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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분회장 선거 '후끈'…유권자 모시기 경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서울지역 분회 총회 참석율이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경선분회들의 경우 총회 참석율이 여느 총회 때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회장 선거 등에 대한 분위기가 후끈 달아 오르는 것으로 나타난다. 현재 오프라인 총회를 개최한 서울지역 분회는 양천과 강동 2곳인데, 지난 8일 열린 강동총회에는 전 회원의 39.5%가 참여했다. 여기에 위임까지 하면 61%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동구약 총회 참석율에 다른 분회들도 예상 인원 확인에 들어갔다. 총회는 서면으로 진행하되, 현장투표를 실시하는 성동구약사회와 동작구약사회는 각각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약사회관에 투표소를 설치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하다. 하지만 당장 오는 15일 총회를 겸한 선거를 치르게 되는 성북구약사회와 강서구약사회 역시 카운팅에 돌입했다. 성북구약사회 관계자는 "총 회원 280여명 가운데 참석인원은 200명 전후가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며 "총회와 선거, 연수교육이 함께 진행되다 보니 코로나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시겠다는 의사를 밝힌 회원들이 많다"고 말했다. 강서구약사회도 10일과 11일 참석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다만 구약사회는 회원이 340명인데 반해 대관한 곰달래문화복지센터 최대수용인원이 130명이고, 백신패스를 적용 받는 곳이라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미접종, 접종 유효기한 경과 회원에 대한 조사에 돌입했다. 구약사회는 12일 전 회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후 14일~6개월이 경과했거나 미접종인 회원을 조사해 투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방역 패스가 유효한 ▲접종 완료자 ▲PCR음성확인자 ▲코로나19 완치자를 제외한 경우 약사회로 연락을 달라"고 안내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11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미접종 회원이라도 투표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미접종 혹은 3차 접종을 하지 않은 회원들에 대한 조사를 우선 실시키로 했다"며 "이 결과를 토대로 추가 투표 방안 등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2022-01-12 11:25:29강혜경 -
거점약국, 재택환자 처방 조제수가 가산 '급물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재택환자 조제에 대한 수가 가산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약사단체는 11일 재택환자 조제료 가산 실무협의를 시작했고, 논의의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는 복지부 실무자와 이광민 약사회 정책실장, 최광훈 당선인 측 김대원, 조양연 약사가 참여했다. 일단 수가 가산에는 약-정 모두 공감대가 형성됐고, 수가 가산 수준도 양측의 간극이 좁혀진 것으로 전해졌다. 쟁점이 됐던 팍스로비드, 즉 경구용 치료제 조제 시에만 가산을 적용할지, 아니면 모든 재택환자 조제도 포함할지 여부도, 모든 재택환자 조제에 가산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다만 이미 진행된 재택환자 조제 건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 없이, 팍스로비드 가산 적용 시점부터 수가 가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가 정부에 제시한 수가 가산 요구안은 크게 3가지다. 기준은 재택환자 의료기관 진찰료 30% 가산이다. 먼저 다제약물상담을 할 때 별도의 전화상담료로 4800원이 책정된다. 이걸 차용해 재택환자 조제 가산을 하자는 것이다. 이게 1안이다. 이어 수가를 산정할 때 대표 약사 수입은 의사 수입의 0.7%로 산정된다. 의료기관 수입이 늘어난 것에 0.7%를 곱하면 약 3800원 정도가 나오는데 이를 반영하는 게 2안이다. 3안은 조제료의 30% 가산이다. 약국 평균 조제일수가 18일인데 18일 총 조제료 1만 1080원에 30%면 3300원 정도가 된다. 5일분으로 산정하면 2085원, 10일분이면 2556원이 가산된다. 현재 재택진료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30%의 진료수가 가산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이 정도 수준에서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복지부도 당장 14일부터 팍스로비드 처방, 조제가 시작되는데 약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한 것도 수가 가산의 주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팍스로비드가 신약인 데다 상세한 복약지도가 필요하고, 재고관리, 추가 모니터링 등도 필요하기 때문에 수가 가산이 필요하다는 점이 인정된 것이다. 이에 약-정은 13일 다시 회의를 열고 재택환자 조제, 수가 가산의 큰 틀의 합의를 진행할 예정이다.2022-01-12 10:59:08강신국 -
약정원, 1월 1주차 의약품 허가·식별 등록 현황 공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은 12일 2022년도 1월 1주차 ‘주간 허가 리뷰’., ‘주간 식별 등록 현황’을 공개했다. 약정원은 이번에 서비스된 3일부터 9일까지 총 55개 품목이 신규 허가됐으며, 효능군별로는 당뇨병용제가 42품목, 최토제·진토제 및 혈액응고저지제가 각각 2품목이라고 밝혔다. 허가 상위 성분으로는 다파글리플로진프로판디올수화물+시타글립틴인산염수화물 복합제가 22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시타글립틴염산염수화물+메트포르민염산염 콜로이드성이산화규소 복합제가 15품목, 다파글리플로진프로판디올수화물, 빌다글립틴, 아프레피탄트 및 리바록사반 단일제가 각각 2품목 허가됐다. 약정원에 따르면 지난 4일에는 SGLT-2 억제제 계열 다파글리플로진프로판디올수화물(dapagliflozin propanediol hydrate)과 DPP-4 억제제 계열의 시타글립틴인산염수화물(sitagliptin phosphate hydrate)성분을 함유하는 당뇨병 치료 신규 복합제로 시타다파정& 9415;10/100mg(녹십자) 등 22품목이 자료제출의약품으로 허가됐다. 해당 약은 시타글립틴과 다파글리플로진의 병용투여가 적합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사용하도록 승인됐으며, 식사와 관계 없이 1일 1회 1정을 투여, 통째로 삼켜서 복용해야 한다는게 약정원의 설명이다. 약정원은 또 지난 주 불면증 치료에 사용되는 트리아졸람 단일제(정제)(4품목), 아황산류 함유 의약품(396품목), 자일리톨 함유 아미노산 복합제(수액제)(6품목), D-소르비톨 함유 아미노산 복합제(수액제)(11품목), 당뇨병 치료제인 리조덱플렉스터치주100U/mL(1품목), 전립선암 치료에 사용되는 엔잘루타마이드 성분 제제(1품목)의 허가 변경 명령이 있었다고 전했다. D-소르비톨 함유 아미노산 복합제(수액제)의 품목 갱신 자료를 검토한 결과 기존 용법·용량 항에 ‘1일 최대투여량은 D-소르비톨로서 100g으로 한다’는 내용이, 트리아졸람 단일제(정제)의 안전성·유효성 검토 결과 간대사 효소인 CYP 3A의 유도제 또는 억제제와의 상호작용과 관련된 내용 등이 주의사항에 추가됐다. 약정원은 CYP 3A 유도제(리팜피신, 카르바마제핀 등)는 트리아졸람의 혈중 농도와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어 투여 시 주의해야 하고, 트리아졸람은 네파조돈과 같은 강력한 CYP 3A 억제제와 병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밖에 ‘주간 허가 리뷰’, ‘주간 식별 등록 현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약학정보원 홈페이지(www.health.kr)와 PIT3000/PM+20 메인 화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2-01-12 10:47:38김지은 -
중랑구약, 30년 이상된 개국약사에 표창 준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최근 구약사회관에서 재적이사 37명 중 17명 (위임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총회 상정 안건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2021년도 주요 회무와 사업실적에 대해 보고하고, 안건으로 2021년도 세입·세출 결산 건, 2022년도 사업계획(안),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비품 폐기 처리 건에 대해 심의 의결하고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지역에서 30년 이상된 개국회원에 대한 감사패 시상을 포함한 2022년도 정기총회 표창 대상자 보고도 진행했다. 아울러 도로확장공사에 따른 중랑구약사회관 부지 일부 편입 및 회관 재건축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2022-01-12 01:31:50강신국 -
[경기 용인] 곽은호 회장 연임..."직능강화 최우선 과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곽은호 용인시약사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경기 용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제25대 회장 선거에 단일 후보로 입후보한 곽은호 회장(52, 전남대)의 당선을 공고하고 지난 8일 제53회 정기(서면)총회에 보고했다. 곽 회장은 "약사 직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약사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동시에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이슈, 배달앱을 이용한 의약품 배달등 쌓여가는 문제 해결을 위해 상그 약사회와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1월 17일까지 서면으로 정기총회를 열고 1억 5500만여 원의 일반회계 예산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2022-01-12 01:26:03강신국 -
경기도약, 경기남부경찰청에 진단키트·의약품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지난 10일 경기남부경찰청에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와 의약품을 기탁했다. 전달된 의약품은 코로나-19 진단키트 방역물품 및 영양제, 진통소염제 등 총 10여종으로 경기남부경찰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500여명의 의무경찰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영달 회장은 "코로나19라는 위험 속에서도 도내 치안유지와 안심 순찰 등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의무경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고심했다"며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와 영양제, 의약품이 도민들의 평온한 삶을 위해 활약하고 있는 의무경찰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승열 경기남부경찰청장은 "경기도약사회가 지원해 준 코로나-19 자가 진단 키트와 의약품 등은 치안 활동의 최전선에서 땀 흘리는 의무경찰들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사용해 평온하고 안전한 도내 치안 유지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기탁식에는 박영달 회장, 김희식 부회장, 이정근 단장이 배석했으며, 경기남부경찰청 최승렬 청장을 비롯하여 권기섭 경비과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편, 도약사회와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2019년 업무협약을 맺고 약국 안심순찰 강화, 범죄예방 대국민 홍보사업 전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조하고 있다. 박영달 회장은 조만간 경기북부경찰청에도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와 의약품 기탁할 예정이다.2022-01-12 01:15:03강신국 -
방호복 입은 윤석열 대선후보 "간호사 합당한 처우 약속"[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11일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를 방문해 코로나 현장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을 격려하고, 간호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후보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간호사들이 번 아웃으로 현장을 떠나고 있고, 최근에는 환자의 목숨을 책임 있게 감당할 수 없어 그만 둔다는 기사를 접하곤 가슴이 먹먹했다"며 "간호사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뿐 아니라 국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원내지도부와 의원들에게 부탁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 후보는 "코로나란 긴 터널 속에서 간호사에게 사명만 요구하면서 더 이상 무거운 짐을 지게 해선 안 된다"며 "간호사의 헌신과 희생에 국민과 정부가 합당한 처우를 해주는 것이 공정과 상식"이라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이날 코로나 현장 간호사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코로나 환자 간호 시 사용되는 레벨D단계(최고수준 방호복) 개인방호복을 착용했다. 윤 후보는 개인방호복을 착용한 뒤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펜데믹 현실에서 간호사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너무나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윤 후보는 "(간호법이) 여야3당 모두가 발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 당위원들과 함께 공정과 상식에 비춰 합당한 결론이 도출될 수 있게 힘쓰겠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간호사분들이 당당히 근무할 수 있게, 저도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경림 회장은 "간호법은 지역공공의료와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위한 간호정책과 간호인력 확보에 대한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임을 명확히 규정해, 노인 장애인 등에게 요구되는 간호·돌봄 제공체계를 법제화하는 것"이라며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과 국민들의 보편적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간호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간호사들이 계속해서 현장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공정한 법과 제도를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윤 후보는 이후 코로나 전담병원에서 일하는 코로나 현장 간호사와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대한간호협회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에게 간호협회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경태 중앙선거대책본부 직능본부장, 강기윤 직능총괄 부본부장이 참석했다.2022-01-12 01:03:53강신국 -
이필수 의협회장, 심상정 대선후보와 정책방향 공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11일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와 만나 코로나19 대응방안을 비롯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심상정 후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의사들의 노고가 너무나 눈물겹다. 작년 군산의료원에서 한 공보의가 관사에서 사망한 일이 있었는데, 감당할 수 없는 과중한 업무 때문이었다"며 "코로나19로 의사들 삶의 질이 매우 고단할 것이다. 이 자리를 빌려 방역 전선에서 온몸으로 헌신하고 있는 의사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심 후보는 "복지의 중심이 보건의료라는 것은 누구라도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코로나19 극복을 넘어서 선진적 보건의료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대화가 이뤄져야한다"며 "얼마 전 심상정 케어라는 이름의 의료복지 공약을 냈다. 세부적인 정책 실행방안에 대해서 다소 입장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국민 다수가 좋은 의료복지를 누리는 것에 대해 대부분 공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 후보는 "병원이 안정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건강보험 수가 현실화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 또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를 펼쳐나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며 "의료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있는데, 보건의료 전반에 관한 정책 공약은 대한의사협회 7대 정책제안사항 등을 반영해서 발표하겠다. 구체적 실행방안 마련을 위해 정의당과 대한의사협회가 강력한 파트너십을 형성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필수 회장은 "심상정 후보는 의료현장의 어려움과 의료진들의 애로사항에 대해서 많은 관심은 물론, 보건의료에 대한 좋은 정책들을 제안해 주고 있다. 특히 의료인력 생명안전수당 등 의료진들의 노고를 깊이 헤아려줘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 회장은 "우리나라가 다른 국가들에 비해 방역과 백신접종에 있어서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 의료진들과 정부 방역 관계자들의 아낌없는 헌신 덕분이다. 하지만 위드 코로나가 재개된다면 다시금 확진자 수가 대폭 늘어날 수 있으므로 시급히 병상과 인프라를 충분히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또 "의협은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방역정책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코로나19 대책 전문위원회를 통하여 꾸준히 제시하고 있다. 감염병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이 정확하고 충실히 반영되려면, 심 후보를 비롯한 정의당과 의협이 상시적 의료협의체를 구성해 더 긴밀히 대화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간담회에는 이정근 상근부회장, 이현미 총무이사, 박수현 홍보이사 겸 대변인, 우봉식 의료정책연구소장, 고병수 20대 대선기획본부 기획단장이 참석했으며, 정의당에서 심상정 대선후보를 비롯해 홍주희 대변인, 박창진 공동선대위원장(부대표), 김응호 공동선대위원장(부대표), 조성주 선대위 정책본부 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2022-01-12 00:54:34강신국 -
[대구 달서구] 새 회장에 이현주...총회의장 김용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 달서구약사회 새 회장에 이현주 부회장이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최근 제35차 정기총회를 대구시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열고 이현주 신임 회장에 이어 박정환 12반 반장을 총무이사로 선임하고 총회의장은 김영환 직전회장을, 감사에는 김용주 총회의장과 이창희 약사를 선출했다. 이어 이재광 부회장을 자문위원으로 추대했고 부회장과 상임이사, 지부파견 대의원 선출은 신임 회장에 위임했다. 김영환 직전 회장은 "2년 전 대구에서 처음 코로나19가 발생되고 대규모로 확산될 당시 우리 회원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공적마스크를 취급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 회원들의 희생과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달서구약사회장을 맡아 이렇게 3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021년도 주요회무와 위원회별 사업보고 등에 대한 보고를 실시한 후 세입 결산 1억 1154만원 중 4621만원을 집행한 나머지 6532만원을 차기이월금으로 결산한 세입세출 예산과 연수교육비 등 특별회계 결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총회에는 대구시약사회 조용일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상임이사 및 각구군 분회장, 이한길 총회의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고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인사는 초청하지 않았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 이훈재(송형약국) ▲달서구약사회 총회의장 표창패 이분기(동화약국), 김경지(성안약국), 장선경(삼원약국), 오도경(센텀약국), 권효인(구병원) ▲달서구약사회장 표창패 황현석(성서명가약국), 이현자(솔약국), 이정숙(석주약국), 박정환(제중약국), 한정우(보람약국)2022-01-12 00:33:44강신국 -
[서울 강서] 유권자 340명인데 총회장 수용인원은 130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가 오는 15일 제45회 정기총회를 통해 차기 회장과 총회의장·부의장, 임원 등을 선출할 예정인 가운데 '총회 장소'에 대한 적절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구약사회는 곰달래문화복지센터를 대관해, 이날 오후 6시부터 총회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곰달래문화복지센터의 최대 수용 인원이 130명으로, 투표인원인 340명의 절반도 채 미치지 못해 일각에서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곰달래문화복지센터 측은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7층 강당 최대 수용 인원은 165명이지만, 방역수칙을 적용했을 때의 최대 수용 인원은 130명"이라고 밝혔다. 지역 보건소 역시 "좌석간 거리두기와 방역 패스 등을 적용해 행사를 진행하되, 총회의장 내 최대 수용 인원이 130명인 경우 이를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칙상 최대 수용 인원인 130명을 초과하는 인원에 대해서는 참석이 불가하다는 것이다. 강서구약사회는 어제(10일)부터 총회 참석 인원에 대한 카운팅에 돌입했다. 지역 내 한 약사는 "21년만에 선거가 진행되다 보니 회원들의 관심도 높다. 투표권을 가진 회원이 340명인데 반해 수용 가능 인원이 130명이라면, 이를 초과한 회원들은 투표를 진행할 수 없게 되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를 표했다. 이 약사는 "회원들 역시 개별 약국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오프라인 행사에 적지 않은 부담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칫 약사들이 방역 수칙을 위반한 상태로 행사를 진행했다가 확진자가 발생하게 될 경우 큰 타격을 입게 된다"며 "총회 당일 얼마나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 지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 없지만, 적어도 모든 회원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에서 총회가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강서구약은 오늘(11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총회 준비 등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최대 수용 인원이 130명으로 한정된다는 데 대해서는 보고받은 바가 없다"며 "다만 오늘 상임이사회가 열리는 만큼 이 자리를 통해 행사 전반을 점검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2022-01-11 18:34:05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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