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첫날부터 약사면허신고·연수교육 사이트 먹통
- 김지은
- 2024-05-07 18:13:3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 면허신고 안내 공지 무색
- 대약 통합홈페이지·사이버연수원도 오류로 로그인 불가
- 약국가, 잇따른 약정원 관리 프로그램 오류에 불만 가중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7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약학정보원이 관리하는 약사회 통합 홈페이지가 오류로 로그인이 되지 않으면서 이와 연관된 면허신고, 사이버연수원 등도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았다.
이날은 약사회가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면허신고 관련 공지를 발송한 만큼, 약사들의 관련 사이트 이용이 늘어날 수밖에 없었다. 약사회는 해당 공지에서 면허신고시스템 사이트를 링크했지만 해당 사이트는 먹통으로 접속이 불가했다.
공지를 받은 약사들은 이날 면허신고 사이트는 물론이고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사이버연수원도 줄줄이 오류로 진입이 불가했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지역의 한 약사는 “점심때 쯤 약사회에서 면허신고 공지가 와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페이지가 열리지 않고 로그인을 하면 오류 메시지가 떴다”며 “약사회가 면허신고를 안내한 첫날부터 관련 사이트가 오류라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는 “면허신고 사이트는 물론이고 이달부터 연수교육이 시작돼 사이버연수원에 접속하는데 로그인을 한 상태에서 다시 로그인을 하라고 뜨거나 교육 후 이수증이 출력되지 않아 곤란을 겪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프리셉터 약국의 경우 사이버연수원에서 교육을 이수한 후 이수증을 제출해야 하는 기간인데 출력이 안 되다 보니 약사회에 연락을 취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통합홈페이지로 바뀌면 약국은 더 편리해 질 것이라고 했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최근 약정원이 운영, 관리하는 청구 프로그램을 비롯해 각종 사이트에 오류가 발생하면서 지역 약국가에서는 불만이 가중되는 형편이다.
약정원이 운영하는 청구프로그램, 처방전달시스템을 비롯해 약정원이 개발, 관리하는 일부 사이트에서 오류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문제가 지속되자 지난달 진행된 약사회 상임이사회에서도 약정원이 운영 중인 프로그램의 잦은 오류 발생 등에 대한 문제가 지적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약정원 관계자는 관리 중인 프로그램 오류 등의 문제를 4월 말까지 해결할 방침이라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약사회 한 상임이사는 “상임이사회에서 약정원 관계자는 현재의 프로그램 오류 등을 4월 말까지 최대한 해결하겠다고 답했지만 막상 5월이 되도록 기존 오류가 발생했던 프로그램들도 완벽히 개선되지 않은데 더해 당장 약사들이 이용해야 할 면허신고, 사이버연수원 사이트까지 먹통인 상황”이라며 “이쯤 되면 약사회와 약정원이 회원 약사들에게 문제의 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언제까지 어떻게 개선할지를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이번엔 환자안전관리 홈피 먹통…약물 부작용 보고 스톱
2024-04-19 10:33
-
"오류 또 오류"…약정원 청구 프로그램 이대로 괜찮나
2024-04-15 15:04
-
로그인·타임 딜레이...PPDS 불편은 약국·환자 몫?
2024-04-08 11:08
-
팜IT3000이어 약정원 홈페이지 에러...앱은 먹통
2024-03-05 12:04
-
"연휴 지나 환자 몰리는데"...팜IT3000 먹통
2024-03-04 10:1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기등재 약가인하 유예 만지작...막판 조율 촉각
- 2CSO 영업소 소재지 입증 의무화 추진…리베이트 근절 목표
- 3품절약 성분명 처방 의무화법 법안 심사 개시...여당 속도전
- 4GMP 취소 처분 완화 예고에도 동일 위반 중복 처벌은 여전
- 5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법안 복지부 또 "신중 검토"
- 6대웅바이오, 10년새 매출·영업익 4배↑…쑥쑥 크는 완제약
- 7세계 최초 허가 줄기세포치료제 효능·효과 변경
- 8성분명처방 입법 논의 시작되자 의사단체 장외투쟁 예고
- 9담즙성 담관염 신약 '리브델지', 국내 상용화 예고
- 10[기자의 눈] 질환보다 약이 먼저 알려지는 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