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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직무유기에 사생아 된 한약사"...한약사회장 삭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나왔습니다. 먼저 한의사 여러분께 감정이 있어 나온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전제합니다. 93년도 한약사제도를 만들 당시 복지부 장관은 '국민 보호 차원의 미래 의약제도 원칙'은 의약분업이며, 한의약도 분업을 해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한의약분업은 이뤄지지 않고 한약사는 사생아가 돼 버렸습니다." 임채윤 한약사회장이 삭발을 했다. 임 회장은 20일 열린 제2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장을 찾아 복지부의 직무유기를 작심하고 비판했다. 임 회장은 "한약사 제도가 만들어진 지 30년, 한약학과 신입생이 처음 입학한 지 27년, 한약사가 사회에 처음 배출된 지 23년이 지나 3500여명의 한약사가 활동하고 있지만 여전히 한의약은 분업할 생각이 없다"며 "오히려 한의사만을 위한 첩약건강보험적용시범사업이 2020년 시작됐으며 한의사들에게 더 많은 당근을 던져주는 확대안이 오늘 건정심을 통해 논의되는 데 대해 개탄한 마음으로 섰다"고 밝혔다. 한약사회가 그간 분업을 요구하면서도 당장 분업이 어렵다면 첩약시범사업에서 한약사의 역할을 만들어 주고, 이것이 분업의 준비단계가 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구해 왔으나 한약제제분업 논의는 중단된 채로 재개할 계획이 없으며, 3년간 한약사 약국으로 한의사 처방전은 딱 1장 나온 데 그쳤다는 것. 또한 3년 전 건정심 당시 결정됐던 사항인 원외탕전실 내 한약사 1일 조제건수 제한도 3년간 국회입법, 연구용역 등 노력 없이 진행하기 어렵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임 회장은 "이는 복지부가 한약사를 의도적으로, 정책적으로 외면해 오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한약사 제도는 이미 100% 실패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인생의 절반을 한약사로 살아왔지만 더는 한약사로 살고 싶지 않다"며 "복지부는 실패한 한약사제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무자격자 탕돌이, 탕순이가 어떻게 조제했을지 모르는 한약을 국민들이 먹게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촉구했다. 원외탕전실 한약사 조제건수 기준을 마련하고, 한약사를 상근고용한 한방병원만 첩약보험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의 한약사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임채윤 회장은 삭발식 이후 면허증 격파 퍼포먼스도 진행했다.2023-12-20 14:36:17강혜경 -
한의협 "국민 위한 첩약 시범사업, 양의계 훼방 멈춰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사단체가 첩약 시법사업과 관련한 양의계가 황당무계한 궤변으로 악의적 폄훼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20일 "3만 한의사 일동은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에 맹목적으로 반대하며 어깃장을 놓고 있는 무지몽매한 양의계 행태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며 "한의사들은 국민의 이익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해당 시범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제2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2020년 11월부터 시행 중인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 기간 연장과 관련한 한의사회 입장으로, 시범사업 대상자의 95.6%가 만족했으며 90%이상은 시범사업의 계속적인 시행에 찬성했다는 설문결과가 나오기도 했다는 주장이다. 한의사협회는 "조인스정과 스티렌정, 신바로정과 시네츄라시럽 등 천연물 신약이라는 미명 아래 지금 이 순간에도 양의사들이 처방하고 있는 전문의약품들이 '한약'인지도 모르는 무지한 양의계가 과연 첩약을 논할 자격이 있느냐"며 "국민에게 안전성과 유효성, 효과성이 검증된 첩약을 질병 치료와 건강 증진을 위해 경제적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 눈과 귀를 막고 무조건 반대하는 행태가 스스로 부끄럽지 않냐"고 비판했다. 이어 "한의사 일동은 국민 이익과 건강을 위한 한의계 헌신과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양의계의 경거망동을 규탄하며, 양의계가 국민들이 신뢰하고 선호하는 첩약을 억지로 트집 잡아 흠집 내려는 행동을 중단하고 본인들의 본업에나 충실하기 바란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총파업을 운운하며 국민을 겁박하고 있는 의대정원 확대 문제, 양의사들의 향정신성 의약품 무분별 처방, 대리수술, 전공의 환자 성폭행 등 내부 문제 등 내부 문제 해결에 전력투구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2023-12-20 14:20:46강혜경 -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이직방지·조직문화 교육 호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가 올 하반기 경력간호사의 지속 근무를 지원하고 병원 소통 강화를 통한 안정적 조직문화 구축을 돕기 위해 새로 개설했던 ‘경력간호사 이직방지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교육’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20일 올해 하반기 모두 7차례에 걸쳐 경력간호사 이직방지교육과 조직문화 개선교육을 운영했으며 교육에는 간호사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경력간호사 이직방지 교육은 ▲경력간호사의 권리향상을 위한 노무 교육(이듀리 라라노무법인 노무사)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 프로그램(김지연 차의과대학 차심리상담센터장)을 주제로 4회 진행됐다. 조직문화 개선교육은 ▲병원에서의 커뮤니케이션(김수미 자기돌봄과 통합연구소장, 손봉희 한국에니어드라마연구원장) ▲성격유형별 의사소통 방법(손선영 강남세브란스병원 장기이식코디네이터, 조민정 서울부부상담센터 상담연구원)을 주제로 3회 열렸다.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교육 참여를 높이기 위해 간호협회 서울연수원뿐만 아니라 오산한국병원, 부평세림병원, 명지병원, 국립마산병원 등 지역 병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했다. 장보경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중앙센터장은 "앞으로도 센터에서는 간호사의 커리어유지를 위해 이직방지, 재취업교육, 경력개발 등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간호사의 성장을 지원하고 커리어 선순환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3-12-20 12:01:13강신국 -
알보젠코리아, 마퇴본부에 마약퇴치 후원금 기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하 마퇴본부)와 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이준수 사장)는 지난 18일 청소년의 건전한 균형 성장을 위한 마약퇴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알보젠코리아 박보정 전무는 "마약 문제는 현대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 중 하나로 우리가 직면한 과제로써 단순히 관심을 갖는 것뿐 아니라 행동으로 나서야 한다“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이번 캠페인에 마퇴본부와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전무는 “마퇴본부가 전개하는 다양한 마약퇴치 사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마퇴본부 강원석 사무총장은 "마약퇴치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 동참과 기부금을 전달해준 알보젠코리아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알보젠코리아의 선행이 마중물이 되어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마약퇴치 후원에 동참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2023-12-20 11:23:18김지은 -
서대문구약, 연말 맞아 아동복지센터에 후원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15일 연말을 맞아 서대문아동복지센터 송죽원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송죽원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상비약과 백설기도 함께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송유경 회장과 정미순 문화건강위원장이 참석했다.2023-12-20 10:55:21김지은 -
은평구약, 여약사위원회 갖고 내년도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청진, 위원장 윤희경)는 19일 관내 한 식당에서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갖고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권청진 부회장의 감사 인사로 시작된 이날 회의에서는 여약사위원회 사업, 장학금 대상자 확대 변경 취지와 기부나눔회 운영, 결산 보고, 기타 여약사위원회 사업 논의 등이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 앞서 우경아 회장은 참석한 여약사위원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최근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확대 문제점과 대응 방안 등을 설명했다.2023-12-20 10:46:27김지은 -
부산시약 "서울시 공공야간약국 예산삭감 근거 밝혀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서울시에 공공야간약국 예산을 전액 삭감한 근거와 해당 삭감액이 어떤 사업에 배정됐는지 밝히라고 촉구했다. 20일 시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심야시간 국민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는 정책을 중단하는 서울시를 비판했다. 시약사회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은 민생 규제혁신 사례들 중에서도 국민들로부터 가장 높은 지지도를 받고 있는 정책이다. 정부 출범 후 뽑은 20개 규제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한 대국민 설문조사에서 공공심야약국 확대가 1위를 차지했고, 시범사업이 아닌 정부 추진 본 사업을 목전에 두고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에 대한 국민 불편 해소에 기대감을 안겨주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전액 예산을 삭감하면서 국민들의 지지를 외면하며 사업을 중단시켰다는 지적이다. 시약사회는 “정부의 비대면진료 확대 시행으로 초진 대상을 야간시간까지 포함시킨 마당에 심야시간에 의약품을 구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이 설 자리를 없애버린 서울시는 국민 불편해소와 정반대의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정책을 추진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공공야간약국 예산이 전액 삭감돼야 했던 근거와 이 삭감액이 어떤 사업에 책정됐는지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서울시의 정책결정 과정에 오류가 있었다면 이제라도 2024년 공공심야약국 예산 전액을 복원시켜 정부의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 정책에 적극 협조하고, 어떻게 지속 발전시킬 것인지 후속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시약사회는 “국민의 일원으로서 서울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공공심야약국에 보여준 서울시약사회의 그간의 눈물겨운 노력에 강력한 지지를 보낸다. 또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대오각성을 촉구한다”고 밝혔다.2023-12-20 10:41:35정흥준 -
경남도약 “서울시는 공공심야약국 예산 삭감 철회하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가 내년 공공심야약국 예산을 전액 삭감한데 대해 약사사회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는 20일 입장문을 내어 “서울시는 공공심야약국 예산 삭감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공공심야약국은 민생 규제혁신 사례 중에서도 국민에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정책”이라며 “정부 출범 후 뽑은 20개 규제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한 대국민 설문조사에서 공공심야약국 확대가 1위를 차지했고, 정부도 법제화와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반해 서울시는 오히려 공공심야약국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시대착오적 일을 했다”면서 “45조 예산 중 0.01%도 안되는 10억 예산마저 전액 삭감해 서울 시민의 야간 약국 접근성을 가로막고 있다”고 강조했다. 도약사회는 “겉으로는 심야시간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척하면서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공공심야약국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일은 만행이 아닐 수 없다”며 “경남약사회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서울 시민 건강을 위해, 또 서울시약사회 공공심야약국을 위한 노력에 연대 뜻을 담아 예산을 전액 복원할 것을 강력 요구하는 바”라고 말했다2023-12-20 10:39:02김지은 -
한약사회 "첩약 시범사업 3년, 인력·시설기준 마련 없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복지부는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해 '한약사 1인당 첩약 조제 건수 등 최소 인력·시설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했지만 3년간 진전이 없었다." 한약사단체가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 확대안 통과를 하루 앞두고 복지부가 시범사업 기간 원외탕전실에서 한약사 1인당 첩약 조제건수 기준을 포함한 최소 인력, 시설 기준을 마련해 적용할 것을 명시했음에도 지금까지 시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그동안 원외탕전실 내 한약사 1인당 1일 첩약조제건수 설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복지부는 한약사회의 의견을 직능이기주의로 치부하며 묵살해 왔다. 그런데 최근에서야 '이미 3년 전 시범사업 논의 과정에서 한약사회 주장이 타당하게 받아들여졌고, 그 결과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의결한 2020년 7월 24일 건정심에서 원외탕전실에서 한약사 한 명이 조제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기술을 설정하기로 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3년간 복지부가 1인당 조제건수 제한을 위해 노력한 부분은 전무했다는 것. 첩약 시범사업을 위해 실시한 연구용역에도 조제에 소요되는 시간이 연구됐고, 별도로 한약사 조제건수 설정을 위한 학술논문도 이미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직능 간 협의가 필요하다'며 본인들이 실시하겠다고 보고한 사항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한약사회는 "보고한 사항을 지키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면, 도대체 복지부는 건정심이라는 최고의결기구를 왜 운영하는 것이냐"며 비판했다. 이어 "시범사업은 현행법이 제한하거나 규정하지 않는 것을 시험하고 그 타당성을 판단하기 위해 하는 것인데, 현행법에 관련 규정이 없어 조제 건수를 설정할 수 없다면 첩약 시범사업은 어떻게 가능한 일이냐"고 반문했다. 첩약 시범사업 추진근거인 '첩약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 연구' 보고서에는 한약조제에 소요되는 시간이 약재관리 12분, 일반조제 16분, 탕전 24분, 투약 6.5분이 걸린다는 것이 측정돼 있다는 주장이다. 이를 통해 첩약을 한 건 조제하기 위해 최소 한 시간 가량이 걸린다는 사실은 당연히 유추해볼 수 있다는 것. 한약사회는 "한약사제도가 신설된 지 30년이 되어가고, 한약사가 배출된 지도 24년째다. 30년 가까이 한약사는 정부의 무관심에 방치돼 왔다"며 "한약사회는 첩약시범사업이 국민을 위한 한방 분업의 시작이자, 국민들에게 한의사가 처방한 한약에 대한 복약지도를 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로 여기며 고언을 아끼지 않았고 문제점을 적극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해 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정부는 시범사업 논의 단계부터 한약사회 의견에 귀 기울지 않았고, 오히려 기만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됐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내일 건정심 회의가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보겠지만 깊은 실망감과 분노 속에 남아있는 기대는 없다"며 "정부가 국민과 건정심, 한약사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한약사를 국민보건증진을 위해 필요한 전문가로 인정하고 한약사제도를 만든 그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들에 대해서도 "의사와 약사가 있듯, 한의사와 한약사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 달라"며 "국민이 복용하는 한약을 한약의 전문가가 조제할 권리와 국민이 한약의 전문가에게 복약지도 받을 권리를 복지부가 빼앗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약사회는 "국민이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한약사가 전문적으로 조제한 한약을 복용하고, 한약사에게 제대로 된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23-12-19 22:35:21강혜경 -
부산시약, 자립준비청소년 위해 위생용품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 사회봉사위원회(위원장 김미경)는 19일 오후 1시 약사회관에서 부산광역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센터장 심주영)에 자립준비청소년을 위한 25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생리대는 자립을 준비하는 여학생들에 전달될 예정이다. 변정석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립준비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하게 됐다”면서 “시약사회는 앞으로도 말 못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주영 부산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향한 부산시약사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할 따름”이라며 “기부해주신 생리대는 도움이 필요한 여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전달식에는 부산시약사회 변정석 회장, 김미경 사회봉사위원장, 부산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 심주영 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2023-12-19 17:58:2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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