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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개 주요 학회, 이달부터 추계학술대회 '돌입'국내 주요 학회가 이달부터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4일 대한의학회에 따르면 산하 148개 학회 가운데 80여개 학회가 10월과 11월 집중적으로 학회를 진행한다. 우선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소아심장학회, 신경과학회, 심장학회, 진단검사의학회, 한국유방암학회가 예정됐다. 유방암학회는 대국민 공익 캠페인인 '핑크 리본' 캠페인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메이저 학회로 손꼽히는 위암학회, 피부과학회는 14일부터 각각 부산, 코엑스인터컨티넨탈에서 학술대회를 연다. 16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진행되는 비만학회와 28~30일 경주힐튼에서 열리는 뇌졸중학회 추계학술대회는 '한일 심포지엄'을 동시에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소아과학회와 이비인후과학회가 21일과 22일 양일간, 내과학회가 22일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다. 내달 2일부터 4일까지는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감염학회가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매년 다양한 행사와 부스를 유치하고 있는 안과학회는 106회 추계학술대회를 맞아 고양 킨텍스에서 대규모 학술대회를 열 계획이다. 이 밖에 가정의학회가 4일~6일, 흉부외과학회 6일~8일, 당뇨병학회와 성형외과학회가 각각 10일, 11일, 소화기학회 연관학회 합동학술대회와 폐암학회가 17일, 류마티스학회 18일, 외과학회가 24일~26일을 추계학술대회 기간으로 확정했다. 추계학술대회의 막바지인 12월에는 QA학회와 간학회, 간담췌외과학회가 각종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2011-10-05 06:44:48이혜경 -
서울 3개 약사회, 중국서 약사법 개정 저지 외쳐서울 지역 3개 약사회가 공동 해외전지연수를 개최하고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결의문을 발표했다. 중국 청도를 방문한 이들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 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공동 결의문을 통해회원들에게 일부 정치인사들의 발언에 의지하지 말고 투쟁을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 약사회는 "정치적 발언에 의지가 풀어져 버린다면 우리는 완전 패배자가 될 것"이라며 "약사법 개악이 폐기되는 그날까지 투쟁의 깃발을 늦춰서는 안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약사들이 배타적 영역을 지키기 위해 약사법 개정을 반대하는 것이 아닌 중산층·서민이 몰락하지 않도록 중산층 지킴이와 파수꾼 역할임을 기억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약사법 개정을 의료민영화와 임의분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재벌의사세력이 앞장서고 있다며 더이상 좌시하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한편 1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들 약사회의 해외 전지연수에서는 홍삼, 화장품, 고혈압 등의 강의도 함께 진행됐다.2011-10-04 19:57:06소재현 -
인하대병원, '1004-Day' 의료봉사 성료인하대병원(의료원장 박승림) 간호부가 '1004-Day'를 기념, 건강상담 및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4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병원간호사회 주관, 인하대병원 간호부 주최로 매년 실시하는 의료봉사 이벤트로 환자 및 보호자와 내원객들에게 본원 간호천사들이 먼저 다가가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실시됐다. 본원 1층 로비와 지하 1층 광장 등 내원객들이 가장 많은 곳에서 체온, 당뇨, 혈압 체크 등 건강상담을 실시했고 운동치료사가 직접 진행하는 '자가 운동요법'실습과 어린 환아 대상 풍선 선물, 캐릭터 포토존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따뜻한 '차 서비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환자와 가장 접점에서 마음을 이해하고, 돌볼 수 있는 직종이 바로 '간호사' 이다"라며 "친절과 배려, 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먼저 다가가서 소통하면, 이것이 바로 병원의 이미지 이고 경쟁력이다"고 말했다. 조의영 간호부장은 "매년 실시되는 행사지만 올해는 운동요법 실습과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 등을 새롭게 마련,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고자 노력했다"며 "늘 발전하고 환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간호부가 되겠다"고 밝혔다.2011-10-04 17:42:12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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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병원, 남성 성기능 장애 건강강좌을지대학교 을지병원(병원장 홍성희)은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오는 10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복지관 2층 강당에서 남성 성기능 장애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남성 성기능 장애는 성욕, 발기, 사정, 오르가즘 그리고 감각장애로 분류된다. 여기서 발기부전은 남성 성 건강의 가장 괴로운 장애이다. 발기부전은 노화와 깊은 관계가 있어 우리나라 평균 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발기부전의 유병율과 발생빈도가 급작스럽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당뇨병,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우울증, 저밀도 지단백 증가, 고밀도 지단백 감소 등과 같은 여러 위험인자를 동반함으로 주의해야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을지병원 비뇨기과 조정만 교수가 강의를 맡아 남성 성기능 장애의 이해와 원인, 치료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2011-10-04 17:36:4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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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백병원, 8일 무수혈 수술 학술대회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최석구)은 오는 8일 오전 10시 부터 우리은행 본점(중구 회현동)에서 제6회 대한수혈대체연구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4일 서울백병원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수혈연구회(회장 염욱)가 주최하고 서울백병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저장 혈액의 문제점과 적정 수혈의 필요성을 알아보고 무수혈 마취와 수술에 대한 최신지견과 더불어 각 병원별 증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항암치료에서의 무수혈치료법과 무수혈 치료의 법률적 쟁점에 대한 토론의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날 발표될 심포지엄1에서는 ▲저장 혈액의 문제점(도상환,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주술기 빈혈(유병훈, 상계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무수혈 간이식 마취(김상현, 순천향의대 부천병원 마취통증의학과)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심포지엄2에서는 ▲Updates in IV lron and Esas(이종현, 부천세종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혈관 내 용적의 적정화(김태엽,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무수혈 마취에 대한 최신지견(임의재, 서울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이 발표될 예정이며 심포지엄4까지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이어진다.2011-10-04 17:30:1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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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약, 버스·라디오에 슈퍼판매 반대 광고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김광식)가 약사법 개정안 저지를 위한 대중광고전에 돌입했다. 4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회원약사들의 성금으로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저지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버스 10대에 외부광고와 라디오 광고 등을 시작했다. 김광식 회장은 "앞으로도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해 적극적인 대내외 광고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1-10-04 17:29:57강신국 -
서남병원, 매주 목요일 무료 건강 상담 진행서남병원(원장 유권)은 지난 29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호선 신정네거리 역사 내에서 무료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건강 상담은 신정네거리역을 오가는 사람이면 누구나 받아 볼 수 있으며, 문의는 대표전화(1566- 6688)로 하면 된다. 유권 원장은 "이번 무료 건강 상담으로 대표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 등 건강을 체크하고 평소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남병원은 시민과 접점에서 만나는 행사를 확대해 서남권 공공의료의 중심 병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10-04 16:48: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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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 원장, 노인 복지 향상 기여 공로패 수상온종합병원 정근 원장이 4일 대한노인회가 주관한 '제15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노인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정근 원장은 부산 진구에서 정근 안과를 운영하며 지난 20년간 지역 노인을 위한 의료봉사를 펼쳐왔다. 지난 2009년부터는 부산시의사회장을 맡으면서 부산 진구 뿐 아니라 부산 지역 노인 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정근 원장은 "IMF 시절 진료실을 찾아 진료비 걱정에 눈물을 보이시던 할머니를 치료해드리면서 의사로서 수년간 받아왔던 사랑을 평생 돌려드리며 살아가겠다고 다짐했었다"고 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한편 올해로 15회를 맞는 노인의 날은 1997년부터 제정돼 매년 10월 2일 운영되고 있다.2011-10-04 16:32:48이혜경 -
김동익 교수, 아시아 정맥학회 회장 선출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가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6차 아시아정맥학회(Asian Venous Forum)에서 차기 회장에 선임됐다. 김 교수는 선출 직후부터 향후 4년의 임기동안 아시아정맥학회를 이끌게 된다. 아시아정맥학회는 한국, 일본,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14개 국가가 참여하는 학회로 하지정맥류, 심부정맥혈전증, 혈관기형 등 다양한 정맥질환과 임파질환을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2011-10-04 16:29: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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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간호부, '1004 데이' 맞아 봉사활동서울대병원 간호사들이 10월 4일 천사의 날(1004 Day)를 맞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본원 1층 로비에서 '온 몸이 쑤시나요?'를 주제로 봉사활동을 가졌다. 병원간호사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은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관절과 근육을 위한 체조 동영상 상영과 함께 목/어깨 운동, 오십견 운동, 복부/허리 강화 운동, 퇴행성 관절염 운동, 류마티스 관절염 운동 등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소개한 안내 책자를 배부했다.2011-10-04 16:22: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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