을 일궈나가는 회원들의 글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듯 해 뜻깊다"고 말했다.2021-12-26 23:22:48강신국 -
영등포구약, 자체감사 받고 한해 사업 마무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지난 23일 2021년도 세입세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 주요업무보고 등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이상일 감사는 코로나로 어려운 시국에 고생 많았다며 임원들과 사무국을 격려하고 내년에는 약사 직능을 위해 모든 약사회가 한마음으로 단합해 약국이 블루오션으로 떠올라 약사회가 재조명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사업비를 절감해 관내 시설(장애인체육회, 살레시오 청소년센터, 마자렐로 청소녀센터, 꿈사리공동체, 서울나자렛집)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약사 회원들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도 기탁했다. 이종옥 회장은 힘든시기를 잘 극복하고 회원들에게 다가가는 회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2021-12-26 23:17:09강신국 -
재택치료 환자 처방약 전달, 최광훈 당선인 대안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재택치료환자 약배달 방식을 놓고 약사사회가 이렇다 할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한 채 지자체에 의존하고 있는 가운데, 최광훈 당선인이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 처방약 전달 지침'을 세웠다. '약사회가 복지부와 재협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전문업체를 통한 약 전달·위탁은 절대 불가하다는 공식 의견을 대한약사회 및 시도약사회 등을 통해 최근 전달했다. 그간 대한약사회 역시 재택치료환자 약 배달과 관련해서는 최 당선인의 의중을 반영하지 않을 수 없다는 입장이었기에, 복지부와의 협의를 통한 시스템 마련이 이뤄질 지도 관심이다. 26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최 당선인은 재택치료 처방약 전달 지침과 권고사항을 시도약사회에 안내했다. ◆처방약 전달 방법 원칙 = 재택치료 환자에 대한 처방약은 거점약국에서 조제하고 보건소 방역요원이 재택치료환자에게 처방약을 전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보건소 방역요원이 전달할 수 없는 경우, 환자 대리인이 처방약을 수령해 전달하거나 거점 약국의 약사 또는 지역약사회에서 거점약국에 파견하는 방역약사가 방문해 투약할 수 있다. 지역 상황에 맞게 선택(복수 선택 포함)하면 된다. 처방약 투약 및 복약지도 등 일련의 과정이 약사 책임하에 진행돼야 하며, 배달 전문업체를 통해 전달되는 경우 약화사고 발생시 책임문제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배달업체를 통해 처방약 전달을 위탁하는 것은 불가하다는 점을 분명히했다. 배달 앱 등으로 전송된 처방전 및 조제, 전달은 불법이라는 것이다. 재택치료 환자에 대한 처방전은 어느 약국에서나 조제 가능하도록 성분명으로 처방한다는 점도 분명히했다. ◆처방약 전달 세부 방안 1 = 보건소 방역요원이 처방약을 전달하는 것인데 방역 관리 차원에서 보건소 소속 방역요원이 거점약국을 방문해 처방약 및 서면복약지도서를 수령하고 재택환자에게 전달하고 거점약국에서 전화 또는 화상통화로 복약지도를 하고 복약지도서를 제공한다. 거점약국은 반드시 전화, 화상통화를 통해 처방약 전달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추가 복약지도 실시해야 한다. 보건소 소속 방역요원 자격은 약사를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 방역 담당 실무자를 활용할 수 있다. ◆세부 방안 2 = 환자 대리인이 처방약을 전달하는 방안인데 재택치료 환자의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거점약국을 방문해 처방약 및 서면 복약지도서를 수령하고 재택치료환자에게 전달하면 된다. 거점약국에서 전화 또는 화상통화로 복약지도를 하고 복약지도서를 제공한다. 거점약국은 반드시 전화, 화상통화를 통해 처방약 전달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추가 복약지도 실시해야 한다. ◆세부 방안 3 = 지역약사회 임명(고용) 방역약사가 처방약을 전달하는 방안이다. 지역약사회에서 한시적으로 임명(고용)된 방역약사가 거점약국을 방문해 처방약 및 서면복약지도서를 수령하고 재택치료환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지역약사회 임명(고용) 방역약사는 재택치료환자의 거주지를 방문해 전화, 화상전화, 인터폰 등을 활용해 복약지도를 하고 처방약과 서면복약지도서를 출입문 앞에 두고 거점약국에 복약지도 및 전달 결과를 통보하면 된다. 다수의 약사가 근무하는 약국의 경우 거점약국으로 지정받아 약사 1인이 방역약사로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해도 된다. ◆처방약 전달 비용 = 거점약국 약사 또는 지역약사회에서 임명(고용)한 방역약사가 재택치료환자에게 처방약을 전달하는 경우 인건비 등 전달 비용(출장비)은 재택치료환자 주소지 관할 지자체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다. 대한약사회가 보건복지부 등 방역당국과 관련 비용 지원 등에 대해 재협의할 계획이다. 지역약사회와 소속 거점약국 운영 회원의 동의가 있는 경우 복지부 등 방역당국과 처방약 전달 비용에 대한 재협의가 있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대한약사회·지부·분회가 지역약사회 임명(고용) 방역약사의 인건비 등 전달비용을 공동으로 부담할 수 있다. 즉 지역약사회 임명(고용) 방역약사가 처방약을 전달하는 방안 채택시 방역약사의 인건비 등 전달 비용(출장비)에 대한 대책이 확정되지 않았는데 2022년 1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복지부 등 방역당국과 신속하게 협의할 예정이다. 지부 또는 분회에서 세부 방안3(지역약사회 임명(고용) 방역약사가 처방약을 전달하는 방안)을 채택하는 경우 소요되는 제반 비용은 2022년 1월 말까지 집계해 실비 정산해야 하므로 지부 또는 분회의 예비비 예산에서 집행하고 차기 이사회에 집행 내역을 보고하면 된다.2021-12-24 19:02:11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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