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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약, 지역 아동·청소년 1000명에게 구충제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는 4일 시약사회관에서 지역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구충제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전달된 구충제 2000정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31개소와 아동그룹홈 6개소의 아동, 청소년 10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사회공헌사업 중에서도 아동과 청소년의 필요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그룹홈 아동, 청소년 전원에게 장학금 지급 및 심리상담치료비 등을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혜경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22-10-06 10:13:59정흥준 -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축구대회서 울산·부산시약 우승[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에서 울산시약사회와 부산시약사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약사회는 지난 2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제9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대회에 앞서 최광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에 계신 회원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대회가 진행돼 기쁘다”며 “후원사인 지오영 조선혜 회장을 비롯해 대회 개최에 많은 도움을 준 분들께 감사드린다. 서로 격려하며 멋진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들께도 감사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후원한 지오영의 조선혜 회장은 “축구를 즐기는 선수들을 보니 같이 즐겁고 젊어진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오영은 전국약사축구대회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많은 회원 약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우정리그(연령별 출전 선수 20대-2명, 30대-5명, 40대-3명), 화합리그(연령별 출전 선수 20대-2명, 30대-4명, 40대-4명)로 구분해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경기 결과 우정리그 1위는 울산시약사회가, 2위는 경남약사회가 차지했으며, 화합리그 1위는 부산시약사회, 2위는 경기도약사회 남부팀으로 결정됐다. 한편 이번 대회는 총 15개 지부에서 13팀(우정 8팀, 화합 5팀)의 선수와 관계자, 가족 등 약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시상과 경품이 전달됐다.2022-10-06 09:19:02김지은 -
약사회, 지역 보건소에 닥터나우 고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5일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업체인 닥터나우에 대한 행정처분, 고발 조치를 서울 서초구보건소에 의뢰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최근 닥터나우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약사법, 비대면 진료 중개 가이드라인의 위반 혐의가 확인돼 보건소에 조치를 요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약사회가 밝힌 해당 업체의 주요 위반 혐의는 ▲전문의약품 제품명 불법광고 ▲약국 명칭 불법 사용 ▲배송비 할인 등을 통한 환자 유인 ▲약국 선택권 제한 ▲약국 정보 미제공 등이다. 닥터나우는 페이스북 등을 통해 전문의약품의 사진과 제품명을 일반인 대상으로 광고하고 보건소에 등록된 약국 상호가 아닌 닥터나우 제휴약국으로 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는게 약사회 설명이다. 약사법 제68조 제6항, 제20조 제6항에는 전문의약품 광고 금지와 개설 등록한 약국이 아니면 약국 명칭이나 이와 비슷한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약사회는 또 닥터나우에는 환자가 직접 약국을 선택할 수 있는 절차나 기능이 없어 환자 약국 선택권을 제한하고 약국 정보도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가이드라인이 규정한 플랫폼 의무사항, 준수사항에서는 환자 약국 선택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약국 정보를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약사회는 앞선 모니터링 결과 닥터나우는 처방의약품 배송비 할인행위 등을 통해 제휴약국으로 환자를 유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비대면 진료 중개 앱 업체가 처방의약품 배송비 할인행위 등을 통해 제휴약국의 선택을 유도하는 행위는 약사법 제61조의2 제1항 위반에 해당된다는 입장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구영준 약국이사는 “비대면 진료 중개 앱 업체들의 전문의약품 온라인 불법광고 등을 통한 호객행위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비대면 진료 중개 앱 업체들의 불법을 근절하기 위해 보건소 등 감독기관의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처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22-10-06 09:08:57김지은 -
강릉시약, 강릉경찰서에 범죄 피해자 위한 구급함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 강릉시약사회(이기석 회장)는 지난 9월 29일 강릉경찰서를 방문해 구급가방 10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강릉시약사회는 범죄 피해자들의 응급처치를 위해 구급가방 지원 행사를 지난 2018년 이후 5년째 지속해 오고 있다. 시약사회가 전달한 구급가방은 강릉 지역 내 지구대, 파출소, 형사과, 여성청소년과 등에 비치돼 범죄 피해자들에 이용되고 있다. 이동우 강릉경찰서장은 “약사회에서 매년 구급약품을 지원해 범죄 피해자들에게 잘 사용되고 있다”며 “올해 3월에는 옥계면 산불 이재민, 방화 사건 피해자들에 긴급 구호 의약품으로도 유용하게 활용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이기석 회장은 “범죄 피해자 가족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약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 더불어 격무 속에서도 사명감으로 소임을 다하는 경찰관들의 노고도 격려한다”고 말했다. 전승호 강릉경찰발전위원장(전 강원도약사회장)도 “범죄로 인한 상처와 고통으로 위로가 필요한 피해자들에게 구급약품이 유용하게 잘 사용되고 있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범죄피해자 지원·보호제도가 더 강화돼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찰발전위원회에서도 애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강릉경찰서는 강릉시 내 공공심야약국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야간 순찰 강화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강릉경찰서 수사과장 이승우 경정과 유치관리팀장 박한성 경감, 피해자 전담 경찰관 이경애 경위 등이 참석했다.2022-10-05 17:47:45김지은 -
남양주시약, 크레소티와 처방전 보관서비스 추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남양주시약사회(회장 김종길)가 크레소티(대표이사 박경애)와 손을 잡고 회원 약국에 처방전 보관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약사회는 4일 약국 처방전 전자문서화 및 보관 서비스인 팜다큐와 업무 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 팜다큐는 약국처방전을 전자문서화해 약국 PC에 보관해 주는 서비스로, 약국이 처방전을 손쉽게 찾을 수 있고 별도 보관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김종길 회장은 "크레소티와 다양한 IT서비스 제휴를 통해 약국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팜다큐 서비스를 통해 약국의 공간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리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크레소티 측도 "팜다큐 서비스를 경기도에서 남양주시약사회에 처음 선보이게 됐다"며 "제휴를 계기로 타 약사회와의 제휴를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2022-10-05 16:30:54강혜경 -
목포시약, 취약 계층 아동에 영양제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남 목포시약사회(회장 정승원)가 취약 계층 아동에 영양제를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5일 '셀메드와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를 통해 2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기부했다. 전달된 영양제는 2022년 건강검진 결과 저체중이나 체구가 왜소한 20여명의 선발된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승원 회장은 "아동들에게 2개월분의 천연 종합영양제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아동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승원 회장과 김상범 총무, 김정원 이사, 드림스타트 여성가족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2022-10-05 15:41:37강혜경 -
서울 강서구약 "환영합니다"…신규 개설약국 9곳 방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신규 개설약국을 방문했다. 김영진 회장은 4일 하반기 신규 개설약국 9곳을 방문해 개국선물 등을 전달하고,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날 신규 개설 약사들은 품절약 사태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고, 약사회 역시 해결 방안 마련에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또 약 자판기와 약 배달 등 약사회 주요 이슈와 여기에 대한 회무 방향을 제시하고 관내 약국에서 발생한 도난사건을 전달, 유사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약사회는 또 최근 약화사고가 발생한 2개 약국을 방문해 약화사고 후처리 방법 등도 안내했다.2022-10-05 10:53:49강혜경 -
약사회, 개인정보보호 우수기관 표창..."약국 참여 덕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지난 9월 30일 제2회 개인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개인정보보호 자율보호 활성화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약사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윤종인)에서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단체로 지정된 이후 약국의 높은 참여와 개인정보보호 수준 향상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약사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개인정보보호 자율 규제 단체 중 2021년도 자율보호 점검 결과는 84%로, 실적과 활동이 뛰어난 기관으로 평가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약사회는 자율점검 완료율도 96.7%에 육박해 타 단체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고,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의 자율 규제 활동 실적도 이번 유공기관 표창에 참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최광훈 회장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국민 인식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수상은 약국이 국민의 개인정보와 건강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바쁜 약국 업무에도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자율점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모든 회원 약국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2022-10-05 10:13:55김지은 -
서울시약 "123개 약국, 세이프약국 사업 참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세이프약국 확대를 위해 지난달 23일 세이프약국 줌 설명회를 개최했다.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세이프약국 사업의 개선점을 찾고 상담료 인상 등을 만들어 내고, 세이프약국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특히 약사들의 배타적인 전문성을 갖기 위해서는 세이프약국을 보편화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이프약국에 관리 받고 싶다는 시민들이 스스로 생기는 등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서울시약사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며 “미래의 약사직능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세이프약국 사업에 회원약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설명회에서는 ▲The Basic of 세이프약국(김진명 정책이사) ▲세이프약국,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서현정 약사) ▲세이프약국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 세 가지(김경우 부회장) ▲알아두면 쓸데 있는 질문(노수진 총무이사)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123개 약국이 세이프약국 사업에 신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현재 운영중인 세이프약국은 371곳이다.2022-10-05 09:50:36정흥준 -
한국마퇴본부 신임 이사장에 김필여 약사 내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차기 이사장에 김필여 전 안양시약사회장(56, 경희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대한약사회 복수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전 안양시약사회장의 신임 이사장직이 사실상 확정됐으며, 식약처의 발표만 남은 상태다. 식약처는 지난달 말 이달 초까지 마퇴본부 신임 이사장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필여 전 안양시약사회장은 경희대 약대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에서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석사를 취득했으며, 안양시의회 대표시의원(국민의힘), 대한약사회 정책단장, 유엔피스코의료봉사단 자문위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고문,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이사 등을 역임했다. 올해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안양시장 후보로 출마했지만 재선에 도전한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밀려 당선되지 못했다. 김필여 전 안양시약사회장의 인사 배경에 대해 약사회 내, 외부에서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약사회 회무와 정치 경력을 두루 갖춘 인물이란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약사회는 식약처에 마퇴본부 신임 이사장 후보로 김필여 전 안양시약사회장과 더불어 최병원 전 인천시약사회장을 추천한 바 있다. 이번 김필여 전 안양시약사회장의 마퇴본부 이사장직 임명이 확정될 경우 임기가 끝났음에도 4개월째 임시로 이사장직을 맡고 있던 현 장재인 이사장 임기는 자동으로 종료될 예정이다.2022-10-05 09:49:5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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