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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약대 동문회 등반대회, 120명 참여해 친목 다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허인영)가 등반대회를 열고 친목과 함께 건강을 도모했다.동문회는 21일 대모산 서울둘레길 구간을 걷는 정기 등반대회를 약대 학장 및 교수,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허인영 회장은 "짙은 초록향기 속에 선후배 동문들과 함께 등반 행사를 갖게 돼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바쁜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동기, 선후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조정환 학장은 "이 좋은 봄날에 약대 동문님들의 활기차고 행복한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며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160;행사에는& 160;김예자·정형숙·이진희·김옥희·김종희·김진선·유영미 자문위원과 표명윤·김안근 은사, 약대 조정환 학장, 송윤선 교수를& 160;비롯해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과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 160;120여명이 함께 했다.2024-04-22 12:04:13강혜경 -
용산구약, 전지워크숍 갖고 하반기 사업 점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전지워크숍을 갖고 하반기 사업 내용을 점검했다.구약사회는 20일과 21일 전라북도 마이산에서 회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가졌다.이날 약사회는 상반기 실시했던 처방전 수거·폐기사업과 회원약국 에어컨청소 사업에 대한 피드백을 공유했으며, 하반기 선구자 모임 행사와 하반기 약사연수교육 등을 논의했다.정창훈 회장은 한약사와 비대면 진료 등 현안문제를 공유했다.2024-04-22 11:50:34강혜경 -
전남약사회, 피톤치드 마시며 회원 화합 걷기대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남약사회(회장 조기석) 회원들이 피톤치드를 마시며 걷기대회를 가졌다.도약사회는 21일 여수 봉화산에서 회원과 회원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회원화합걷기와 트레킹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산행팀과 둘레길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산행팀은 여수 봉화산 산림욕장을 시작으로 돌탑, 편백숲, 쉼터5, 임도, 사거리, 정상, 원점회귀까지 왕복 3.8km 코스를 2시간 가량 등반하고, 둘레길팀은 미평저수지를 에워싸는 돌탑, 데크길, 맨발황톳길을 천천히 산책했다.조기석 회장은 "행사 전날 비가 많이 와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봄과 여름이 교차하는 싱그러운 날, 회원과 회원 가족을 모시고 행사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바쁜 약국업무로 인해 일상에 여유가 없었던 회원들께서 오늘 하루 만큼은 편백의 피톤치드처럼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심신을 단련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울창한 편백나무 숲과 단단히 다져진 황톳길을 걸으며 심신을 단련하고 자연의 향기에 동화됐다며 함께 얘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한편 등반 후에는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과 여수 오죽헌 한정식에 모여 뒷풀이를 했다.2024-04-22 09:50:58강혜경 -
충남도약, 초도이사회 열고 연수교육 일정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가 초도이사회를 열고 2024년도 상반기 연수교육 일정 등을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20일 오후 6시30분 이사회를 열고, 개국약사와 근무약사 등에 대한 회원 연수교육을 오는 6월 16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진행하기로 했다.또 2024년도 위원회별 주요 사업 계획과 회무 전반 등을 점검했다.박정래 회장은 "의대정원 증원 문제를 비롯해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화상투약기 등 올해도 많은 이슈가 있다"며 "복잡한 현안들 가운데 약사회는 회원들의 지식 함양과 도모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고, 화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마약류 예방위원회 위원으로는 지은실·유미선 이사가 만장일치로 인준됐다.2024-04-21 12:43:18강혜경 -
의협, 의대 자율정원 조정 거부...정부 특위도 불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의 의대 자율정원 증원 방침에 의사단체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0일 "국립대학 총장의 건의를 받아들여 각 대학에서 자율적으로 2025년 증원된 정원의 50~100%를 자율적으로 뽑을 수 있게 하겠다는 발표는 현재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나름의 고심의 결과라고 평가한다"며 "다만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아닌 만큼 아를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의협 비대위는 "의료개혁 과제를 논의할 위원회 및 기구를 만드는 것은 정부의 고유 역할이지만 구성과 역할에 대한 정의가 제대로 돼 있지 못한 특위로 알고 있다"며 "제대로 의견이 반영되지 못하는 위원회가 된다면 참여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의협 비대위는 "정부가 구성하려는 특위는 물리적으로 현재의 상황을 해결할 수 없는 위원회이기에 다른 형태의 기구에서 따로 논의돼야 한다"며 "의사수 추계위원회 등은 1대1로 따로 운영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의협 비대위는 "문제를 해결할 시간이 정말 별로 없다"며 "이는 대한민국 의료의 위기가 아니라 의료의 붕괴를 의미한다. 세계가 부러워하던 우리의 의료 시스템이다. 그런데 두달 만에 이런 모양이 됐다. 회복 가능한 기간이 1주 남았다"고 경고했다.의협 비대위는 "정부는 의료개혁의 기치를 들었고 이에 대한 의료계의 협조는 당연하지만 지금과 같이 협의되지 않은 그리고 밀어붙이기 식의 방식으로는 의료개혁은 이뤄지지 못한다"며 "현재의 상황은 의료농단, 입시 농단의 상황"이라고 언급했다.덧붙여 "전공의들에게 내려진 부당한 행정명령에 대한 소송도 준비하고 있고 의협 비대위는 이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통령께서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현재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기 위해,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최고 책임자로서 대승적 차원에서 원점 재논의라는 결단을 내려달라"고 말했다.2024-04-20 23:01:13강신국 -
성동구약, 한약국 개설 따른 자율지도점검 강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관내 개설된 한약사 개설 약국에 대한 자율지도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성분명 처방 등에 대해 적극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구약사회는 18일 이가갈비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2024년도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김영희 회장은 "성분명 처방, 한약국 개설 등 약사회 현안에 대해 중앙회가 긴밀히 협조해 회원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대처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며 "항상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이사님들 덕분에 집행부가 회무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비대면 진료 법제화와 의대정원에 대한 약사 정책 준비, 약사연수교육 개최 등도 함께 논의됐다.2024-04-19 17:19:28강혜경 -
강원도약, 관내 여성긴급전화센터에 구급의약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유영필)는 1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사업 일환으로 춘천시 동내면 소재 여성긴급전화 1366 강원센터를 방문해 구급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여성긴급전화 1366 강원센터는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이주여성, 가족위기 등 상담 및 보호를 필요로 하는 여성들에게 365일 24시간 상담을 통해 위기상황에 대한 신속한 피해 상담과 지원을 하는 곳으로, 피해자 보호, 인권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자리에서 이효선 부회장은 "작은 마음이지만 지쳐있는 피해자들의 회복을 돕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가 이날 전달한 구급약품은 관내 위기 가정 피해자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강원도약사회 이효선 부회장, 김은영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4-04-19 16:43:48김지은 -
시범사업 딱지 떼는 공공심야약국…지정 기준 관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시범사업 단계에 머물렀던 공공심야약국이 19일을 기점으로 본사업으로 전환됐다. 예산 편성 문제로 올해까지는 기존의 형태를 유지하지만, 정부 주도 사업으로 전환되는 내년에는 공공심야약국 제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정부가 주도하고 지자체가 관리하게 될 사업 시행을 앞두고 약사사회에서는 의료취약 시간대 약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기본 취지에 맞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촘촘한 기준과 지침 마련이 필요하다 지적이 제기된다.◆공공심야약국 본사업 전환, 어떤 변화가?=공공심야약국 사업은 지난해 4월 18일 관련 법이 국회에서 확정 공포된 만큼, 즉시 시행되는 것이 맞다. 하지만 예산 편성 등의 이유로 2년 주기로 시행되던 시범사업이 완료되는 올해 4월 19일이 개정법 시행일로 잡혔다. 사실상 4월 19일부터 기존 시범사업이 본사업으로 전환되는 것이다.하지만 정부 예산이 1년 단위로 편성되는 것을 감안할 때 올해 말까지는 기존 시범사업 형태가 유지되며, 내년부터 정부 예산으로 진행하는 정식 공공심야약국 제도가 시행되게 된다.2023년 6월 기준 전국 공공심야약국 지역별 운영 현황. 당시 정부 지원 시범사업으로 운영 중인 약국은 57곳, 지자체 별로 운영되는 약국은 127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제도 시행을 앞두고 복지부는 이달 1일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대한 세부사항 등이 담긴 시행규칙 입법예고를 완료했다.개정 약사법에서 공공심야약국은 ‘정부가 심야 응급환자 편의와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실시하는 제도로, 심야시간대 및 공휴일에 의약품 또는 의약외품을 판매하는 약국으로 지정된 곳’이라고 명기돼 있다. 운영 시간은 오후 8시부터 오전 1시로, 하루 운영 시간은 3시간 이상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가장 크게 달라지는 부분은 시범사업 참여 약국의 지정, 관리 주체다. 시범사업 체제에서는 약국의 접수, 지정 등을 대한약사회가 주도해 왔다면, 본사업으로 전환되면 시, 도지사 또는 시장, 군수, 구청장 등 각 지자체에서 담당하게 된다.더불어 시범사업에서는 지자체, 정부 예산으로 이원화돼 운영되던 공공심약국 관련 예산이 내년부터는 정부 주도로 일원화돼 운영될 가능성도 높다.◆약국 ‘지정’ 기준 관건…약국 참여도=정부 주도 본사업으로 전환되고 지자체가 관리하는 구조가 되면서 참여 약국의 지정 기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개정된 약사법 시행규칙에 명시된 공공심야약국 지정 기준을 보면 ▲지역 주민의 접근이 용이하고 공공심야약국 운영시간을 준수할 수 있는 인력을 갖춘 약국 ▲신청일 기준 최근 3년 간 약사법, 마약류관리법,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의료법, 형법 제347조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이력이 없는 약국 개설자로 돼 있다.하지만 최근 한약사 약국이 공공심야약국에 신청한 사안 등을 감안해 약사사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구체적인 지정 기준이나 지침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관련 법으로는 한약사 약국의 신청을 막을 수는 없지만, 의료공백 시간에 국민에게 양질의 약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기본 원칙을 고수하기 위해서는 현재 법에 명기된 지정 기준보다 한 단계 높은 허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정부가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의 경우 운영지침 중 선정지표를 따로 두고 있다. 해당 지침에는 점수가 기준 미만일 경우 단독 신청이라 해도 지정이 불가한 것으로 명기돼 있다. 기존 시범사업에서는 약사회가 신청 약국을 지정, 관리해 왔는데 이 과정에서 약사회는 공공심야약국 지정에 있어 일정 부분 자체적인 기준을 적용해 오기도 했다. 시민 접근성 등을 고려해 층약국 지정 등은 지양하는 등의 방식이다.하지만 본사업으로 전환되면 각 지자체가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하게 되는 만큼, 정부 차원에서 일정한 지정 기준에 대한 지침 등을 마련해 지자체에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현재로서는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에서 약국 지정에 대한 판단을 지자체에 돌리고 있는 실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내년 정식 사업이 시작되면 (참여 약국 지정 등)세부적 부분은 지자체별 여건에 따라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약사회는 이 부분에 대해 복지부에 지속적으로 지침 마련 등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일선 약국의 사업 참여를 끌어낼 수 있는 방안 마련도 과제로 남아있다.민필기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야간이나 공휴일 등 의료취약 시간대는 일반약 상담 뿐만 아니라 처방약에 대한 문의나 상담이 적지 않은데 한약사 약국에서 전문약 상담, 복약지도 서비스가 제공되기는 쉽지 않다”며 “취약시간대 정부 지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인데 국민에게 안전하고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민 부회장은 “달빛어린이병원의 경우도 운영지침에 병원 선정지표를 따로 마련하고, 지침에 ‘지역 내 단독신청이라 해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지정 불가’ 조항을 달아 놓았다”며 “법에는 지정 기준 등을 더 구체적으로 담지 못했다고 하면, 별도 지침 등을 통해 국민 서비스를 높여야 할 것”이라고 했다.2024-04-19 16:33:12김지은 -
최광훈 대약회장, 덕성약대서 '약사의 사회적 역할' 특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19일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사의 사회적 역할과 진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최 회장의 특강은 덕성약대가 '약사전문가정신과 윤리' 과목을 전공필수로 개설한 2014년부터 올해로 11년째 팀티칭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최광훈 회장은 대한약사회의 역할과 공공심야약국 법제화, 가루약 조제수가 인상, 병원 불법 지원금 수수알선 금지 제도화, 약사 보건소장 임용 근거 마련, 방문약사 서비스 기반 구축, 약국 내 폭행 방지법 시행 등 약사사회 현안 전반에 대해 강의했다.2학년 박지영 학생은 "대한약사회가 하고 있는 역할에 대해 알게 됐다"며 "무엇보다도 전문직 윤리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었으며, 기술혁신과 국가정책 및 다양한 활동 분야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최광훈 회장은 경기 동두천시에서 지행온누리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덕성약대 실무실습 약국으로 학생 교육에도 참여하고 있다.2024-04-19 16:22:39강혜경 -
원주시약, 약업인 골프대회 진용근 부장·신성이 약사 우승[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 원주시약사회(회장 문상덕)는 원주시약업인 체육대회를 맞아 올해 처음으로 ‘원주시약업인 스크린골프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시약사회는 회원 약사와 제약·도매회사 종사자 등 지역 약업인들은 지난 3월부터 한 달여간 예선을 거쳐 남·여부 각각 결승에 진출한 인원이 한자리에 모여 단판 스크린골프 대결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남성부 결승 경기는 지난 13일 GTOUR 마운틴 코스에서, 여성부 결승 경기는 지난 15일 라온 GC LAKE/PINE 코스에서 각각 진행됐다.남성부 결승전에서는 강원지오영 진용근 부장이 우승을, 동아제약 최선규 부장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성부 결승전에서는 바로약국 신성이 약사가 우승을, 서진약국 김영주 약사가 준우승을 차지했다.문상덕 회장은 “원주시약사회와 약업인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한 회원 약사와 약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함께 화합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시상식은 오는 21일 열리는 약업인 체육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원주시약업인 스크린골프대회 결과]남성부 ◆우승=진용근(강원지오영) ◆준우승=최선규(동아제약) ◆3위=윤주해(스카이약국) ◆4위=이효빈(제일헬스사이언스) ◆5위=김대성(백제약품) ◆6위=김호찬(동원약품)여성부 ◆우승=신성이(바로약국) ◆준우승=김영주(서진약국) ◆3위=박지혜(한우리약국)2024-04-19 14:31:1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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