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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약대 '아코러스 칼라무스’, 3년만에 대면 공연 펼쳐

  • 김지은
  • 2022-11-14 15:39:43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중앙대 약대 합창동아리 아코러스(회장 안철원) 칼라무스(반장 강민규)가 13일 CTS에서 ‘너, 나, 우리’ 합창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3년만에 진행된 이번 대면 공연에서 아코러스 칼라무스 측은 57년 전통을 살리는 한편, 합창을 통해 선·후배 단원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 주제인 ‘너, 나, 우리’는 개개인인 너와 내가 모여 함께 노래할 때 우리가 된다는 합창의 의미에 중점을 둔 것으로, 합창단 단원 30여명을 포함한 총 80여명 선·후배 약사와 약대생들이 하모니를 맞췄다.

이날 공연된 합창곡은 ‘너에게 난, 나에게 넌’, ‘풍선’등을 비롯해‘아름다운 나라’ 등 총 11곡으로, 관람객들에는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풍성한 합창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하고 연출한 안상연 칼라무스 지휘자는 "공연을 함께 준비한 후배 단원부터 참여해주신 선배까지 역사 깊은 동아리에서& 160;호흡하고 전통을 이어나가게 돼 감격스러운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합창단이 영속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철원 아코러스 회장은 “3년여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공연에 설레임과 행복함을 갖고 선후배들과 준비해왔다”며 “바쁜 중에도 완성될 무대를 생각하며 각 파트별로 음을 맞춰가는 각 과정 등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좋은 추억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부생과 졸업생이 함께하는 유서깊은 아코러스 칼라무스의 전통과 화합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아코러스 칼라무스(Achorus Calamus)는 올해로 창단 57년을 맞은 중앙대 약대 합창단으로, 매년 정기공연과 다양한 축제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합창단 졸업생 OB 동문회인 아코러스(Achorus)와 재학생 단원 모임인 칼라무스(Calamus)로 이뤄져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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