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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룩인사이트와 협약…의약품 재고 해결 목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박종구)는 최근 의약품 부동재고 거래 플랫폼 '약올려'를 운영하는 룩인사이트(대표 가진웅)와 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약올려는 전국 약 4000개 도매상이 보유한 부동재고를 수집하고, 금천구 소재 약국에서 공동 구매해 유통 시장 내 부동재고 처분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왼쪽부터 박종구 금천구약사회장 가진웅 룩인사이트 대표 약올려는 약 4000개 도매상으로 분산된 재고를 공유해 반품, 폐기되는 의약품 산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약올려 플랫폼에는 불필요하게 2, 3차 도매로 흐르던 의약품이 200억 가량 확보돼 있다. 금천구 소재 약국에서 이를 구매 및 소진해 도매 유통 간소화를 통한 건전한 의약품 유통 프로세스를 만들고, 나아가 유통과정상 연간 반품, 폐기되는 의약품 약 2조원을 절감하는 목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구 금천구약사회장은 "우리 분회가 산업의 사회,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를 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룩인사이트 가진웅 대표도 "금천구약사회와의 업무협약으로 목표 달성을 위한 한 걸음을 더 나아가게 됐다. 약사회와 협약을 늘려 의약품 유통 산업의 문제 해결이란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2022-09-12 21:35:39강신국 -
치협 "의료인 폭행방지법 개정안 발의 환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료인 폭행방지법 개정안이 발의되자 치과의사단체가 환영의 뜻을 표했다.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 12일 "오랜 기간 안전한 진료 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재발 방지책을 요구한 결과, 국회도 사태의 심각성에 공감하면서 관련 입법 발의에 매우 환영한다"고 밝혔다.최근 경기도 양평 소재 치과의사 피습, 서울시 소재 여성 치과의사 폭행사건 발생 등 의료현장에서 폭력이 좀처럼 근절되지 않으면서 치협을 포함한 의료계 단체는 물론, 일각에서 이에 대한 근절의 필요성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이에 신현영 의원 등 15인은 지난 7일 안전한 진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개선방안으로, 의료인 폭행방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신 의원은 "의료인에 대한 폭행은 피해자 뿐 만 아니라 의료행위를 받는 다른 환자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합의 여부와 관계없이 엄벌해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들 필요가 있다"며 "의료 행위가 이뤄지는 장소에서 안전한 진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장관이 3년마다 진료환경 안전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는 한편, 의료인 등 폭행죄를 범한 경우 피해자와의 합의 여부에 관계없이 형사처벌 하도록 했다"고 법안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2022-09-12 21:16:27강신국 -
서울시약, 침수피해 약국 80곳에 위로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지난 8월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회원약국을 방문해 위로금 3500여만원을 전달했다.권영희 회장은 지난 5일 도봉구를 시작으로 8일 동작구 침수피해 약국 등 80곳을 모두 방문해 격려했다.김위학 분회장협의회장과 김병욱 도봉강북구약사회장, 침수피해가 컷던 김화명 관악구약사회장, 강미선 서초구약사회장, 이병도 강남구약사회장, 이명자 동작구약사회장이 함께 동행했다.이번 위로금은 서울시약사회 임원, 24개 분회, 크레소티가 동참해 3500여만원을 모금했다.권영희 회장은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막심한 피해가 발생해 안타까운 심정이었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회원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모든 피해약국을 방문하며 힘내시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침수 피해약국의 빠른 복구를 위해 반품에 적극 협조해준 제약사, 의약품유통사 그리고 부품 교환 및 수리비를 무상 교환을 해준 자동조제기회사 제이브이엠, 신속하고 친절하게 응대해준 유팜 등 고통분담 차원에서 마음을 함께 모아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한편 앞서 시약사회는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약국을 돕기 위해 별도의 성금 500만원을 대한약사회에 전달한 바 있다.2022-09-08 19:03:19정흥준 -
"아세틸-엘-카르니틴 9일부터 급여중지...재조제 없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식약처 임상재평가에서 유용성을 인정받지 못한 '아세틸-엘-카르니틴' 성분 39개 품목이 9일부터 급여 중지된다.오늘(8일) 오후 대한약사회는 회원들에게 급여 중지에 따른 청구 주의를 당부했다. 유용성 입증을 하지 못한 39개 제품에 회수·폐기 명령이 결정되면서, 약국은 8일 조제분까지만 청구가 가능하다.또 앞선 회수·폐기 명령 품목들과 달리 환자 요구에 따른 재조제는 없다고 안내했다.약사회는 “사용중지와 급여중지에 따른 기존 처방 조제 의약품에 대한 정부 별도 지침이 없다. 환자가 복용중인 기존 약 재조제는 없다”고 설명했다.약국가에서는 ‘아세틸-엘-카르니틴’ 처방 변경이 이뤄져 회수, 폐기에 따른 여파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022-09-08 16:38:50정흥준 -
제주도약, 17일 약사 출신 음악평론가 초빙 콘서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주도약사회(회장 강원호)는 약사 출신 정지훈 음악평론가를 초빙해 오는 17일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오후 4시에 진행되는 콘서트는 ‘정지훈의 여행 인사이트-유럽음악페스티벌의 현장을 가다’ 라는 주제로 열린다. 홍성광 아카데미와 함께 약업계 가족 대상으로 개최한다.정지훈 약사는 성균관약대와 대학원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제약사에서 15년 근무한 이후 음악평론가 전업을 했다.‘공천남'(공연 천 번 본 남자) 혹은 '강천남'(강의 천 번 한 남자)이라는 닉네임으로도 알려져있으며 음악과 인문학, 여행을 아우르는 강사이자 콘서트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2022-09-08 13:46:10정흥준 -
"박리다매 의료"...의협, 플랫폼 비급여 가격공개 '안될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가 규제완화의 일환으로 온라인 플랫폼 비급여 진료비 정보 공개 허용을 추진하자 의료계의 반발이 시작됐다.대한의사협회는 8일 "의료기관이 '강남언니'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에 성형 등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게재할 수 있다는 경제규제 혁신 방안을 발표했는데 이는 보건의료 전문가 단체의 의견을 배제한 일방적 정책 추진"이라고 비판했다.의협은 "온라인 플랫폼들이 정확한 정보 제공이 아닌, 정제되지 않은 광고를 통해 환자들을 유인할 위험성을 반복적으로 지적해왔다"며 "지금도 온라인 플랫폼들은 명확한 정의와 기준이 미비한 상태에서 의료기관에 대한 객관적 정보 제공과 광고의 구분 없이 환자 유치의 통로로 작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의협은 "이 상황에서 정부 정책은 온라인 플랫폼이 의료기관 선택을 위한 정확한 정보의 제공이 아니라, 가격 경쟁력을 토대로 하는 환자유인 행위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여지를 마련해주는 것"이라며 "정부 방안은 저렴한 진료비만을 유일 가치로 삼아 질 낮은 박리다매식 의료의 범람으로 이어지고 적절한 질적 수준의 유지와 건전한 의료서비스의 제공이라는 의료의 발전 방향에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범람하는 온라인 플랫폼의 문제점에 대한 진단과 개선은 이뤄지지 않은 채로, 성급히 규제 혁신이라는 명분으로 의료기관의 독립성과 직무 자율성을 훼손하는 조치라는 것이다.의협은 또한 "정부가 제공받은 의료기관에 대한 비급여 진료비용 정보가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들의 영리적 목적으로 무분별하게 활용되거나, 플랫폼 사업자들이 의료광고 영역에서의 지배적 위치를 바탕으로 민간 의료기관에 대해 일방적인 정보 제공을 강요할 가능성 또한 열어두는 포석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에 의협은 "정부의 온라인 플랫폼 비급여 가격 고지 유권해석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를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한편 정부는 최근 의료법령 유권해석을 통해 원하는 의료기관은 온라인 플랫폼에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게재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규정을 만들겠다는 규제혁신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현재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비급여 가격을 홈페이지에 표시해야 하나, 온라인 플랫폼에 대해서는 명확한 규정이 없는 상황인데 이를 개선해 희망 의료기관의 경우 온라인 플랫폼에도 비급여 가격 고지가 가능하도록 해 의료기관 편의 증진 및 소비자 정보 제공을 향상시키겠다는 것이다.2022-09-08 10:55:47강신국 -
부산시약, 13일 약대생 온라인 진로설명회 열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오는 13일 저녁 8시 회관 7층에서 전국 약대생들을 위한 양방향 소통 진로설명회인 ‘약대생 진로 멘토링 라이브토크’를 개최한다.그동안 약대생들을 위한 진로설명회가 드물었고, 특히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전국 약대생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시약사회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송출되는 설명회는 전국 약대생을 포함해 약사직능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또 약대생은 실시간 댓글로 진로에 관한 질의응답에 참여할 수 있다. 유튜브 라이브 댓글 참여 약대생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약사회는 약사를 위한 정책을 펼치는 약사, 약사조합을 이끄는 약사, 공직, 병원, 개국, 스타트업창업, 제약마케팅, 연구소, 판사, 베스트셀러 작가 약사 등 약사로서 진출 가능한 다양한 직역에 종사하는 선배약사와의 만남을 통해 예비약사들이 가진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자 설명회를 기획했다.아울러 설명회가 원론적·일방적 정보제공 형식이 아니라 약대생들이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신경썼다. 사전에 각 약대 학생 회장단과의 간담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탐색 시 어떤 점을 궁금해 하는지 조사하는 등 적극적으로 설명회를 준비했다.변정석 회장은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전현직 선배들의 설명과 조언을 통해 약대생 후배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진로설명회를 마련했다”면서 “이제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딜 후배들이 선배들을 만나 평소 궁금했던 점에 대해 묻고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약사회가 멀리 있는 단체가 아닌 가까이 있는 단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시약사회는 새내기 약사들의 성공적 사회 첫 걸음을 위해 가장 가까이서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진로설명회를 기획·진행한 이향란 학술교육& 8231;미디어컨텐츠위원장은 “예비약사들에게 약사회가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함으로서 20~30대 약사회원층이 자연스럽게 약사회로 발걸음 할 수 있길 바랐다”며 “설명회가 시약사회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되기 때문에 전국 약대생과 약사를 꿈꾸는 학생들, 학부모들도 시청이 가능해 이들에게 약사라는 직업을 알리고, 약사의 이미지를 재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한편 ‘약대생 진로 멘토링 라이브토크’는 대한약사회가 후원하며, 부산시약사신협·(주)참약사·(주)한풍제약이 협찬한다.2022-09-08 09:44:04정흥준 -
은평구약, 시립서북병원장 만나 협력 방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7일 오후 구약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시립서북병원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서북병원은 코로나 발생 초기부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후& 160;공공의료를 담당하는 중추기관으로서 지난 5월 18일 전담병원을 종료하고 기존 정상 진료를 재기한 바 있다.구약사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서북병원장으로 부임한 이현석 원장이 병원의 기존 진료 개시 홍보와 의료 인력 충원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전했다.이에 우경아 회장은 “시립서북병원의 원활한 정상 업무 복귀를 기원한다”며 “감염병 체제로 많은 피해를 본 전담병원 문전 약국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배려와 공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우경아 회장과 이현석 서북병원장, 고향숙 약제부장, 엄남숙 약제팀장 등이 참석했다.2022-09-08 09:42:49김지은 -
힌남노 직격탄 포항약국 쑥대밭…최광훈 회장도 '한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이 태풍 '힌남노'로 대대적인 수해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 약국가를 방문했다. 최 회장은 약사들에게 피해 복구를 위해 약사회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약사회는 7일 최 회장이 이번 태풍으로 경북 포항 지역의 100여곳 약국들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다는 얘기를 듣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 가능한 방안을 강구했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현장을 직접 와보니 말할 수 없이 처참한 약국들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이 앞선다”며 “포항지역 100여개 약국이 손 쓸 틈도 없이 의약품이 유실되고 ATC와 PC 등 대부분의 집기가 손실돼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완전 침수 피해를 입은 약국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복구를 해야할지 막막한 상황으로 보인다”며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약국은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돕겠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또 “물에 잠긴 의약품이나 자동조제기계 등은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번거롭더라도 피해 내역 등에 대해 자세히 기록을 남겨 지역 약사회를 통해 전달해 달라”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지자체(주민센터, 행정복지센터)에서 피해보상 신청 접수기간이나 방법, 지원정책 등을 안내하고 관련 절차에 따라 일부 국세, 지방세 감면 등의 지원책이 마련돼 있는 만큼 수해 피해 약국에서는 관련 내용을 참고해 볼 것을 당부했다.이를 위해 관련 약국들에서는 피해 사실의 증빙을 위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한편 대한약사회는 7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등에 태풍 피해 약국의 침수의약품·의약외품 등의 반품과 무상교환을 비롯한 결제 기한 연장 등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2022-09-08 09:36:52김지은 -
심야공공약국 방문한 최광훈 회장..."지원책 강구"최광훈 대한약사회장과 충북 진천에서 공공심야약국을 운영 중인 이규화 약사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지방 비도심지역에서 공공심야약국을 운영 중인 약사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대한약사회는 6일과 7일 양일간 최 회장이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고 있는 충남 홍성군 보령약국, 충북 진천군 중앙약국, 경북 상주시 수정온누리약국 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들 약국은 현재 정부 지원으로 시범사업이 운영되고 있는 공공심야약국들로, 비도심 지역에 해당되는 곳들이다.최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늦은 밤까지 국민 건강을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는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는 회원들의 노고에 최소한이라도 보상이 될 수 있도록 복지부와 기재부 등 관계 부처에 대한 설득과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최 회장은 또 “공공심야약국이 국민에 도움이 되는 제도로 정착할 수 있으려면 중앙 정부는 물론 지방 정부와 함께 밀고 끌고 가야한다”면서 “매일 밤 일선에서 묵묵히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는 회원 약사들의 노력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방문에서 충북 진천 중앙약국 이규화 약사는 “최근 한 내방객이 ‘심야시간 100곳 편의점보다 1곳 약국 운영이 더 필요하고 늦은 시간 약국을 운영하는데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고 힘이 났다”며 “도심 지역과 달리 비도심 지역은 심야시간 근무약사 구인란과 비용 문제 등으로 운영이 쉬운 상황은 아닌 만큼 어려운 실정이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길 바란다”고 협조를 요청했다.자정에 불을 밝히고 있는 충북 진천군 중앙약국 모습 충남 홍성군 보령약국 전진수 약사도 “홍성군 차원에서도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홍보가 보다 많이 이뤄져 많은 주민이 공공심야약국에 대해 인지하고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심야시간에 경질환으로 약국과 약사가 꼭 필요할 때 국민곁에 함께 있다는 생각으로 약국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 회장은 이번 방문 중 약사들로부터 공공심야약국 운영 상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약사들이 공통적으로 해결을 요청한 의약품 수급 불균형 문제에 대해선 정부와 제약협회, 유통협회 등과 원활한 의약품 수급 방안을 마련 중에 있음을 설명했다고 전했다.2022-09-07 22:21:0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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