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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회장-마퇴 지부장협의회, 현안 공동 대응 약속[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지부장협의회는 오늘(26일) 대한약사회관 회의실에서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최근 마약퇴치운동본부의 운영과 관련 식약처와의 사이에 불거지고 있는 여러 현안들에 대해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개입할 필요성을 느낀 최광훈 회장의 요청으로 진행됐다는게 협의회 측 설명이다. 최 회장과 마퇴본부 지부장들 간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현안을 파악하고 해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는 것이다. 지부장협의회는 이날 자리에서 최 회장이 마퇴본부와 관련한 여러 논란과 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적극적인 해결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거론되는 문제들로 인해 지난 30년 간 약사들이 우리 사회를 위해 노력해 온 마약퇴치 운동의 숭고한 가치와 의미가 훼손되어선 안된다”며 “대한약사회는 이 문제가 조속하고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 대구, 대전, 경기, 경남, 전남지역 마퇴지부장이 참석했으며, 현안 설명과 함께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고 향후 대한약사회에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2022-05-26 21:26:02김지은 -
환자가 약 선택→처방 위법...복지부, 플랫폼 시정조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환자가 약을 선택하고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플랫폼 업체에 복지부가 시정 조치를 내렸다. 어제(25일) 복지부는 해당 업체에 약사법·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는 서비스를 시정하라고 공문을 발송했다. 최근 일부 플랫폼업체는 환자가 장바구니에 원하는 약을 담고, 처방을 받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의료쇼핑을 야기한다는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고형우 보건의료정책과장은 26일 ‘비대면진료 제도화 방향’ 세미나에 참석해 서비스가 중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 과장은 “환자가 전문약을 골라서 선택해 처방받는 것은 약사법,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다. 어제 업체에 공문을 발송해 시정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날 고 과장은 플랫폼 위주로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고 과장은 “플랫폼을 고려해서 제도화를 추진하지 않고 있다. 플랫폼 위주로 바뀌는 게 아니고 환자의 선택권과 의사 진료권이 보장되는데 플랫폼이 지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비대면진료로 처방받을 수 있는 약을 더욱 제한할 계획이라고 했다. 현재는 마약류, 향정 등 일부 의약품만 처방을 제한하고 있다. 고 과장은 “지금보다 더 많은 약이 제한될 것이다. 필수 의약품에 대해선 비대면진료를 허용하는 것이 맞는데, 전문약 비급여를 허용할 것이냐는 앞으로 논의해서 어느 정도로 할지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비대면진료 오남용을 우려해 1일 처방건수 제한, 비대면전문 의원과 약국 제한에 대한 입장도 거듭 확인했다. 고 과장은 “1일 처방건수 제한하고 비대면전문을 제한할 것이다. 전문 의원, 약국은 현재 법으로도 위반사항이다. 보건소를 통해 조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2022-05-26 15:52:25정흥준 -
은평구약, 문화의 날 맞아 회원 약사들과 단체 영화 관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준기) 25일 저녁 지역 내 한 영화관에서 문화의 날을 맞아 회원 약사와 가족들을 초청해 단체 영화관람의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코로나 유행 전 마지막 수요일 문화의 날에 전 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한곳의 약국당 2매 한정으로 선착순 40매를 접수받아 최신 인기 영화 단체관람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그간 해당 문화 행사는 진행되지 못했다. 구약사회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오랜만에 회원 약사들과 단체 문화행사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영화 관람 이외에도 긴장된 약국업무로 지친 회원들에게 활력소가 될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해 일상회복을 시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2-05-26 14:02:56김지은 -
매년 커지는 병원약사 비율...직무별 인력기준 마련키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체 약사 중 병원약사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엔 병원약사 직무별 인력기준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국병원약사회 손현아 국장은 오늘(26일) 시작된 중간관리자 역량강화교육에서 인력기준 연구를 포함한 중점추진사업을 발표했다. 병원약사회원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이후로 회원 숫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2020년 1496명이었던 회원 수는 2021년 4613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2021년에는 2020년 4263명 대비 8.2% 늘어나며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지역 별로는 서울 1653명, 경기인천이 1043명으로 약 58%를 차지했다. 전체 약사 중 병원약사가 차지하는 비중도 증가했다. 대한약사회 회원통계 자료집에 따르면, 지난 2010년에는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약사가 2989명으로 전체 약사 중 10.1%였다. 하지만 2021년에는 6427명으로 전체 약사 중 16.27%를 차지하며 2010년 대비 약 6%p 가량 분포율이 높아졌다. 손 국장은 “2021년에 약사 면허 신고제가 시행되면서 의료기관 약사가 전년도 대비 1000명 가까이 증가했다”면서 “의료기관에 있는 약사들 중 비회원 숫자가 꽤 있어서 회원 확대를 위한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중소요양병원에 근무하는 비회원 대상 홍보 브로셔를 만들고, 요양병원 약사들을 위한 소통창을 만들었다. 또한 요양병원 맞춤형 교육과 온라인 심포지엄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병원약사회는 병원약사 ‘업무재평가를 통한 인력기준 개발TF’에서 진행하는 연구결과를 하반기 발표할 예정이다. 손 국장은 “가령 항암제 조제 업무를 한다면 프로세스별 인원이 얼마나 필요한지 인력 기준을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연구자료와 법적 기준 자료를 검토하고, 2019년 약사직무기술서를 기초로 표준업무절차 및 인력 현황 설문조사 문항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의약품정책연구소와 용역연구 계약을 체결해 올해 7월 말 연구가 완료된다. 하반기 결과가 공유될 것”이라고 밝혔다.2022-05-26 11:45:11정흥준 -
한의협 2차 수가협상 앞두고 "한의 수가 현실화 절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협이 한의건강보험 수가 현실화와 급여 확대를 통해 불균형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2차 수가 협상을 앞두고 그동안 소외됐던 한의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주장하고, 2023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협상에서 한의의 수가 인상을 시작으로 보건의약계의 불균형을 해소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보건의약계 불균형이 더욱 심화됐으며 코로나19 관련한 건강보험 수가에서 한의는 대부분 배제된 반면, 관련 수가 3조7474억원 대부분이 의과에 집중돼 왔다는 것. 한의협은 "이러한 한의 배제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과거 정부가 보여 온 의과 편애주의적인 정책"이라며 "새롭게 출범한 유 정부에서는 이러한 왜곡 의료 환경을 바꾸고 그동안 소외됐던 한의의료를 위한 전면적인 제도 혁신과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진호 수가협상 단장은 "한의계는 지금까지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에서 일방적으로 소외돼 왔으며 심지어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중국, 대만, 일본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동양의약을 활용한 코로나19 환자의 재택진료 및 관리 참여조차 배제됐다"면서 "공정과 상식을 기치로 출범한 정부가 한의계에도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는 상식적인 정책을 펼쳐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한의계가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던 현대 의료·진단기기를 이용한 물리치료, 경피전기자극요법, 진단검사 목록화 및 급여화를 통해 한의사의 묶인 손발을 푸는 것이 그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상병수당 시범사업,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범사업,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재활의료기관 지정 시범사업 등 각종 건강보험 시범사업 내 한의 참여를 통해 보건의약계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우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건의약계에 깊게 뿌리 박힌 불공정과 반상식을 정상화 해달라는 게 한의협의 주장이자 국민건강권 확보를 위한 한의계의 열망"이라고 덧붙였다.2022-05-26 10:39:55강혜경 -
약사회장, 오늘 마퇴본부 13개 지부장 회의 긴급 소집[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마약퇴치운동본부 일부 지부 국고보조금 지급 중단 사태 수습을 위해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직접 등판할 것을 시사했다. 최광훈 회장은 오늘(26일) 오후 약사회관에서 마약퇴치운동본부 13개 지부장들 긴급 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회의는 최근 식약처가 마퇴본부 4개 지부(충남, 충북, 대전, 경남)에 대한 국고보조금 지급 중단을 통보하자 13개 지부가 반발하고 나선 데 따른 것이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식약처와 마퇴본부, 13개 지부들 간 갈등 상황과 지부들의 문제의식을 청취하는 등 구체적인 상항을 파악하는 한편,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4개 지부는 당장 3분기부터 사업이 불투명해진 데 더해, 마퇴본부 차원 별다른 개선이 없을 시 식약처는 추가 제재도 시사하고 있어 마퇴본부와 지부들 입장에선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다. 최 회장은 “식약처가 갖고 있는 문제 의식도 있고, 지부들에서도 여러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면서 “이를 들어보고 명확하게 사태를 파악하려고 긴급하게 회의를 소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본적으로 약사회와 마퇴본부, 식약처는 함께 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그만큼 의견을 조율하면서 최대한 오해와 갈등 없이 가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또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식약처장을 비롯해 마약담당과 등 실무진들과의 만남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더불어 현재 식약처가 비약사 출신 이사장 선임을 고려하고 있는 데 대해선 마퇴본부 성격 상 약사 출신 이사장이 선임돼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최 회장은 “식약처장과 마약정책과 실무자 등을 만나 이번 마퇴본부 사태에 대한 식약처 입장을 청취하고, 약사회와 각 지부들의 입장을 전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이달 말로 임기가 마무리되는 이사장 선임 건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아는데 마퇴본부 이사장은 약사가 맡아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본부 성격 상 마약과 관련된 일을 전문적으로 할 약사가 수장을 맡아야 한다. 또 약사가 선임돼야 현재 본부와 지부들 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지난 4월 마약퇴치운동본부 종합감사 결과 등을 토대로 13개 지부 중 4개 지부에 대한 3분기부터의 국고보조금 지급 중단을 통보했다. 이에 13개 지부는 공동 성명을 내어 “연간 사업을 계획하고 집행하는 기관으로 식약처가 시행 한 달여를 앞두고 명확한 근거 없이 국가 예산 지원 중단을 통보한 것은 무책임한 행위”라며 “근거도 불분명하고 형평성에 맞지 않는 갑작스러운 보조금 지급 중단 예고를 즉시 철회하고 안정적 마약 퇴치 사업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2022-05-26 10:14:35김지은 -
병원약사회, 위해의약품 안전관리 지침 마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 표준화위원회(위원장 나양숙)는 ‘위해의약품 안전관리지침’을 제작해 회원들에게 배포했다. 향후 정부와 협력해 공식적인 지침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지침은 병원 약제부서에서 사용하는 의약품 중 취급과정에서 주의를 필요로 하는 위해의약품에 대한 정의와 최소한의 안전관리지침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해의약품이란 ▲발암성 ▲최기형성 또는 발달독성 ▲생식독성 ▲저용량에서 장기독성 ▲유전독성 ▲이 기준에 위해하다고 판단되는 기존 약물과 구조 또는 독성 프로파일을 가진 신약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의약품으로 정의했다. 표준화위원회는 관리원칙부터 입고, 보관과 운반, 조제, 투약, 폐기 등 절차별로 안전관리 지침을 정리했다. 구체적으로는 제형별로 구분해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위해의약품 누출 시 표준처리 절차를 정리했다. 병원약사회는 “지속적인 수정 보완으로 위해의약품 취급절차에 따른 안전지침을 강화해 의약품을 취급하는 약사 이외 직종 및 환자, 보호자의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식약처와 협력해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지침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2-05-26 09:42:20정흥준 -
1년 안 남은 전문약사제…약국약사 참여율 높이려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전문약사 제도 시행이 눈 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개국 약사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와 약사회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정부와 약사회는 오는 8월까지 제도 윤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5일 오후 약사회관에서 복지부 약무과 담당자들과 ‘지역약국에서의 전문약사제도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최광훈 집행부가 들어선 후 복지부와 약사회가 전문약사 제도 관련 논의를 위한 첫 만남이다. 회의 참석자들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전문약사 제도의 전체적 방향성과 더불어 시험 과목부터 인증기관, 교육 이수 시간 등 전반적 운영 방안이 논의됐다. 더불어 지역 약국 약사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중점적인 화두로 제기되기도 했다. 그간 전문약사 제도는 병원약사회가 자체적으로 진행해 왔던 만큼, 법제화 이후에도 상대적으로 병원 약사들의 참여가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복지부의 전문약사 제도 실행방안 관련 연구용역을 통해 제시된 전문약사 자격 요건의 교육 이수 시간, 시험 과목 등은 일선 개국 약사들이 참여하기에는 허들이 너무 높다는 의견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만큼 복지부와 약사회는 지역 약국 약사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도 설계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약사회는 우선 병원, 산업, 지역 약국 약사를 모두 아우르는 총괄 전문약사 제도 관련 TF팀과 지역 약국 약사를 특화해 관련 논의를 진행하는 TF, 투트랙으로 논의 창구를 마련한다는방침이다. 최미영 학술 담당 부회장은 “제도가 너무 타이트하게 설계되면 지역 약국 약사들의 진입이 쉽지 않은 측면이 있다. 그렇다고 전문약사 제도의 권위를 훼손시키는 방향으로 가서는 안될 것”이라며 “제도의 질을 지키면서 지역 약국 약사의 진입도 활발하게 할 수 있는 선에서 제도 설계에 대해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회장은 “내년 4월부터 시행인 만큼 올해 8월까지는 제도의 윤곽이 나와야 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역 약국 관련 TF와 병원, 산업, 지역약국 총괄 TF를 따로 운영하며 복지부와 집중적으로 제도 설계를 위해 논의 과정을 거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문약사 제도는 지난해 3월 약사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년 유예 기간을 거쳐 오는 2023년 4월 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2022-05-25 18:44:36김지은 -
목포시약, 복지재단·장애어린이집 등에 가전제품·상비약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 목포시약사회(회장 정승원)가 관내 복지재단과 장애어린이집 등에 가전제품과 상비약 등을 전달했다. 목포시약사회는 25일 목포공생복지재단과 서남장애어린이집, 경애원 등을 각각 방문해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공생복지재단에는 어린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을, 서남장애어린이집과 경애원에는 컴퓨터와 밥솥, 전자레인지 등을 각각 전달했다. 정승원 회장은 "각 단체별로 필요한 물품이 다르다 보니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지원을 약사회가 하고 싶어 각각의 지원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나눔에 동참해 준 약사회원들께 감사하며, 전달품이 잘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기석 전라남도약사회장도 "목포시약사회는 회원들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 사업을 지속 실천해 왔으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정승원 회장과 조기석 전남약사회장, 김상범 목포시약사회 총무이사가 함께 했다.2022-05-25 18:00:50강혜경 -
서울 강서구약, 거리두기 해제에 약우회와 간담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해제됨에 따라 약우회와 간담회를 열었다. 구약사회는 24일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진 회장은 "거리두기 완화로 약사회 행사들이 차츰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면서 "코로나 이전처럼 약우회와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령제약, 일양약품, 유한양행, 동아제약, 대원제약, 신신제약, 경남제약, 일동제약, 동국제약, 제일약품, 백광의약품 등 12개 제약사에서 참석했다. 약사회에서는 김영진 회장과 이완범·배훈·전휴선 부회장, 정수연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22-05-25 16:15:10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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