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이태원 참사 깊이 애도...의료지원에 최선"
- 강신국
- 2022-10-31 10:49: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의협은 "이번 참사로 고통받는 모든 현장을 지원하고 지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우선적으로 희생자와 부상자, 그 가족들에 대한 긴급 의료지원이 시급한 만큼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협은 "현재 수도권 60여개 병원에 분산 배치돼 있는 부상자와 사망자들에 대해 복지부, 서울시 등과 협력해 밀착 지원하고 응급의료체계 가동 등 신속한 의료지원이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구조시민, 경찰 등 행정인력, 구급대원과 의료진들에 불가피한 트라우마 또한 예상되므로 이들에 대한 응급정신중재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한병원장협의회와 협력해 의료진, 앰뷸런스, 의약품 등을 지원받아 분향소 내 진료소를 운영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긴급의료지원단이 운영하는 진료소를 설치해 유가족은 물론 조문객들의 건강과 안녕을 보살피겠다. 진료소 부스는 국립중앙의료원,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주관하며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함께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의협은 "희생자와 유족 등에 대한 심리적, 신체적 안정을 위한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의료계 모든 직역의 마음을 모아 꾸준히 반영하겠다"며 "또한 국가애도기간 중인만큼 외부행사 일체를 잠시 중단하고,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와 참사 극복을 위해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동아ST, 수술로봇 '베르시우스' 국내 사업 철수
- 2GMP '원스트라이크 아웃' 완화…제약계 리스크 축소 기대
- 312월 비대면 진료 제도화…약국이 알아야 할 '확정과 미확정'
- 4코로나 '필수예방접종' 전환…신규 백신 2종 국가출하 승인
- 5의협 "비대면 초진 완화 절대 불가…플랫폼 규제대책 필요"
- 6정부 신중론에 막힌 창고형 약국 규제…지자체 반려권만 통과
- 7화일약품 5년새 네 번째 최대주주 변경…매출 3년 연속 감소
- 8의협, 미프진 도입 신중론…"여성 안전·사회적 합의 우선"
- 9주1회 맞는 성장호르몬 '소그로야',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10소발디 이어 하보니도 허가 만료 수순…C형간염 연쇄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