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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약 품절 대책 건의서 식약처·국회에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지역 약사회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감기약 품절 사태 해결에 대한 대안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한다고 밝혀 주목된다.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총무위원회(부회장 정동만, 총무 박근섭)는 지난 21일부터 3일간 전 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품절 약 사태에 대한 의견 수집을 진행, 관련 의견을 토대로 건의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구약사회는 이번에 작성한 건의서를 식약처와 질병관리청,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 등에 전달 할 예정이다.이번 의견 수집 과정에서 구로구약사회 회원 약사들은 약국 현장에서 느끼는 의약품 품절의 실질적 문제점과 해결에 도움이 될 여러 아이디어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원희 약사는 해결 방안 중 하나로 코로나 재택치료 대상자 중 경증 환자에 한해 일정 금액 지원금을 제공하고 그 금액으로 상비약을 구매하거나, 병원 진료를 받는 방안 중 선택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구약사회 측은 “이번 의견 수집 과정에서 회원 약사들은 현재 재택환자에게 처방약이 무료로 제공되다 보니 비교적 증상이 가벼워도 약을 일단 받아 쌓아두자는 인식이 강하고, 확진인데 안받으면 손해라는 듯한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면서 “다수 약사들은 이것이 곧 전문약 품절의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정동만 부회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많은 회원들이 좋은 의견을 제시해 양질의 내용으로 건의서를 만들 수 있었다”며 “논의 과정부터 회원들과 함께 해 더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이번 건의서는 식약처와 질병관리청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에 전달 할 예정이다.2022-03-25 14:08:44김지은 -
성북구약, 재택치료 환자 안내문 회원 약국에 배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최명숙)는 지난 7일 재택치료 환자에 대한 안내문을 제작해 전체 회원 약국들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안내문에서 구약사회는 코로나 재택치료 환자 중 일반관리군의 경우 동네 병의원과 호흡기진료 클리닉, 지정 의료기관 등에서 전화 상담이나 처방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구약사회는 “불법 요소가 있는 업체를 이용하지 마시고, 정부가 추진하는 비대면 진료를 이용하라”고 안내했다.이에 따른 전화 상담 진료 절차와 약국에서 약을 수령하는 방법, 약국 방문 시 KF94 마스크 착용 등을 안나했다.구약사회는 또 최근 관내 코로나 재택환자 거점 약국을 방문해 회원 약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제와 투약 시 겪고있는 애로사항을 수렴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구약사회 측은 약사들의 어려움에 따른 합당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도 전달했다.2022-03-25 13:40:26김지은 -
성동구약, 생일회원 방문해 떡 전달…고충 청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3월과 4월 생일회원을 방문해 떡을 전달했다.구약사회는 회원 약국 25곳을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어려움을 경청했다.김영희 회장은 "H/재택치료 코드가 현재까지도 발행되지 않는 점, 재택치료 대상자 비급여 청구 문제점 등에 대한 얘기를 들었고 내부 논의를 거쳐 구의사회와 보건소 측의 협조를 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2-03-25 13:28:24강혜경 -
의-한 RAT 갈등…한의협 "착각빠진 양의계에 분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인 RAT를 놓고 양의와 한의계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한의협은 긴급 기자회견에 이어 25일 추가 입장을 발표하고, 착각에 빠진 양의계에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지난 22일 RAT와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연 한의협.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이 날 "양의계가 '의료법상 면허된 의료행위를 철저히 준수해야 하고, 국민들은 보건위생상 위해 없이 안저하게 검사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며 오직 양의사만이 RAT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며 "이같은 주장은 양의사들 스스로가 자가당착에 빠진 부끄러운 민낯을 드러낸 행태로, 국민 앞에 발표한 자료는 그 내용이 참으로 오만방자하고 어처구니 없다"고 비판했다.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는 '감염병 환자란 ~ 양의사, 치과의사 또는 한의사의 진단이나 ~'라고 정의하고 있고, 동법 제11조는 '양의사, 치과의사 또는 한의사는 감염병 환자를 소속 의료기관의 장에게 보고해야 하며, 해당 환자와 그 동거인에게 질병관리청장이 정하는 감염방지 방법 등을 지도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는 것이다.또한 동법 제79조의4를 보면 제1급 감염병 및 제2급 감염병에 대해 양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군의관, 의료기관의 장 또는 감염병 병원체 확인기관의 장의 보고 또는 신고를 방해한 자 역시 벌금형에 처해진다는 주장이다.한의협은 "국가로부터 면허를 부여받은 의료인인 한의사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감염병에 걸린 환자를 진단 및 신고, 치료해야 할 의무가 법으로 정해져 있으며 이를 어기거나 방해할 경우 모두 처벌받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RAT가 자신들만의 전유물인양 착각에 빠져있는 양의계의 모습에 분노를 느낀다"고 주장했다.또한 보건위생상 위해 없이 안전하게 검사받을 권리를 내세워 신속항원검사의 독점적 지위가 본인들에게 있다는 주장 역시 비상식적이고 비논리적인 주장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의료인이라면 누구나 시행할 수 있는 난이도의 신속항원검사를 한의사가 아닌 양의사가 시행해야 보건위생상 더 안전하다는 억지 주장에는 객관적 근거가 없으며, 오히려 지금처럼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수 십 만명씩 쏟아져 나오는 긴박한 상황에서 국민 건강과 편익은 아랑곳 않은 채 '면허제도는 양의사들에게 주어진 독자적이고 배타적인 권리'를 운운하는 것은 자신들만의 독점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데 혈안된 모습이라는 지적이다.한의협은 "한의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 후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진단과 한약치료가 충분히 가능하며, 이미 이를 시행하고 있다. 양의계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공중보건한의사들이 코로나19 방역 현장에서 PCR 검사를 수행하고 있는 현실임을 직시하고, 허위와 기만으로 더 이상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려 해서는 안된다"며 "양의계가 발표한 자료 처럼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계속해서 급증하는 상황에서 진단과 치료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진료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묻는다"고 반문했다.이어 "그렇다면 앞으로는 국민 건강과 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기 바라며, 양의계가 누리고 있는 잘못된 특혜와 독점적 권력을 내려놓고 진솔한 마음으로 국민 앞에 사죄할 것을 엄중히 충고한다"고 강조했다.2022-03-25 11:54:43강혜경 -
소비자단체·보건의료노조, 간호법 제정 '한 목소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보건의료 환경변화로 간호사 역할이 전문적이고 다양해지는 만큼, 이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간호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소비자단체와 보건의료노조에서 나왔다.소비자시민모임, 소비자권익포럼, 미래소비자행동,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3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간호법 제정을 통한 국민건강증진 방안 모색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조윤미 미래소비자행동 상임대표는 토론회 발제자로 나서 "소비자와 보건의료인 모두 간호법 제정이 간호사 수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간호법 제정을 근시안적으로 직역 이익관점으로만 볼게 아니라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면서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나 보건의료인 모두가 코로나19 사태를 겪고, 국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책무로 의료인력 확충을 꼽았다"면서 "충분한 간호인력 확보를 위해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조 대표는 "소비자와 보건의료인 모두 간호법 제정이 간호사 수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간호법 제정을 근시안적으로 직역 이익관점으로만 볼게 아니라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면서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진현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도 "우리나라 기대수명 증가로 의료비 지출이 늘고, 돌봄 수요도 증가하면서 가족 돌봄에 한계가 왔다"고 진단한 뒤 "이러한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선 숙련된 간호인력 양성 및 배치, 교육 등을 체계화하기 위한 독립된 간호법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김 교수는 "현재 저출산, 고령화시대에 놓여있는 우리나라에서 간호인력의 적극적 활용은 사회적 비용에 비해 훨씬 큰 사회적 편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날 여야 3당 국회의원들도 토론회에 참석해 간호법 제정 필요성에 공감하며 조속한 법제정을 약속했다.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영상인사말을 통해 "간호법 제정은 곧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일로 얼마 전 국회 설문조사 결과 국민의 70.2%가 간호법 제정에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국민의 열망을 법으로 실현하는 것은 국회의원의 책무로, 국회에서는 간호법 제정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성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도 "간호법은 특정 직역을 위한 법안이 아니라 변화된 의료환경에 맞춰 의료서비스 개선에 나서달라는 국민적 요구가 반영된 사안"이라며 "새 정부가 출범하더라도 여야가 바뀌어도 간호법 결실을 이뤄내는 것이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서정숙 의원(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은 "전인건강한 대한민국을 향한 정책적 소신으로 지난해 간호법을 대표 발의했다"며 "국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한 인식으로 대전환하고, 이러한 인식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입법과 정책이 따라와야 한다"고 말했다.최연숙 의원(국민의당,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도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간호법 제정을 미룰 이유가 없다"며 "간호법 제정 약속을 지킬 수 있게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간호법 제정에 대해 토론회에 참석한 패널들도 동의했다. 특히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선 조속히 간호법이 제정돼야 한다는데 한목소리를 냈다.고인석 호서대 법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선진국에서는 전문자격사제도 등을 통해 직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분과 지위를 보장함과 동시에 업무의 범위와 한계를 명확히 설정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나가고 있다"면서 "간호법은 간호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인력수급 불균형을 바로 잡아 고품질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도 "수준 높은 간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간호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간호법 제정이 필요하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간호인력의 적극적인 활용은 사회적 비용에 비해 훨씬 큰 사회적 편익을 창출한다는 의견에 매우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은 "국민 입장에서는 보다 나은 보건의료를 제공받기 위해, 그리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간호법 제정이 필요하다"면서 "직역간 문제로 바라보기 보다는 국민의 관점에서 국민건강증진과 국민의 보건의료 개선의 관점에서 간호법 제정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주호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정책연구원장은 "직역간 갈등 조정이 간호법 법안논의 회피 이유가 될 수 없다"며 "국회가 직역 갈등에 대해 적극 조정하고 대안을 마련해 조속히 간호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2-03-25 10:00:42강신국 -
윤종일 동대문구약사회장, 구청장 출마 선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윤종일 서울 동대문구약사회장(69, 조선대)이 더불어민주당 당적으로 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윤 회장은 어제(24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열고 동대문 사랑 40년, 준비된 구청장 등을 내세우며 "동대문을 활짝 열어 살기좋은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특히 그는 방역과 경제, 문화, 환경, 청년, 보육·교육·공공복지 강화라는 6가지 목표를 제시하며, 코로나 방역으로 일상회복을 앞당기고 감염병 기구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청량리는 신경제 메카로 만들고 재개발·재건축을 촉진하는 동시에 동대문 문화 아트홀 건립, 친환경 스마트 도시구현, 구청장 직속 맞춤형 일자리 센터, 흥인 청년위원회 발족 등을 약속했다.윤 회장은 "오미크론 증가 등으로 회견을 걱정했지만 방역을 준수한 가운데 행사를 마쳤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며 "경험과 경륜을 갖춘 윤종일을 구청장으로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윤 회장은 우리들위생약국 대표약사로 전 서울시의원, 동대문문화원장, 전국청년약사회장, 휘경여자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2022-03-25 09:21:09강혜경 -
의협 "한의사 RAT 절대 불가...면허체계 부정하는 행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신속항원검사(RAT)를 시행하게 해달라는 한의계와 치과의 요구에 대해 절대 불가방침을 고수했다.대한의사협회는 25일 성명을 내어 "면허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의료행위를 하려는 것은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의료체계를 부정하는 위험한 생각"이라며 "더욱이 코로나19는 검사로 그치지 않고, 확진자들을 위한 전화 상담과 처방, 치료 등 후속 과정들이 의사의 진료행위로 이어지기 때문에 진료의 연속성을 위해서라도 타 직역의 RAT 검사 시행은 전혀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했다.의협은 "타 직역에게 RAT를 허용해선 안 되는 이유는 국민건강을 최우선 목적으로 하는 우리나라 의료법을 통해 설명할 수 있다"면서 "의료법 제27조(무면허 의료행위 등 금지)를 보면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의료인도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를 할 수 없다'고 돼 있다"고 언급했다.의협은 "또한 의료법 제2조(의료인)엔 '의료인은 종별에 따라 다음 각 호의 임무를 수행하여 국민보건 향상을 이루고 국민의 건강한 생활 확보에 이바지할 사명을 가진다'고 명시돼 있다"며 "의사는 의료와 보건지도를, 치과의사는 치과 의료와 구강 보건지도를, 한의사는 한방 의료와 한방 보건지도를 각각 임무로 한다"고 지적했다.의협은 "만일 의사 외 타 직역들이 지식을 습득했다고 해서 의과 의료행위를 허용한다면,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이 특정 의료분야에 대해 상당한 지식을 습득했을 때도 동일하게 의료행위를 허용해야 한다는 논리로 왜곡될 수 있다"며 "국민들은 의과 의료행위로 면허된 의사들에게 RAT 검사를 안전하게 받을 권리가 있다. 국민들에게 검사에 대한 불안을 심어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한편 한의협은 21일 "2만 7000명 한의사는 코로나 확진자 수가 1000만명에 육박하는 심각한 상황에서도 특정직역의 눈치만 보고 있는 방역당국의 우유부단함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지금 이 시각부터 한의사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본격 시행을 선언한다"고 밝혔다.2022-03-25 09:02:59강신국 -
올해도 1등 할수 있을까?...약사회 수가협상단 구성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 약국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책임질 핵심 멤버 구성이 완료됐다. 신임 수가협상단은 올해 최고 성적을 받겠단 자신감을 드러냈다.대한약사회 최광훈 집행부는 24일 오후 대한약사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첫 상임이사회를 갖고 2023년도 약국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협상단 구성에 대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협상단 대표는 박영달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담당하며, 협상위원에는 이영민 대외협력본부장, 이광희, 이용화 보험이사가 참여한다. 협상대표를 맡은 박영달 부회장은 지난 조찬휘 집행부에서 보험이사로서 수가협상에 참여한 바 있다.박영달 부회장은 “6년 전 보험이사로 활동한 만큼 보험위원회 업무에 대해 이해도가 높다”면서 “올해 약국 환산지수 최고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최광훈 회장은 “환산지수를 높게 받는 것 이외 항목을 더 늘려 수가를 더 보장받을 수 있는 방안 마련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지난해 약사회는 전년대비 3.6% 인상된 상대가치점수당 94.2원을 확보, 협상 유형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왼쪽부터 이용화·이광희 보험이사, 박영달 부회장(협상대표), 이영민 대외협력본부장 약사회는 또 이날 회의에서 올해 수가협상을 위한 2023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약국 환산지수 연구’ 진행 건도 심의, 의결했다.이용화 보험이사는 이 자리에서 이번 연구용역 수행과 관련, 2023년도 약국 요양급여비용 협상을 대비해 진행될 예정이고 성공적인 협상 전략 수립을 위한 토대가 되는 사안 임을 설명했다.한편 최광훈 회장은 이날 40대 집행부에 임명된 부회장·본부장·원장, 상임이사에 각각 임명장을 수여하는 하편, 40대 집행부가 임기를 마치는 날까지 성과를 만들어가자고 격려했다.최 회장은 상임이사들을 향해 “대한약사회 회의에 처음 참여하는 임원들도 상당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제는 우리가 실행해야 할 때다. 대한민국 8만 약사는 우리 노력 여하에 따라 편해지기도 혹은 불편해질 수 있단 점을 가슴깊이 새겨 줄 것”을 요청했다.이어 “이 자리를 빌어 회장인 저부터 회원을 위해 분골쇄신의 자세로 그 선두에 제가 서겠다. 함께 잘 해보자”고 격려했다.2022-03-24 20:41:18김지은 -
"적극적인 대체조제 감사"...권영희 회장의 메시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이 재택환자 증가로 처방약 품절 사태를 겪고 있는 약사들에게 적극적인 대체조제를 당부했다.24일 권 회장은 회원들에게 문자를 발송해 시약사회 대응 현황을 설명하고,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위한 개별적인 노력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권 회장은 "처방약은 물론, 감기약마저 품절돼 아픈 환자를 돌려보내야 하는 초유의 의약품 공백 사태에 직면했다"면서 "시약사회는 의약품 수급 정상화를 위해 제약사에 생산량 증대와 신속한 공급을 요청하고, 도매상엔 적절한 의약품 배분을 당부했다"고 설명했다.또 권 회장은 "보건당국에는 한시적 동일성분조제 간소화와 재택환자 약국 수가 추가를 건의하고 있다"고 전했다.하지만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의약품 총 생산량이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이에 약사들의 동일성분조제 노력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활성화를 독려했다. 권 회장은 "처방약 동일성분조제에 적극 힘써주고, 처방의와 상의해 동일 효능약의 변경 조제에 적극 나서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약국 간 교류를 통해 부족한 약을 최대한 나눠쓰고 일반약 판매도 잘 조정해서 많은 환자들이 약을 구할 수 있도록 힘써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업무 과중을 겪고 있는 약사들에게 응원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권 회장은 "쏟아지는 전화문의, 재택환자 조제투약, 의약품 품절, 감염 위험으로 힘들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면서 "헌신과 봉사는 국가적 재난 위기 속에서 보건의료를 지키는 힘이자 희망이다"라고 말했다.끝으로 권 회장은 "시약사회는 회원들이 흘리는 피땀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겠다. 건강 챙기며 조금만 더 힘내달라"고 전했다. 회원 문자 전문 서울시약사회 회원 여러분!코로나 확진자의 급증세로 처방약은 물론, 감기약마저 품절되어 아픈 환자를 돌려보내야 하는 초유의 의약품 공백 사태에 직면했습니다.서울시약사회는 의약품 수급 정상화를 위해 제약사에 생산량 증대와 신속한 공급을 요청하고, 도매상에 적절한 의약품 배분을 당부했으며, 보건당국에는 한시적 동일성분조제 간소화와 재택환자 약국수가의 추가를 건의하고 있습니다.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의약품 총 생산량이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코로나 재택환자가 180만명을 넘어섰습니다.약사의 사명감으로 국가적 재난 극복에 앞장서시는 회원님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처방약에 대해 동일성분조제에 적극 힘써주시고, 처방의와 상의해 동일 효능약의 변경 조제에 적극 나서주셔서 감사드립니다.또한 약국간 교류를 통해 부족한 약을 최대한 나눠 쓰시고, 일반의약품 판매도 잘 조정하셔서 많은 환자들이 약을 구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는 것에 더욱 감사드립니다.쏟아지는 전화문의, 재택환자 조제투약, 의약품 품절, 감염 위험으로 힘드시다는 걸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회원님들의 헌신과 봉사는 국가적 재난 위기 속에서 국민보건의료를 지키는 힘이자 희망입니다.서울시약사회는 회원님들이 흘리시는 피땀이 결코 헛되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건강 잘 챙기시면서 조금만 힘을 내어주십시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행동하는 약사회! 서울시약사회장 권영희2022-03-24 19:08:11정흥준 -
울산 남구약, 취약아동에 1500만원 상당 영양제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울산 남구약사회(회장 유효성)가 24일 남구청에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지원 사업으로 1500만원 상당 영양제를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유효성 남구약사회장, 박정훈 전 남구약사회장이 참석했다.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한 비타민하우스의 울산-양산지사 책임자 황정희, 이형구 지사장도 참여했다.서동욱 남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원해 준 지역 약사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2022-03-24 16:39:4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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