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약, 창신반부터 노고산반까지 12개반 반회 마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박일순)가 4월 13일 창신반을 필두로 5월 30일 노고산반까지 12개반 순회반회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박일순 회장은 각 반별로 개최된 반회에 참석해 약사회관 재건축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반회 활성화를 위해 분기 혹은 반기별로 자체 회의를 열 것을 당부했다. 또 약사회 회무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반회 공지사항으로는 약국 자율지도점검표 제출, 약사면허신고, 2024년도 약사연수교육 개최 및 평점이수,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단 활동 및 강사 참여 등이 회원들에게 전달됐다.2024-05-30 16:47:52강혜경 -
내달 1일 '제1회 대한민국 산업약사대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오성석)가 제약회사, 의료기기, 건강식품 등 헬스케어와 특허법률, 금융 등 모든 산업에 근무하는 약사들의 축제의 장인 '제1회 대한민국 산업약사대회'를 6월 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코엑스 4층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 제1회 대회 주제는 '산업약사의 미래를 찾아서'로 사전행사인 1부에서는 '미래 제약환경 변화와 약사의 도전' 특별강연과 산업약사 토론회, 2부 산업약사대회로 진행된다. 토론회는 산업에서의 약사 역할을 평가하고 미래를 전망해 그에 따른 전문성과 역량강화 방안이 마련된다. 발제는 '산업약사 직무현황 조사'를 수행한 성균관대 약학대학 이상원 교수가 조사 결과와 함께 미래 제약산업과 산업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며 분야별 7인의 패널이 토론을 진행한다. 산업약사회 측은 "본 대회에서는 각 영역별 산업약사의 직무를 담은 '산업약사, 현장을 가다' 영상 상영과 함께 약학대학생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말했다.2024-05-30 16:13:44강혜경 -
처방조제 한약국, 6월 오픈...약사들, 1인시위 예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병의원 처방조제를 예고한 서울 금천구 한약사 개설약국이 6월 1일 운영을 시작하면서 약사단체와의 갈등이 심화될 전망이다. 지역 약사회는 개설 후 운영 행태를 주시하면서 1인 시위와 윤리위원회 등 강경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또 상급회인 서울시약사회와 소통하면서 지역 약국을 활용한 캠페인 등 추가적인 지원 방침을 논의하고 있는 실정이다. 논란이 되는 A약국은 약사 고용을 통해 병의원 처방 조제, 청구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역 약국가에서는 A약국에 근무하게 될 약사가 누구인지 관심이 집중돼 있다. 오늘(30일) 오전 기준으로도 심평원에는 인력 정보가 미등록된 상태로 운영 개시 전까지는 약사 근무 여부를 확인할 수는 없었다. 구약사회는 최근 임시총회를 열고 A약국에 대한 대책 논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운영 행태에 따라 1인 시위도 검토하고 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일단 개설해서 어떤 식으로 운영하는지를 보고, 1인 시위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또 한약사 개설 약국에 취직한 근무 약사를 대상으로는 윤리위 회부도 할 수 있다”고 대응을 예고했다. 작년 한약사가 조제 약국을 인수하면서 논란이 됐던 광명시 사례와 유사한 상황이다. 신규 개설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지만 당시에도 50대 근무 약사를 상대로 시약사회는 윤리위 회부를 진행한 바 있다. 또 약사와 한약사가 약국 앞에서 동시에 시위를 하는가 하면, 영업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했다. 당시 한약사단체에서는 광명 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카운터와 면대 등 불법행위를 암행 조사하겠다며 약사, 한약사 간 갈등이 첨예해진 바 있다. 결국 인수 한 달 만에 약사가 재인수하며 상황은 일단락됐다. 금천구 A약국 개설자는 한약사단체 임원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상급회인 서울시약사회도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전격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현재 구약사회와는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다. 대처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화하고 있다”면서 지원 계획을 밝혔다.2024-05-30 11:47:40정흥준 -
간협, 예비간호사 박 모 훈련병 죽음 애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탁영란)는 29일 훈련 중 사망한 박 모 예비간호사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날 조문에는 탁영란 회장, 손혜숙 제1부회장, 윤원숙 이사와 신은숙 전라북도간호사회장, 이정은 보건진료소장회 제1부회장이 함께 했다. 또한 고인이 된 박 모 예비간호사가 다니던 간호대학 교수와 학우들, 정행님 전라남도간호사회 장 등의 조문이 이어졌고, 전국 시도간호사회와 산하단체 등 간호계에서도 고인을 기리는 조화를 보내왔다. 탁 회장은 "군 복무 중 순직한 고 박 모 예비간호사의 안타까운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고인이 된 박 모 예비간호사는 전남 나주가 고향으로, 간호사로 보건진료소장을 지낸 가족의 영향으로 간호사를 꿈꾸며 간호대학에 진학했다. 특히 국제보건의료분야의 화두인 보편적 건강보장에 관심을 갖고 개발도상국에서 양질의 필수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간호활동을 펼치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던 만큼 간호에 대한 열정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박 모 예비간호사는 훈련을 받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민간병원으로 응급 후송됐으나 순직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간협은 사고 소식이 전해진 후 홈페이지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추모 팝업창을 띄우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박 모 예비간호사 발인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오늘(30일) 거행되며, 시신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2024-05-30 11:05:55강신국 -
수원시약, '꽃들에게 희망을'...아동·청소년에 약손사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호진)는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에서 차상위, 다문화, 장애세대 아동 40명에게 아토박스를 위기가정 청소년 10명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꽃들에게 희망을~ 아토박스 지원'은 취약세대 아동들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의 도움으로 아동 추천과 필요 물품 조사 등이 이뤄졌다. 시약사회는 그동안 일방적인 물품지원을 벗아나 필요로 하는 물품을 개개인별로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위기가정 아동 장학금 지원사업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의 도움을 받아 조손, 한 부모 등 어려운 상황으로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원, 학습과 생활 지원 등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호진 회장은 "아트박스 지원사업과 위기가정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2024-05-30 10:52:14강신국 -
최광훈 회장, 전남약사회 방문해 FAPA-정책간담회 열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조기석)를 방문해 2024 아시아약학연맹(FAPA) 서울총회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또 공공심야약국 활성화와 약사·한약사 역할 명확화 같은 현안에 대한 약사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을 약속했다. 최 회장은 29일 오후 7시30분 순천 에코그라드호텔에서 회장단과 자문위원, 감사단, 정책기획단,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FAPA 설명회 겸 간담회를 열고 전남지역 약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조기석 회장은 "평일 오후 바쁜 약국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 참석한 임원과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FAPA 총회에 대한 설명과 정책에 대한 논의 시간을 만들어준 최광훈 회장님께도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최광훈 회장은 이날 ▲공공심야약국 활성화 ▲약사·한약사 역할 명확화 ▲의약품 수급 불안정 현상 해소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확대 및 약 배달 반대 ▲공적 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 구축 ▲대체조제 통보 간소화 ▲불법·편법 약국 개설 근절 및 관리 강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반대 ▲지역사회 방문약물관리 서비스 제도화 등의 현황과 문제점 등 정책 추진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날 설명회 겸 간담회에는 조기석 회장을 비롯해 한훈섭 자문위원, 목익상·윤준한 감사 등이 함께 참석했다.2024-05-30 10:05:50강혜경 -
KYPG, 개국 주제로 세미나…접수 하루만에 마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젊은약사회 KYPG(회장 장태웅)가 개국을 주제로 100여명의 약사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KYPG는 지난 19일 진행된 세미나가 접수 하루만에 마감되며 개국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는 우종식 변호사의 '권리금·임대차·분양계약시 주의할 점'과 약사교육플랫폼 프리프(PRIEF) 이정철 약사의 '약국 수익계산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우 변호사는 권리금과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임대차계약 갱신, 신규약국과 기존약국을 거래할 때의 주의점, 계약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으며 이정철 약사는 약국의 매출 확인 방법과 경영에 들어가는 비용 등에 대해 자세히 풀어 설명했다. 장태웅 회장은 "약국을 계약할 때 젊은 약사들이 법률과 관련된 부분에 특히 어려움을 느낀다"며 "KYPG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개국과 법률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으며, 열정 역시 매우 뜨거웠다"고 말했다.2024-05-30 09:41:43강혜경 -
동대문구약, 경희대 약대 학생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경희대 약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우승희, 위원장 성미중)은 28일 오후 3시 경희약대를 방문해, 약대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윤종일 회장은 "약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 다양한 사회활동 경험과 인맥을 쌓아 지역사회에 큰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동순 경희대 약대 학장은 "윤종일 동대문구약사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화답했다. 전달식에는 윤종일 회장과 우승희 부회장이 참석했다.2024-05-29 17:14:50강혜경 -
남양주시약, 임원워크숍 갖고 약사현안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남양주시약사회(회장 김종길)가 임원워크숍을 갖고 약사현안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25일과 26일 '2024년도 남양주시약사회 임원워크숍'을 갖고 비대면 진료 확대 및 약 배달 반대, 성분명 처방 도입과 동일성분조제 절차 간소화, 처방전 리필제, 약사-한약사 직능 구분 법제화, 공적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 구축 등을 논의했다. 또 분임토의를 통해 신입회원 환영방안 다양화와 인보사업 활성화 및 참여약국 홍보방안, 약국간판 및 에어컨 청소 정례화, 회원 애경사 적극 챙기기, 근무약사 인력풀 도입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차기 상임이사회에서 집중 토론해 확정하기로 했다. 회의를 마친 후에는 레크레이션과 서바이벌 게임, 산악 ATV 체험 등을 통해 화합을 도모했다. 김종길 회장은 "약사회는 회원 간 소통과 단합이 회무의 최우선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약국 근무와 회무로 생긴 스트레스를 모두 떨쳐버리고 새로운 각오로 회원들을 위해 성심성의를 다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종길 회장과 최창숙 감사, 한인희 부의장, 황인창·신현학·오세걸·조옥화 부회장, 김경연 문화복지단장, 서정재 총무위원장, 황경남 윤리위원장, 모홍석 약국위원장, 황선희 학술위원장, 정영화 약무사업위원장, 왕연희 보험위원장, 이선영 한약위원장과 국승길 이사, 양호종 전 부회장이 참석했다.2024-05-29 12:15:43강혜경 -
간호법 폐기되자 허탈한 간호사들 "정치권 사과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21대 국회에서 간호법이 폐기되자 간호사들이 허탈감을 감추치 못하며 정치권의 사과를 요구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는 29일 성명을 내어 "정치인들은 정녕 수치심을 모르냐"며 "지난 2023년 대통령의 재의요구 후 간호법이 끝내 폐기됐을 때 간호인들이 느낀 감정이 분노와 울분이었다면, 이번에 또 다시 사라진 간호법의 현실은 허탈한 마음만 남겨주고 있다"고 밝혔다. 간협은 "치열한 토론을 통해 상정되지 못한 것도, 어느 당은 찬성하고 다른 당은 반대해서도 아니었고, 법적인 충돌이나 개선사항으로 인한 미 상정도 아니었다"면서 "이번에 간호법이 본회의에 올라가지도 못한 이유는 바로 시간이 없다는 언급하기도 부끄러운 이유였다"고 지적했다. 이에 간협은 "여당과 야당, 그리고 정부가 수차례에 걸쳐 약속한 법안 제정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간호계와 국민들 앞에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혼란스런 현장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들에게 대한 관련 대책을 발표하라"고 촉구했다. 덧붙여 "자칫 혼란스런 의료현장에 믿었던 간호계마저 정쟁으로 들어가고, 간호계가 단체행동을 하는 것은 아닐지 염려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우리 간호사들은 그동안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그래왔던 것처럼, 절대 국민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간협은 ▲간호법 폐기 공식 사과 ▲간호법 제정을 당론 채택과 22대 국회 개원 즉시 간호법 처리 추진 ▲의료개혁에 앞서 간호사를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필수조치 계획을 즉각 수립할 것 등 3가지 사항을 여야와 정부에 공식 요구했다.2024-05-29 11:01:37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제약바이오 오너 일가, 두둑한 배당소득…지주사·재단 현금 잔치
- 2제약사 ‘에틸렌’ 수급차질 비상…이란발 공급망 흔들
- 3엔커버액 4월부터 약가 12% 인상...공급 숨통 트이나
- 4종근당·삼진, 도네페질 3mg 허가…'저용량' 경쟁 가열
- 5"정부 대관 제대로 되나"…현장질의에 권영희 회장 답변은
- 6편의성·안전성↑…제이씨헬스케어, 소용량 주사 틈새시장 공략
- 7소비자·환자단체, 제네릭 인하·약국 일반약 선택권 보장 운동
- 8"한약사 문제, 정부 테이블로"…업무조정위 새 카드될까
- 9의사 개설 병의원도 불법 실태조사 적용…의료법 개정 시동
- 10"약국은 매장 이전 노동 환경…약사가 덜 힘든 공간이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