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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회원 130명과 단체 영화관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는 지난 23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회원 130명과 함께 단체 영화관람을 했다.구약사회는 작년 회원 설문조사 결과 희망하는 문화복지행사 1위를 차지한 시네마데이를 올해도 마련했다.김병욱 회장은 영화상영에 앞서 “약 자판기와 약 배달 앱 관련 문제점에 대해 설명하며 약사의 직능수호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참석한 회원들은 코로나19 이후 모처럼 동료 약사들과의 만남, 가족과의 외출에 기뻐하며 문화행사를 개최한 약사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회원가족이 참석했으며 최근 개봉작인 탑건을 보며 문화생활을 함께 즐겼다.2022-06-28 09:47:02정흥준 -
유튜브 크리에이터 교육에 약사 460여명 참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26일 약사 4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튜브와 함께하는 약사크리에이터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광훈 회장은 교육에 앞서 “이제는 전문 직능도 1인 미디어, 셀프 브랜딩 시대임을 감안해 유튜브의 협조를 받아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유튜브에서 약사직능에 대한 신뢰와 소통의 접점을 넓히고 약사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대한약사회와 유튜브가 협업해 진행한 이번 교육은 ▲유튜브 콘텐츠 기획하기 ▲유튜브 채널 개설 및 업로드 ▲약사크리에이터의 윤리 의식 및 법규(우종식 변호사) ▲유튜브에서 신뢰할 수 있는 건강정보가 가지는 의미 ▲콘텐츠 제작 노하우(약들약 고약사) ▲유튜브 검색과 발견 ▲유튜브에서의 수익화 방안 등을 비롯해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와 저작권 기본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대부분의 강의는 유튜브 현직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했고, 교육에 이어 사전에 접수된 질의사항과 유튜브에 건의하고 싶은 내용 등에 대한 Q&A도 진행됐다.유튜브 관계자는 “교육 지원 프로그램에 생각보다 많은 약사님가 참여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업으로 유튜브 상에 보다 많은 양질의 건강 정보가 제공되는 동시에 평소 유튜브 채널 개설에 관심은 있었지만 기회가 없던 약사들이 유튜버로서 활발하게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2022-06-28 09:45:28김지은 -
약사회, 전자처방전 정부 협의체도 불참 선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화상투약기 실증특례 통과 여파로 약사단체가 정부와의 대화 채널을 봉쇄했지만 산적한 현안들로 인해 장기전으로 가기에는 무리가 따를 것이라는 전망이 흘러나온다.대한약사회는 오늘(28일) 예정된 보건의료발전협의체(이하 보발협) 산하 전자처방전협의체 3차 회의에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지난 22일 진행된 33차 보발협 회의에 불참한데 이어 두번째로 정부와의 공식 협의 자리에 대한 보이콧을 선언한 것이다.앞서 약사회는 화상투약기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통과에 대한 반발 기조로 비대면 진료와 관련한 약-정 협의의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하지만 비대면 진료와 관련한 현안 이외에도 현재 약사회가 정부와 협의해야 할 민생 회무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대화 채널을 장기적으로 닫고 있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전자처방전, 약 배송을 비롯한 비대면 진료 제도화 논의 이외에도 당장 공공심야약국의 본사업 진입을 위한 예산 책정부터 투약안전관리료, 대면투약관리 등 약국의 코로나 수가 향방 등에 대해 복지부와 긴밀한 협의가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특히 공공심야약국은 현재 화상투약기 실증특례의 반대 급부로 본사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약사회가 복지부는 물론 기재부와도 본사업 확정과 예산 확보를 위해 소통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실제 약사회 내부에서도 이 같은 상황에 대해 난감함을 표시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정부와의 각 세우기가 장기전으로 갈 경우 약사회가 불리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약사회 관계자는 “현재 비대면 진료 관련 현안 이외에도 회원 민생과 관련 중요한 현안들이 적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며 “공식적인 회의나 협의 자리에 대해서는 불참을 선언하고 있지만 민생과 관련한 현안들에 대해서는 실무 라인을 중심으로 관련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2022-06-27 22:15:38김지은 -
폐마약류 수거사업 경기도에서...약국수 줄이고 지원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다음달부터 경기도 약국 100곳에서 가정내 마약류 의약품 수거사업을 실시한다.식약처 시범사업으로 당초 서울에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서울시약사회가 불참 의사를 밝히며 지역 선정에 난항을 겪었다.이에 서울 125개 약국에서 경기 100개 약국으로 약국 수를 줄이고, 지원금을 월 8만원에서 12만원으로 소폭 상향했다.경기도약사회는 각 분회에 공문을 발송해 오늘(28일)까지 참여약국 취합에 나섰다. 또 회원약국들에 대한 협조와 홍보를 당부했다. 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간 운영된다. 사업 목적은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유통 예방을 위해 폐마약류를 안전하게 수거·폐기하기 위함이다.약국에서는 마약류 조제 환자에게 수거 사업을 홍보하고, 방문환자로부터 폐마약류를 수거해 별도 보관한다.보관을 위한 철제 캐비닛은 별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약국은 웹페이지에서 폐마약류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전용 웹페이지 개발 후 안내할 계획이다. 약국명과 수거 일자, 제품명과 수량, 효능·효과군만 입력하면 된다.폐마약류 수거업체에서는 월 1회 지정일에 참여약국 대상 일괄 수거를 진행한다. 사업 종료 전에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는 것까지가 약국 업무다.2022-06-27 19:34:57정흥준 -
서울 강동구약, 부작용 보고 독려…감사 쿠폰 쏜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의약품 부작용 보고 사업 활성화를 위해 참여하는 회원들에게 매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정의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강동구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집계된 서울시약사회 부작용 보고 가운데 강동구약사회 참여는 4곳으로 1.8%에 그쳤으며, 보고 역시 16건에 그쳐 약국당 평균 보고 건수가 4건으로 집계됐다.참여약국은 ▲사랑더하기약국(여상훈 약사) ▲참좋은온누리약국(이정석 약사) ▲준약국(정경은 약사) ▲위드팜만보약국(조진영 약사) 등으로 나타났다.정경은 약학위원장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는 약사 직능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약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약료데이터를 축적해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관리·책임질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우리 직능을 강화시킬 수 있다"며 참여를 독려했다.참좋은온누리약국 이정석 약사도 "일반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담당할 곳은 약국이 유일하다"며 "약국의 자발적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강동구약사회는 "감사 쿠폰 제공으로 회원들의 참여가 증가해 부작용 보고 사업이 좀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약국 청구프로그램인 팜IT3000과 유팜, 이팜 등에서 부작용 보고가 가능하다"고 안내했다.2022-06-27 19:11:56강혜경 -
서울 24개 분회 사무국직원협의회, 업무 협력 방안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시약사회와 시약사회 산하 24개 분회 사무국 직원협의회(회장 임윤선, 부회장 정재준·주정화)가 사무국간 업무 협력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서울시약사회와 24개 분회 사무국 직원협의회는 24일 오후 5시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2022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계획과 세입·세출안 등을 결산했다. 임윤선 회장(노원구약사회 사무국장)은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직원들의 권익을 신장시키고 협의회 발전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양희순 감사(서대문구약사회 사무국장)가 2021년도 사업실적과 감사보고를 진행했으며, 2021년도 세입·세출안은 원안대로 승인됐다. 2022년도 회원단합 대회는 9월 16일과 17일 개최키로 결정했으며, 사무국 업무 협력 방안 등도 집중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과 최두주 사무총장,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이 참석해 격려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협의회는 서울시약사회 사무국 직원과 24개 구약사회 사무국 직원 등 현재 4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2022-06-27 17:18:05강혜경 -
전북 군산 단골온누리약국, 공공심야약국 지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군산시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휴일과 심야시간대 지역주민의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를 위해 7월부터 6개월간 '공공심야약국'을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유동 인구가 많고 심야에 다수가 이용할 수 있는 장소를 우선으로 나운동(하나운로 38) 소재 '단골온누리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선정했다.공공심야약국은 약사가 심야시간대에 대기하는 약국으로 의사 처방전에 따른 조제와 복약지도, 해열제와 진통제 등 일반약을 판매하며, 365일 연중무휴로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3시간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정된 제도로 많이 활용해 달라"면서 "공공심야약국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2022-06-27 17:04:53강신국 -
의협 "부산대병원 응급실 방화사건 경악과 분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부산대병원 응급실 방화 사건이 발생하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대한의사협회는 27일 성명을 내어 "응급 환자가 치료를 받는 공익적 장소이자 병원의 가장 위급한 공간인 응급실 내에서 고의적인 방화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경악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사건은 지난 24일 부산 서구 부산대병원에서 술에 취한 60대 남성이, 정상적인 진료절차에 불만을 품고 해당 병원 응급실에서 방화를 시도하면서 발생했다. 병원 의료진이 즉각적으로 소화기 등을 이용해 신속히 진화해 추가적인 인명피해는 없었다의협은 "방화 3시간여 전 술에 취한 상태로, 응급실 환자(부인)의 보호자로 내원해 환자를 빨리 치료하라며 고성을 지르고 난동을 부려 출동한 경찰에 의해 귀가조치 됐음에도, 인근에서 인화물질을 준비해 와 수백 명이 있는 응급실 입구에 방화를 저지르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덧붙여 "이번 사건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진료에 임하고 있는 의료인에 대한 중대한 위해임과 동시에, 응급실 환자를 포함한 불특정 다수인에 대한 생명을 위협한 것으로 의료인과 의료기관에 대한 폭력, 방화 등 강력범죄가 더 이상 용인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음을 여실히 보여줬다"고 말했다.의협은 "현재 응급실에서 폭행 등에 대한 대응 방식이 겉치레에 불과할 뿐이며, 처벌 방안이 실질적인 범죄 예방에 효과가 없다는 것을 방증하는 만큼 범죄 억제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는 사회 구조적인 지원과 효력 있는 법 개정이 시급하다"며 "가중 처벌을 의식한 경찰이 오히려 피의자를 전면 외면하는 문제와, 응급실 폭력을 저지른 가해자가 수상 시 해당 기관이 그를 환자로서 치료-보호하게 되는 역전현상의 해결, 의료기관 내에서 진료 중인 의료인에게 폭행, 협박을 범한 가해자에 대한 반의사불벌 조항 폐지 등이 적극적으로 논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22-06-27 16:19:16강신국 -
의협, 간호단독법 저지 2기 비대위 가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단독법 철회를 위해 13개 범보건의료계 단체가 공조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26일 용산임시회관에서 기존 간호단독법 저지 비상대책특별위원회를 확대 개편한 간호단독법 저지 2기 비상대책특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국회의 간호단독법 제정 움직임에 대해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왼쪽부터 이광래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과 이필수 의협회장 이광래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인천광역시의사회 회장), 양동호 광주광역시의사회 의장, 이정근 의협 상근부회장이 2기 비대위 공동위원장을 맡고, 정재원 의협 정책이사와 김상일 의협 정책이사가 공동 간사로 참여한다.또한 좌훈정 투쟁위원회 위원장(대한개원의협의회 기획부회장), 박홍서 조직위원회 위원장(충청북도의사회 회장), 염동호 홍보위원회 위원장(강원도의사회 의장)이 비대위의 각 하부 위원회를 담당한다.발대식에서 이필수 회장은 "간호단독법은 보건의료직역 간 업무범위 충돌과 의료 현장의 혼란을 초래해 현행 보건의료체계를 붕괴시킬 수 있는 악법"이라며 "13개 범보건의료계 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법안을 강력 저지할 계획이다. 협회 차원에서 비대위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비대위는 간호단독법 저지 2기 비상대책특별위원회 발대식 결의문도 발표했다.2022-06-27 15:31:38강신국 -
금천구약, 지역 복지단체에 사랑의 약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박종구) 여약사위원회는 최근 인보사업의 일환으로 시흥동 소재 혜명보육원,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를 방문해 사물함, 생필품, 성금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박종구 회장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행복이 커지면 우리들의 행복 또한 커진다. 우리의 작은 관심이 삶의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향주 부회장도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는 일은 인생에 보람된 일"이라며 "지원이 필요하면 언제든 달려오겠다"고 전했다.혜명보육원도 약사회에서 잊지않고 찾아줘 감사하다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에서는 물품지원이 절실했는데 정말 고맙다고 화답했다.행사에는 박종구 회장, 이향주 부회장, 박영경 여약사위원장과 박대훈(신일제약), 김승호(동화약품), 유시열(일양약품) 씨 등 약우회 회원사들도 함께했다.2022-06-27 15:24: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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