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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약국복지회, 세이브더칠드런 후원 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온누리약국복지회(회장 박종화)가 국제아동권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후원 협약을 맺었다. 사단법인 온누리약국복지회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약을 체결하고, 자라나는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영양제 후원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첫 후원은 11월 5개 기관을 통해 500여명의 발달장애아동들에게 어린이 영양제를 후원했다. 권세욱 담당자는 "아동의 권리보호에 앞장서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더많은 아동에게 후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며 "복지회도 아동 후원에 관련한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누리약국복지회는 온누리약국 가맹약사들이 참여하는 사단법인으로, 매월 모아지는 후원금을 통해 지자체를 통한 후원과 복지관 등 기관을 통해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2022-11-15 18:06:34강혜경 -
'약의 날' 내년부터 식약처 주관...예산안 1억원 편성[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법정기념일인 ‘약의 날’이 내년부터는 주무부처인 식약처의 주도로 기념될 예정이다. 그간 제약협회와 약사회 등이 주관해 온 기념식이 내년부터는 식약처 주도로 진행되는 것이다. 16일 식약처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에 약의날 기념 행사 비용을 추가했으며, 관련 예산은 현재 국회 심사 중에 있다. 데일리팜이 식약처의 2023년도 예산안을 확인한 결과 내년도 예산에 ‘약의 날 행사’ 관련 비용 1억원이 신규 사업으로 책정돼 있었다. 약의날 기념식 기본 행사 비용 6400만원에 행사장 공간 구성, 프로그램 운영, 홍보물 관련 비용 3600만원을 포함한 것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회에 예산안이 올라간 상태로, 아직 국회에서 예산 확정이 안돼 심의 중인 것으로 안다”면서 “관련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의 날은 의약품의 중요성을 알리고 오남용 방지를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날로, 매년 11월 18일에 기념하고 있다. 지난해 6월 29일 약사법 개정에 따라 공식 국가 기념일(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약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면서 당장 올해 기념식부터는 식약처가 행사를 주관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간 약의 날 기념식은 의약품과 연관된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제약바이오협회와 의약품유통협회, 의약품수출입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대한약사회, 약학회, 병원약사회 등 7개 단체가 행사 비용은 분담하고, 전반적인 행사 진행은 약사회, 제약협회 등이 주관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식약처가 올해 열릴 기념식에 대한 별도 예산을 지난해 확보하지 못하면서 전례에 따라 이번 행사는 7개 단체가 행사 비용을 갹출해 진행하는 식으로 진행하게 됐다. 식약처의 요청으로 7개 단체는 수개월 전부터 약의날 추진본부를 만들어 사업을 진행했으며, 총 85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약바이오협회가 3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분담금을 냈고, 약사회가 1500만원, 의약품유통협회, 의약품수출입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가 각 1000만원을 분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약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약의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만큼 식약처가 미리 예산을 확보해 올해 행사부터 주관해 진행했어야 했다”면서 “내년도 예산은 책정됐다고 하는 만큼,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오는 18일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 대한민국 의약품 함께 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롬에서 오후 5시부터 열릴 약의날 기념식에는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2022-11-15 17:05:27김지은 -
성북구약, 상임이사회·임원워크숍 갖고 주요 안건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최명숙)는 지난 23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부암동에서 제8차 상임이사회 및 임원 워크숍을 진행하고 주요 안건과 현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회의에서 주요 안건으로 ▲시약사회 지도감사 수감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및 회원 화합의밤, 장함금 전달식 개최 ▲동물약 줌 강의 개최 ▲자체감사, 최종이사회, 정기총회 개최 건 등을 논의했다. 이 밖에도 구약사회과 회의실, 냉난방기 교체에 관한 건과 동호회 활성화 방안, 코로나 극복을 기념한 전 회원 약사 해외연수 추진 건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최명숙 회장과 신형근, 김수남, 오천권, 신경 부회장, 이현희, 한승진, 유길, 위지영, 김은진, 서은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2-11-15 09:16:13김지은 -
인천 중·동구약, 장학위원회 설립…학생 10명에 장학금[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 중·동구약사회(회장 천명서)는 지난 12일 시약사회관 2층 금란홀에서 관내 10명의 학생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5월 장학위원회를 설립했으며, 장학기금은 중·동구약사회 회원 약사들이 뜻을 모아 기부해 조성됐다고 밝혔다. 올해는 중구 원도심 4개소, 중구 영종도 3개소, 동구 3개소 고등학교에서 각 1명의 학생을 추천받아 총 10명이 장학금을 받게 됐다. 구약사회는 이날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각 50만원,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설명했다. 천명서 회장은 수여식에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참다운 미래 인재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학금 기부에 동참한 장진아 정책이사가 구약사회에서 진행하는 약물안전사용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학생들과 부모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진 부회장·총무이사, 전경임 윤리이사, 이형재 의보이사, 이명숙 약학이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인천여자상업고 3학년 안은서 ▲인천정보과학고 2학년 오하늘, ▲인성여고 2학년 조민지, ▲제물포고 2학년 안우민, ▲인천해사고 1학년 최민재, ▲영종국제물류고 1학년 윤은민, ▲인천공항고 2학년 조수연, ▲영화국제관광고 1학년 박서진, ▲인천재능고 2학년 정찬인, ▲인천동산고 2학년 이진우이다.2022-11-15 09:01:04김지은 -
의협 등 13개 직능단체, 27일 간호법 저지 총궐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3개 단체 보건복지의료연대가 간호법 저지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국회 의사당대로에서 '간호법 제정 저지를 위한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 십만 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 총궐기대회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간호법안이 통과될 움직임에 적극 대비하고 간호법 제정을 철회시키기 위해,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 단체들이 결사 저지의 뜻을 국회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의협은 "의료 체계의 근간을 흔들고, 의료 현장의 혼란만 가중시키는 간호법안의 철회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간호법안으로 직역 이기주의의 대표적인 선례가 남는 일이 없도록 의협을 비롯한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간호법 제정을 필사적으로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협은 14일 긴급 상임이사회 서면결의를 통해 총궐기대회 개최를 의결했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홍보해나갈 예정이다.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 참여단체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한의사협회 ▲ 대한치과의사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등이다.2022-11-14 23:36:06강신국 -
치협, 국회 토론회..."임플란트 급여 4개까지 확대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지난 10일 대한노인회(회장 김호일)와 국회의원회관에서 '임플란트 보험 적용 확대를 통한 노인 건강권 증진방안 모색 공청회'를 열었다. 현행 건강보험 정책은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보험 임플란트 2개를 본인부담금 30%로 보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최소한의 지원이며, 노인의 저작기능 유지·회복 및 전신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보장 개수가 확대돼야 한다는 요청이 치과계뿐 아니라 시민사회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공청회는 이 같은 여론을 수렴하고 정부와 국회 공감대를 형성해, 임플란트 보험 적용 범위를 기존 2개에서 4개로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또 완전무치악 환자 등 보험 적용 시급 대상에 관한 제언도 이뤄졌다. 박태근 회장은 "현행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정책은 만 65세 이상 연령에 임플란트 2개, 본인부담금 30% 조건으로 보험 적용되고 있지만, 치의학적으로 2개 임플란트는 부족하고 4개로의 보험 확대가 시급하다. 따라서 이를 정부와 국회에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에 강기윤 의원은 "천만 노인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는 현실에서 어르신들의 먹고 씹는 기능은 너무나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건강한 치아가 필수"라며 "어르신들의 구강건강권 확보를 위한 방안 중 하나인 임플란트 급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영희 의원도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치료는 건강보험 주요 정책에 대한 정책 방향성 평가에서도 치매 국가책임과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다음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토론회에 정성훈 복지부 보험급여과장은 "적용 가능한 요소를 검토해 적극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 과장은 "임플란트 보험 적용 확대는 복지부 내에서도 계속해서 검토하고 있는 내용"이라며 "개수 확대, 완전무치악 환자 적용 등 각 사안의 핵심과 우선 순위를 신중히 검토하고 의논하겠다"고 밝혔다.2022-11-14 23:27:54강신국 -
전북약사회장배 골프대회서 서용훈 약사 우승[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백경한)가 13일 전주샹그릴라C.C에서 주관한 제12회 마약퇴치 기금 마련을 위한 전라북도약사회장배 골프대회에서 서용훈 약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진 대회에서 ▲우승 서용훈 약사 ▲준우승 이명노 약사 ▲여자메달리스트 양미연 약사 ▲남자메달리스트 김영석 약사 ▲롱기스트 정규하 약사 등이 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약사회원, 제약회사, 유통업체 임원 등 20팀 8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도약사회 관계자는 "약사회 회원간 상호 친목 도모와 화합은 물론 활발한 지역사회의 보건 향상을 위해 화합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2022-11-14 23:20:25강신국 -
경기도약사회 볼링대회서 수원시약사회 우승[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가 13일 수원 킹핀볼링장에서 주관한 제29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에서 수원시약사회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시약사회 주관으로 10개 분회 90여명의 선수, 응원단과 내빈 등이 참석한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은 수원시약사회(윤석찬, 정장섭)에 돌아갔으며, 준우승은 안양시약사회(양혜경, 전정수), 3위는 평택시약사회(전희준, 한상일)가 차지했다. 스카치 부문에서는 시흥-안양 연합(김경옥, 문성익)이 우승을, 수원시약사회(임성수, 최은경)가 준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개인전에서는 남자부 김항만(화성), 여자부 계효숙(수원)이 금상을 받았다. 박영달 회장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로 인하여 체육 행사 등을 진행하지 못했는데 이번 볼링대회를 기회로 내년부터는 체육대회 등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회장에 참석한 최광훈 대한약사회장도 "약사사회를 둘러싼 현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약국의 경영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기도약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볼링대회를 통해 경기도약사회의 역할과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대회를 주최한 조수옥 부회장은 "스포츠를 통해 참가한 선수단과 응원단 모두에게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아울러 대회를 위해 좋은 장소를 마련해 주고 간식 등을 준비해준 수원시약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대회 결과] △ 단체전 - 우승 : 수원시약사회 윤석찬, 정장섭 - 준우승 : 안양시약사회 양혜경, 전정수 - 3위 : 평택시약사회 전희준, 한상일 △ 개인전 - 금상 : 남자부 김항만(화성), 여자부 계효숙(수원) - 은상 : 남자부 최상필(군포), 여자부 조서연(안산) - 동상 : 남자부 김두원(성남), 여자부 정양희(수원) △ 스카치상 - 1위 : 시흥& 8228;안양시약사회 연합 김경옥, 문성익 - 2위 : 수원시약사회 임성수, 최은경2022-11-14 23:10:21강신국 -
22년 만에 2024 아시아약학연맹총회 서울서 열린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 약사들의 위상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울려 퍼졌다.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FAPA 총회에서 각국 대표단은 대한민국 서울을 2024년 총회 개최지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한국은 지난 2002년에 이어 22년 만에 아시아 약사들의 축제인 FAPA총회 및 학술대회를 치르게 됐다. 한국은 지난 1968년, 1982년, 2002년 3차례 FAPA 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2024 FAPA 총회 개최를 한국 지역약국 약사들의 질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아시아 국가들에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했다. 대만·태국·파키스탄과 4파전 끝 유치…서동철 소장, FAPA 부회장에 2024년 FAPA 개최지로는 한국을 비롯해 태국, 파키스탄, 대만 등 총 4개국이 유치전에 뛰어들었으며, 4파전 끝에 한국이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말레이시아 FAPA 총회 행사 중 진행된 2024 서울 총회 개최 MOA 체결식에서 “2024년 FAPA 총회를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열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특히 아시아 경제 중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이번 경사를 수락하게 돼 더 영광”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2024 총회를 주관하는 대한약사회는 약국이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건강지킴이로서 국민에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그 모습을 2024 FAPA 서울 총회에 참석해 직접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유익한 학술 행사와 소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대한약사회는 성공적 총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석구 FAPA 부회장은 MOA 체결식에서 2024년에 열릴 FAPA 서울 총회 개최 계획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 부회장은 “2024년은 FAPA가 창립 6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의미가 더 깊다”면서 "최고의 학자와 저명한 연사를 초청해 최신 학술 동향을 반영한 좋은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겠다. 더불어 케이팝 공연 등을 통한 K-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개막식과 폐막식을 준비하겠다.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말레이시아 FAPA 총회 폐막식 및 갈라디너 행사에서 대한약사회 민재원 국제이사와 이향란 부산시약사회 미디어이사를 중심으로 행사에 참여한 한국 약사들이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쳐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약사들은 한국에서 준비해 온 태극 마크의 부채를 행사에 참가한 해외 약사들에게 직접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남수자 전 FAPA 회장이 FAPA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라이프타임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서동철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이 FAPA 신임 부회장에, 대구가톨릭대 주상훈 교수가 상임이사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이다. 장석구 FAPA 부회장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8년의 임기가 종료됐다.2022-11-14 17:30:11김지은 -
중앙대 약대 '아코러스 칼라무스’, 3년만에 대면 공연 펼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중앙대 약대 합창동아리 아코러스(회장 안철원) 칼라무스(반장 강민규)가 13일 CTS에서 ‘너, 나, 우리’ 합창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3년만에 진행된 이번 대면 공연에서 아코러스 칼라무스 측은 57년 전통을 살리는 한편, 합창을 통해 선·후배 단원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 주제인 ‘너, 나, 우리’는 개개인인 너와 내가 모여 함께 노래할 때 우리가 된다는 합창의 의미에 중점을 둔 것으로, 합창단 단원 30여명을 포함한 총 80여명 선·후배 약사와 약대생들이 하모니를 맞췄다. 이날 공연된 합창곡은 ‘너에게 난, 나에게 넌’, ‘풍선’등을 비롯해‘아름다운 나라’ 등 총 11곡으로, 관람객들에는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풍성한 합창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하고 연출한 안상연 칼라무스 지휘자는 "공연을 함께 준비한 후배 단원부터 참여해주신 선배까지 역사 깊은 동아리에서& 160;호흡하고 전통을 이어나가게 돼 감격스러운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합창단이 영속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철원 아코러스 회장은 “3년여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공연에 설레임과 행복함을 갖고 선후배들과 준비해왔다”며 “바쁜 중에도 완성될 무대를 생각하며 각 파트별로 음을 맞춰가는 각 과정 등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좋은 추억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부생과 졸업생이 함께하는 유서깊은 아코러스 칼라무스의 전통과 화합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아코러스 칼라무스(Achorus Calamus)는 올해로 창단 57년을 맞은 중앙대 약대 합창단으로, 매년 정기공연과 다양한 축제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합창단 졸업생 OB 동문회인 아코러스(Achorus)와 재학생 단원 모임인 칼라무스(Calamus)로 이뤄져 활동하고 있다.2022-11-14 15:39:4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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