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갑 결선 진출 서영석 의원…"도약·발전 만들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 출신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부천갑 지역구에서 재선 출마 티켓을 두고 결선 투표를 거치게 됐다. 서 의원은 오늘(14일) “시민과 당원 여러분이 지지해주신 덕분에 더불어민주당 부천갑 국회의원 후보 결선에 진출하게 됐다”며 “성원과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또 “존경하는 선배이자 오랜 형님인 김경협 의원과 지지자 분들에도 감사와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선거구 조정으로 어쩔 수 없이 경쟁하게 돼 무거운 마음으로 임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경협, 서영석, 유정주 의원 간 3자 구도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부천갑 경선 투표에서 김경협 후보가 탈락하면서 서 의원과 유정주 의원이 결선 투표로 맞붙게 됐다. 서 의원과 유정주 후보 간 결선 투표는 오는 16, 17일 양일간 진행되며, 투표 결과는 내주 초에 발표될 전망이다. 서 의원은 “누구보다 부천을 잘 알고 지난 4년간 부천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며 “실력과 실적으로 증명한 서영석이 부천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 의원의 결선 투표 결과가 발표되면 4·10 총선에 출마하는 약사 출신 여, 야 국회의원 후보군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2024-03-14 11:46:23김지은 -
성동구약, 알코올중독·노숙인 재활센터에 건기식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알코올중독과 노숙인 재활센터에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지용선)는 13일 알코올중독 및 정신질환 노숙인 재활센터 '비전트레이닝센터'와 실직 노숙인 생활시설 '24시간 게스트하우스'를 방문해 LSK로부터 후원받은 오메가3를 기탁했다. 지용선 부회장은 "센터 입소자와 직원분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식물성 오메가3 건기식을 준비했다"며 "세심하게 건강을 챙기시라"고 당부했다. 이에 고민수 24시간 게스트하우스 원장과 안태준 비전트레이닝센터 팀장은 "약사회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하다"며 "입소자들 역시 일상 복귀를 희망하며 열심히 훈련을 받고 있다"고 화답했다. 김영희 회장은 "하반기에도 의약품과 문화지원사업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가정이나 사회로 돌아가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재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전달식에는 김영희 회장과 지용선 부회장, 양옥연 위원장이 함께 했다.2024-03-14 11:44:26강혜경 -
한의협 "양의계, 한의 신의료기술 찬탈…고시 철회돼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계가 한의계 최초이자 유일한 신의료기술인 '경혈자극을 통한 감정자유기법'과 동일한 의료행위가 '감정자유기법'이라는 이름으로 양방의 신의료기술로 고시된 데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1월 29일 보건복지부가 개정·발령한 '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고시 일부 개정안'의 '감정자유기법'은 2019년 한의신의료기술로 등재된 '경혈 자극을 통한 감정자유기법'과 동일한 행위이며, 2021년에는 한방 정신요법으로 행위 비급여 목록에도 등재된 명백한 한의의료행위"라고 지적했다. 14일 한의협은 "이미 등재돼 있는 한의 신의료기술을 새로운 의료행위인 것처럼 심의한 심평원의 위원회가 양의사 위원들로만 구성된 것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가지고 심의했는지에 의문을 만들 수밖에 없다"며 "만약 한의 신의료기술인 감정자유기법이 양방의 신의료기술로 받아들여진다면 동일한 심의과정과 논리로 양방의 신의료기술 역시 한의 신의료기술로 등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성찬 회장 당선인과 정유옹 수석부회장 당선인 등도 심평원을 방문해 문제를 지적했다. 윤 당선인은 "이번 고시가 나오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심평원에서 기존에 고시한 경혈 자극을 통한 감정자유기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행위인 감정자유기법을 신의료기술평가신청대상 행위로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문제는 직역간 갈등이 아닌 공정, 불공정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개선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정 당선인 역시 "기존 감정자유기법과 새로 고시된 감정자유기법을 비교해보면 표절에 가까울 정도로 유사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공공기관인 심평원이 이를 바로 잡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박인기 보험수가상임이사와의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강원도한의사회 오명균 회장과 공이정 명예회장도 "처음 감정자유기법이 한의계의 첫 신의료기술로 등재될 때는 두드리는 것이 무슨 효과가 있느냐는 온갖 폄훼로 방해했던 양의계가, 정작 감정자유기법과 동일한 행위를 양방의 신의료기술로 등재한 것에 대해 한의사 회원들은 분노할 수밖에 없다"며 "한의계 목소리에 귀 기울여 좋은 해결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인기 상임이사는 "향후 감정자유기법에 대한 급여·비급여를 결정해야 하는 절차 등이 남아있는데,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과도 상의하는 등 충분히 살펴보겠다"고 답했다.2024-03-14 11:23:48강혜경 -
의협회장 선거 일주일 앞으로…약사사회도 '예의주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의사협회장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의료사태로 선거 이슈가 뒤로 밀려난 모양새지만, 새로 선출될 의협 회장 성향이 추후 약사 정책 추진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약사사회도 예의주시 하는 분위기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의사협회 제42대 회장 선거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협회 정관에 따라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 2위 후보에 대한 결선투표가 오는 25일. 26일 추가로 진행돼 최종 당선인이 선출된다. 의협은 지난달 이필수 회장이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계획 발표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한 이후 한 달 넘게 회장 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의료 대란이라는 대형 이슈로 인해 후보들의 선거 운동이 사실상 올스톱 돼 있는 상황이지만, 새 회장 선출이 임박하면서 이번 의협 선거에 출마한 인물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이번 의협 선거에 출마한 후보는 5명으로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61, 한양대의대) ▲주수호 전 의협회장(66, 연대의대) ▲임현택 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회장(54, 충남대의대) ▲박인숙 전 국회의원(76, 서울의대) ▲정운용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부산경남 대표(60, 인제대의대)다. 의료계 내부에서는 박명하 후보의 경우 비대위 조직위원장, 주수호 후보는 비대위 홍보위원장으로 연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는 점이 일정 부분 선거에서 유리할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임현택 후보도 그간 의대증원 문제에 대해 강경 대응 모드를 이어 온 데다가, 전공의 집단행동 교사 혐의로 정부에 고발되는 등 현 이슈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게 선거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약사사회도 의협회장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그 결과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간 의대 증원 이슈로 올스톱됐던 보건의약계 현안이 의협회장 선출로 새 국면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더불어 어떤 인물이 의협 회장에 선출되냐가 추후 약사회 회무, 정책 추진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의협 회장 선거에 약사사회가 관심을 갖는 이유다. 특히 현재 의협 회장 후보 중 유력 후보군으로 꼽히는 박명하, 임현택 후보의 경우 그간 약사 이슈에 강경 모드를 일관해 왔던 인물들이라는 점에서 이들 중 회장이 선출되면 추후 약사회 회무 추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역 약사회 한 관계자는 “직전 이필수 회장의 경우 비교적 타 보건의약 직능, 특히 약사회와 협력 모드를 이어온 경향이 있다”며 “반면 이번 새 회장 후보들의 면면을 보면 그간 약사 이슈에 강경 대응해 왔던 인물이 대부분이고, 이들이 또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어 우려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의대증원 문제가 일정 부분 협의점을 찾게 되면 그간 제기해 왔던 약계 이슈가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 과정에서 새 의협 집행부의 기조가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의협 새 회장에 대해 약사사회도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2024-03-14 11:02:49김지은 -
치협, 내년 4월 인천 송도서 100주년 기념행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지난 12일 11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치협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를 내년 4월 11~13일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제50회 협회대상학술상 수상자로 신동훈 단국치대 교수를, 43회 신인학술상에는 배꽃별 전남대 치과병원 전임의를 선정했다. 치협은 지난 2006년 4월 제54차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제정된 치과의사 유일의 윤리규범인 ‘치과의사 윤리헌장’을 치과의료 현실을 고려하고 법령과 부합되도록 일부 개정했다. 개정된 윤리헌장은 지난 이사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업무상비밀누설죄 등 법령상 문제 가능성이 있는 일부 문구를 삭제하고, 불법의료광고 금지사항을 현실에 맞게 추가했다. 의료인 폭행 방지 등 녹음·촬영을 예외적으로 가능하도록 하고, 과잉진료 및 과당경쟁을 통한 치과의료 서비스의 질적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상업적 의료행위의 금지’ 조항을 신설했다. 아울러 치협은 최근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일부 과잉진료, 과도한 환자유인 및 불법의료광고 등 국민 구강보건을 위협하는 행위를 방지하고, 회원들의 적극적 관심과 신고 독려를 위해 '의료법 위반 치과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신고대상은 ▲불법의료광고 ▲사무장치과 ▲무면허치과 ▲과도한 위임진료 ▲과잉진료 ▲환자유인알선 ▲1인 1개소법 위반 등이며, 센터는 내달 초 오픈될 예정으로 신고 후 최종 결과에 따라 신고 회원에게 포상하는 제도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치협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후보자 추천 ▲협회 보수교육센터 온라인 강의 금액 상향 ▲상대가치운영위원회 위원 변경 ▲임시이사회 개최 의결하는 한편 치협 100주년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와 MOU 체결도 추진하기로 했다. 박태근 회장은 "하반기 감사와 정기총회 준비에 분주한 3월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100주년 기념행사 등 준비에 모든 임직원 들이 나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했다.2024-03-14 10:40:26강신국 -
수원시약, 보건소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현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호진)는 최근 지역 보건소 담당자들과 2024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 조성사업 관련 간담회를 열였다. 이날 시약사회는 어르신 대상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과 다제약물 복용 취약계층 대상 방문약료사업 운영 방향, 적합한 대상자 추천을 위한 방문간호사 교육 여부, 보조금 삭감으로 인한 사업량 조정,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 e)을 통한 사업 운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호진 회장은 "지방보조금 지급 방식의 변경, 강사 교육 시기와 보조금 지급 시기 차이 등 현안에 대해 간담회 자리에서 서로 이해하고 해결점을 찾아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시민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소통하자"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김호진 회장, 홍순희 부회장, 김성남 단장, 박현정 의약품안전교육위원장과 이유미 장안구보건소 주무관, 박가영 권선구보건소 주무관, 함담예 팔달구보건소 주무관, 이지연 영통구보건소 주무관이 참석했다.2024-03-14 10:15:01강신국 -
남·여 약국장 비율 어떨까…11개 지역서 남초 현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회에 회원 신고를 한 여 약사의 수가 남 약사를 앞선 가운데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여초 현상은 더욱 뚜렷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개국에 있어서는 여성, 남성 약사 간 비중 차이가 크지 않았다. 대한약사회 회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3년 회원신고를 마친 전체 약사 3만9637명 중 여 약사는 2만3799명(60%)이고 남 약사는 1만5838명(40%)였다. 약사회는 지난 1990년 처음으로 여성 약사 회원 수가 남자 약사 수를 추월한 이후 올해까지 23년간 여성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개국을 놓고 보면 상황이 달라진다. 여성 개국 약사는 1만1391명(50.6%), 남성 개국 약사는 1만1143명(49.4%)으로 격차가 248명에 그쳤다. 지역 별로는 서울이 여성 개국약사만 3277명(66%)으로 남성 개국약사 1694명(34%)에 비해 2배 가까이 많았다. 경기도도 여성 개국약사가 2756명(54.9%), 남성 개국약사 2266명(45.1%)였다. 이어 부산, 대구, 광주에서 여성 개국약사 비중이 높았다. 반면 남성 개국약사가 더 많은 지역은 인천, 대전,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11곳이나 됐다. 울산과 강원, 충북, 전남, 경남은 남성 개국약사 비중이 60%를 넘어서며 전체 남, 여약사 통계와는 반대의 양상을 보였다. 올해 통계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연령대별 남, 여 약사의 비중이다. 약사회에 따르면 신상신고를 한 30세 이하 연령대 남 약사가 267명, 여 약사가 1262명으로 여약사 비율이 82.4%나 됐다. 이는 약사사회 내 여초현상이 앞으로 더 심화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약사회는 “여초 현상이 30대 이하부터 60대까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며 “71세 이상 연령대에 한해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2024-03-13 17:32:02김지은 -
"다제약물 자문약사 신청하세요"…4월 3일까지 접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2024년도 다제약물 관리 사업에 참여할 자문 약사 모집에 들어갔다. 약사회는 오늘(13일) 전 회원 약사 공지를 통해 ‘2024년도 다제약물 관리 사업 자문약사 모집’에 대한 내용을 안내했다. 이번 공지에서 약사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4년도 다제약물 관리사업 추진에 따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 약사들의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오는 4월 3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이후에도 수시 접수 가능하다는게 약사회 설명이다. 약사회는 “다제약물 관리사업은 2018년부터 약사회와 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방문약료사업 일환으로, 약사 직능 확대와 전문성 향상은 물론, 지역 주민의 다제약물 복용으로 인한 건강위험을 예방하고, 맞춤형 약물점검, 교육,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안이 제정됨에 따라 약사의 방문약료 및 약물 관리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면서 “약사 직능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약사들의 더 많은 참여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도 다제약물 관리사업 자문약사 신청 안내문은 https://url.kr/yhfzrq 또는 대한약사회 지역사회약료 홈페이지(https://pharmcare.kpanet.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2024-03-13 17:13:27김지은 -
노원구약, 삼육약대 2차 실무실습 앞두고 사전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약학위원회(부회장 성기현, 위원장 김건)는 지난 11일 오전 8시 구약사회관에서 삼육대 약학대학 2차 실무실습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삼육대 약대 박준범 교수와 김혜린 교수, 학생 12명이 참석했다. 3월 11일부터 4월 15일까지 관내 약국 4곳에서 실무 실습을 진행한다. 류병권 회장의 인사말과 성기현 부회장의 사전교육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주의사항과 학생으로서의 의무사항, 약국 내 직원과의 원활한 관계 유지 등의 교육도 있었다. 이날 함께한 프리셉터로는 류병권 회장, 성기현 부회장, 정종찬 위원장이었으며 참석 약대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했다. 또 삼육대 약대 박병덕 교수도 지역약국 필수 실무실습에 참여하게 됐다.2024-03-13 17:06:26정흥준 -
약사회 환자본부, 시도 약물관리센터 활성화 방안 모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는 지난 10일 ‘2024년도 제1차 전국 시도지부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장 회의’를 갖고 전국 센터들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최광훈 회장은 회의에 앞서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초대 센터장으로서 각 지역 센터장님과 회원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대한약사회는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위한 본부와 각 지부 센터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2023년도 사업실적 및 2024년도 사업계획 보고 ▲시도지부 센터의 2023년도 사업 현황 및 2024년도 계획 ▲2024년도 의약품 이상사례·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와 센터들은 회원 약사들의 호응과 참여 속에 진행 중인 ‘알려주세요. 내가 참여할수록 더 안전한 의약품 사용’ 캠페인을 올해도 지속 운영하기로 했다. 본부 측은 약 봉투를 활용한 환자·의약품 안전 활동 이벤트는 5개월 간 총 560건(1건당 1만장)이 제작됐고, 약물감시·환자안전교육 온라인 강좌 활성화 이벤트는 총 453명이 수강하는 등 각 이벤트 별로 약사사회 많은 관심과 참여가 늘어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올해 ▲일반의약품·안전상비의약품 이상사례 보고 활성화 이벤트 ▲식약처 지정 의약품 집중 모니터링 및 능동적 모니터링 ▲소식지 메일링 서비스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역환자안전센터에서는 ▲의약품 사용 오류 연구 사업 ▲약사와 환자가 참여하는 환자안전문화 개선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진 각 지부 센터장의 사업 운영현황 발표에서는 2023년도 의약품 이상사례 보고 약진이 두드러졌던 울산시약사회와 강원도약사회의 연수교육 평점 부여를 활용한 보고 활성화가 눈길을 끌었다. 이모세 본부장은 “의약품 이상사례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를 목표로 각 지부 센터장들의 다양한 방안 모색에 감사드린다”며 “본부도 모든 약국이 각급 지역사회의 약물안전센터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는 지난 2022년 12월 의약품 이상사례 보고와 환자안전을 위한 약사와 약국의 중요성 인식 및 보고 활성화를 위해 전국 16개 시도지부에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를 출범해 운영 중이다.2024-03-13 12:00:33김지은
오늘의 TOP 10
- 1이유있는 약가인하 반발…급여·비급여 제약사 실적 양극화 심화
- 2삼천당제약 '황제주' 등극…액면분할·이전상장 선택지 부상
- 3창고형약국 의약품 관리 '도마'…전문약 진열·판매 검찰 송치
- 4소아과약국, 사탕·시럽병 무상 제공…호객인가 서비스인가?
- 5신장 이어 심장까지…'케렌디아' 임상 근거 확장 가속화
- 6'완판' 뒤 움직이는 식약처…'먹는 알부민' 늑장 단속 논란
- 7트루셋 저용량 쌍둥이약 등재...SK-유한, 쌍끌이 전략
- 8"식품을 약 처럼"…식약처, 식품 부당광고 7개 약국 고발
- 9유통업계 "대웅 거점도매 ‘1년 시행 후 논의’ 수용 불가"
- 10식약처, 신약 허가심사 240일로 단축…협의체 본격 가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