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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약, 40년 근속 회원 13명에 순금열쇠 증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동구약사회(회장 류장춘)는 7일 저녁 부산호텔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40년 근속 회원 13명에 순금열쇠를 전달했다. 류장춘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지난해 동구약사회장으로서, 또 시약 부회장으로서 회원과 직능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이번 총회는 코로나 이후 첫 대면 개최인 만큼 감회가 새롭다. 올해는 관용과 포용으로 약사 직능을 바로 세워나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우리들은 오랜 기간 수많은 경험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한 그 어떤 약사 관련 정책도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없다는 것을 이미 확인했다. 올해는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넓혀 국민들에 친 약사 이미지를 탄탄하게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보건행정의 최일선에서 구민 건강을 위해 늘 애쓰시고 고생하시는 동구 약사님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금과 같이 구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건강지킴이가 돼달라”고 부탁했다. 2부 본회의는 참석 25명, 위임 35명으로 성원됐다. 2022년 세입세출결산 2036만 2475원과 특별회계(동구약사회 기금) 결산을 승인했다. 아울러 이동병원 지원사업 강화, 의약품 지원 등 대민사업, 반회 활성화, 마약류 퇴치운동,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유대강화, 정기자율지도 등 2023년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2300여만원을 통과시켰다. 동구에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40년 근속 회원 13명에 순금열쇠를 증정했다. 시약사회에 성분명처방을 강력히 추진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김진홍 동구청장, 김유정 동구보건소장, 추순주·박미희·윤태원 시약부회장, 김희주 센터장, 이향란·마채민 위원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박주석 동구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패 : 박학래(미보약국) 동구약사회장 감사패 : 김혜숙·이은실·이현정(동구보건소), 조규용(삼원약품), 신찬용(부산시약사회 사무국장) 40주년 기념 순금열쇠: 김부생 김용규 김홍석 류장춘 박학래 반묘령 유규섭 이길홍 이병우 이중식 정승엽 정종엽 하대흥 약사2023-01-09 17:35:2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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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약 "비대면진료 한시적 허용 폐지해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약사회(회장 강형철)는 지난 7일 오후 5시 광주유진약품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코로나로 3년 만에 대면총회로 열렸다. 이날 강형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을 보며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돼 큰 기쁨이다. 지난 3년은 변화에 대한 도전이었고,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강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약국도 비대면 진료 한시적 허용에 따라 환자들은 병원 방문 없이 진료를 보고 집에서 약을 받아보는 경험을 하게 됐다” 면서 “우후죽순 생겨난 비매면 진료와 약 배달 플랫폼 업체들은 과잉 진료를 조장하고 약물 오남용을 부추기는 한편 약 배달에 따른 위험성이 상존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온상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가는 만큼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는 폐지되고 대면 투약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약품 품절사태와 관련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강 회장은 “질병관리청의 특정 제품 언급으로 촉발된 의약품 품절 사태는 코로나가 확산됨에 따라 일반약을 넘어 조제약으로 이어졌고 1년이 지나도록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 의약품 공급 부족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가고 책임은 약국에 전가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특허가 만료된 의약품들은 수십개의 제네릭이 쏟아지고 이 약들은 약국으로 왔다가 다시 처방이 바뀌면 불용약으로 버려지게 된다“며 이는 “자원의 낭비이고 건강보험재정의 손실이며 약국의 조제실은 포화상태가 된다. 이같은 문제의 근본적인 해답을 강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강 회장은 “2020년 2개 약국으로 시작했던 공공심야약국이 이제는 5개 구에 한 약국씩 확대 운영되고 있다. 이는 편의점 상비의약품 판매와 약 자판기 실증특례에 맞서 국민의 지지와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시범사업을 지나 법제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회원과 정치권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36회 서면 정기총회 회의록(초록) 접수, 2022년도 감사보고, 2022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23년도 사업 계획(안) 심의의 건,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의 건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총회에는 이형석 국회의원, 조오섭 국회의원, 박춘배 광주광역시약사회장, 이선희 광주광역시여약사회장, 김은숙 북구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북구청장 표창패 : 김현영 부회장 광주광역시약사회장 표창패 : 이진숙 부회장, 한현정 여약사이사 북구약사회장 감사패 : 북구보건소 이지애, 백제약품 김하음, 유진약품 김기경, 광주지오팜 장도민, 신광약품 최윤환, 호남지오영 최종문, 태전약품 손호준 북구약사회장 공로패 : 고형석 기획정책이사, 김규진 정보통신이사, 오승준 약국이사, 최영문 건강식품이사 북구약사회장 표창패 : 추경화 보건이사, 최국식 청년이사, 윤현선 문화복지이사, 김태연·나린 약사2023-01-09 17:26:20정흥준 -
부산 중구약, 올해 의약품 불법유통판매 근절 추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중구약사회(회장 최종환)는 6일 저녁 7시 부산호텔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의약품 불법유통판매 근절 등 추진 사업을 의결했다. 최종환 회장은 “2년간 마스크대란, 진단키트 대란, 지금은 감기약대란으로 힘든 가운데 중구지역 보건을 위해 묵묵히 애쓰고 계신 회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작년 한 해 모진 시련을 겪은 건 올 한 해를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한다. 올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더 나은 한 해를 만들어나가자”고 전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시약사회는 불용재고반품사업, 개국세미나, 화상투약기 도입저지 활동, 대국민 신뢰도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약손사업·다제약물관리사업, 의약품안전사용 전문건강교육, 사회공헌사업 등 회원을 위한 온(溫)택트 회무와 함께 시민들에게 약사직능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축사를 전한 최진봉 구청장은 “중구는 원도심 특성상 오랜 기간 구민의 건강을 돌봐온 약사님들이 많다”면서 “지역사회 보건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주신 중구약사회 덕분에 우리 중구가 보건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듭해 처음으로 기초생활보장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총원 44명 중 참석 36명으로 성원 보고된 총회는 2022년 세입세출결산 2126만9537원과 올해 예산 2200여 만원을 승인했다. 아울러 올해 사업으로 약권수호, 의약분업 내실화, 불량약 신고, 의약품 불법유통판매 근절, 무료투약, 마약류오남용추방운동, 폐의약품 상시 수거, 불우이웃돕기, 회원명찰제작배포 등을 통과시켰다. 또 중구에는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최진봉 중구청장, 허미선 중구보건소장, 김은숙 전 중구청장, 박경옥 여약사회장, 류장춘·윤태원 시약부회장, 임정수 약사신협이사장, 각 구 분회장과 제약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박미애(미래약국) 중구약사회 대내표창:최경주(푸른지산약국) 중구약사회 대외표창:김호권(삼원약품)2023-01-09 17:13:4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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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분회비 3만원 인상...총회는 서면으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는 지난 6일 최종이사회에서 분회비 3만원을 인상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총회는 독감과 코로나 유행으로 서면 진행하기로 했다. 김병욱 회장은 “작년 코로나19 진단키트 소분판매, 코로나 재택치료 조제약 배송, 약 자판기 저지 용산집회, 건강서울페스티벌 세이프약국 다제약물관리사업 부스운영으로 고생했다. 또 성분명 처방 제도화를 위한 노력, 꾸준히 우릴 괴롭히고 있는 품절약 사태 등 많은 현안을 같이 고민하고 참여해왔다”면서 내년에도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이사 19명, 위임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주요 업무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을 보고했다. 또 2022년도 세입·세출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분회비 3만원을 인상한 2023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올해 제49차 정기총회는 겨울철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위중증 환자 추이, 독감 유행 등 현 상황에 따라 전면 취소하고 서면총회로 진행하기로 했다. 예정된 날짜인 14일엔 구약사회관에서 총회의장단, 집행부, 수상자, 장학금 수혜자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결과 보고와 시상식만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표창 대상자를 승인하고 통합반회 일정을 확정했다. 구약사회 2023년 연수교육은 5~6월경 대면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2023-01-09 16:19:30정흥준 -
대한약사회 비둘기회, 새해 맞아 아동센터에 생필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사회 비둘기회(회장 조성오)가 새해를 맞아 동두천아동센터(이사장 최광훈)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비둘기회는 8일 사랑의 나눔 행사를 통해 과자와 라면 등 생필품을 기탁했다. 동두천아동센터는 3~18세 아동 42명을 가족처럼 돌봐주는 센터로, 조성오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마음만은 행복하기 바란다"며 "소망대로 꿈을 펼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두천아동센터 김응서 원장과 서용남 국장, 대한약사회 최두주 사무총장, 비둘기회 김애자·백지원·김종희 부회장, 김은숙·이진우 총무, 박명희·오혜라 간사가 참석했다. 한편 비둘기회는 역대 여약사대상, 약사봉사대상, 약연상, 약사금탑을 수상한 여약사들의 모임으로 소외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나눔행사를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2023-01-09 14:57:10강혜경 -
용산구약, 14일 총회 앞두고 최종이사회서 수상자 심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오는 14일 정기총회를 앞두고 최종이사회에서 표창패 수상자 등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7일 오후 6시 최종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및 세입·세출 결산을 심의하는 한편 2023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표창패 수상자 등을 심의했다. 정창훈 회장은 의약품 품절 현상 심화와 관련해 성분명 처방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약사회무에 솔선해 주는 이사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최종이사회에는 정창훈 회장을 비롯해 25명이 참석했다. 용산구약사회 정기총회는 14일 오후 6시 DB손해보험 게이트웨이타워빌딩 지하 2층에서 개최된다.2023-01-09 14:47:31강혜경 -
플랫폼 복수제휴 약국 약배달에 지역약사회 '골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복수의 비대면진료 플랫폼을 가입해 약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약국들이 지역 약사회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약 배달만을 위해 개설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배달전문’이라고 볼 순 없지만 플랫폼을 4,5곳씩 제휴하며 약 배달에 적극 동참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근 약국들로부터 민원도 제기되고 있다. 강남구약사회도 오늘(9일) 밤 복수의 플랫폼을 제휴해 공격적으로 약 배달을 하고 있는 약국을 대상으로 청문회를 연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4~5곳씩 다수 플랫폼에 가입해 약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약국들을 중점 관리하기 위해서 청문 절차를 거치려고 한다”고 말했다. 정부도 비대면진료 전문의원, 전문약국에 대해서는 규제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압박에 배달전문약국으로 지적 받던 서울 소재 약국들은 대부분 문을 닫았다. 또 비대면진료 플랫폼들도 전문의원·약국과는 제휴를 이어가지 않겠다며 자정을 약속한 바 있다. 하지만 문제는 얼마나 비대면진료에 참여해야 ‘전문’인지를 놓고는 별다른 기준이 없다는 점이다. 그동안 문제가 된 전문약국들은 간판 미부착과 건물 내부 위치 등이 일반적이지 않은 약국이었기 때문에 배달전문약국이라고 특정할 수 있었다. 하루에 몇 건의 조제를 해야 전문으로 봐야 하는지도 불명확하다. 결국 일반적인 약국 환경과 시설을 갖추고 있다면 4~5곳 플랫폼에 가입해 접수되는 모든 약 배달에 동참해도 문제시 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지역 약사회 한 관계자는 “특히 새로 개설하는 약국들, 젊은 약사들이 적극적으로 플랫폼에 가입해 이용하고 있다. 주변에 알리지 않고 여러 플랫폼에 제휴하고 있는 약국들이 꽤 많을 것”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한시적 허용을 하고 있어서 참여하고 있다고 말하면 이들을 약사회 차원에서 제재하기가 쉽지 않다. 문제는 코로나로 필요한 상황이 아닌데도 약 배달이 남발되고 있다는 점이다”라고 토로했다. 또 다른 구약사회 관계자는 “한시적으로 된다고 하니 비대면 진료를 받지 않은 환자들에게도 약 배달을 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 명확한 규제가 필요한데 막연히 올해 예정된 법 제정만 쳐다보고 있다”고 우려했다.2023-01-09 11:48:31정흥준 -
약준모 "약사회는 약국 바코드업체의 갑질 외면말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박현진, 이하 약준모)은 바코드업체의 갑질로 약국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대한약사회는 회원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해결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9일 약준모는 성명을 통해 “많은 약사들이 특정 청구프로그램의 특정 바코드 미지원한다는 날벼락과 같은 통보에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최근 급격하게 상승한 인건비와 경쟁 심화로 갈수록 약국 운영이 어려워지고 있다. 추가 인력 고용이 힘든 약국들에게 바코드를 통한 입력은 약사들에게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고 설명했다. 약준모는 “바코드 업체들은 본인들의 독점적 직위를 악용해, 고객인 약사들에게 지난 수년간 다양한 방식으로 소위 갑질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약준모는 “단순 비율적으로는 독과점이 아닐지라고 하더라도 흔히 말하는 독과점 기업들이 지난 수많은 기업 역사 속에서 저질러온 만행과 다르지 않다”면서 “이러한 독과점으로 인한 폐해를 타파하기위해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엄격한 대응을 하는 것은 소비자와 사회에 얼마나 많은 해약을 끼치는지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정부와 약사회는 바코드업체 갑질을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이다. 대응책이 기술적으로나 제도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약준모는 “바코드 업체들의 영세성과 생계 유지를 방패로 정부는 지금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의 해결로부터 도망가는 행태를 멈춰야 한다”면서 “또한 폐쇄적이고 독점적인 형태의 바코드 시스템은 정부나 산업계가 늘상 외치는 새로운 시대의 선진화된 기술 도입 및 신규 스타트업의 성장에 방해가 되는 관습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했다. 약준모는 “약사회는 지난해말 인적 개편을 통해 대관을 강화하겠다고 주장했다. 이번 바코드 사건이 약사회 결심을 증명하는 첫 계기라 생각한다”면서 “이미 해답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이들이 해결을 하지 않는다면 그 건 더 큰 문제다”라며 대응을 촉구했다.2023-01-09 09:39:13정흥준 -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이 의약분업 예외지역이 됐다. 청주 서원보건소는 남이면 소재 약국 폐업으로 의료기관과 다른 약국 거리가 1㎞ 이상 떨어져 남이면을 분업예외지역으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지정되면 약사가 의사나 치과의사 처방전 없이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다. 반대로 의사나 치과의사의 의약품 직접 조제도 가능하다. 공중보건의가 있는 남이보건지소에서 처방과 조제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2023-01-08 18:40:56강신국 -
"약 배달·반품사업 문제 많아"...강남구약 임원들 불만 폭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 임원들이 비대면진료와 약 반품사업 관련 상급회 대응이 부족하다며 불만을 쏟아냈다. 7일 서울 강남구약사회는 리베라호텔에서 최종이사회를 열어 지난해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계획을 점검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오프라인 사업으로의 전환을 알렸다. 이병도 회장은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으로 바뀌고 있다. 작년에는 주로 온라인으로 했었는데, 올해는 오프라인 사업을 많이 하려고 한다. 연수교육도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전지이사회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이사들은 비대면진료와 약 배달, 약사회 반품 사업 등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A이사는 “6월 비대면진료가 기정사실화되는 듯한 분위기다. 약사회 대응이 제일 느리다. 방향을 못 잡고 있다. 국가보험 단일체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비대면진료 플랫폼이 민간이 아닌 국가 주도하에 이뤄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고 우려했다. 약사회가 추진중인 반품사업도 회원 혼란만 야기하고 있다며 불만이 쏟아졌다. B이사는 “반품사업은 거래 도매만 받아주는 건지, 비거래 도매제품도 받을 것인지 알 수 없다. 또 몇 개 업체가 합의를 한건지, 도매 마진 합의가 어느 정도인지도 알 수 없다”고 토로했다. B이사는 “반품 사업을 해준다고 해서 일반 회원들은 전부 해준다고 생각하고 있을 수 있다. 자세한 방침 없이 추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명쾌한 답을 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해야 한다”고 했다. 따라서 약사회 반품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회원들에게 안내해달라고 요구했다. 다만 아직 확정되지 않은 정보들이 많아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임을 공유했다. 이외에도 연말이면 늘어나는 약국 약제비영수증 지급 비용을 받도록 단체 행동을 하자는 요구, 청년약사위원회에서 임금명세서와 부가세 등 세무노무 관련 정보를 정리하는 사업을 맡아달라는 목소리도 있었다. 또한 구약사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2022년도 결산액 2억8509만5743원, 2023년도 예산액은 2억7784만9344원을 의결했다. 총회는 1월 28일 리베라호텔에서 열린다.2023-01-07 20:19:0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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