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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29일 약 배달 주제로 정책 좌담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박춘배)는 오는 29일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대강당에서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 약사의 미래는?’이라는 주제로 약사회원과 약대생을 대상으로 정책좌담회를 개최한다. 시약사회는 지난달 25일에 개최했던 임원 대상 토론회에서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의 문제점을 인식했고, 전체 회원이 힘을 모아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전체 회원, 약대생과 공유하고 더 많은 힘을 모아 한 뜻으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좌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정책좌담회에서 하태길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장은 ‘새 정부의 약무정책 방향과 시사점’, 정현철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의약분업 전후 그리고 미래의 약사 역할 변화’라는 주제의 기조발제를 할 예정이다. 또한 토론자로는 기성환(조선대학교 약학대학장), 박현진(약준모 총무위원장), 안기종(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백지훈(KBC 광주방송 취재부장), 여인준(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장), 김동균(광주광역시약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활발하게 토론 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이번 정책좌담회를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 등 새 정부의 정책을 살펴보고 국민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한 약사의 역할과 올바른 보건의료정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삼겠다”고 밝혔다.2022-09-07 15:39:24정흥준 -
강남구약, 여성보호센터에 300만원 상당 의약품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이병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양혜영, 위원장 권지영)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6일 오전 시립 여성보호센터(원장 박상숙)를 방문해 3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여성들에게 필요한 의약품(구충제·위장약·해열진통제·종합감기약·파스류·소화제·연고)을 전달하고 시설을 둘러본 후, 시설 현황과 외부 후원 현황 등을 소통했다. 센터는 무연고 노숙인 여성을 보호하는 기관으로 복지 지원과 심리치료, 여가, 의료, 자활지원사업 등을 운영해 노숙인 여성들의 안전한 보호와 사회복귀를 돕는 기관이다. 총 250여명의 여성들을 보호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지난 2013년부터 여성보호센터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청각장애 복지단체인 청음복지관에도 ‘2022 청각장애 어르신을 위한 추석 한마음 행사’에 영양제 200개를 후원했다. 복지관에는 약 20여난 후원을 지속해오고 있다.2022-09-07 15:26:11정흥준 -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 자살예방사업 유공자 선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이 시로부터 자살예방사업 유공자로 선정돼 수상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6일 차용일 회장이 2022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심포지엄과 함께 열린 유공자 시상식에서 대전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대전시는 "평소 시민보건 향상 및 복지 증진에 솔선수범하고 지역 내 자살예방을 위해 대전광역시 자살예방센터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 등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시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22-09-07 13:53:12강혜경 -
서대문구약, 지역 구청·보건소 방문해 협력 방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8월 19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이 구청장과 코로나 확산 상황 속 협력해 발전 방안을 찾아나기로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약사회나 서대문구보건소도 방문해 이준영 보건소장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준영 보건소장은 “코로나 속에서 거점 약국과 일선 약국들의 현안 등을 잘 살펴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송유경 회장과 송정순의장, 이옥현, 박주연부회장, 정미순, 정혜령 위원장, 서대문구보건소 이준영 소장, 손혜경 약무팀장이 참석했다.2022-09-07 12:02:09김지은 -
간협, 코로나 현장 두번째 이야기 수기집으로 발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19 현장을 3년째 지켜오고 있는 간호사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두 번째 이야기가 수기집으로 출간됐다. 첫 번째 수기집에서는 대구·경북 1차 대유행 당시 코로나 현장을 지킨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면, 두 번째 출간된 수기집은 반복되는 코로나 재유행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간호사들의 이야기가 담고 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7일 코로나 현장에서 간호사들이 보고, 느끼고, 체험한 코로나 극복 수기 ‘코로나 영웅, 대한민국을 간호하다2’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영웅, 대한민국을 간호하다2’에는 2021년 4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코로나19 현장스토리 2차 공모전 당선작 중 수기 25편과 사진 43점이 담겼다. 표지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음압병동에 홀로 격리된 할머니와 방호복을 입은 간호사가 화투로 그림을 맞추는 모습이 담긴 당선작 사진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실었다. 일러스트는 간호사들의 일상을 웹툰으로 연재해 화제를 모은 페이스북 페이지 ‘간호사 이야기’ 작가 오영준 간호사가 그렸다. 수기 2집에는 코로나 재유행으로 사망자가 크게 늘면서 가족을 대신해 고인의 마지막을 지킨 간호사들의 아픔과 고뇌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무엇보다 임종 전 환자의 가족들이 음압병실 유리창 밖에서 환자를 보며 오열하는 모습에 환자 곁을 지켰던 많은 간호사들의 아픔과 눈물을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 환자를 살리기 위해 갈비뼈가 부러질 때까지 CPR을 하며 사투를 벌었으나 환자를 떠나보내야 했던 김유나 간호사, 가족의 걱정에도 간호사이기에 해야 할 일이라며 코로나19 확진자가 있는 병실로 향한 김민영 간호사 등 코로나 영웅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위원장은 추천사를 통해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읽어나가며 마주친 것은 간호사들의 사명감이었다"면서 "말뿐인 사명감이 아닌 현장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사명감. 많은 간호사들의 숨은 노력 덕분에 우리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는 사실을 두 번째로 출간된 수기집을 통해 읽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신경림 회장도 발간사를 통해 "코로나라는 국가 재난 상황 속에서 환자 곁을 지켜온 간호사들의 다양한 감정들이 25편의 작품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져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며 "코로나 환자들도 누군가의 가족이고 내 가족일 수 있다. 국가 위기 속에서 소명감을 갖고 간호 전문직의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해 온 대한민국 간호사들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2022-09-07 10:26:59강신국 -
서초구약, 추석 맞아 회원 약국 방문해 송편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는 추석을 맞아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전 회원 약국을 방문해 송편을 전달했다. 강미선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회원 약사들에게 “약국가는 여러 현안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약사회는 약사직능 강화와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회장은 또 지난 8월 서울 지역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관내 25곳 약국을 방문해 위로하는 한편 “힘들고 어려운 일이 발생했을 때 약사회가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약국 방문에는 강미선 회장을 비롯해 신은종, 손리홍, 최경선 부회장, 정은숙, 김윤경, 이혜정, 유한철 위원장 등의 상임이사가 참석했다.2022-09-07 10:24:38김지은 -
치협, 치의과학연구원 설립 법안 추진 총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지난 5일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명수 국민의힘 의원을 만나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을 비롯한 치과계 주요 민생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는 치협 부회장인 신은섭 대한여성치과의사회 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명수 의원은 최근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을 촉구하는 내용의 '보건의료기술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21대 국회 들어 발의된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 관련 법안으로는 양정숙·전봉민·김상희·이용빈·허은아·홍석준 의원(이상 발의 순)에 이어 일곱 번째다. 박태근 회장은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에 따른 기대 효과와 당위성 등을 언급하는 한편, 그 동안 치협이 추진해 설립 관련 노력들을 설명했다. 박 회장은 "한국치의과학연구원은 치과계의 오랜 숙원 중 하나"라며 법안 발의 이후의 과정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이명수 의원은 우선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 추진의 당위성에 공감한 다음 향후 국회에서의 논의 과정 및 절차에 대해서도 다양한 각도의 조언을 건넸다.2022-09-07 10:19:55강신국 -
구로구약, 수해 피해 지역 주민들 위한 물품 기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수원, 이사 남예인)는 지난 5일 관내 개봉1지구대를 방문해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 파스 1000장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지난 경찰서와 구약사회 간 간담회 자리에서 김한철 경찰서장의 제안으로 이번 물품 기부를 진행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 3명이 직접 참석했으며. 개봉 1동 지구대의 협조로 진행됐다. 개봉1동 최갑석 지구대장은 “어려운 주민을 위해 애써 주신 약사회에 감사드린다”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서도 기운내셨으면 한다”고 위로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최흥진 회장과 심연, 박세현, 김준호 부회장, 박근섭, 남예인 이사, 개봉1지구대 최갑석 대장, 구로경찰서 황선희 계장, 전경원 경위가 참석했다.2022-09-07 10:16:35김지은 -
경기도약, 8천만원 상당 아프리카 남수단 구호의약품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6일 천주교 수원교구를 방문해 해외구호 봉사활동에 사용될 의약품을 기탁했다. 전달된 의약품은 오랜 기간 내전으로 인한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 남수단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구충제, 소염제, 피부연고, 영양제, 멸균 반창고 등 10여종 시가 8000여 만원 상당이다. 박영달 회장은 "남수단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우리의 마음들이 모여 각종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남수단 주민들의 삶이 조금이나마 더 나이지고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천주교 수원교구 이성효(리노) 주교는 "수년전 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매년 경기도약사회에서 지원해 준 의약품은 보건환경이 열악한 아프리카 남수단 주민들에게 값지게 사용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큰 도움을 준 경기도약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박영달 회장, 조수옥 부회장, 이경희, 박남조 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천주교 수원교구 총대리 이성효(리노) 주교와 해외선교실장 유주성(블라시오) 신부가 함께했다.2022-09-07 10:13:55강신국 -
의협, 일차의료 중심 커뮤니티케어 법안 발의 추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커뮤니티케어(통합돌봄 선도사업) 주도권 잡기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대한의사협회 커뮤니티케어특별위원회는 최근 서울역 인근 식당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정부 및 지자체 커뮤니티케어 추진 현황과 관련 법안 발의 현황이 보고됐다. 아울러 우봉식 공동부위원장의 '커뮤니티케어 현황 및 추진전략'과 이상권(전주시의사회 통합돌봄센터장) 위원의 '전주시의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위원회는 모든 회원들을 위한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결정하고, 향후에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의료가 큰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오동호 위원회 간사는 "일차의료 중심의 커뮤니티케어 모델을 담은 법안 발의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통합돌봄과 함께 장기요양보험제도의 문제점과 국회에 발의된 장기요양 관련 법안의 문제점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이에 대한 개선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협은 지난달 초고령 시대 효과적 돌봄 대책 마련을 위해 커뮤니티케어특별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1차 회의에는 커뮤니티케어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종구 전라북도의사회장과 이상운 의협 보험정책부회장, 공동부위원장인 우봉식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장, 간사를 맡고 있는 오동호 의협 의무이사와 이상권, 유진목, 하재성, 하상철, 문석균, 임선미 위원 등이 참석했다.2022-09-06 22:09: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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