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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장애인 복지단체에 사랑의 손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최근 희망나래 장애인복지관에 영양제 200개를 기탁했다. 희망나래 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및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직업훈련, 기능향상지원, 고용지원, 평생교육, 장애인식개선, 복지 네트워크 구축, 자원개발 및 관리 등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탁된 영양제는 복지관이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이번 달 진행하는 무료 진료에서 50개, 복지사들의 장애인 가정을 방문에서 50개가 사용될 예정이다. 조수옥 부회장은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가을 날씨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장애인분들의 건강을 향상시키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영양제를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약품 전달 등 사회공헌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져 약사들의 따뜻한 손길이 널리 전해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희망나래 장애인복지관장 지현 스님은 "경기도약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에 전해주신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통해 앞으로도 장애인 및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지원체계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조수옥 부회장, 이경희, 박남조 위원장, 윤인미 여약사 부위원장, 신지연 여약사 총무 및 의왕시약사회 신정무 분회장, 박효숙 부회장, 신상현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2-10-05 09:31:22강신국 -
은평구약, 전지 상임이사 워크숍서 임원단 결속 다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간 경주, 울산에서 전지상임이사워크숍을 갖고 하반기 회무점검과 집행부 임원들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모범 학생 장학금 전달 건과 회원 대상 문화 해설사와 함께하는 고궁 투어 건, 제40차 전국 여약사대회 건, 하반기 회무 일정을 비롯해 기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경주 대릉원, 첨성대 관람 후 울산으로 이동해 현수교 울산대교 전망대에서 야경을 감상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도 가졌다.2022-10-05 09:27:31김지은 -
한의사단체 "조규홍 장관 환영…소외된 한의 관심 당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장관에 임명된 데 대해 한의사단체가 환영 입장을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5일 "조 장관 임명을 환영하며,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한의약이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보건의료정책 추진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약 30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신임 조 장관은 최근 4개월간 복지부장관 직무대행으로 재직하면서 보건복지분야 정책을 총괄하고 조직을 이끌었으며, 새 정부가 추구하는 보건복지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장관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보건의료계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워 국민의 진료 선택권고 편의성을 확대하고, 환자가 경제적 부담 없이 최상의 한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들은 "한의협 소속 2만8000여명의 한의사들은 지금까지 정부 정책에 적극 협력하며 국민을 돌보고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건강보험에서 한의약 진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3%대에 불과할 정도로 건강보험 보장성 분야에서 한의약은 늘 소외돼 왔고, 각종 불합리한 규제와 양의계 일변도 정책 등으로 고충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국가적 재난상황에서도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신속항원검사 시행에서 한의사를 배제하는 등의 일이 빚어지기도 했다는 것. 한의협은 "▲엑스레이, 초음파 등 한의사의 현대 진단기기 자유로운 사용 ▲다빈도 한방물리요법인 경근간섭저주파요법(ICT) 및 경피전기자극요법(TENS)의 건강보험 적용 ▲장애인건강권 확보를 위한 한의사 장애인주치의제 참여 ▲실손의료보험 한의과 비급여 보장(첩약, 한방물리요법, 약침술 등) ▲공공의료기관의 한의과(진료) 설치 등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와 정책부터 최우선적으로 현실화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조 장관이 특정직역의 이익을 대변하는 일 없이 오로지 국민만을 바라보며 공명정대하게 보건의약계 갈등을 해결하고 상생과 발전을 이끌어 내는 일에 전념함으로써 우려와 불신을 말끔히 불식시켜 주시기를 기대한다"며 "한의사들 역시 진료·연구현장에서 정부 정책에 긴밀히 공조하며 의료인의 맡은 바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2022-10-05 09:25:20강혜경 -
서대문구약, 관내 중학생 대상 약사 진로 체험 부스 운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9월 23일 서대문독립공원에서 관내 14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사 진로 체험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학생들의 사전에 신청한 5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오늘은 내가 약사’를 주제로 약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 신혜솜 학술위원장과 정혜령 여약사위원장, 최혜경 약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자동조제기계(ATC)와 약물 교육 관련 교재 등을 비치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행사 중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이 체험 부스를 방문해 참여한 약사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송유경 회장과 송정순 총회의장, 정명진 감사, 이옥현, 박주연 부회장 등이 참여해 행사를 지원했다.2022-10-04 16:13:39김지은 -
"밀리면 끝장"...의사-간호사단체, 간호법 놓고 맞불 1인시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장은 4일 오전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에 반대하는 1인시위를 재개했다. 같은날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도 국회 앞 정문 1문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국정감사를 앞둔 시점에서 간호법 재정에 반대하는 의사단체와 간호법 제정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간호사단체가 배수의 진을 친 셈이다. 먼저 1인시위에서 나선 이필수 회장은 "간호사단체에서는 간호법을 민생개혁법안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어불성설이다. 오히려 간호법은 보건의료체계를 무너뜨리고 국민건강권을 위협하는 법안"이라며 "환자 생명을 24시간 돌보기 위해서는 간호사뿐만 아니라 의료진 전체가 한 팀이 돼 진료실과 응급실 등 의료현장을 지켜내야 하는데, 간호법 제정은 협업 기반 의료에 불협화음을 조장한다"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현재 13개 단체가 참여하는 보건복지의료연대가 한목소리로 간호법이 악법임을 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건복지의료연대는 이필수 회장을 시작으로 4일부터 릴레이 1인 시위를 전개하는 한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된 간호법 제정안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강력 대처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른 아침 1인 시위를 진행한 신경림 간협회장은 "여야 공통대선공약인 간호법 제정에 국민의힘도 즉각 이행해야 한다"면서 "정쟁 중단과 민생개혁의 시작인 간호법 제정을 국회 법사위는 즉각 심사하라"고 요구했다. 1인 시위용 대형보드에는 ‘국민건강과 환자안전을 위한 간호법 제정’ 문구와 ‘간호법을 제정하겠다는 약속 지켜달라’는 호소의 글을 담았다. 간협은 간호법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통과를 위해 국회 앞 1인 시위를 비롯해 전국 15개 주요 도시 도심 전광판에 간호법 제정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간호법 알리기에 나섰다. 한편 간호법 개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데 직능단체간 갈등이 심해 국회도 쉽사리 법안심사에 착수하지 못하고 있다.2022-10-04 15:16:35강신국 -
고양시약 골프대회 우승-조태원, 메달리스트-김진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에서 조태원 약사가 우승을, 김진호 약사가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았다. 시약사회(회장 김계성)는 분회 골프 동호회 예인회(회장 조태원, 총무 김은진 )와 합동으로 지난 28일 파주CC에서 2022년 코로나 극복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지난 2019년 코로나로 중단된 이후 3년만에 열렸고 참가인원 44여명이 동시 티오프를 하고 경기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승과 메달리스트 외에 준우승은 함삼균 자문위원, 니어리스트는 최종민 이사, 롱기스트(남)는 경기도약 연제덕 부회장, 롱기스트(여)는 김은진 자문위원이 차지했다. 김계성 회장은 "이른 새벽 먼길을 달려와 대회를 빛내준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등 여러 내빈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약사들간 활기찬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에는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함삼균 경기도약 총회의장, 최일혁 고양시약사회 총회의장, 연제덕·한일권 경기도약 부회장, 이정근 경기마약퇴치운동분부장, 조기성 대한약사회 한약이사, 박기배·김은진 고양시약 자문위원, 권성열 의정부시약사회장, 동의한방체인 임교환 박사, 금영상 동국대 약대 교수, 김주현 약사(의정부), 박경애 크레소티 대표, 김기홍 노무법인 터전 공인노무사, 하승규 법무법인 하율 대표, 김교원 DMG영화제후원회장, 안진형 동원아이팜 사장, 김대영 오름앤파트너스 대표, 김현익·김성일 휴베이스 대표이사, 전철준 동화약품 본부장, 김우창 약우회장(조아제약), 문상준 약우회원(태극제약), 예인회 회원약사들이 참가했다.2022-10-04 14:40:57강신국 -
병협, K-HOSPITAL FAIR 통해 AI의료분야 적용 사례 공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가 K-HOSPITAL FAIR를 통해 인공지능 의료분야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병원협회가 지난달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한 행사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허성욱, 이하 NIPA)은 의료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사례를 선보이며, 지능형 의료발전 상황을 병원 관계자와 관람객들에게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디지털헬스케어를 통해 국민이 더 건강해지는 희망의 내일을 열겠다는 NIPA의 의지를 담아 디지털헬스케어특별관과 의료SW 기업 및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시는 종합병원뿐만 아니라 병의원에서도 사용 가능한 AI의료 SW개발을 통해 집 앞 병원에서도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는 '닥터앤서2.0'을 소개하고 시연했다. 닥터앤서2.0은 피부암으로 의심되는 부위를 사진으로 찍으면 자동분석하는 AI알고리즘과 우울증 환자 음성의 물리적 특성을 분석해 우울증 정도를 정량화하고 예후를 예측하는 솔루션을 통해 병원 관계자 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의 주목도 끌었다. 또 개별 병원마다 다르게 존재해 있는 각종 의료 빅데이터를 축적, 분석할 수 있도록 보급·확산을 돕는 클라우드 기반의 병원정보시스템 관련기업인 비트컴퓨터, HD졍션, 이지케어텍, 휴니버스글로벌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협회 측은 "3일간 전시 참여 기업관계자들이 기업 및 SW홍보 뿐만 아니라 디지털헬스케어 트렌드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며 "국내 첨단 디지털 의료현황을 되짚어 보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고 평가했다.2022-10-04 14:10:32강혜경 -
서울시, 6개 의약단체 협의체 구성..."시민건강 증진 앞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가 6개 의약단체가 참여하는 보건의료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협의체에는서울시의사회·서울시약사회·서울시병원회·서울시치과의사회·서울시한의사회·서울시간호사회가 참여한다. 앞으로 정기회의를 열어 유기적 협력체계를 갖춰 나가고, 보건의료 현안과 정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시청 간담회장에서 열리는 출범식에는 오세훈 시장과 의약단체장, 보건의료협의체 위원,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어 진행하는 1차 회의에서는 앞으로 추진할 '약자와의 동행' 등 시민 건강증진 사업을 논의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보건의료협의체가 의료현장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돼 서울시 보건의료 발전을 앞당기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6일 중대본은 전국 지자체에 보건의료협의체 구성, 운영을 당부했다. 겨울철 독감과 코로나 유행이 겹칠 것으로 예상돼 적절 대응을 주문한 바 있다.2022-10-04 12:07:18정흥준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최종이사회서 내년 계획안 승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이지욱)가 최종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 등을 승인했다. 숙명약대 개국동문회는 지난달 24일 종로에서 최종이사회를 갖고 내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2022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건을 이의없이 통과시켰다. 이날 이사회에서 통과된 안건은 오는 총회에서 상정돼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최종이사회에는 이지욱 회장을 비롯해 박정인·장종남·조윤정·정명숙·박정자·홍춘기·이옥준·엄태순·조성오·윤복순·김인옥·장은숙·김은숙 자문위원 및 부회장, 상임이사, 지부장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2-10-04 10:11:10강혜경 -
경기도약 사회약료교육, 약사 630명 수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 630명이 경기도약사회 사회약료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사회약료TFT(팀장 안화영, 간사 송석찬)은 지난 29일 제3기 지역사회약료 교육과정 평가 간담회를 가졌다. 교육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임상약학, 의사소통과 협업, 사회약료 실무, 의약정보 등 총 15개 강좌로 진행됐다. 회원약사 860여명이 강의를 신청했으며 최종적으로 630명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간담회에서 TFT는 교육 수강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약료사업의 개선방안과 확대, 2023년 교육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역사회약료 교육과정을 이수한 회원들은 반드시 약료실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마련하기로 하는 한편, 2023년 지역사회약료 교육방향 등도 점검했다. 안화영 부회장은 내년도 교육계획 방향에 대해 "지역사회약료(방문약료)사업에 참여하는 분회에서 TFT 위원을 추천받는 등 TFT의 외연을 확대해 보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내실있는 교육 계획을 마련, 제4기 지역사회약료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 부회장은 "고령시대 만성질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약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에 진행된 제3기 교육과정을 통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의식이 더욱 고취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간담회에는 안화영 부회장(팀장), 송석찬 간사, 김진경, 권태혁, 연제덕 위원이 참석했다.2022-10-04 09:37: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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