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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이 재택처방약 전달, 10km 이내 1만원 보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국에서 약사나 직원이 직접 재택환자에게 약을 전달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적정 비용은 얼마일까?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의 대안을 보면 기본요금은 10Km 이내 일때 1만원, 1km 추가될 때마다 1000원을 지자체가 부담하라는 것으로 요약된다. 즉 12km가 되면 1만 2000원이 된다.이같은 전달 비용 정산이 가능하면 지자체(보건소) 중심의 약 전달에서 담당약국으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재택처방, 조제약 전달비용 산정 가이드라인(최광훈 당선인측 안)전달 방법은 크게 약국 내 전달과 약국 외 전달로 나누는데 약국 내 전달은 ▲환자 보호자 등 대리인 ▲보건소 재택관리팀 방역담당자를 통한 전달이다.약국 외 전달은 ▲담당약국 약사 ▲약국 근무자 ▲인턴 약대생 ▲기타방법(퀵 서비스 등)이다.문제는 비용이다. 재택환자 약 전달 비용은 복지부 소관이 아닌 지자체 예산으로 운영된다. 즉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가 결정해야 한다는 이야기다.전달방법(최광훈 당선인측 안) 일단 정부는 약 전달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비는 보상해주겠다는 입장인데 최광훈 당선인 측 대안을 수용할지는 아직 미지수다.만약 약국에서 퀵으로 보내면 영수증이 있기 때문에 증빙이 되는데, 약사나 직원이 직접 자가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실비 정산이 어렵기 때문이다.이같은 약 전달방식과 비용 보전에 대한 당선인 측 안이 18일 열린 지부장 회의에서 공개되자, 격론이 펼쳐진 것으로 알려졌다.최광훈 당선인 측은 전달 비용과 전달업무 약국 이전에 대한 공동 협의를 중대본, 복지부, 행안부와 진행한다는 방침이다.2022-01-19 11:52:09강신국 -
서울시약 "안정적 임기 마무리에 최선 다 할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8일 제1차 상임이사회를 온·오프라인으로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시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상임이사 인준, 2021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2022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분회 건의사항 등을 2021년도 최종이사회 안건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시약사회는 오는 27일 오후 4시 리버사이트호텔 지하 1층 노벨라홀에서 2021년도 최종이사회를 진행하기로 했다.이어 윤리위원회에서 심의한 제48회 약사금탑상과 제51회 약연상 수상 추천 후보자를 원안대로 추인했다.보고사항으로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 지도감사, 서울팜아카데미 온라인 목요강좌, 2021년도 온라인 보충교육,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결산, 의약품 불법판매 조사 내용 등을 이의 없이 승인했다.이번 회의에 참석한 임원단은 지난 3년 간 함께해온 집행부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격려하면서 안정적 임기 마무리를 다짐했다.한동주 회장은 “제36대 집행부 임기가 한 달여 남짓 남았지만 정상적인 회무가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며 “지난 3년간 열정을 갖고 헌신적으로 참여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2022-01-19 10:09:44김지은 -
최광훈 당선인, 인사추천위 구성...위원장에 장동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새로운 집행부 조직과 임원 인사를 위해 임원인사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9일 밝혔다.1차 회의를 거쳐 위원장에 장동석(충북대, 약준모 회장) 약사를 임명하고, 최대한 공정성을 유지하고 청탁 등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5명의 위원은 공개되지 않았다.임원인사추천위원회는 대한약사회가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회무 실현 준비와 민생 현안 해결에 주안점을 두고 '일하는 약사회'를 구성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위원회는 대한약사회 사무처의 업무 효율도를 고려한 조직 개편과 인사배치 및 분기별 성과 측정법 도입으로, 결과가 눈에 보이는 회무 토대 마련을 위한 기초라고 언급했다.위원회는 부회장단과 각 상임위원회의 경우 책임부회장제를 골자로 새 집행부의 정책 공약 실행을 위한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고 말했다.인사추천 방식은 약사공론 광고를 시작으로 자발적 참여의사가 있는 회원, 각계각층 회원들의 추천, 시도지부의 추천 등이다.위원회는 새 집행부의 조직 구성 및 기구의 재편, 조직의 신설 등을 구상해 인수위원회에 건의할 예정으로 1차 추천 공모 기간은 2월 10일까지다. 위원회는 최대한 빠른 인선과 조직을 구성해 3월 15일 총회 이전에 가선임된 임원들이 인수위와 함께 사업전반을 인수받아 회무 공백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인선추천 대상은 대한약사회의 부회장, 위원장, 이사 등과 산하기관은 임원급이 해당되고, 2~3배수를 검증해 최광훈 당선인에게 최종 선정과 임명을 요청하게 된다.추천 가능한 분야는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약사공론, 의약품정책연구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등 대한약사회 조직과 산하기관 등 이다.2022-01-19 02:27:19강신국 -
성남시약, 50회 대면 정기총회→서면총회로 긴급변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성남시약사회 의장단(의장 김범석)은 오는 20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50회 정기총회 대면행사를 취소하고 서면총회로 긴급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시약사회 따르면 지난 14일 긴급 선거관리위원회와 의장단회의, 회장단 연석회의, 15일 긴급이사회 의결을 통해, 제50회 총회와 관련하여 회장선거가 경선이 없고, 코로나19 상황이 나이지지 않는 상황임을 감안해 회원안전을 위해 서면총회로 긴급히 변경했다.이에 시약사회는 17일 긴급 서면총회 변경 공문을 회원들에게 등기우편으로 발송 완료하고 서면결의서를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받기로 했다.또한 분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회장선거에서 한동원(직전회장) 단일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오늘 20일 당선자 확정공고와 함께 추대하기로 했다.이에 한동원 회장은 오는 20일 성남시약사회 제21대 회장(3선)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2022-01-19 02:20:42강신국 -
[서울 중구] 김인혜 회장 2기 집행부 출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 김인혜 회장(60, 중앙대)이 단독 입후보로 연임에 성공했다. 김 회장은 23대, 24대 중구약사회장을 맡게 됐다.김동근 의장과 오영지·변수현 부의장, 정영숙·조창명 감사도 모두 연임됐다.중구약사회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서면총회를 열고, 비대면 서면회의 결과를 18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총회원 392명 중 151명이 결의서를 회신했으며 2021년도 사업실적과 세입세출 결산, 2022년도 세입예산안 등이 원안대로 승인했다.김동근 의장은 "회원들의 건강이 최우선이기에 부득이 서면으로 총회를 진행하게 된 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한 마음 한 뜻으로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집행부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인혜 회장은 "24대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게 허락해 준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중구약사회 권익과 회원보호를 위해 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 배달이나 한약사 등에 대한 회원들의 소리에 보다 귀기울이고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구약사회는 대약·지부 파견 대의원을 회장과 의장에게 위임키로 했으며, 상급회 건의사항을 정리해 서울시약사회에 보고키로 했다.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장경자(타워약국), 노은석(명동하이약국) ◆중구약사회장 표창: 이혜진(기쁨이넘치는약국), 김경임(그린약국), 홍순필(평화약국) ◆서울특별시의원 표창: 홍임순(광주참약국), 김영애(참조은약국)2022-01-18 20:55:09강혜경 -
[경기 안양] 제20대 회장에 조태연...총회의장 손병로조태연 신임 회장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양시약사회 제20대 회장에 조태연 약사(50, 서울대)가 추대됐다.시약사회는 18일 오비즈타워 3층 대회의실에서 49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신임 회장에 이어 총회의장에는 손병로, 감사에는 황인숙, 황선관 약사가 선임됐다. 부의장 인선은 의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조태연 신임 회장은 "회원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약사회, 지역사회 위상 높이는 약사회를 만드는 가장 중요하다"며 "이는 회장단, 임원진, 선후배 모두 같이 할때 가능하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조 회장은 정원석, 강보민, 김혜진, 탁경옥, 정성희 약사를 부회장으로 지명했다.한편 심숙보 총회의장은 "회원들 얼굴 보니 정말 반갑다. 3년간 힘써준 임원 노고에 감사하다"며 "한약사 일반약 취급, 비대면 진료와 조제약 배달 등 도전을 막아내자. 슬기롭게 극복하고 대안 마련을 위해 회원 단합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황선관 직전 회장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그러나 코로나로 사업이 정상적이지 못했지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맡은바 임기를 잘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황 회장은 "새 집행부도 역할을 잘 할 것이라고 믿는다. 약사회원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현안에 대처해 나가자"고 주문했다.회기 전달(왼쪽부터 조태연 신임회장, 황선관 직전회장) 32회 안양약사봉사대상을 수상한 안성진 약사(사진 오른쪽) 총회 축하를 위해 참석한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도전적으로 회무를 추진하겠다. 최광훈 당선인과 함께 약사권익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며 "특히 성분명처방, 한약사 문제 해결, 약 배달 등 현안 3종 세트 해결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시약사회는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한 1억 4912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은 새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총회수상자] ◆32회 안양약사봉사대상 안성진(대웅약국) ◆경기도약사회장 표창패 정원석(메디칼온누리약국), 김혜진(행복한약국) ◆안양시장 표창 이은영(한일약국) ◆안양시약사회장 표창 하동수(산소온누리약국), 오인주(근무약사) ◆안양시약사회장 감사장 정재훈(티제이팜) ◆안양시약사회장 공로패 항선관(평촌범계약국), 조태연(새봄온누리약국)2022-01-18 20:46:21강신국 -
분회장된 30대 젊은약사들…대구에 분 세대교체 바람대구 남구약사회 정재훈, 서구약사회 황인석 신임회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지역 약사회에도 세대교체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 지역에서 잇따라 30대 신임 분회장이 탄생해 주목된다.대구 남구, 서구약사회는 최근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정재훈, 황인석 신임 회장을 각각 추대로 확정했다. 남구약사회 정재훈(36, 대구가톨릭대), 서구약사회 황인석(35, 영남대) 신임 회장 모두 30대로, 현재 분회 총무이사로 활동 중이다.지역 약사회 구조상 30대 젊은 약사가 회장으로 추대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인 점을 감안할때 이번 신임 회장들의 선출은 이례적인 일로 꼽힌다.이들 분회의 이번 결정에는 선출된 약사들의 의지와 더불어 전직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의 배려가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대구시약사회 관계자는 “대구 지역 역시 약사회에서 특정 약대 동문의 파워를 무시할 수 없는 편”이라며 “그런 점을 감안할 때 2개 분회에서 30대 분회장이 배출됐단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만큼 약사회 내부적으로도 세대교체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남구약사회 정재훈 신임 회장은 20대에 약사회 회무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분회 총무이사, 대구시약사회 청년약사이사를 역임 중이다. 대한약사회 약국정화TF팀 대구 대표로 참여한 경력도 있다.지역 주민은 물론 회원 약사들도 비교적 연령대가 높은 대구 남구에서 30대 약사가 신임 분회장으로 선출되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번 결정에는 무엇보다 남구약사회 이영대 직전 회장의 역할이 컸다.정재훈 신임 회장은 “분회 내부적으로도 직전 회장님의 연임을 생각하고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회장님께서 분회의 젊은 임원으로의 세대교체가 필요하다며 적극 지원을 해 주셨다”면서 “사실 집행부는 물론 원로 약사님들에게는 30대 회장의 결정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직접 설득을 하시기도 했다. 그런 모습에 더 용기를 내게 됐다”고 말했다.정 신임 회장은 “젊은 약사들의 참여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지금 30대 약사들이 참여하지 않으면 이 약사들이 40, 50대가 되도 참여하지 않게된다. 그런 점에서 한번은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젊은 약사들의 약사회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했다.서구약사회 황인석 신임 회장 역시 약국 개국 직후 약사회 회무에 참여해 지난 2013년 분회 보건이사를 시작으로 현직 총무이사까지 10년 가까이 분회 임원으로 활동했다.황 신임 회장은 “전국적으로 보면 30대 분회장 선출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대구 서구의 경우 전임 회장님이 40대시고 그 직전 회장님은 30대 중반에 회장직으로 역임하신 전례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총무이사로 활동하면서 조금 더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단 생각을 했는데 전임 회장님과 원로 약사님들의 지원과 지지로 출마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아무래도 젊은 분회장인 만큼 분회와 회원 약사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발빠르게 해결하고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2022-01-18 18:30:32김지은 -
[인천 서구] 분회 역사상 첫 경선…이좌훈 회장 재선 성공[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서구약사회 역사상 처음 진행된 분회장 선거에서 현 이좌훈 회장이 당선됐다.서구약사회는 지난 15일 인천광역시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 선출과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4대 회장 선거가 진행됐다. 이번 선거에는 기호 1번 이좌훈 현 회장과 기호2번 조한웅 약사가 출마했다.구약사회는 이날 총 투표수는 70표였으며, 개표 결과 이좌훈 전 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좌훈 회장은 재임사로 “회원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응원을 받아 3년을 다시 한 번 열심히 해보겠다”며 “지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임원들을 잘 이끌어 서구 공동체를 만들 것이고 지지해주지 않은 분들이나 선거 활동에 선전해 주신 상대 후보자께 모든 회무는 항상 열려있으니 함께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약사회 신임 총회의장에는 김대운 약사가 선출됐으며, 부의장 선출은 신임 총회의장에 위임하기로 했다. 더불어 임원 선출 건은 회장에 일임하는데 승인했다.시약사회는 이날 2022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의결하는 한편, 회원신고비 중 분회에 해당하는 사회공헌사업비 2만원을 징수하지 않는데 대해 승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교흥, 신동근 국회의원의 축사 영상과 인천광역시약사회 조상일 회장을 대신해 조혜숙 부회장이 격려사를 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총 회원 202명 중 참석 80명, 위임 26명으로 성원됐으며 연수교육에서는 천영훈 원장의 ‘마약류 중독’, 윤영배 약사의 ‘& 30312;亂’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2022-01-18 18:15:35김지은 -
[강원 강릉] 이기석 신임회장 추대…"고충 처리에 최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 강릉시약사회 30대 회장에 이기석 약사(52, 강원대)가 만창일치로 추대됐다.시약사회는 지난 15일 씨마크호텔에서 제64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이기석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1959년부터 시작된 강릉시약사회가 어느덧 64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30대 집행부가 출범하게 됐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전임 회장님들과 선배약사들이 쌓아오신 업적과 전통에 누가되지 않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신임 회장은 “임기 3년 동안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한약사의 직능 침탈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고, 전문의약품 낱알 반품, 단순 약화사고 피해 등 약국 애로사항을 관련 유관 단체와 긴밀한 협조로 원활히 처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이어 “분회 조직을 개편해 능동적인 약사회, 소통하는 약사회, 젊은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지역사회에서 인정받고 신뢰받은 약사 단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시약사회는 이날 신임 총회의장과 신임 감사 선출은 직전 의장단, 직전 자문위원단에, 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은 신임 분회장에 위임했다.김동민 직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3년 기간은 다소 아쉬움도 있고 안타까움도 있었지만 영광과 감사의 시간이었고, 언제나 어디서나 각자의 위치에서 믿음으로 협력해주신 회원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임기를 무탈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새롭게 강릉시약사회를 이끌어가실 이기석 신임 회장과 새 집행부에 끝없는 사랑과 지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2021년도 감사보고와 세입& 8226;세출결산에 관한 안건을 통과시켰고, 2022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은 새 집행부로 위임, 초도이사회에서 승인하기로 했다.이날 행사에는 전승호 강원도약사회장, 김준수 강원도약사회 자문위원, 유영필 강원도약사회장 당선자 등이 참석했다.[총회 수상자]▲강릉시약사회장 표창패: 김지현(면허미사용회원), 심헌용(백세약국) ▲강릉시약사회장 감사패: 최은희(강릉시보건소), 박원규(동원약품 원주지점) ▲회갑기념축하금 증정: 신경순(예일약국), 성정희(온누리보건약국)2022-01-18 17:46:11김지은 -
약사들 십시일반, 따뜻한 손길로…늘픔, 16년째 '쪽방까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들과 업체들이 십시일반 모음 따뜻한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졌다.약대생동아리 늘픔과 약사단체 늘픔약사회는 지난 9일 동대문구 창신동 쪽방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2년 쪽방까치' 행사를 진행, 230여가구에 쌀과 죽, 방한용품과 영양제가 전달됐다고 밝혔다. 쪽방까치는 매년 1월 초 쪽방촌을 방문해 후원받은 영양제와 방한용품 등을 나눠주며 사회 소외계층인 쪽방촌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행사로, 2006년부터 16년째 진행되고 있다.늘픔약사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쪽방촌 주민들이 더욱 어려운 상황이라는 데 공감한 약사회와 기업들이 나눔의 손길을 더해주셨다"며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등 10개 약사회에서 행사를 지원했으며 40여명의 개인 약대생과 약사님들이 후원금을 보태주신 덕분에 보다 풍성한 나눔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단체로는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강남구약사회, 강서구약사회, 관악구약사회, 광진구약사회, 송파구약사회, 중랑구약사회, 부천시약사회, 용인시약사회, 늘픔약사회, 네이쳐스팜, 더신나게, 디알에스, 비타민하우스, 에스지메디언스 등이 동참했으며 개인으로는 가톨릭약대 봉사 동아리, 강소현·김강미·김기태·김보원·김은진·김주성·김태규·김한진·문홍석·민지원·박미란·박상원·박정신·배정란·배 현·벼리약국·변태식·손채윤·염패언·오건영·오성곤·유대형·유옥하·윤선희·윤영철·이광민·이미선·임은주·좌석훈·장보현·최미희·최은경·한동진·한미영·한송희·홍경희 약사 등이 동참했다.늘픔약사회는 "도움의 손길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장현진 부회장과 1년간 쪽방운영 약사로 활동해 온 정혜경 약사 등이 참석했다.한편 전달된 후원품 등은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창신동쪽방상담센터를 통해 230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2022-01-18 11:58:23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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