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서구약, 자문위원 간담회 열고 현안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자문위원 간담회를 열고 총회 준비를 포함한 약사 현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16일 열린 자문위원 간담회에서 2023년 총회 준비 과정과 총회 전 회원 의견 취합을 위한 설문조사 진행 상황을 전달하고, 올해 사업 내역을 영상으로 시청했다. 자문위원들은 임기 첫 해 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회원약국 약화사고 등을 문제 없이 처리해 준 데 대해 집행부의 노고를 칭찬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도 무거운 현안이 많은 만큼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문위원들은 또 대체조제 간소화와 품절약 공급체계에 대한 문제를 대한약사회를 통해 건의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종민 총회의장과 김영진 회장, 명건복·노덕재·박효식·임성호 자문위원이 참석했다.2022-12-16 17:05:32강혜경 -
대전시약, 송년회 열고 한 해 사업 점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송년회를 열고 한 해 사업을 점검했다. 시약사회는 15일 대전오페라웨딩&컨벤션에서 2022 임원 및 여약사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한 해를 되돌아 보고, 약사회를 위해 노력한 임원과 여약사위원,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자리로 약사회는 신년에는 보다 알차고 다양한 사업을 기획할 것을 다짐했다. 약사회는 새로 선임된 정시희 홍보이사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받은 김병훈 대덕구약사회장과 김성희 근무약사이사에 대해 상을 수상했다. 또 2022년 대전시약사회 회무경과보고와 여약사회무경과 및 전국여약사대회 밸리댄스 동영상 시청, 가위바위보게임, 오주헌 청년약사이사·신영진 총무이사·이현아 약사의 노래 감상, 행운권 추첨 등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부 및 5개 분회 임원과 오진환 총회의장, 오천록 지도위원, 정혜광 충남대학교 시니어헬스 융합연구센터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2022-12-16 16:58:19강혜경 -
"제약사·약국 거쳐온 반백년 삶, 책 한 권에 담았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세무지침서인 ‘약국경영과 세무’를 발간했던 김응일 약사(74·서울대 약대)가 이번엔 삶의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으로 찾아왔다. 김 약사는 지난 1971년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화약품에서 10년 간 근무 후 현재까지 지역 약국을 운영해왔다. 김 약사는 스스로를 ‘지극히 평범한 보통의 약사’라고 표현하고 있지만, 과거 불모지였던 약국 세무분야를 개척해 서적을 출판하기도 했다. 또 44년째 지역 약국을 운영함과 동시에 충암공파 종가 제17대 종손으로서의 삶을 살아왔다. 서울대 약학대학 동문회와 약학역사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약대 동문의 세상사는 이야기’ 시리즈의 첫 주인공이 된 이유다. 김 약사는 “국향척언이라고 제목을 붙였지만, 요즘 말로는 수필이라고 볼 수 있다. 내가 보고 듣고 살아온 삶의 이야기들을 책에 담았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일상적인 내용들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약사는 “과거에 약국 세무 책을 쓴 적이 있었는데, 이번처럼 글을 모아서 낸 적은 처음이다. 오래 전부터 모아왔던 글과 사진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면서 “원고량이 방대했는데 전부 담지는 않았고 200페이지 분량으로 추려냈다. 대신 QR코드를 넣어 영상도 볼 수 있도록 풍성하게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년 말부터 발간 준비를 시작해 약 1년의 시간이 소요됐다. 출간을 위해 글을 골라내고, 수차례 교정을 하면서 지난 1년은 김 약사에게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기회이기도 했다. 김 약사는 “책을 준비하면서 과거의 글들을 천천히 살펴봤다. 그동안 다양한 사건과 일들이 있었고, 그때 내가 어떤 생각을 가졌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약사는 “혼자서 해낼 수 없는 일이었다. 약국 문을 닫으면 자정을 넘길 때까지 교정을 보는 날들이 많았다. 그렇게 약 1년의 시간이 들어갔다”면서 “책이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 동문회와 약학역사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국향척언’ 출판기념회는 18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홀에서 열렸다. 이날 박정일 명예교수와 이상국 약대학장, 원희목 동창회장 등이 참석해 발간 기념 축하 인사를 전했다.2022-12-16 16:19:53정흥준 -
성동구약, 다과회 등 여약사위원회 하반기 회무 평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담당부회장 지용선)가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사랑나눔다과회 등 하반기 회무를 평가했다. 여약사위원회는 14일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겸한 송년회에서 올해 사업 내역을 보고하고, 내년도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지용선 여약사담당부회장은 "어려운 약국 환경에도 여약사위원과 회원들의 정성과 격려로 찾아가는 사랑나눔다과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한 한 해 였다"면서 "내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도위원들 역시 여약사위원회 활동을 칭찬하며, 내년도에도 다양한 사업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희 회장은 "여약사위원회가 지역사회 모든 계층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2-12-16 15:27:11강혜경 -
중랑구약, 자체감사 받아..."회관 재건축에 최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5일 2022년도 하반기 자체감사를 받았다. 분회 자체 감사는 정덕기, 최경희 감사가 진행했으며 감사단은 사전에 제출된 자료를 검토한 후 질의응답 방식으로 회무회계 전반, 위원회 사업 등에 대해 감사를 진행 했다. 김위학 회장은 "당면한 약사회 주요 현안들에 대해서는 상급회에 의견을 제시하고 해결을 촉구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약사회관 재건축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감사단은 힘든 여건속에서도 약사회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임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2022-12-16 15:07:07강신국 -
보건의약단체 사공협, 영보자애원에 사랑의 손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는 15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서울시립영보자애원을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시립영보자애원은 1985년에 설립돼 서울시 위탁으로 천주교말씀의성모영보수녀회 유지재단이 다양한 사연과 장애를 가진 여성성인 노숙인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사공협(공동위원장 양혜란·유재선)과 영보자애원은 2011년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지난 2020년에 이어 다섯 번째로 함께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시설 입소자를 위해 1000만원 상당의 후원품(공기압 치료기1, 청소기5, 블렌더1, 컴퓨터2)을 전달했다. 사공협을 이끌고 있는 양혜란 중앙위원장(의협 사회참여이사,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은 "2020년 후원 이후 오랜만에 영보자애원 생활인들을 위해 공헌활동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평소 바쁜 일정 속에서도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참여해오고 있는 사공협 회원단체가 오늘도 영보자애원 가족들을 위해 후원 활동에 참여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전달식에는 사공협 14개 단체 중 7개 기관 중앙위원 및 운영위원이 참여했으며, 백현욱 의협 사회참여 부회장과 허영진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이 함께 자리해 보건의약단체의 정성을 전하는데 힘을 보탰다. 한편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2006년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14개 보건의약단체가 사회공헌 공동노력을 위해 발족한 단체다. 복지부, 의협, 병협, 치협, 한의협, 간협, 한방병원협회, 약사회, 공단, 심평원, 건강관리협회, 제약바이오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참여하고 있다.2022-12-16 14:58:43강신국 -
성남시약, 차의과대 약대생 실무실습 준비 착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실무지도약사위원회(위원장 신유진)와 차의과학대 약학대학(학장 나영화)는 지5일 판교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실무실습 프리셉터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2023년 실무실습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역약국 실무실습 세부 진행방법 소개와 함께 프리셉터 연수교육도 병행해 열렸다. 이와함께 약국 프리셉터와 내년 실습예정 학생들의 예비만남도 있었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 신유진 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나영화 차의과학대 약대 학장, 김은희 학과장, 심미경, 최보윤 교수 및 약국 프리셉터와 실습 예정 학생들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와 차의과대는 오는 19일부터∼내년 8월까지 필수 및 심화과정의 2023년 지역약국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약사회와 차의과대는 지난 2013년부터 협약을 체결, 현재까지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어오고 있다.2022-12-16 14:46:08강신국 -
부산시약, 복지사각지대 어린이들에 200만원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15일 오후 약사회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복지사각지대 아이들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2022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참여했다. 변정석 회장은 “이번 산타원정대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꿈과 희망을 갖는 성탄절을 보냈으면 한다”면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따뜻하고 희망찬 날들을 보낼 수 있도록 시약사회가 항상 도와나가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는 “매년 아이들을 위해 산타가 되어주며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부산시약사회에 감사하다. 후원해주신 성금은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22-12-16 13:42:16정흥준 -
부산시약·여약사회, 노숙인 건강지원 위해 600만원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와 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경옥)는 14일 부산 동구 소재 부산희망드림센터를 방문해 거리 노숙인 기초건강증진을 위한 후원금(품) 600만원을 전달하고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변정석 회장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사회적거리두기 등으로 사회복지시설 내 취식이 금지되면서 한 끼 식사자리 마저 잃게 된 노숙인들은 기본적인 생존 마저 심각한 위기상황에 놓였을 것”이라며 “다시 무료급식 등이 재개돼 다행이다. 이번 후원이 이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가정과 사회에 다시 복귀하는 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옥 여약사회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거리에서 살아갈 이들의 추운 겨울이 조금 더 따뜻해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부산시여약사회에서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나눔 문화가 우리 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와 사회봉사위원회, 시여약사회가 함께한 이날 후원 사업에는 임원들도 참여해 무료급식 배식에 동참했다. 변정석 회장과 박경옥 여약사회장, 최정희 여약사위원장, 김미경 사회봉사위원장, 이향란 학술교육& 8231;미디어컨텐츠위원장, 정현미 여약사회 총무는 직접 배식을 맡았다. 또 센터를 방문한 노숙인, 독거노인 등에 안부와 건강을 물으며 온기를 전했다.2022-12-16 13:30:30정흥준 -
약준모 "성분명처방 회피하는 최광훈 회장 무책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장동석, 이하 약준모)은 16일 지금은 성분명처방 추진 시점이 아니라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발언에 무책임한 회피라고 비판했다. 약준모는 성명을 통해 “무책임한 회피성 발언에 대하여 회원들께 사죄하고 반성하기 바란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오유경 식약처장의 성분명 처방 공감에 대한 발언으로 활 시위가 당겨졌다”고 말했다. 약준모는 “하지만 이러한 중요한 시기,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이끌고 나가야 할 최광훈 회장은 특별한 행동조차 없이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다”면서 “지금은 시점이 아니다, 시기를 보고 있다는 식의 발언은 준비가 안돼 있다는 반증이며 정부의 눈치를 보거나, 하고자 하는 의지와 철학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비판했다. 약준모는 “약사회 현안은 시기도, 시점도 따질 이유가 없다. 숙제는 미룬다고 미뤄지는 게 아니다. 다른 누군가에 의해 저절로 이뤄지지도 않는다”면서 “중차대한 현안을 단순히 ‘보고 있다’고 말을 할 수 있나. 준비하고 있다고 해도 모자랄 상황에 방관자적인 발언은 무책임한 행동일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약준모는 “국민들을 설득해 사회적인 공감을 이루고 결국 국민들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정치인과 공무원이 움직이려면 약사들 모두가 지금부터 일치단결해서 움직여도 모자르다. 약사회장이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지금처럼 우유부단하게 움직인다면 결국 지난 수십년의 시간들처럼 아무것도 이룬 것 없이 시간만 흘러가고 말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약준모는 “최광훈 회장은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회원들에게 사죄하고, 행동으로 책임과 공약에 대한 이행을 증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2-12-16 11:01:53정흥준
오늘의 TOP 10
- 1"릴리·노보노디스크 잡아라"...K-비만약 개발 차별화 전략
- 2동국제약, 일반약 PDRN 재생크림 시장 진출…4파전 격돌
- 3서소문 고가철도 사고로 부친 잃은 약사 유튜버
- 4구입가 더 비싸면 약국 손실…약가유연제 이렇게 대비를
- 5최신 항암신약 데이터 집결…국내 제약, ASCO 출격
- 6하나제약, 조혜림 부사장 승진에 경영총괄까지 꿰찼다
- 7ECM 스킨부스터 경쟁 확산…조직은행 확보전 붙었다
- 8수천억 자산 취득과 처분…녹십자그룹의 왕성한 빅딜 본능
- 9올루미언트 '중증 원형탈모' 급여 확대...약가협상 타결
- 10서초 메이플자이는 의원, 잠실 르엘·래미안은 약국 '성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