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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회장, 약사공론 사장 경질...후임인선 관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허지웅 약사공론 사장이 전격 해임되자 후임 사장 선임을 놓고 이목이 쏠리고 있다.최광훈 회장은 12일 허지웅 사장을 불러 최종적으로 해임 통보 뜻을 전했다. 허지웅 사장은 지난 3월 23일 정식 취임 이후 143일만에 사장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약사공론 사장이 중도에 하차한 경우는 지금까지 없었다.상반기 감사 결과 감사단의 인적쇄신 건의와 약사공론 정상화를 통한 안정적 운영 도모를 위한 절차라는 게 이번 조치에 대한 최 회장의 설명이다.허 사장의 거취가 결정됨에 따라 최광훈 회장 역시 후임 인사를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최 회장은 성급하게 후임자를 결정하기 보다는 시간을 가지고 고민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일부 인사들에 대한 하마평도 거론되며 후임자를 놓고 다양한 추측들도 제기되고 있다.최용철 약사공론 전무가 주축이 돼 최기영 주간, 조병금 부주간 등이 공동으로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는 가능성부터 장재인 전 약사공론 사장도 후임자로 거론되고 있다. 또 마약퇴치운동본부 신임 이사장 후보에 이름을 올렸던 이영민 대한약사회 대외협력본부장과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 등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전혀 참신한 인물이 등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된다.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역시 약사공론 사장 자리는 약준모 몫이었던 만큼, 여전히 추천인사가 유효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만큼 약준모와 최광훈 회장 관계도 관심사다.약사회 주변 관계자는 "후임자를 놓고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아직까지 후보군을 확정짓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특히 경영·관리적인 측면에서 경질성 인사가 진행됐고, 약사회와 약사공론간 화합, 발전, 조직 리더십 측면에서도 충분한 자질을 갖춘 인사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2022-08-12 20:26:00강혜경 -
최광훈 회장, 허지웅 약사공론 사장 해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오늘(12일) 오후 허지웅 약사공론 사장을 해임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달 22일에 진행된 약사공론 상반기 감사에서 감사단의 인적쇄신 건의와 지난 5일 제2차 약사공론운영위원회 의결에 따른 조치라는게 최 회장 측 설명이다.최 회장은 “이번 해임 조치는 그간 지적됐던 약사공론 상황을 정상화시켜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단행한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최 회장은 이번 허지웅 사장의 해임에 따른 후임 인사을 현재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22-08-12 17:26:50김지은 -
서초구약, ‘현대인 3대 증후군’ 주제로 건기식 강좌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 약학위원회, 약국위원회는 11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약국경영활성화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2년 건강기능식품 강의’ 2회차를 진행했다.이날 강의는 오재훈 약사가 ‘현대인의 3대 증후군과 일반의약품, 건기식 등의 활용’을 주제로 현대인의 3대 증후군인 부신피로증후군, 대사증후군, 장누수증후군, 스트레스로 인한 만성피로를 극복하는 방법, 유형별 다이어트에 대해 설명했다.강의에 앞서 강미선 회장은 “건기식 시장의 약국 점유율이 8~10% 밖에는 안된다는 기사를 접했다”면서 “약의 전문가로서 약사가 근거에 기반해 효과적인 건강기능식품을 환자에게 추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번 강의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강 회장은 “이번 강의를 계기로 약사들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해 환자가 믿고 약국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구약사회는 지난 9일 진행된 방준석 교수의 ‘차별화된 건기식 상담기법-질병별 건식 선택기준 및 검토사항’ 강의는 집중호우로 인해 온라인 줌 강의로 진행됐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16일에는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이번 강좌의 3번째 강의인 오성곤 박사의 ‘면역의 이해 및 관련 성분’이 진행될 예정이다.2022-08-12 16:03:34김지은 -
서울시한의사회, 수해 피해 시민에 사랑의 한약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가 수해 피해 시민들에게 사랑의 한약을 전달했다. 시한약사회는 12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수해로 피해를 입은 서울시민과 관계기관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1000만원 상당의 생맥산과 공진단고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한약은 한순간 삶의 터전을 잃고 심신이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체력을 증진하기 위한 측면에서 전달된 것이다.박성우 회장은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를 입힌 집중호우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우리의 일상을 더 고통스럽게 만들었다"며 "부족하지만 사랑의 한약을 통해 용기를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민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사랑의한약을 전달 받은 김의욱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위로와 사랑이 담겨있는 사랑의 한약을 전달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도움을 주시는 모습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러움을 느끼며, 이재민과 자원봉사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2022-08-12 15:25:56강혜경 -
임상규 대한약사회 감사, 최영희 의원 후원회장에 추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임상규 감사(72, 영남대)는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 중인 최영희 의원(국민의 힘)의 후원회 회장으로 추대됐다고 밝혔다.임상규 감사는 “특정 국회의원을 후원한다기보다 국민을 후원한다는 생각에서 맡았다”면서 “앞으로 정부 국정 운영 방향에 최 의원이 큰 힘이 될 것이라 판단해 수락하게 됐다”고 말했다.임 감사는 “우리나라 보건의료 최전선에 있는 약사로서 보건의료 발전을 도모하고 국민건강을 증진하는데 최 의원이 전문성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밑거름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이어 “개인적으로도 50년간 약사로서의 삶을 집대성하고, 약사사회를 위해 더 큰 봉사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생각한다”면서 “비대면진료를 비롯한 주요한 약사현안이 산적해 있는 만큼 약사 직능 강화, 국민 건강과 직결된 부분을 정치권에 이해시키고 설득시키기 위해 분골쇄신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임 감사는 정치권에 대한 약사사회의 관심을 거듭 당부하기도 했다.그는 “국회에서 발의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해 적용되기 위해선 지속적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국민 건강 및 안전을 위한 제도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지하는 국회의원에 대한 후원금 기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2022-08-12 14:13:16김지은 -
인천시약, 회장단·분회장 회의 갖고 하반기 주요 회무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11일 약사회관 2층 금란홀에서 지부 회장단, 단장, 분회장 간담회를 갖고 하반기 주요 회무 계획을 논의했다.회의에 앞서 조상일 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에 피해가 발생한 회원 약사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부 하반기 회무에도 분회장과 임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고경호 총괄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조상일 회장은 약 자판기, 약 배달 현재 상황과 대책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강근형 연수구약사회장은 공공심야약국 지자체 지원의 현실화 방안에 대해 설명하며, 현재 부족한 지원비를 현실에 맞게 늘려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어 윤종배 부회장은 지부 창립 41주년 인천약사회장배 볼링대회를, 전옥신 부회장은 3년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대한약사회 40차 전국 여약사대회 홍보와 지원을 요청했다.조상일 회장은 또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피해약국 현황 파악과 대처방안을, 최봉수 부회장은 ‘약사가 찾아가는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이어 강근형 연수구약사회장은 인천 경제자유구역청 내 약국 관리법 개정을, 김균 미디어센터장은 지부 미디어 스튜디오의 분회 활용 방안을, 최은경 부평구약사회장은 인천 분회장회의 정례화에 대해 설명했다.한편 이번 회의에는 조상일 회장, 고경호, 전옥신, 윤종배, 최봉수, 김명철, 백승준 부회장, 이상국 건강상조지원단장, 유상현 약물안전사용교육단장, 김도하 의약품식품안전센터장, 김균 미디어센터장, 부평구약사회 최은경 회장, 중동구약사회 천명서 회장, 연수구약사회 강근형 회장, 남동구약사회 노영균 회장, 서구약사회 이좌훈 회장, 강화군약사회 박현광 회장 등이 참석했다.2022-08-12 12:00:27김지은 -
경기도약, 유통업체와 동물약국 활성화 방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약국위원회(부회장 서영준, 위원장 조영균·남미정)는 11일 약국 동물용 의약품 활성화를 위해 동물약품 유통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서는 동물용 의약품 취급에 따른 약국들과 유통 업체들 간의 애로 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동물약국 현황파악과 활성화, 시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유통 업체들은 동물용 의약품에 대한 마케팅 및 학술 교육 프로그램 등 교육 강화의 필요성과 동물약 반품이 유통 업체를 통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에 대한 적극적인 대회원 홍보를 요청했다.특히, 약사회 차원에서 동물용 의약품을 약국에서 취급하고 있다는 대국민 홍보와 동물용 의약품의 유효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했다.서영준 부회장은 "최근 몇 년간 동물용 의약품을 취급하는 약국들이 늘어나면서 약국들과 유통 업체의 애로사항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동물약품 유통 업체들과 긴밀한 소통과 협조를 통해 회원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해 동물용 의약품 취급 약국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간담회에는 서영준 부회장, 조영균, 남미정 위원장이 배석했으며 ㈜한국플러스팜, 올펫케어, ㈜미림약품, ㈜헬로우팜, ㈜하나벳 관계자가 참석했다.2022-08-12 10:33:05강신국 -
건기식협회 "복용중인 건기식, 정보포털에서 확인하세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가 '2022 건강기능식품 홍보 캠페인'에 나선다.올해 캠페인 주제는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생활, 건기식포털에서 시작하세요'로 지난 3월 협회가 개설한 국내 유일 건강기능식품 정보 플랫폼인 '건강기능식품 정보포털(HSIN)' 활용을 생활화할 것을 독려하는 내용이다. 협회는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건기식 섭취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소비자들의 올바른 제품 구입 및 섭취를 돕고자 매년 홍보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며 "9월까지 2달여간 유튜브, 네이버 등을 통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건기식포털에는 ▲기능성 내용, 원료, 섭취 주의사항 등 상세 내용을 안내하는 '건강기능식품 검색' ▲허위·과대광고, 위해 식품 회수 정보를 조회하는 '위해 정보' ▲건강기능식품 중복 섭취 여부 및 신체질량지수(BMI) 등을 확인하는 '건강계산기' 등이 서비스돼 안전하고 건강한 건기식 섭취 습관을 형성하는 데 용이하다는 설명이다.협회 관계자는 "대다수 국민들이 건강관리를 위해 건기식을 선택하고 있지만 아직도 부정확한 정보를 믿고 따르는 사례도 적지 않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 노력이 필요하다"며 "협회가 올바른 건기식 섭취 문화 정착에 앞장서기 위해 건기식 포털 운영과 캠페인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2022-08-12 10:20:58강혜경 -
서대문구약, 지역 경찰서와 아동 실종·학대 예방 협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지역 약사회가 경찰과 손을 잡고 아동의 실종, 학대 예방에 나선다.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11일 서대문경찰서(서장 이선래)와 지역 아동 등 실종·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문 등 사전등록제’의 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19세 미만의 아동, 치매노인, 지적장애인들의 실종을 방지하기 위해 이들의 신원을 사전에 경찰지원센터에 등록하는 제도다.이번 협약으로 서대문 지역 약국들은 관련 제도 홍보와 더불어 아동 학대 예방 홍보에 협조할 방침이다. 서대문경찰서에서 경찰청 안전 Dream과 아동학대 자가진단 퀴즈 내용이 담긴 전단지, 스티커를 제작하면 약국에서는 이를 약국 봉투에 넣어 홍보하는 방법이다.송유경 회장은 “가족의 누군가를 실종으로 잃어버린단 것은 남아 있는 가족의 붕괴를 뜻한다”며 “약사회가 아동 등의 실종을 막고 실종 아동을 찾는데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구약사회가 아동 등의 실종, 학대 예방을 위한 첫걸음으로 이번 의미있는 협약을 지역 경찰서와 맺게 돼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이에 이선래 서대문경찰서장은 “아동 등의 사전지문등록률을 향상시켜 실종을 예방하고 유사시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약사회와 함께 실종과 학대없는 사회로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2022-08-12 09:58:36김지은 -
의협, 커뮤니티케어 특위 구성..."의료영역으로 확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고령인구 및 만성질환의 급증과 돌봄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커뮤니티케어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고 12일 밝혔다.김종구 전북의사회 회장과 이상운 의협 보험정책부회장이 특별위원회 공동 위원장을, 우봉식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장과 장현재 대한개원협의회 부회장이 공동 부위원장을 맡는다.위원회는 현재 복지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정부의 커뮤니티케어 사업이 의료영역으로 확장해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만족도 높은 커뮤니티케어 모델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먼저 의료 중심의 관계망 정립을 위해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적절한 지원과 보상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커뮤니티케어에 참여하는 여러 직역 간 경쟁 및 갈등을 해소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해나갈 방침이다.위원회는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대한개원의협의회(외과계, 내과계), 의협 대의원회운영위원회,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등에서 추천받은 위원 명단을 확정해 8월 중순까지 최종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이필수 회장은 "현재 국회에서도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영위하게 하기 위한 지역사회통합돌봄법안(정춘숙 의원 대표발의)이 발의돼 있다"며 "위원회는 의료정책연구소와 함께 최선의 법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련 방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회장은 "커뮤니티케어 특별위원회는 국회, 정부와도 적극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국민을 위한 최선의 방안이 집약된 한국형 커뮤니티케어 사업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22-08-12 09:12: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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