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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시무식서 유관기관들과의 상호 소통 강화 약속[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일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약사회 및 유관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시무식을 진행했다. 최광훈 회장은 “2024년에는 약사회와 유관기관이라는 기관 대 기관, 그리고 임직원 상호 간 업무 효율을 제고시켜 새로운 가치로 확장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지난 한해 본회, 유관단체 임직원 여러분이 각자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회원과 약사사회를 위해 더 한층 노력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최광훈 회장의 새해 인사에 이어 유관 단체장들의 인사말과 격려가 이어졌다. 각급 유관단체장들은 각자의 건강을 챙기면서도 용기와 도전의 상징이라는 청룡과 같이 국민 건강과 약사회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는 내용으로 덕담을 이어갔다. 시무식에 이어 최광훈 회장을 비롯한 참석한 임원들은 그 자리에서 회원신고를 진행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는 이형철 약사공론 사장, 김현태 약학정보원 원장, 서동철 의약품정책연구소 소장, 대한약사회 부회장 및 상근임원 등이 참석했다.2024-01-03 09:47:05김지은 -
약준모, 약사국가고시 응시생들에 응원 선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박현진, 이하 약준모)이 오는 19일 약사국가고시에 응시하는 전국 37개 대학 1941명의 약대생들에게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 약준모는 지난 2022년에 이어 3년째 약사국시 응시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올해에는 자체 제작한 텀블러와 함께 공직, 병원, 제약회사, 약국에서 근무하는 선배약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인쇄물을 제작했다. 또 약준모에서는 작년에 이어 새내기 약사와 약대생을 대상으로한 직능강의를 준비하고 있다. 2월에 서울과 광주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공직, 병원, 제약회사, 약국 약사들을 강연자로 초빙해 다양한 약사 직능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2024-01-03 09:42:41정흥준 -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 충청·대전 신년조찬회 참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이 충청·대전지역 신년 조찬회에 참석했다. 차 회장은 2일 대전일보사에서 열린 '2024 다시 힘차게 희망의 충청, 대전신년 조찬회'에 참석해 대전·충청지역 기관·단체장, 경제계, 의료·과학계 인사들과 떡국 조찬을 함께하며 신년 덕담을 나눴다. 또 대한민국 발전과 충청권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 차용일 회장은 "2024년 신년 조찬회가 소통과 교류 확대의 장이 되기를 희망하며, 새해 사랑과 행복의 문이 활짝 열려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2024-01-02 16:32:49강혜경 -
의협, 마약류 불법처방 의혹 의사 검찰 고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불법 마약류 처방 등의 혐의가 있는 의사 회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최근 마약류에 취한 채 차량을 몰다가 2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사건의 당사자에게 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처방한 혐의로 구속된 회원의사에 대해, 지난달 28일 상임이사회 서면결의를 거쳐 중앙윤리위원회에 징계 심의를 부의하기로 결정하고, 2일 해당 회원에 대한 고발장을 대검찰청에 제출했다. 해당 의사는 진료기록 거짓 작성 및 삭제 등과 같은 진료기록 조작 혐의와 여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마약성 주사제 투약 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은 "해당 의사회원의 마약류 처방 행위·진료기록 조작 행위 등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고, 의료계의 불신을 일으키는 비윤리적 진료 행위에 해당한다"며 "이는 국민 건강을 지켜야 할 책임이 있는 의료인이 사적 이익을 위해 법을 어기고 불법 행위를 자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인의 성범죄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용납되지 않는 명백한 중대 범죄 행위"라며 "해당 회원에 대한 신속하고 엄중한 징계를 통해 의료인과 환자 간 신뢰관계를 회복함과 동시에 의료인에 대한 왜곡된 사회 인식 또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고발장 제출에는 이정근 상근부회장, 황찬하·오수정 변호사가 함께했다.2024-01-02 15:07:46강신국 -
김필여 전 마퇴본부 이사장, 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김필여 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장이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한 가운데 실효적인 준법을 준수하고 실효적 정책 선거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민의힘 안양동안을 당협위원회는 2일 김필여 전 마퇴본부 이사장(안양동안구을 전 당협위원장)이 올해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안양동안을 당협위원회 측은 “경기 안양동안을 지역이 경기 서부권역을 방어하는 국민의힘의 둑으로 보고 이 둑을 무너트리려는 민주당에 맞서고, 과천, 의왕, 군포, 안산, 시흥 등 야권이 강세인 지역을 여권이 다수로 당선되는 지역으로 변화시킬 각오로 김 전 이사장이 이번 선거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위원회 측은 김 전 이사장이 이번 예비후보 등록 과정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요청한 불체포 특권 포기 서약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고 했다. 김 전 이사장은 경희대 약대,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을 나와 경기도약사회,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대변인, 안양시의회 의원,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김필여 전 이사장은 "국회의원은 나라와 국민을 위한 봉사자이기 때문에 특권을 등에 업은 채 잘못을 회피하면 안 된다"며 "준법을 준수한 선거, 실효적인 정책 선거를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렴, 공정, 상식, 정의가 당연하게 통하는 정치 문화를 만들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정치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2024-01-02 14:23:34김지은 -
한의협 "2024년을 도구의 확대·영토의 확장 원년으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계가 갑진년 새해를 한의진료 도구의 확대와 영토의 확장을 이뤄내는 원년으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2일 오전 협회 5층 대강당에서 2024년도 시무실을 갖고, 첩약 시범사업 성공적 시행 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무식에서 홍주의 회장은 "2023년은 한의사의 초음파, 뇌파계, X-ray 등 다양한 현대 진단기기 사용과 진단용 키트를 활용한 감염병 진단 및 치료는 합법이라는 사법부의 정의로운 판결과 지자체별로 한의약 관련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시행·보고토록 하는 한의약육성법개정안 및 한의사의 일선 보건소장 임용의 법적 근거가 된 지역보건법 개정이 이뤄진 역사적인 한 해 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4년 새해에는 이러한 결과물들이 실질적인 효력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함은 물론 제2차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시행과 한방물리요법 및 추나요법의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한약제제 범위 확대에 따른 폭넓은 사용에도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의진료의 도구 사용 확대와 영토 확장을 이뤄냄으로써 국민 여러분께 최상의 한의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회무역량을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시무식 이후 임직원들은 신년 축하떡을 자르고, 떡국을 먹으며 새해 덕담을 주고 받았다.2024-01-02 13:28:35강혜경 -
"전자처방 기업에 외국자본 투입시 정보유출 우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비대면진료 확대 추진으로 전자처방전 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공적전자처방전 없이 민간에 맡길 경우 개인정보 유출이나 비용 증가에 따른 국민 피해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만약 전자처방전 민간 기업에 외국자본이 들어온다면 국민들의 민감한 개인정보들이 국외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김인학 서울시약사회 정책이사는 최근 시약사회 회지를 통해 공적전자처방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개정안 검토보고서에서 기획재정부와 의사협회, 병원협회 등이 낸 반대 의견을 반박했다. 미국과 영국, 스웨덴, 덴마크, 호주, 캐나다 등 전자처방을 실시하는 해외 국가들도 정부가 직간접적으로 운영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 먼저 정부 예산이 들어가지 않아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것이 저렴하다는 인식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김 이사는 “미국 전자처방전달 민간기업 'Surescripts'가 전체 시장의 95%를 차지하는 독점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019년 연방거래위원회는 지난 10년간 Surescripts가 거래상 지위남용, 독점계약 유도 등 불공정거래행위로 가격 상승, 소비자 선택권 제한 등의 피해를 유발한 데 벌금을 불과했고 이에 불복해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며 해외 사례를 통해 민간 기업의 독점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했다. 김 이사는 “한국은 단일자 보험 국가다. 이미 요양기관과 정부간 정보 전자전달이 매우 잘돼있다. 정부가 운영한다면 새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게 아니라 이미 있는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것이라 효율적이도 비용도 적게 든다”면서 민간기업에 맡겨 분리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주장이다.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커진다는 설명이다. 특히 외국자본이 민간기업들에 유입될 경우 국민들의 정보가 국외 유출될 위험도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 이사는 “2008년 미국에서 연 평균 5억 개에 달하는 처방전을 처리하는 대기업 익스프레스 스크립츠는 수백만 건의 중요 데이터를 유출시키겠다는 협박을 받았다. 2015년 미국 2위 영리 의료보험회사인 앤섬은 암호화되지 않은 고객 기록 7880만건을 범죄자로부터 절취당했다는 발표를 했다”면서 민간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 그는 “민간기업은 나중에라도 외국자본이 들어와 국민 정보와 건강보험이 국외로 유출될 위험이 있다. 배달의민족도 독일기업에 매각됐으며, 쿠팡은 일본 소프트뱅크에 투자받아 미국에 상장한 미국기업이다. 유통은 그렇다고 해도 보건의료서비스는 국가 안보와 직결돼있어 국가가 직접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도하지 않은 개인정보 유출뿐만 아니라 의도적인 유출 가능성도 정부 관리보다 민간 관리에서 우려된다는 것. 또 민간 관리의 부작용이 발생한 뒤에는 되돌리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그는 “처방전을 포함한 보건의료데이터는 국가 안보와 직결돼있다. 그래서 해외 대부분의 국가에서 국가 직접 운영 또는 1개의 공공기업에 위탁하는 식으로 정부가 운영 감독하고 책임지는 것”이라며 “정부가 시장의 눈치를 보며 비용과 규범감독, 운영 그 어느 것도 책임지지 않으려 한다면 근간이 흔들릴까 우려된다”며 공적 관리 필요성을 주장했다.2024-01-02 11:27:05정흥준 -
치협, 선거제 개선 추진...13일 공청회서 여론수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오는 13일 오후 4시 치협회관 5층 강당에서 선거제도 핵심 개선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치협은 공청회에서 ▲결선투표의 필요성 ▲회장단 선거 바이스 숫자 ▲선거인단 명부 공개 여부 ▲선거권 자격에 대한 협회비 면제 요건 ▲회장 재선 관련 규정에 대한 논의 등의 세부 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공청회에는 치과계 인사를 포함해 의협, 변협 관계자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치협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치과의사 회원들의 다양한 의사를 집약해 치과계 대표자 선출과 정치적 통합, 정치적 참여 등의 핵심 기능들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도록 선거제도 개선에 대해 검토할 계획이다.2024-01-01 19:07:40강신국 -
서울 약무직 48명 모집 15명 합격...55세 여약사도 임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 7급 약무직에 15명이 최종 합격했다. 55세 여약사가 약무직 최고령자로 임용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2023년도 제2회 신규공무원 임용시험에서 약무직 48명을 모집한 바 있다. 10월 필기고사, 12월 면접고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 15명을 선발했다. 약무직 모집 인원이 2022년도 대비 2배로 늘어났으나 최종 임용률은 31%에 그쳤다. 접수 후 응시 과정에서 포기자가 속출했기 때문이다. 최초 원서접수에서는 66명이 지원하며 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나, 필기시험 응시자가 23명으로 줄어들었다. 기술직군 중에서는 가장 낮은 응시율을 기록했다. 약무직 필기시험 합격자는 17명으로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 15명이 확정됐다. 필기 응시자 중에서도 8명이 줄어든 숫자다. 최종 합격자 15명 중 여약사는 13명으로 86%를 차지했다. 전체 직군 합격자에서는 남성이 55.5%를 차지했으나 약무직에서는 여성 지원자들이 강세였다. 약무직 필기 합격자들의 연령별 분포를 살펴보면 3040 여성 지원자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30~39세가 7명, 40~49세가 6명, 20~29세는 2명, 50세 이상도 2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제2회 임용시험에서 40세 이상 응시자 합격률이 5.8%에 불과한 것을 고려하면 약무직의 40대 이상 비율은 크게 상회했다. 서울시 신규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 중 최고령자도 55세 여성으로 약무직에서 나왔다. 서울 외 거주하고 있는 약사들도 23%(4명)를 기록했다. 인천과 경기, 강원, 경북에서 각 1명씩 필기합격자가 나왔다. 최종 합격 통계에서 모집 인원 대비 낮은 임용률, 매년 반복되는 응시율 급감, 상대적으로 적은 비율의 2030 지원자가 확인됨에 따라 약무직 처우 개선에 대한 요구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현실성 없는 약무직 수당은 수차례 지적된 바 있다. 인사혁신처도 공직 내 구조적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채용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면서 수의·의무·약무직 등에 지급하는 특수업무수당 인상 추진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도 세 차례 공채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7급 공무원 모집은 7월로 예정돼있다.2024-01-01 15:18:36정흥준 -
[신년사] 대한한약사회 임채윤 회장안녕하십니까 대한한약사회 회장 임채윤 인사올립니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160; 한약사제도가 만들어진지 30년도 더 지났지만 아직까지 한약사제도는 자리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160; 우리 한약사들이 정부의 의도적이고 정책적인 무관심 속에서 이렇게라도 연명해올 수 있었다는 것이 참 대단하기도 합니다만, 이것도 이제는 한계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160; 93년 복지부가 한약사제도를 만들면서 내세운 명분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160; '국민 보호 차원의 미래 의약제도 원칙'은 의약분업이라며 한의약도 분업을 하기 위해 한약사제도가 필요하다는 명분과 한약과 한약제제의 전문 조제 직능이 필요하다는 명분이었습니다.& 160;& 160; 하지만 지금 보십시오.& 160;20년과 올해 2차례에 걸쳐 건정심에서 결정된 첩약건강보험적용시범사업에는 한약사의 역할이 하나도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160; 하다못해 이번 시범사업이 한의약분업의 준비단계가 되도록 해달라고 애원하여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 160; 20년도 건정심에서 시범사업기간동안 원외탕전실 내 한약사 첩약 조제건수 기준을 마련하기로 의결되었던 것조차 지금까지 아무런 진전없이 유야무야 넘어가고 있습니다. 또 한약의 전문 조제 직능이라고 거창하게 떠받들여지면 뭐합니까. 분업되기 전까지는 100가지에 대한 처방, 조제권만 가지고 있고 그 안에는 홈쇼핑, 건강원에서도 파는 경옥고, 공진단조차 없습니다.& 160; 결국 한약사는 정부 정책의 실패이며, 정부가 깊게 고민하지 않고 대충 만든 제도입니다.& 160; 그렇지 않고서야 정부가 이렇게 한약사를 대할 리가 없을 것입니다.& 160; 제가 어째서 지난 12월 20일 심평원 앞에서 시위를 열어 목이 터져라 구호를 외치고 면허증을 때려부수고 삭발을 감행했겠습니까? 이제 한약사는 깨달았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한의약정책에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결코 한약사라는 단어가 명시될 일이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160; 저는 한약사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개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투쟁을 하겠습니다. 삭발을 비롯한 일련의 시위는 이에 대한 각오를 국민 여러분 앞에서 표출하고자 함이었습니다.& 160; 한약사 회원 여러분! 대한한약사회는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위해, 여러분이 부모, 형제, 배우자, 자녀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이 되기 위해 새해에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160;감사합니다.& 160;2024-01-01 06:45:58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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