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장애인 건강권 보장, 한의사가 함께 하겠다"
- 강혜경
- 2022-04-27 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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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주의 회장, 단식농성 중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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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사단체가 장애인 건강권 보장에 한의사들이 함께 하겠다고 나섰다.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을 포함한 방문단은 지난 25일 청와대 인근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단식농성 중인 전국장애인부모연대(회장 윤종술)를 방문해 위로와 지지의 뜻을 전하고 장애인 건강권 수호에 한의사들이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책제안서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전면개정에 한의사와 한의물리치료를 포함하고 건강권 보장을 위해 한의 장애인주치의제 포함, 방문재활치료 시범사업에 한의사를 포함할 것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방문단은 발달장애 국가책임제와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이와 같은 제안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의 주장에 공감하고, 장애인의 효율적인 건강관리와 전담 치료를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한의약 활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방문단은 "복지국가 실현을 국가 당면과제로 꼽고 있지만 아직도 장애인들의 기본적인 권리조차 보자오디지 않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라며 "전국장애인부모연대의 정당한 요구가 하루 빨리 이뤄지길 희망하며 한의계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단은 "장애인들의 건강권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진료 선택권과 접근성이 보장돼야 한다"며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의 장애인 단체들이 장애인 주치의제에 한의사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한 것처럼 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의계가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법과 제도의 신속한 정비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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