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개 약사회, 중국서 약사법 개정 저지 외쳐
- 소재현
- 2011-10-04 19:57: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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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성북·마포구약, 해외전지연수서 결의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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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도를 방문한 이들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 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공동 결의문을 통해회원들에게 일부 정치인사들의 발언에 의지하지 말고 투쟁을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 약사회는 "정치적 발언에 의지가 풀어져 버린다면 우리는 완전 패배자가 될 것"이라며 "약사법 개악이 폐기되는 그날까지 투쟁의 깃발을 늦춰서는 안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약사들이 배타적 영역을 지키기 위해 약사법 개정을 반대하는 것이 아닌 중산층·서민이 몰락하지 않도록 중산층 지킴이와 파수꾼 역할임을 기억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약사법 개정을 의료민영화와 임의분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재벌의사세력이 앞장서고 있다며 더이상 좌시하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한편 1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들 약사회의 해외 전지연수에서는 홍삼, 화장품, 고혈압 등의 강의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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